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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지소연, 8년 영국 생활 마치고 귀국...WK리그 합류할 듯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1)이 잉글랜드 첼시 위민에서의 8년생활을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 지소연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2014년 한국 여자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그는 이후 줄곧 뛰어온 첼시를 떠나 이날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왔다.첼시에서 지소연은 팀의 역사를 함께 썼다.그는 공식전 210경기에 출전해 68골을 터뜨렸다. 출전 수와 득점 모두 첼시 위민 구단의 역대 3위에 해당한다.지소연은 첼시에서 2017년 스프링 시즌을 포함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6회,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 실드 1회 등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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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개막 15경기 무승…충남아산에 0-1 덜미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개막 후 15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안산은 18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0-1로 패했다.K리그2 11개 팀 중 유일하게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안산은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승점 7·7무 8패)를 벗어나지 못했다.승점 21(5승 6무 4패)을 쌓은 충남아산은 5위를 지켰다.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했던 안산은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전반 2분 최건주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충남아산 골키퍼 박한근에게 막혀 반대쪽 골대 옆으로 흘렀고, 3분 뒤에는 까뇨뚜가 골 지역에서 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전반 10분 마침내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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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극장골' K리그1 선두 울산, 2위 제주 잡고 독주 채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잡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울산은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엄원상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의 울산은 승점 30을 돌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울산은 4월 5일 시즌 첫 대결(2-1)과 이날 경기까지 이번 시즌 제주와의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잡았다.반면 리그 3연승을 멈춘 제주는 2위(승점 22·16득점)를 유지했으나 이날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3위로 올라선 전북 현대(승점 22·14득점)에 승점 차 없이 쫓기게 됐다.이날 결과로 울산이 두 팀에 승점 8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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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 난타전' K리그2 대전, 부산에 4-3 짜릿한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이 후반 4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대전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4-3으로 꺾었다.후반 초반 0-3으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대전은 공민현과 조유민, 레안드로의 연속골에 이어 이진현의 결승 골이 터져 승부를 뒤집었다.이진현은 1골 2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치며 역전승의 중심에 섰다.정규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를 달린 대전은 3위(승점 26·7승 5무 2패)를 지켰다.다 잡은 승리를 놓친 부산은 10위(승점 10·2승 4무 9패)에 머물렀다.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쪽은 부산이었다.전반 4분 최준이 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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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2경기 연속골' K리그1 수원, 김천 2-1 잡고 시즌 첫 연승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전진우의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잡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 이기제의 선제골과 후반전 전진우의 결승 골로 김천에 2-1로 이겼다.12라운드 성남FC전에서 승리(1-0)한 수원은 이로써 시즌 첫 연승을 올렸다.시즌 초 부진을 거듭한 수원은 이병근 감독 부임 뒤 리그에서 홈 3연승을 포함해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김천은 3경기(1무 2패) 무승에 빠졌다.승점 3을 추가한 수원(4승 4무 5패·11득점)은 김천(4승 4무 5패·16득점)과 같은 승점 16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8위에 자리했다.이기제가 전반 29분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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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 동점골' 전북, 강원과 비겨 7경기 연속 무패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바로우의 동점 골로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15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5승 4무 3패, 승점 19를 기록한 전북은 5위를 유지했다. 3월 12일 제주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한 이후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강원은 2승 5무 5패, 승점 11로 11위에 머물렀다. 10위 수원FC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5골이 부족하다.공격 점유율 64%-36%로 전북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선제골은 강원의 몫이었다.후반 38분 강원 임창우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 문전으로 쇄도하던 양현준에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양현준의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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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 결승골' 광주, 안산 2-0 제압하고 K리그2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선두 광주FC가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광주는 15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에 2-0으로 완승했다.4연승, 9경기(8승 1무) 무패를 달린 광주는 이날 충남아산과 무승부에 그친 2위(승점 30·9승 3무 2패) 부천FC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승점 34·11승 1무 2패) 질주를 이어갔다.광주는 김포FC와 시즌 개막전에서 진 뒤 홈 8연승을 달리고 있다.K리그2 11개 팀을 통틀어 유일하게 승수가 없는 팀인 안산은 7무 7패, 승점 7로 그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9명의 선수가 페널티지역을 지키는 안산의 '두 줄 수비'에 애를 먹던 광주는 이정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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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정 무패' 인천과 무승부…수원은 성남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각각 올 시즌 홈 무패 및 원정 무패를 이어갔다.울산은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과 2-2로 비겼다.전반 무고사와 이용재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아 인천에 0-2로 끌려가다 후반 아마노와 레오나르도의 득점으로 무승부를 거뒀다.울산과 인천은 인천에서 치른 시즌 첫 대결에서도 1-1로 맞섰다.울산은 승점 27(8승 3무 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인천은 승점 20(5승 5무 2패) 고지를 밟으며 일단 2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울산은 홈 무패(4승 2무), 인천은 원정 무패(3승 2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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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재 동점골' K리그2 경남, 대전과 1-1…6위 유지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의 이준재가 프로 통산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경남은 1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전반에 더 좋은 기회를 맞았던 팀은 대전이었다.전반 36분 민준영이 페널티아크 정면으로 흘러나온 공을 왼발 아웃프런트로 강하게 때렸으나 골대를 맞고 튕겨나갔다.이어 4분 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마사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김승섭이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경남 손정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소득 없이 전반을 마친 양 팀의 균형은 후반 14분 깨졌다.대전 레안드로가 드리블 돌파 중 박재환의 다리에 걸려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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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구' 브라질, 6월 한국 원정 온다…손흥민 vs 네이마르 격돌
'최강'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비롯한 호화 라인업으로 한국 원정길에 오른다.브라질축구협회는 11일(현지시간) 6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브라질은 내달 2일 한국, 6일 일본과 차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네이마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나서는 등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골잡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네이마르를 비롯해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14골·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9도움을 기록 중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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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김포와 난타전 끝 4-4 무승부…부산은 탈꼴찌
대전하나시티즌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막내 구단' 김포FC와 4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와 4-4로 비겼다.이로써 대전은 5연승은 무산됐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은 14경기째(9승 5무) 이어갔다. 이는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대전은 승점 22(6승 4무 2패)로 3위를 유지했다.다잡았던 승리를 날렸으나 2연패에 벗어난 김포의 승점은 12(3승 3무 7패)가 됐다.김포가 앞서 나가면 대전이 따라붙는 흐름이 경기 내내 이어졌다.김포는 전반 15분 손석용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찔러준 공을 윤민호가 골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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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1골 2도움' 울산, 강원에 역전승…서울은 수원FC 완파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엄원상의 '원맨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울산은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울산은 전반 14분 레오나르도의 페널티킥이 강원 골키퍼 유상훈에게 막힌 뒤 오히려 전반 17분 김대우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하지만 전반 25분 김민준과 교체 투입된 엄원상이 전반에만 1골 2도움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가볍게 뒤집기에 성공했다.엄원상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레오나르도의 동점 골을 도왔고, 전반 34분에는 설영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로 차넣어 역전 결승 골을 뽑았다.전반 45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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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결승골' K리그2 광주, 이랜드 꺾고 3연승…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서울 이랜드를 잡고 선두를 지켰다.광주는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리그 3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광주는 시즌 10승(1무 2패)째를 수확하며 1위(승점 31)를 굳게 지켰다.더불어 대한축구협회(FA)컵 포함 9경기 무패(8승 1무)와 홈 경기 8연승을 이어갔다.반면 이랜드는 2연패에 빠져 7위(승점 14·3승 5무 4패)에 머물렀다.전반 볼 점유율에서 65%-35%로 앞선 광주는 슈팅 개수에서도 6(유효 슛 4)-3(유효 슛 1)로 우위를 점했다.올 시즌 광주를 떠나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 윤보상이 연이은 선방쇼로 골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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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병근 감독 홈 데뷔전 1-0 승리…선두 울산에 리그 첫 패 안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10명이 싸운 울산 현대에 올해 리그 첫 패배를 안기며 7경기 무승을 끊어냈다.수원은 어린이날인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리치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최근 리그 2연패를 포함해 7경기 무승(4무 3패)에 그쳤던 수원은 긴 부진을 끊고 시즌 2승째를 수확, 승점 10(2승 4무 4패·8득점)으로 10위가 됐다.지난달 수원의 사령탑에 오른 이병근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반면 울산은 승점 23으로 선두는 유지했으나 이날 전까지 이어 오던 정규리그 개막 9경기 무패(7승 2무)에 제동이 걸렸다.수원은 후반 18분 염기훈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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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으뜸 결승골' 광주, 김포에 설욕…K리그2 선두 수성
광주FC가 프로축구 K리그2 막내 구단 김포FC에 시즌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선두 자리도 지켰다.광주는 4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포에 2-1로 이겼다.전반 12분 엄지성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가다 전반 30분 김태한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이으뜸이 결승 골을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이로써 최근 정규리그 7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 1무)을 벌인 광주는 승점을 28(9승 1무 1패)로 늘려 이날 부산 아이파크를 3-1로 꺾은 2위 부천FC(승점 26·8승 2무 2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유지했다.특히 올 시즌 개막전에서 김포의 프로 데뷔전 승리(2-1 승) 제물이 됐던 광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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