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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 뇌 수술 후 퇴원
뇌 수술을 받은 디에고 마라도나(60)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매체인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장막하혈종으로 수술을 받은 마라도나기 11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올리보스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일 빈혈, 탈수 등 증상으로 소속팀인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힘나시아의 연고지 라 플라타의 병원에 입원후 장막하혈종 진단을 받고 전문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해외축구
"나 다 나았어요!" 호날두, A매치 102호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A매치 102호 골을 터트렸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안도라와 친선전에서 7-0 대승을 거뒀다.호날두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8일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 경기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이날 후반 1분에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세계 A매치 최다득점 2위인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A매치 102호 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이란의 '축구 레전드' 알리 다에이(109골)와 격차를 좁혔다.포르투갈은 이날 페드루 네투의 결승 골, 파울리뉴의 멀티 골, 헤나투 산시스와 호날두, 주앙 펠릭스의 득점포에 상
해외축구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내년 3·6월 속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내년 3월과 6월 속개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일 “대회 위원회 회의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AFC는 내년 3월과 6월 각각 두 차례의 매치 데이를 통해 월드컵 2차 예선을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예선 H조에 속해 4경기를 남긴 한국은 내년 3월 투르크메니스탄과 홈 경기, 스리랑카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6월에는 북한·레바논과 홈 2연전을 펼칠 예정이다.한국은 앞선 4경기에서 승점 8을 획득, 한 경기를 더 치른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에 이어 H조 2위에 올라 있다. 2차 예선에선 각 조 2위까지 3차 예선에 나설 수 있다.월드컵 2차
국내축구
지소연, 골닷컴 선정 세계 여자 축구 17위...손흥민은?
지소연(29·첼시 위민)이 세계 여자 선수 17위에 랭크됐다.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한 시즌 세계 최고의 남녀 축구선수 25명씩을 뽑는 ‘Goal 5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로는 지소연이 여자 선수 17위로 유일하게 50명 안에 들었다.한국 선수로는 지소연이 여자 선수 17위로 유일하게 50명 안에 들었다.1위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국내 2관왕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끈 공격수 페르닐레 하르데르(현 첼시)가 차지했다. 남자 랭킹의 경우, 지난 시즌 14위에 올랐던 손흥민(28·토트넘)은 25위 안에 들지 못했다.이에 대해 골닷컴은 팔 골절 부상, 팀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남자
해외축구
아프리카 축구 왕좌를 차지한 25억달러의 억만장자 금광사업가, 아프리카 축구연맹 회장 노린다
금광사업으로 아프리카에서 10번째 부자가 된 패트리세 모체페(58· 남아공)가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고 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헀다. 25억달러(약 2조7900억)의 순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억만장자인 광산 재벌 모세페는 아프리카 프로축구계에서도 강자로 통했다.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2016년 이집트의 자말렉을 꺾고 아프리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최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가진 서면 기자회견에서 “남아공을 비롯 나이지리아, 시에리리온, 보츠와나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대니 조단
해외축구
'부지런한' 이재성, 또 풀타임…'벤투호' 합류 앞두고 '청신호'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풀타임 활약으로 팀의 승점 획득에 도움을 줬다. 이재성은 1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2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7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6라운드 때 후반 31분 교체돼 나간 것을 빼면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2골, 정규리그에서는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킬은 리그 선두를 달리는 함부르크와 1-1로 비겨 4위(승점 12)에 자리했다.전반 43분 모리츠 하이어에게
해외축구
'메시 파동에 이어' FC바르샤 '비상' 왜?
FC바르셀로나의 미래로 꼽히는 안수 파티(18)가 다쳤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가 성공적으로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을 마쳤으며, 약 4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고 밝혔다.파티는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무릎 반월판 내부가 찢어졌다.전반 31분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던 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후반 리오넬 메시와 교체됐다.부상으로 수술대에까지 오른 파티는 이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르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할 수 없게 됐다.지난 시즌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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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불운한 호날두 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번엔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는 불운을 당했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8라운드 라치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으나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한 뒤 디발라와 교체됐다.호날두는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절뚝이며 벤치로 걸어갔다.호날두는 지난달 13일 국가대표 소집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보름 넘게 격리 생활을 했다. 두 차례나 더 양성 판정을 받은 끝에 힘들게 코로나19를 이겨냈다.호날두는 지난 1일 스페치아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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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무슨 일이?"...다리 근육 경련 교체 '자처'
이강인(19·발렌시아)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팀은 강호 레알 마드리드를 대파했다. 발렌시아는 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롤르소 솔레르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4-1로 물리쳤다.헤타페와 8라운드 홈 경기(2-2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막시 고메스를 받치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다.이강인은 81분을 뛰고 발렌시아가 4-1로 앞선 후반 36분 케뱅 가메이로와 교체됐다.다리 근육 경련으로 벤치 쪽을 향해 먼저 교체 사인을 보낸
해외축구
백승호는 20분 뛰고, 다름슈타트는 0-4 대패
백승호가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4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팀은 대패했다. 다름슈타트는 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7라운드 SC 파더보른과의 홈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최근 근육 부상으로 리그 3경기 연속 결장했던 백승호는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다름슈타트가 0-4로 뒤진 후반 26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경기 종료 때까지 20여 분을 뛰었다.이날 다름슈타트는 전반 13분 론 샬렌베르크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급격하게 흔들렸다. 전반 22분 크리스 퓌리히, 25분 데니스 즈르베니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0-3으로 끌려갔다.전반 40분에는 수비수
해외축구
"손흥민의 골 침묵은 베일의 가세 때문?"...케인-손 공격 루트 '분산'
그동안 해리 케인과 손흥민으로 단일화됐던 공격 루트가 가레스 베일의 가세로 역효과를 내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손흥민의 득점력에는 분명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들어 토트넘의 공격은 해리 케인이 후방으로 처져서 볼을 잡을 때 옵션은 침투하는 손흥민을 겨냥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손흥민은 ‘득점 본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골을 터뜨릴 수 있었다. 한 경기에 4골을 넣기도 했다. 그런데, 베일이 합류하면서 득점 루트가 분산됐다.공격 옵션의 다양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공격의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부정적이라는 지적이다. 8일(한국시간) 웨스트
해외축구
창단 첫 '더블'...전북 '이승기 멀티골' 앞세워 울산 꺾고 FA컵도 우승
전북 현대가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도 품에 안았다.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주니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승기가 후반 8분과 26분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2-1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울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이로써 1, 2차전 합계 3-2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K리그1에서 4시즌 연속,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은 이번 FA컵 우승으로 구단 사상 처음으로 한 해 두 개 주요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더블'을 달성했다.과거 존재했던 프로축구 컵대회들을 제외하고 K리그와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3개 대회 중에서
국내축구
"이 와중에..." 벤투호, 올해 첫 해외원정 출격…15일·17일 평가전
국내축구
이승우의 '분노'...팀 패배 후 상대 선수와 충돌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공격수 이승우(22)가 KRC 헹크와의 라이벌 매치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승우는 8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헹크와 치른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사무엘 아사모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이승우는 후반 추가시간 한 차례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나는 등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신트트라위던은 결국 1-2로 졌다.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이승우가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여 양 팀 선수 간 집단 몸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일어났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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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코리안 분데스리가 선수들'...황희찬·권창훈·정우영 모두 후반 교체투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와 프라이부르크의 맞대결에서 한국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 출전했다.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와 권창훈, 정우영이 포진한 프라이부르크의 시즌 첫 맞대결이어서 '코리언 더비'로 관심을 보은 매치업이었지만, 이들은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세 선수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정우영이 가장 먼저 후반 30분에야 니콜라스 회플러와 교체 투입됐고, 권창훈이 후반 39분 마누엘 굴데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한국 선수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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