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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김민재, 김학범호 '백의종군'…권창훈도 와일드카드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학범호의 '와일드카드'로 황의조(보르도)와 권창훈(수원), 김민재(베이징)가 최종 발탁됐다.김학범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도쿄 올림픽에 나설 18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했다.이 중 연령 제한선인 만 24세를 넘긴 와일드카드 3명으로 김 감독은 골잡이 황의조와 멀티 플레이어 권창훈, 센터백 김민재를 선택했다.황의조와 김민재는 이미 병역 특례혜택을 받았으나 김 감독의 부름에 다시 뭉쳤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황의조는 와일드카드로, 김민재는 23세 이하 자원으로 출전, 김 감독의 지도 아래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올림픽 대표팀은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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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이례적으로 중단된 프로축구 울산-태국팀 ACL 2차전... 2-0 앞선 채 후반 34분 중단
'아시아 챔피언'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경기가 이례적으로 폭우로 중단됐다.29일 태국 탄야부리의 빠툼 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산과 빠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이 울산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께 중단됐다.후반 중반부터 폭우가 내리면서 그라운드가 물에 잠겨 공이 1m도 채 굴러가지 않는 지경이 되자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켰다.축구에서 기상 상황을 이유로 경기가 중단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울산 관계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매치 커미셔너와 심판진이 회의를 해 경기 재개 여부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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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랜드에 1-0 승리…이상헌 2경기 연속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 이랜드를 9경기 무승, 2연패에 빠뜨렸다.부산은 2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상헌의 시즌 2호 골이자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이랜드에 1-0으로 이겼다.승점 26점(8승 2무 7패)을 쌓은 부산은 5위를 유지했으나 선두권의 FC안양, 전남 드래곤즈와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줄였다.8위(승점 19·4승 7무 7패) 이랜드는 9경기째 무승(5무 4패)의 사슬을 끊지 못했고, 지난 김천 상무와 경기(0-2)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이랜드는 지난달 2일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1-0) 이후 거의 두 달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특히 유효슈팅 '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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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비엣텔에 1-0 신승…대구는 가와사키에 역전패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울산은 27일 오전(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레오 스타디움에서 끝난 비엣텔(베트남)과의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루카스 힌터제어의 결승골 덕에 1-0으로 가까스로 이겼다.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울산은 카야 FC-일로일로(필리핀)를 4-1로 완파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진땀승을 거둔 울산은 29일 빠툼과 2차전을 치른다.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ACL 무대에 오른 대구FC는 일본 J리그 최강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아쉽게 패했다.대구는 27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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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0경기 만에 승리…성남은 9경기 무승
프로축구 강원FC가 K리그1에서 10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강원은 2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실라지의 선제골과 조재완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4월 10일 대구FC전(3-0 승) 이후 리그 9경기에서 무승(5무 4패)에 시달렸던 강원은 이로써 77일 만에 승리를 챙겼다.승점 20(4승 8무 7패)이 된 강원은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그간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전하던 강원은 이날 조재완과 고무열, 임채민 등이 그라운드로 복귀하면서 큰 걱정을 덜었다.반면 성남은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에 그쳐 10위(승점 18·4승 6무 8패)로 내려앉았다.역시 4월 10일 광주FC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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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10명이 싸운 경남에 역전승…4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10명이 싸운 경남FC에 역전승을 따내고 4경기 만에 승리를 앞세워 3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최근 1무 2패로 부진했던 대전은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승점 28을 쌓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1∼2위인 안양, 전남(이상 승점 29)을 승점 1차로 압박했다.반면 경남은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지며 7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26일 전적(창원축구센터)대전하나시티즌 2(2-1 0-0)1 경남FC△ 득점= 윌리안⑤(전28분 PK·경남) 전병관①(전34분) 이현식②(전41분·이상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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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싸운 포항, ACL 2차전서 나고야에 0-3 완패…조 2위 추락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성사된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와 프로축구 한일전에서 덜미를 잡혔다.포항은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고야와 2021 ACL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1차전에서 랏차부리(태국)를 2골 차로 격파하고 조 1위에 올랐던 포항은 이날 패배로 2위(승점 3)로 내려섰다.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포항을 상대로 2연승을 달린 나고야는 조 1위(승점 6)로 올라섰다.◇ 25일 전적(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나고야 그램퍼스(일본) 3(1-0 2-0)0 포항 스틸러스△ 득점 = 가키타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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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8위…한 계단 상승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 1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한국은 25일 FIFA가 발표한 여자축구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811점을 얻어 18위에 자리했다.지난 4월 16일에 올해 첫 랭킹이 발표된 이후 대표팀 경기가 없었던 우리나라는 랭킹 포인트는 두 달 전과 같았지만, 순위는 19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지난 두 달 동안 167개국 중 3분의 1가량인 56개국만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치렀고, 경기 수도 총 51차례에 불과하다 보니 순위에 큰 폭의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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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르테 1골 1도움…K리그2 안산, 아산 꺾고 7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충남아산을 잡고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안산은 23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후반 두아르테의 페널티킥 결승 골과 민준영의 추가 골에 힘입어 아산을 2-0으로 제압했다.지난달 10일 FC 안양을 3-2로 꺾은 뒤 리그 6경기에서 3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안산은 한 달 넘게 이어지던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다. 승점 23을 쌓은 안산은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반면 아산은 최근 3경기 1무 2패에 그치며 9위(승점 16)에 머물렀다.◇ 23일 전적(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안산 그리너스 2(0-0 2-0)0 충남아산△ 득점 = 두아르테④(후2분 PK) 민준영②(후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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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임상협 골' 포항, ACL 첫 경기서 태국 랏차부리 2-0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포항은 2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타쉬의 결승골과 임상협의 추가골에 힘입어 랏차부리(태국)를 2-0으로 격파했다.올해 ACL에 출전하는 K리그1 4개 팀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 포항은 이로써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장쑤 쑤닝(중국)의 대회 불참으로 플레이오프(PO)를 거치지 않고 조별리그로 직행한 포항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G조 경기에서 랏차부리와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다음 라운드 진출을 놓고 겨룬다.포항이 ACL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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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울산, 성남과 혈투 끝에 2-2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성남FC와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울산은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를 기록하며 승점 37을 쌓은 울산은 1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 현대(승점 33)와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2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최근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을 이어간 성남(승점 18)은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이날 경기는 '울산 레전드'로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추모 무대였다.킥오프에 앞서 울산 선수들은 모두 유상철 전 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6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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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티 결승골' 안양, 부산에 5-4 승리…선두 지켜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9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누르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안양은 2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닐손주니어와 조나탄의 멀티골, 아코스티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산을 5-4로 물리쳤다.이로써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린 안양은 8승 5무 4패로 승점 29(23득점)를 쌓아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이날 충남아산을 꺾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29·19득점)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부산을 상대로 5골을 몰아친 덕에 다득점에서 앞섰다.안양이 올 시즌 1위에 오른 건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 여만이다.부산은 승점 23(7승 2무 7패)을 유지하며 5위를 지켰다.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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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후반 55분 PK골…광주, 서울과 극적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 추가시간 나온 페널티킥 골로 FC서울과 극적으로 비겼다.광주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서울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경기에서 전반 39분 나상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패색이 짙던 후반 55분 김종우가 페널티킥 동점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 최근 리그에서 8경기째 무승(2무 6패)과 함께 승점 15(4승 3무 12패)로 최하위는 벗어나지는 못했다.다 잡았던 승리를 날린 서울도 리그 11경기 무승(5무 6패)을 이어갔다. 승점 17(4승 5무 8패)로 순위는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이날 경기는 서울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순연됐던 14라운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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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결승골' 김천 상무, 서울 이랜드 2-0 완파…시즌 첫 선두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김천 상무가 서울 이랜드를 잡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김천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5분 나온 강지훈의 결승 골을 앞세워 이랜드에 2-0으로 이겼다.승점 27(7승 6무 4패)을 쌓은 김천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남 드래곤즈와 FC안양(이상 승점 26)을 한 계단씩 끌어내리고 단번에 4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올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김천이 선두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5일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부터 한 번도 안 진 김천은 8경기(4승 4무) 무패, 3연승을 질주했다.이랜드는 8경기째(6무 2패)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순위는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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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불발' 한국축구,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서 2번 포트...일본, 이란에 이어 랭킹 3위로 4위 호주와 같은 등급
한국 축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예상대로 톱시드를 받지 못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 방식을 확정해 발표했다.조 추첨은 7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다.최종예선은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6개국씩 2개 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로 치른다.각 조 1, 2위 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팀끼리는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승리 팀이 다시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나서서 본선행에 도전한다.FIFA는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 시드 배정을 위해 18일을 기준으로 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의 FIFA 랭킹을 산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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