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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쿠만 감독 선임하고 재편 선언…새 감독은 2022년까지 계약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팀의 '레전드' 출신인 로날트 쿠만(57·네덜란드)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다.바르셀로나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쿠만 감독이 1군 팀 감독을 맡기로 합의했다"면서 "2022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쿠만 감독은 14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대패한 바르셀로나가 키케 세티엔(스페인) 감독을 경질한 뒤 후임 후보 1순위로 거론돼왔고, 18일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선임이 예고된 바 있다.선수 시절 수비수, 미드필더로 뛴 쿠만 감독은 1980년 흐로닝언을 시작으로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등 네
해외축구
연봉 삭감 자처한 조제 모라이스 전북 감독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연봉 일부를 자진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모라이스 감독은 올해 6∼7월, 2개월 치 급여의 10%를 스스로 삭감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모라이스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구단 사정을 걱정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감독 개인이 스스로 연봉을 삭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선수·구단 상생을 위한 코로나19 고통 분담 권고안'을 가결했다.권고안에 따르면, 기본급이 3천600만원을 넘는 선수들의 올해 잔여 4개월분(9∼12월)의 10%가 삭감된다.
국내축구
벤투호 vs 김학범호 9월 ‘스페셜 매치’10월 잠정 연기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9월 ‘스페셜 매치’가 10월로 잠정 연기됐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캘린더 조정으로 9월에 치르기로 했던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두 차례 스페셜 매치를 10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경기 날짜와 장소는 추후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9월 4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의 두 차례 대결을 준비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벤투호가 9월 A매치를 치를 해외 팀을 찾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었다.그러나, FIFA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A매치 캘린더를
국내축구
리치오, 계약 눈앞에 두고 변심한 실바 공개 비난
다비드 실바(스페인)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라치오로부터 공개 비난을 받았다. 라치오의 이글리 타레 단장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를 선수로서 존중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아니다”라고 적었다. 실바가 전날 스페인 클럽인 레알 소시에다드와 2년 계약을 한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표출한 것이다 라치오는 실바와 3년 계약 성사 직전 단계까지 갔으나 막판에 실바가 마음을 바꿔 스페인행을 결정하자 불쾌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적 최종 단계로 여겨지는 메디컬 테스트 일정까지 잡아놓은 상태여서 라치오는 더욱 분개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실바는 프로 데뷔 시즌인 2004~2005시즌부터 6년간 스페인 라리
해외축구
리버풀도 코로나 피하지 못했다...전지훈련 중 확진자 발생
리버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했다.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정상에 오르는 꿈을 이룬 리버풀 전지훈련 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18일(현지시간) APA 통신 등 오스트리아 매체에 따르면, 새 시즌을 앞두고 잘츠부르크 외곽 잘펠덴에서 훈련 중인 리버풀 구성원 중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29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커뮤니티 실드를 앞두고 15일 오스트리아에서 훈련을 시작한 리버풀은 원래 프랑스 에비앙에 캠프를 차리려다 코로나 상황 탓에 오스트리아로 장소를 바꿨는데, 현지 도착 이후 정기적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1명이 양성 반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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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대는 좁다...스즈키, 벨기에 프로축구 진출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스즈키 무사시(26)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주필러리그) 헤르미날 베이르스홋은 1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일본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뛰는 스즈키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3년이며,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했다.베이르스홋은 1부리그 승격 팀이지만, 현재 2020-2021시즌 개막 2연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베이르스홋 구단은 “스즈키가 지난 1년 반 동안 J리그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이 기간 총 44경기에서 26골을 터트렸다”고 소개했다.자메이카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스즈키는 자메이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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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조 하트 영입…2022년까지 계약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33)를 영입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1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하트와 2022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하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팀 번리와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트넘과 협상해 왔다.이번 계약으로 하트는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이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하트는 위고 로리스, 파울로 가사니가와 함께 토트넘 골문을 지킨다.하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두 차례씩이나 참가하는 등 A매치 75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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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조 하트, 손흥민과 한솥밥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33)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1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하트와 2022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하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팀 번리와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후 그동안 토트넘과 협상해 왔다.하트는 위고 로리스, 파울로 가사니가와 함께 토트넘 골문을 지킨다.하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두 차례씩이나 참가하는 등 A매치 75경기를 뛰었다.고향 팀 슈루즈베리 타운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프리미어리그(2회), FA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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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상대 선수와 유니폼 교환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여부 불투명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19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할 수 있어 결승전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19일 RB라이프치히(독일)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이 끝난 뒤 유니폼 상의를 교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이날 치러진 라이프치히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전반 42분 터진 앙헬 디 마리아의 추가골을 도우면서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네이마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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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이니에스타, 위기의 바르사에 "늘, 함께 세계최고 클럽 만들자"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빗셀 고베)가 위기에 빠진 '친정' FC 바르셀로나에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팀의 결속을 요구했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는 이니에스타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스페인어로 "늘, 함께 세계 최고의 클럽을 만들어가자"는 글과 함께 '바르사'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일본어로도 "함께 세계 최고 클럽을 만들자"라고 썼다.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스크럼을 짜고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과 서포터스가 홈구장 캄노우의 관중석에 카탈루냐어로 '우리는 한 팀이다'를 표출한 카드섹션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곁들였다.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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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차기 행선지 1순위, 맨체스터 시티…도박사들 꼽아
도박사들이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와 결별이 예상되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의 차기 행선지 1순위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꼽았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베팅업체 래드브록스가 발표한 '여름 이적 시장 이후 메시의 클럽' 배당률을 토대로 "맨시티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고 말한 메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바르셀로나는 지난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 충격패를 당하고 탈락했다. 이후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된 메시의 이적설이 불거졌다.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둔 브라질 출신 언론인 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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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간판 우레이, 2부 강등 에스파뇰과 2024년까지 계약연장
스페인 프로축구 에스파뇰에서 뛰는 중국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우레이(29)가 팀의 2부리그 강등에도 계약을 연장했다.에스파뇰은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우레이를 비롯한 디에고 로페스, 디다치 빌라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애초 올해 12월까지였고 한 시즌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뒀던 우레이와의 계약은 2024년 6월까지로 연장했다.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에서 활약한 우레이는 지난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직후 에스파뇰로 이적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2018-2019시즌 중에 합류해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린 우레이는 2019-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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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세비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격돌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세비야(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인터 밀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2019-2020 시즌 UEFA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투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로멜루 루카쿠가 두 골씩 터트리는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인터 밀란은 22년 만에 대회 결승에 올라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소속 팀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른 것은 1998-1999 시즌의 파르마 이후 21년 만이다.인터 밀란 대 세비야의 결승전은 22일 오전 4시 독일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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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세티엔 감독, UCL 2-8 참패 책임으로 7개월 만에 경질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바르사)의 키케 세티엔(스페인)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쫓겨났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티엔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13일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부임한 세티엔 감독은 단 하나의 우승컵도 따내지 못하고 약 반년 만에 쫓겨나는 굴욕을 맛봤다. 전적은 16승 4무 5패다.세티엔 감독 체제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에 의존하는 축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핵심 선수들이 노쇠한 가운데 세대교체도 지지부진했다.여기에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참패한 게 경질에 결정타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세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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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맨유에 역전승...유로파리그 6번째 우승 눈앞
세비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세비야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루크 더 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세비야는 2005~2006, 2006~2007, 2013~2014, 2014~2015, 2015~2016시즌에 이어 6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세비야는 전반 9분 맨유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기선을 잡혔다. 세비야는 전반 26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넘긴 공을 수소가 왼발로 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이뤘다. 세비야는 이어 후반 33분 제수스 나바스가 크로스한 공을 루크 더용이 밀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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