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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가자" 손흥민, 리그 9호골 실패...팀은 베일의 결승골로 브라이튼에 2-1 승리
토트넘의 손흥민의 리그 9호 골이 무산됐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홈구장에서 열린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교체됐다.토트넘은 베일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4-2-3-1 전형으로 나왔다. 위고 로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맷 도허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세르히오 레길론, 에밀-피에르 호이비에르,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 에릭 라멜라, 손흥민, 그리고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왔다. 토트넘이 먼저 골을 넣었다. 12분 손흥민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가 걷어낸 볼이 케인에게 향했다. 케인이 볼을 받는 순간 랠라
해외축구
'아듀, 이동국!' 전북, 대구 꺾고 K리그1 최초 4연패·최다 8회 우승 금자탑…울산은 또 준우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같은 ‘현대家’ 울산 현대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K리그 최초 4연패와 역대 최다 우승(8회)의 금자탑이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조규성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19승 3무 5패(승점 60)를 기록한 전북은 이날 광주FC와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한 울산(17승 6무 4패·승점 57)을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전북은 K리그1 역대 최초 4연패(2017년·2018년·2019년·2010년)와 함께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가 작성한 최다 우승(7회) 기록을 넘어서 역대 최다인 8회(2009년·2011년·2014년·2
국내축구
[프로축구 최종순위] 1일
◇ 2020 K리그1 최종순위(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전북6019354621252울산5717645423313포항5015575334194상주4413593436-25대구381089433946광주2567143246-14파이널 B7강원3497113641-58수원3187122730-39서울2985142344-2110성남2877132437-1311인천2776142535-1012부산25510122538-13※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을 어떻게 '골 기계'로 바꿔 놓았나
스웨덴 출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마치 훌륭한 포도주처럼 잘 영글어가고 있다. 즐라탄이 소속한 이탈리아 세리아 A의 AC 밀란은 1일 현재 2020/2021시즌에서 4승1무로 승점 13점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유벤투스가 독주했던 리그에서 AC 밀란이 단독 1위를 오른 것은 8년 만이다. AC 밀란은 프리미어리그의 애스턴 빌라와 함께 유럽 '톱5' 리그에서 유일하게 올 시즌 무패 기록을 갖고 있다. 13승을 거둔 것을 비롯해 국내외 모든 대회에서 16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지난 수년간 성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던 AC 밀란의 발군의 성적을 내게 된 것은 이브라히모비치의 가세가 결정적이었다. 즐라탄은
해외축구
이재성 6경기 연속 선발 출전, 76분 활약…10명 싸운 킬, 아우에와 1-1 무승부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6경기 연속 선발 활약으로 팀의 승점 획득에 힘을 보탰다.이재성은 31일 독일 아우에의 에르츠게비르크스슈타디온에서 열린 아우에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1분 요주아 메스와 교체돼 나갈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이번 시즌 첫 공식 경기인 지난달 13일 릴라징엔-아를렌(5부리그)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전반전만 뛴 이재성은 정규리그 개막 이후엔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다가 이날 처음으로 교체 아웃됐다.DFB 포칼에서 2골, 정규리그에서는 1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이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킬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3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전북5718354421232울산5416645123283포항4714575334194상주441358333305대구381088433666광주2567133243-11파이널 B7강원3497113641-58수원3187122730-39서울2985142344-2110성남2877132437-1311인천2776142535-1012부산25510122538-13※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인천, 서울 꺾고 1부 극적 '잔류'…부산은 꼴찌 '강등'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FC서울을 꺾고 1부리그에 극적으로 잔류했다. 인천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1분 아길라르가 터뜨린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승점 27로 성남FC(승점 28)에 1-2 역전패를 당한 부산 아이파크(승점 25)를 최하위로 밀어내고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2부리그 강등을 피한 것이다. 부산은 성남과 최종전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32분 성남의 마상훈에게 역전 결승 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최하위로 추락, 2부리그로 강등됐다. 부산은 한 시즌 만에 K리그2로 떨어졌다. ‘배수의 진’을
국내축구
수원FC, 안병준 '멀티골' 앞세워 경남FC 2-1 격파...1위 제주 바짝 추격
수원FC가 안병준의 멀티골을 앞세워 경남FC를 꺾었다. 수원FC는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51점으로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54)를 바짝 추격했다. 이날 수원FC는 전반 4분 만에 안병준의 프리킥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 지점에서 25m짜리 오른발 강슛을 성공시켰다. 수원FC는 후반 7분 안병준으 한정우의 크로스를 골로 열결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2골을 터트린 안병준은 득점 2위 안드레(대전·13골)와 격차를 7골로 늘려 K리그2 득점왕을 눈앞에 뒀다. 경남은 후반 45분 박기동의 헤딩 골로 추격했
국내축구
모리뉴, 베일 부진 두둔..... "7년전 메시·호날두도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다 "
7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왔으나 아직 제 기량은 보여주지 못하는 개러스 베일(31)을 조제 모리뉴 감독이 두둔했다.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과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까지 예로 들어가며 "베일은 곧 더 나은 수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2007-2008시즌부터 여섯 시즌을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몸값을 높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임대돼 7년 만에 친정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하지만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지 얼마 안 돼 아직은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를 포함해
해외축구
호날두, 코로나19 완치 판정…19일 만에 회복, 자가 격리 해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19일 만에 회복했으며, 더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이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출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던 호날두는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13일 재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오자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와 자가격리를 이어왔다.무증상 감염자인 호날두는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기도
해외축구
프로축구 FC 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프로축구 FC서울 소속 선수 김남춘(31)이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춘은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한 건물의 지상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구단 측도 "선수의 사망 소식을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가 더 필요하나 경찰은 행적 추적 등을 통해 김남춘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타살이나 범죄에 의한 사망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남춘은 광운대를 졸업한 뒤 2013년 프로 데뷔,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한 2017∼2018년을 빼면 서울 팀에서만 뛴 수비수다.지난 시즌을 마치고 서울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은
국내축구
로날드 쿠만 FC 바르셀로나 감독, '떼 전략'으로 새로운 포맷 가동한다
'앞으로 승부는 떼 전략이다'로날드 쿠만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다양한 포지션을 운용하며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전통적인 4-3-3 전략은 기본이고, 피벗 시스템을 갖춘 4-2-3-1 전략을 새롭게 장착하며 전략의 면모를 일신하고 있는 것이다. 쿠만 감독은 29일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2-0의 승리를 거두며 이러한 변화에 자신감을 가졌다고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0일 전했다.키게 세티엔으로부터 지휘권을 물려받은 네덜란드 출신의 쿠만 감독은 이날 경기가 자신의 관점에서 가장 훌륭한 성과였다고 평가했다.당초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은 유벤투스 전 선발 11명을 보고 놀랐다. 지난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3으
해외축구
아스널, '은케티아 결승 골' 던도크에 3-0 완승
아스널(잉글랜드)이 던도크(아일랜드)에 완승했다.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던도크을 3-0으로 물리쳤다. 1차전에서 라피트 빈(오스트리아)에 2-1로 승리했던 아스널은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 6·골 득실 +4)로 올라섰다.2연패를 당한 던도크는 최하위(승점 0·골 득실 4)에 자리했다.아스널은 이날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등 일부 주전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에드워드 은케티아의 결승 골과 조 윌록, 니콜라 페페의 추가 골에 힘입어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볼 점유율 66%로 경기를 주도했고 슈팅 12
해외축구
단단히 뿔난 모리뉴 "11명 교체하고 싶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대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에 패한 뒤 분노와 실망감을 드러냔 것이다.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열린 앤트워프와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전반 29분 센터백 벤 데이비스가 수비 과정에서 공을 빼앗겨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했고, 이를 만회하지 못했다.27일 정규리그 번리전(1-0승) 선발 명단에서 9명을 바꾸는 등 로테이션을 가동했던 모리뉴 감독은 후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포함해 5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 투입했지만, 끝내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다.모리뉴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
해외축구
"열심히 뛴 손(Son), 쉬어라"...손흥민, 5경기 연속 골 실패
5경기 연속골에는 실패했지만 열심히 뛰었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를 맞아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세르주 오리에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6라운드와 더불어 LASK(오스트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까지 합쳐 4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던 손흥민은 앤트워프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개인 최다인 5경기 연속골을 노렸다.하지만 앤트워프 수비진들의 몸을 날린 '육탄 방어 전술'에 손흥민의 연속골 사냥은 4경기에서 마침표를 찍었다.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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