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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38위' 한국 축구 두 달 연속 상승.... 일본(27위)과 이란(29위)에 이어 여전히 아시아 세 번째
한국 남자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38위로 다시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FIFA가 22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1천464점으로 38위에 자리했다.지난해 12월부터 줄곧 40위를 유지하다 지난달 39위로 한 계단 상승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순위가 올랐다.한국 대표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올해 한 차례도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그러나 지난달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등 국가대항전이 일부 재개되면서 순위 변동이 생겼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27위), 이란(29위)에 이어 여전히 세 번째다.다음 달 오스트리아에서 한국 대
국내축구
'디펜딩 챔프' 뮌헨, 챔스리그 쾌조의 출발...AT마드리드 4-0 완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쾌승했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4-0으로 완승했다.킹슬리 코망이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코랑탱 톨리소와 레온 고레츠카가 득점에 가세한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째 연승을 이어갔다.코망은 전반 28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차 넣으며 선제 결승 골을 뽑아냈다.전반 41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코망이 고레츠카에게 연결, 고레츠카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아틀레티코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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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최고 주급 외질 '왕따' 왜?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명 명단에서 팀 내 최고 주급(약 5억1천만원)을 받는 메수트 외질을 제외한 것은 “축구만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질 활용에 실패한 느낌”이라며 “공정하게 내린 결정이어서 떳떳하다”고 말했다.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는 25명의 명단을 EPL 사무국에 제출하면서 팀 내 최고 주급을 받는 외질을 명단에서 뺐다.이미 유로파리그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던 외질은 이번 결정으로 2021년 여름 계약이 끝나기
해외축구
"이렇게 지다니" 지단 감독, 한수 아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충격패'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시련이 심상치 않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진 데다 공식전 2연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본인도 “비판받아도 싸다”고 실패를 인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 2-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지단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최악의 게임이었고, 최악의 밤이었다. 우리 팀 모두는 비판받아도 싸다”면서 “특히 내가 가장 먼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 그라운드에서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면서 “감독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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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건재'...챔피언스리그 최초로 16시즌 연속골
리오넬 메시(33·FC 바르셀로나)는 건재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홈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선발 출전한 메시는 0-0으로 맞선 전반 27분 페널티 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섰고, 왼발로 찬 공이 정확하게 골대 구석을 찔렀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16번째 골.이로써 메시는 2005-2006시즌부터 16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골 맛을 봤다.페렌츠바로시는 이 대회에서 메시에게 골을 허용한 36번째 팀이 됐다.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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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번엔 45분 활약...라이프치히, 챔스 첫판 2-0 승리
부상에서 벗어난 황희찬(라이프치히)이 45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21일 오전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아레나에서 열린 바샥세히르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소속팀의 2-0 승리를 도왔다.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뒤 엉덩이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황희찬은 지난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4라운드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바 있다.10분여를 뛴 부상 복귀전 때보다 많은 시간이 주어진 황희찬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특유의 힘 넘치는 돌파를 여러 차례 보여줬다.후반 6분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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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 손흥민 '연봉 킹' 되나...토트넘 재계약 추진
‘득점기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20~2021 시즌 개막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7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이적시장을 마치자 기존 선수단에서 붙잡을 선수들과 재계약 작업에 돌입했다”며 “이 중 손흥민이 최우선 순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손흥민이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올 시즌 리그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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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맞는 '축구황제' 펠레, 건강 이상설 일축…대외활동 재개
'축구황제' 펠레(80)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고 대외활동을 재개했다.펠레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초콜릿 제품 홍보에 나서는가 하면 2022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카타르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펠레는 지난 6일 자신의 안부를 묻는 호제리우 카보클루 브라질축구협회(CBF) 회장에게 "몸 상태는 아주 좋은데 이번 주 경기에는 뛸 수 없을 것 같다"며 농담도 주고받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볼리비아 경기를 사흘 앞둔 날이었다.펠레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면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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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넣었어!" 구자철 결승골' 알 가라파, 알 카라이티야트에 2-0 승리
구자철(31)이 정규리그 1호골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구자철은 1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카라이티야트와 2020-2021 스타스리그 4라운드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22분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알 가라파는 구자철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40분 조너선 코디자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알 가라파는 2연승을 내달리며 3승 1패(승점 9)로 2위 자리에 랭크됐다.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지역 정면으로 뛰어들며 헤딩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어젖혔다.이번 시즌 구자철의 정규리그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구자철은 지난 6일 알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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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라 불러다오!" 손흥민, 45초만에 '벼락골'...EPL 7골로 득점 공동 선두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도움도 추가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 EPL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경기의 첫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리그 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미닉 캘버트-르윈(에버턴)과 EPL 시즌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골은 손흥민의 EPL 통산 60호 골이기도 하다.그는 전반 7분가량이 지날 때는 해리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해 도움도 작성,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을 올렸다.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왔던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
해외축구
이강인-구보 맞대결 무산.....이강인 빠진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1-2 패배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강인(발렌시아)과 일본 축구의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이 무산됐다.발렌시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세라미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발렌시아는 2연패를 당했다.이강인과 구보의 '미니 한일전'으로 주목을 받은 이번 대결에서 둘은 나란히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이강인은 끝내 호출을 받지 못했고, 구보만 후반 19분 교체로 출전하면서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발렌시아는 전반 6분 만에 비야레알의 파코 알카세르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
해외축구
독일프로축구 2부리그 이재성, 시즌 첫 도움…킬, 개막 4경기 무패행진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시즌 첫 도움으로 팀 승리에 한몫했다.이재성은 1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뷔르츠부르크의 플라이어알람 아레나에서 FC 뷔르츠부르크 키커스와 치른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야니-루카 제라의 선제 결승 골을 도왔다.4-5-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중앙선 부근에서 하우케 발이 길게 차 준 공을 골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펄쩍 뛰어올라 힘겹게 왼발로 잡아 놓았다.그러고는 넘어지면서 왼발로 공을 살짝 띄워 차 골문 앞으로 보냈다.그러자 제라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이재성은 시즌 첫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35122292전북5417354321223포항4714565231214상주4112583233-15대구35988403556광주2567123242-10파이널 B7강원3396103438-48수원2877112427-39서울2884132242-2010부산25510102334-1111성남2257132035-1512인천2156142234-12※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울산, 포항에 덜미 선두 '아슬아슬'…전북은 광주 꺾고 맹추격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에 발목을 잡혔다. 울산은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5라운드 '동해안 더비'에서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에게 나란히 멀티골을 헌납하며 0-4로 완패했다.이로써 울산은 승점 54(51득점)에 머물면서 이날 광주FC를 4-1로 물리친 2위 전북 현대(승점 54·43골)와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살얼음판 선두를 지켰다.이에 따라 울산과 전북은 오는 25일 26라운드 맞대결에서 이번 시즌 우승의 향방을 결정하게 됐다.하지만 수비의 핵심 블투이스와 최전방 공격수 비욘 존슨이 모두 레드카드로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어 울산으로선 최악의 상황을 맞게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8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5115634421232수원FC4815364824243전남368124292274서울E351059272615경남33897343226대전339693133-27부천2574131630-148안산2466121631-159안양2257122433-910충남아산2156132037-17※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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