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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10년만에 K리그 골…서울, 광주에 1-0 승리
10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지동원의 결승골을 앞세운 FC서울이 '꼴찌' 광주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고 10위로 올라섰다.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최근 3경기(2승1무) 연속 무패를 이어간 서울(승점 24)은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최근 3경기(1승2무) 연속 무패의 상승세에 내심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광주(승점 19)는 4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며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인천전용구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최근 3연승을 달리던 인천과 쾌조의 4연승을 달리던 수원FC는 나란히 승점 1씩 나눠 가졌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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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결승골' 전북, 대구 2-1 꺾고 2위 탈환…성남 꼴찌탈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구스타보와 문선민의 연속포를 앞세워 에드가의 추격골로 분전한 대구FC를 꺾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전북(승점 36)은 대구(승점 34)를 3위로 끌어내리고 지난달 31일 이후 일주일 만에 2위 자리로 올라섰다.반면 대구는 최근 4경기(2무 2패) 연속 무승의 부진을 보였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고 11경기(4무 7패)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며 '꼴찌'에서 벗어났다.성남은 전반 9분 만에 포항 수비수 그랜트의 볼 터치가 불안한 사이 압박에 들어간 뮬리치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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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멀티골' 충남아산, 10명 싸운 이랜드에 3-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10명이 싸운 서울 이랜드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충남아산은 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인균의 멀티골과 알렉산드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이랜드를 3-1로 완파했다.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승세를 탄 충남아산은 이날 승점 3을 더해 7위(승점 29)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달 코치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여파로 약 3주 만에 필드에 복귀한 이랜드는 이른 시간 이규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역전패를 떠안았다. 이랜드는 9위(승점 24)에 머물렀다.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과 부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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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결승골' 울산, 대구에 2-1 승리…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 1 선두 울산 현대가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김학범호 아이들'의 결승골 합작을 앞세워 2위 대구FC의 무패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웠다.울산은 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이동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최근 3경기(2무 1패)째 승리가 없던 울산(승점 41)은 4경기째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챙기고 가장 먼저 '승점 40'고지에 올라섰다.반면 최근 대구(승점 34)는 울산에 패하면서 11경기(8승 3무)째 이어왔던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힘겹게 2위 자리를 지켰다.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16라운드 순연경기에서 '꼴찌' 성남FC를 상대로 1-0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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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과 1-1 무승부로 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난적' 포항 스틸러스와 한 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섰다.대구는 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36을 쌓은 대구는 선두 울산 현대(승점 38)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히면서 4위에서 2위로 2계단 올라섰고, 무패 행진도 11경기(8승 3무)째 이어갔다.반면 2연패에 빠진 포항(승점 27)은 8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고무열의 멀티골을 앞세운 강원FC가 수원 상성을 3-0으로 대파하며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최근 2경기 무승(1무1패)의 부진을 씻은 강원(승점 24)은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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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예프 결승골' K리그2 대전, 충남아산에 1-0 승리하고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알리바예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37(11승 4무 8패)을 쌓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3연승을 마감한 충남아산은 8위(승점 26·7승 5무 11패)를 유지했다.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원정팀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와 '빗속 혈투'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을 더한 전남은 리그 2위(승점 38·10승 8무 5패)를 지켰다.2연패를 끊고 승점 29(7승 8무 8패)가 된 안산은 7위에 머물렀다.◇ 1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대전하나시티즌 1(1-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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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서진수 골, 김천 3G 무패로 선두 유지
김천 상무가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천은 3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에서 박동진, 서진수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천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K리그2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부천은 4연패에 빠졌다. 김천은 최근 10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하며 상위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부천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로 기세가 올랐지만 이내 3연패에 빠졌다. ◇ 31일 전적▲김천종합운동장김천 상무 2(2-0 0-0)0 부천FC△ 득점= 박동진④(전21분) 서진수①(전23분·이상 김천)▲창원축구센터경남FC 2(1-1 1-0)1 FC안양△ 득점= 황일수③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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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골’ 인천, 제주 4-1로 꺾고 파죽의 3연승
인천유나이티드가 멀티골을 터뜨린 무고사의 활약에 힘입어 거침없는 3연승 행진을 달렸다.인천은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고사와 김현, 송시우의 득점포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3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 행진을 달린 인천(승점 29점)은 단숨에 5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제주(23점)는 무승 고리가 10경기(5무 5패)로 길어졌다. FC서울과 울산 현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 31일 전적▲제주월드컵경기장인천 유나이티드 4(1-1 3-0)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무고사⑥⑦(전19분·후38분) 김현③(후16분) 송시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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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한국 남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여효진이 암 투병 끝에 38세의 나이에 별세했다.여효진의 동생 도은 씨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빠가 오랜 기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전했다.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뛴 이효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참한 바 있다.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일본 J2리그 도치기 S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고양 Hi FC에서 뛰었다.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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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6-0 완승' 축구 온두라스전 시청률 26.2%
한국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중계 시청률이 26%대를 기록했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23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과 온두라스 간 경기의 누적 총 시청률은 26.2%로 집계됐다.채널별로는 MBC TV 10.2%, KBS 2TV 8.1%, SBS TV 7.9% 순이었다.앞서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뉴질랜드와의 경기와 2차전 루마니아와의 경기의 누적 총 시청률은 각각 10%, 33%였으며 1차전에서는 SBS가, 2차전에서는 3차전과 마찬가지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1·2차전에 이어 전날 경기에서도 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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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부천에 2-1 승리…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전남 드래곤즈가 부천FC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전남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현욱과 발로텔리의 득점포를 앞세워 2-1로 이겼다.승점 37이 된 전남(22득점)은 선두 김천(승점 37·29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올랐다.반면 부천은 최하위(승점 17)를 벗어나지 못했다.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충남아산이 경남FC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승점 26이 된 충남아산(23득점)은 7위 경남(승점 26·26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8위에 자리했다.◇ 25일 전적▲부천종합운동장전남 드래곤즈 2(1-0 1-1)1 부천FC△ 득점=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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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4골 폭발' 수원FC, 선두 울산에 5-2 완승…5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라스의 '4골 폭죽'을 앞세워 선두 울산 현대에 역전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스의 4골과 양동현의 한 골을 엮어 5-2로 완승했다.5골은 수원FC의 구단 통산 K리그1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며, 울산으로서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리그 5위(승점 27)로 올라섰다.울산은 선두(승점 37)를 지켰지만, 시즌 첫 홈 패배를 떠안으며 공식전 16경기 무패(K리그1 4승 5무·FA컵 1승·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6승) 행진을 마감했다.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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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결승골' K리그2 김천, 안산에 1-0 승리…선두 탈환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김천은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에 나온 박상혁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승점 37(10승 7무 5패)이 된 김천은 한 경기를 덜 치른 FC안양(승점 36·10승 6무 5패)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반면 안산은 승점 28(7승 7무 8패)로 6위를 지켰다.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대전은 3위(승점 34·10승 4무 8패)로 올라섰고, 부산은 5위(승점 31·9승 4무 9패)로 한 계단 내려섰다.◇ 24일 전적▲안산와스타디움김천 상무 1(0-0 1-0)0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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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결승골' 서울, 포항 1-0 제압…13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서울은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고요한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앞서 정규리그 12경기에서 5무 7패에 그쳐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서울은 3월 21일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2-1 승) 이후 4개월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서울은 단숨에 9위(승점 20·5승 5무 9패)로 올라섰다.반면 승점을 쌓지 못한 포항은 5위(승점 27)를 지켰다.◇ 24일 전적(포항스틸야드)FC서울 1(0-0 1-0)0 포항 스틸러스△ 득점= 고요한①(후10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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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골' 인천, 수원에 2-1 역전승…시즌 첫 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수원 삼성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인천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고사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인천은 시즌 첫 연승 달렸고, 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승점 26이 된 인천은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반면 수원은 후반기 들어 두 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하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올해 3월 말과 4월 초에 열린 6, 7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연패에 빠진 수원은 승점을 쌓지 못한 채 3위(승점 33)를 지켰다.◇ 23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인천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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