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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파레호·코클랭, 비야레알로 이적....이적 원치 않았던 파레호는 눈물
이강인(19)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31)와 프란시스 코클랭(29)이 비야레알로 이적했다.비야레알은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레호와 코클랭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두 선수 모두 4년이다.발렌시아의 주장을 맡았던 파레호는 2008-2009시즌 퀸스파크 레인저스(잉글랜드)에 입단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헤타페를 거쳐 2011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9시즌을 뛰었다.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5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잉글랜드)에서 주로 뛴 코클랭은 2018년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었고 이번 시즌 라리가 26경기에 출전했다.지난달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을 사
해외축구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내년으로 재차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올해 10월 이후로 밀렸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내년으로 재차 연기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일 홈페이지에 "현재 많은 국가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AFC는 올해 10∼11월 개최하려 했던 2022 월드컵 예선 및 2023 아시안컵 예선을 2021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어느 경기를 언제 치를지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AFC는 "각 지역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경기의 새로운 날짜를 확정하고자 FIFA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을 포함해 40개국이 참가한
국내축구
K리그1 수원, 15일 전북전서 창단 25주년 기념 유니폼 착용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15일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유니폼을 입고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 나선다.진청색의 기념 유니폼에는 25주년 기념 로고 패턴이 담겼고 목 뒷부분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청-백-적색의 포인트가 새겨졌다.선수 이름과 등 번호, 엠블렘 등은 금색으로 디자인했다.유니폼 모델로 나선 수비수 양상민은 "구단에 오래 몸담은 선수로서 25주년이라는 숫자가 크게 와 닿는다. 중요한 경기에서 기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정해성 감독, 호찌민시티 감독으로 18일만에 재부임
지난달 27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황당하게 경질됐던 정해성(62) 감독이 18일 만에 다시 베트남 프로축구 V리그1 호찌민 시티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정해성 감독은 12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오전 구단과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했다. 애초 계약대로 2021년까지 임기를 보장해주는 내용도 포함됐다"라며 "이정수 코치도 함께하기로 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팀을 다시 이끌겠다"고 밝혔다.당황스러운 경질과 복귀였다. '더타오 & 반호아' 등 베트남 매체들도 "정 감독이 11일 호찌민시티의 사령탑 재부임 요청을 받아들였다"라며 "정 감독은 12일부터 한국인 코치들과 함께 훈련장에 복귀해 선수들과 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
해외축구
'멀티골'로 승리 이끈 나상호, K리그1 15R MVP 선정
프로축구 성남 FC에 임대로 합류해 K리그1(1부) 7경기 만에 '멀티 골'로 득점포 가동을 시작한 나상호(24)가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성남의 두 골을 책임져 2-0 승리를 이끈 나상호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FC도쿄(일본)에서 성남으로 임대돼 9라운드부터 출전한 나상호는 K리그1 6경기에서 침묵하다 인천과의 경기 후반 12분과 42분 연속 골을 폭발, 마침내 골 맛을 봤다.대한축구협회(FA)컵 2경기까지 포함하면 국내 무대 복귀 9경기 만에 터진 골이었다.나상호의 멀티 골에 힘입어 성남은 K리그1 6위(승점 17)로 도약
국내축구
세비야, 오캄포스 결승골에 울버햄프턴 꺾고 유로파 4강 진출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가 후반 43분 터진 루카스 오캄포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을 확정했다.세비야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의 샤우인슬란트-라이젠-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울버햄프턴에 1-0으로 이겼다.유로파리그 최다 우승팀인 세비야는 2015-2016시즌 이후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48년 만에 8강에 오른 울버햄프턴은 전반 페널티킥 실축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전반 11분 울버햄프턴은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페널티 지역 왼쪽까지 쇄도한 아다마 트라오레가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하지만 키커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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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력 보강 시작...미드필더 호이비에르와 계약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새 시즌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에서 뛰던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5년까지다.2019-2020시즌을 마친 토트넘이 2020-2021시즌을 준비하며 발표한 첫 선수 영입 사례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그의 이적료가 1천500만 파운드(약 232억원)가량이며, 계약 조건엔 보너스가 추가됐다고 보도했다.호이비에르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2013년 프로로 데뷔, 2015∼2016년에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샬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2016-2017시즌에는 사우샘프턴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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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광주전용구장 K리그 경기 개최 최종 승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광주FC의 새 안방인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의 K리그 경기 개최를 최종 승인했다.이로써 광주는 오는 16일 강원FC전부터 2020시즌 종료 시까지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홈 경기를 열 수 있게 됐다.광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보조구장에 가변석을 설치하는 형태로 신축된 1만석 규모의 전용구장은 애초 이번 시즌 시작부터 광주의 안방으로 쓰일 예정이었다.하지만 준공이 수차례 지연되면서 광주는 K리그2(2부) 소속이던 지난해까지 밟았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에도 홈 경기를 치러왔다.이후 공사가 끝나자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을 점검했고, 보완 사항을 광주 구단에 전달하고 같은 달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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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사간 도스 김명휘 감독, 코로나19 확진
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 사간 도스의 김명휘(39)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간 도스는 11일 구단 홈페이지에 "김명휘 감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8일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으나 코로나19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날 저녁 가시마 앤틀러스와 원정 경기에도 나섰다.하지만 다음날 밤부터 38도의 고열 증상을 보여 10일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현재까지 구단 내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사간 도스는 "김 감독이 구단 직원 세 명과 가까운 접촉이 있었고 선수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다"며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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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창녕서 무관중 개최
경남 창녕군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창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집중호우 영향으로 이 기간 합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9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됐던 본 대회 개최가 앞당겨졌다.이번 대회에는 초등 12개, 중등 14개, 고등 13개, 대학 7개 등 전국 46개 팀 1천여명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형식 대진을 통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한
국내축구
이강인, 발렌시아 프리시즌 합류...팀 잔류하나
이강인(20·발렌시아)이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훈련 첫날부터 합류해 팀 잔류에 무게가 쏠리는 모양새다.발렌시아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2020-2021시즌 준비를 위한 프리시즌 훈련이 시작됐다"라며 "1군 선수단 전원과 VCF 아카데미(유소년팀)에서 호출된 6명의 선수가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 프로토콜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선수들은 11일부터 이번 주 동안 체력 점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선수들의 소집 영상을 공개했고, 이강인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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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코레아·브르살리코 코로나19 확진에도 UCL 8강은 '예정대로'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모두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토너먼트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두 명의 1군 멤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군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다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전날에는 두 명이 선수인지조차도 공개하지 않았던 구단은 이날은 확진자가 공격수 앙헬 코레아와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라고 밝혔다.코레아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에서 5골을 포함해 44차례 공식 경
해외축구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장 루이 가세 감독으로 선임
한국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의 새 사령탑에 장 루이 가세(67)가 선임됐다.보르도는 1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 루이 가세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가세 감독은 보르도의 전성기였던 2008∼2010년 코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당시 보르도는 리그 준우승(2007-2008시즌)과 우승(2008-2009시즌), 프랑스 리그컵 우승(2008-2009시즌)을 차지했다.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코치를 지낸 가세 감독은 2017년 몽펠리에 지휘봉을 잡았고 같은 해 11월 생테티엔으로 자리를 옮겨 2019년까지 팀을 이끌었다.보르도는 "가세 감독의 재능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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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 U-18 챔피언십 14일 무관중으로 개막...차두리 감독으로 출전
프로축구 K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 잔치' 2020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이 14일 개막해 13일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유스 선수들의 하계 토너먼트 대회인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이 14~26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개최된다"라며 "K리그 프로팀 산하 22개 U-18 팀이 모두 출전한다"고 밝혔다.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프로연맹이 2015년부터 K리그 산하 유소년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됐다.지난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는 U-18뿐만 아니라 U-15 팀과 U-12 팀까지 참가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 규모를 축소해 U-18 팀만 참가
국내축구
축구협회 "K리그1 15라운드 울산-수원전, 판정 적절했다"
대한축구협회가 8일 치러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오심은 없었다고 판단했다.축구협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날 경기에서 논란이 됐던 심판의 판정이 적절했다고 설명했다.8일 울산과 수원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수원 한석희가 울산의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하다 박주호에게 걸려 넘어졌다.당시 주심은 박주호가 발을 걸어 넘어뜨린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고, 비디오판독(VAR) 후에도 정심을 유지했다.강치돈 축구협회 심판 수석강사는 "영상을 보면 한석희가 박주호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정심을 유지한 건 잘한 결정"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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