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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현범·주민규 연속골, 부천전 3전 전승…9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안현범과 주민규의 득점포를 앞세워 부천FC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9경기 무패를 앞세워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제주는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을 2-0으로 제압했다.최근 9경기 무패(6승 3무)를 달린 제주는 선두(승점 41)를 유지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수원FC(승점 36)와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부천은 '연고 이전 악연'으로 얽힌 제주와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완패했다.과거 부천 SK 프로축구단이 2006년 제주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이름을 제주 유나이티드로 바꿨고, 팀을 잃은 부천 팬들이 중심이 돼 2007년 부천FC를 만들었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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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9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4112533619172수원FC3611353720173대전30866272704전남296113231675서울E288482224-26경남27695302917안양2055102227-58부천2062121426-129안산2055101324-1110충남아산184691628-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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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데얀, K리그1 21라운드 헤딩으로 'MVP'
데얀(대구 FC)이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펼쳐진 대구와 성남FC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한 데얀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데얀은 성남을 상대로 전반 19분과 후반 18분에 각각 세징야와 정승원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만 2골을 터트렸다.K리그 통산 197골을 기록 중인 데얀은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200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데얀은 MVP와 함께 21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21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데얀을 비롯해 조재완(강원)과 송시우(인천)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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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떠난 대전, 감독대행에 조민국 전력강화실장 선임
황선홍(52)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조민국(57) 전력강화실장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대전은 18일 조 감독대행의 선임을 발표했다.조 감독은 이번 시즌 남은 8경기에서 전력강화실장과 감독대행을 겸임한다.이달 8일 황 감독이 경기력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강철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어 왔지만, 대전은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조 감독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시즌 후반까지 치열한 승점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비상 체제로 팀을 운영해야 한다고 판단해서다.대전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차기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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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714524415292전북4514343619173상주381155262334포항3410463725125대구27767332946서울2473101936-177광주225792632-68성남225781721-49강원215692433-910부산214972027-711수원1745111825-712인천1536111429-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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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두 울산 2-1로 꺾고 '2점 차' 추격
프로축구 '2위' 전북 현대가 '선두' 울산 현대를 잡고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바로우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에 2-1로 이겼다.승점 45(14승 3무 4패)를 쌓은 전북은 울산(승점 47·14승 5무 2패)과 격차를 승점 2차로 좁히며 4년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또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 사슬을 끊어낸 데다 우승 레이스의 경쟁 상대인 울산을 상대로 올 시즌 2전 전승을 기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울산은 11경기(8승 3무) 무패 행진이 끝났다. 울산은 올 시즌 2패를 모두 전북에 당했다. '현대가 더비'로 불리는 두 팀 맞대결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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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3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3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3811533419152수원FC3310353620163대전30865262514경남27694292725전남265113211566서울E257482023-37안양205592125-48부천2062101423-99충남아산184691628-1210안산1745101123-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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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제주, 감독 부재 대전 꺾고 선두 수성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감독 부재의 대전 하나시티즌을 꺾고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제주는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7분 안현범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10분 주민규의 추가 골을 엮어 2-0으로 완승했다.최근 8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 3무)을 이어간 제주는 시즌 승점을 38(11승 5무 3패)로 늘려 아직 19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수원FC(승점 33·10승 3무 5패)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올 시즌 3패 중 2패를 안긴 대전에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설욕한 것도 제주로서는 의미가 있었다.반면, 황선홍 감독이 지난 8일 사임한 뒤 강철 수석코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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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3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3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714514313302전북4213343418163상주351055252324포항3410463725125대구27767332946서울2473101936-177광주225782631-58성남225781721-49강원215692433-910부산214972027-711수원1745111825-712인천1536111429-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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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원과의 100번째 슈퍼매치서 2-1 승…한승규 천금 결승골
프로축구 FC서울이 수원 삼성과의 통산 100번째 슈퍼매치를 짜릿한 승리로 장식했다.서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나온 한승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에 2-1로 이겼다.이로써 서울은 수원과의 공식전 맞대결 전적에서 100전 36승 29무 35패로 앞서나갔다. K리그 전적만으로는 서울은 35승 24무 32패를 기록했다.서울은 2015년 6월 27일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이래 수원전 18경기(10승 8무) 무패의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이어갔다.승점 24를 쌓은 서울은 파이널A 진출 마지노선인 6위로 올라섰다.2연패, 최근 7경기 1승 1무 5패의 부진을 이어간 수원은 그대로 11위(승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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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U-18팀 매탄고,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천세윤 MVP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팀인 매탄고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13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 YG FC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유남주, 구민서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매탄고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리그(4승), U-18 챔피언스리그(5승 1무)에 이어 대한축구협회장배(6승)까지 16경기 무패행진(15승 1무)을 벌였다.매탄고 주장 천세윤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지난해 매탄고 부임 후 백운기와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올해 처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지휘한 김석우 감독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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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3510533219132수원FC3310353620163대전30864262334경남27694292725전남265113211566서울E257482023-37안양205582124-38부천2062101423-99충남아산184691628-1210안산1435101023-1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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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714514313302전북4213343418163상주351055252324포항31946342595대구27767332946광주225782631-57성남225781721-48강원215682430-69서울2163101735-1810부산204872027-711수원1745101723-612인천1435111429-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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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구와 1-1 무승부…전북에 승점 5점차 선두 지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대구FC와 비기면서 역시 이날 무승부에 그친 2위 전북 현대와 승점 차를 5로 유지하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울산은 1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5위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 먼저 득점했지만 세징야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최근 11경기 연속 무패(8승 3무)를 이어간 울산은 승점 47을 기록, 광주FC와 3-3으로 비긴 전북(승점 42)과 승점 차를 5점으로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전북과 승점 차를 벌리는 게 시급한 울산은 '골무원' 주니오를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박정인과 이청용을 배치하며 대구 사냥에 나섰다. 대구 역시 데얀과 세징야 투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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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무야키치 PK 결승골 , 이랜드에 1-0 승리…3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무야키치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충남아산은 1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랜드에 1-0으로 이겼다.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린 충남아산은 9위(승점 18)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8위 부천(승점 20)과 승점 차를 2로 줄이면서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진입을 노리는 이랜드는 2연패로 주춤하며 6위(승점 25)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9경기에서 2승만을 거두며(2무 5패)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이랜드는 이날도 홈에서 승리를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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