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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록 깬' 손흥민 "전설 쫓기위해 최선을…"
"박지성 선수를 쫓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우상' 박지성(36)을 넘어섰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배고프다. 박지성의 업적을 쫓기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겠다는 각오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 덕분에 1-0으로 승리했다.2015년 8월 토트넘 이적 후 세 번째 시즌에서 만들어낸 프리미어리그 20호 골. 앞서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 골 기록은 박지성의 19골이었다. 손흥민은 첫 시즌 4골, 지난 시즌 14골에 이어 올 시즌 2호골로 기록을 깨뜨렸다.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 골 3위는 13골의 기성용(스완지시티), 4위는 12골을 오카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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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브레이커' 손흥민, 날마다 새 역사
앞으로 손흥민(토트넘)의 매일이 한국 축구의 역사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2일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3-1승)에 결장하며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은 후반 19분 토트넘에 1-0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터뜨렸다.이 골로 새 시즌 개막 후 리그 2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2015~2016시즌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뒤 3시즌 만에 리그 20번째 골을 넣었다.손흥민의 20번째 골은 역대 아시안 프리미어리거의 최다골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05~200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 뛰어든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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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장’ 베로나, 칼리아리에 1-2 역전패
이승우의 연속 교체 출전이 멈췄다.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는 또 졌다.이승우는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리아리의 스타디오 산텔리아에서 열린 칼리아리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에 결장했다.앞서 3경기 연속 후반 교체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키웠던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파비오 페키아 감독은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한 가운데 이승우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결국 이승우는 벤치에서 베로나의 4연패를 지켜봐야 했다. 베로나는 이 경기에서 전반 6분 브루노 수쿨리니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과 후반에 차례로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1승3무8패(승점6)로 제자리걸음한 베로나는 강등권인 19위를 유지했다. 베로나보다 낮은 순위에 있는 팀은 새 시즌 개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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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기뻐한 손흥민의 ‘亞 최다골 신기록’
3명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 최전방의 해리 케인마저도 온전한 컨디션이 아니었다.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마저도 버거운 상황에서 터진 손흥민의 귀중한 결승골. 토트넘도 손흥민도 모두 만족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후반 19분 이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의 주인공이 됐다.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케인의 아래에 손흥민을 배치했다. 케인의 움직임과 손흥민의 스피드를 결합해 상대 골문을 노린다는 구상이었다.결국 손흥민은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던 후반 19분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결승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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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에도 팀 내 평점은 3순위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보다 빛난 토트넘의 철벽 수비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19분 토트넘에 1-0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기대 이상으로 고전했다.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까지 3명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탓에 리그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예상 밖의 고전을 펼쳤다.결국 토트넘은 후반 19분에 터진 손흥민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로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 승리로 리그 3위 토트넘은 7승2무2패(승점23)가 되며 1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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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환상 감아차기, 亞 최다골 신기록
손흥민(토트넘)이 ‘영양만점’ 리그 2호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19분 토트넘의 1-0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까지 세 명의 핵심 자원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3-5-1-1포메이션의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두고 그 아래에 손흥민을 배치했다.최근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던 토트넘이지만 핵심자원 세 명이 빠진 상태에서는 리그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의 거센 공세도 버거웠다.하지만 후반 19분 손흥민의 왼발이 빛을 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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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PO 나설 11위, 결국 마지막 경기서 결정
결국 마지막 38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린다.전남 드래곤즈는 5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이 무승부로 인천은 6승18무13패(승점36)로 9위, 전남은 8승11무18패(승점35)로 10위가 됐다. 전남과 동률을 이룬 상주가 다득점에서 뒤져 11위로 밀렸다.인천은 웨슬리와 부노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가운데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전남은 전반 2분 김영욱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인천은 17분 문선민, 26분 엔조가 연이어 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전남은 후반 3분 토미가 동점골을 넣어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최하위 광주가 K리그 챌린지로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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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무패' 안드레 감독대행, 10월의 K리그 감독
대구FC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끈 안드레 감독대행이 K리그 10월의 감독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대구의 안드레 감독대행을 '10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 안드레 감독대행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안드레 감독대행은 10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경기에서 2승2무로 승점 8점을 확보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대구는 스플릿 라운드가 돌입한 이후 K리그 클래식 잔류의 고비였던 10월 4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한 다음 시즌도 1부리그에서 경기할 자격을 얻었다.한편 'K리그 이달의 감독'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구단 감독 중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분석 결과를 통해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한 명을 선정한다. 매월 수상자는 연말 최우수 감독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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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턴 기성용, 3연속 풀 타임 활약
기성용은 3경기 연속 풀 타임 활약하며 팀 내 확실한 주전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스완지 시티는 아쉬운 패배로 고개를 떨궜다.기성용은 5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풀 타임 활약했다.비시즌에 무릎 수술로 허더즈필드와 8라운드에 시즌 첫 출전을 기록한 기성용은 이후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풀 타임 활약해 여전히 스완지의 핵심 역할을 재확인했다.공수를 연결하는 스완지의 '허리' 역할은 물론, 전담 키커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승격팀 브라이턴에 안방에서 덜미를 잡혔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득점은 전반 29분 브라이턴의 글렌 머레이가 뽑았다.스완지는 이 패배로 2승2무7패(승점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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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앞둔 구자철, 3경기 만에 선발 복귀
구자철은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고, 시즌 출발이 늦은 지동원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구자철은 4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 선발로 나섰다.올 시즌 꾸준하게 주전으로 나섰던 구자철은 최근 2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구자철은 후반 38분 지동원과 교체될 때까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동원은 교체 투입 후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워낙 적은 탓에 공격 포인트를 내지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모두 그라운드를 밟은 가운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분 케빈 폴란트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3분 만에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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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프랑스리그 데뷔골 작렬…트루아 3-0 완승
석현준(트루아)이 프랑스리그 데뷔골을 뽑아냈다.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에서 뛰는 석현준은 5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스트라우스부르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석현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분 샤를 트라오레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문으로 쇄도하면서 깔끔한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지난 8월 FC포르투에서 트루아로 임대 이적한 석현준은 5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석현준은 후반 33분 아다마 나이안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트루아는 석현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0분 사이프 카우이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 시간 나이안의 쐐기골까지 터져 스트라스부르를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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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전' U-18 축구, 인도네시아 격파
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인(16, 발렌시아)이 뛰는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제압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4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 F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4-0으로 격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열여섯 나이에 U-18 대표팀으로 월반한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골은 없었지만, 공격 2선에서 재능을 뽐냈다.한국은 전반 8분 엄원상(아주대)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5분 오세훈(현대고), 후반 16분 엄원상, 후반 22분 이재익(보인고)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낚았다. 두 경기 15골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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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더 멀어진 ACL 출전 꿈'
FC서울의 꿈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었다. 황선홍 감독이 FA컵 결승에 오른 울산 현대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면서까지 욕심을 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3위, 그렇지 않으면 서울이 4위를 한 뒤 울산이 3위와 FA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서울의 꿈은 더 멀어졌다.서울은 4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15승13무9패 승점 58점 5위에 머물렀다.현재 3위인 수원 삼성(승점 60점)이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서울은 ACL 진출에 실패한다. 특히 다득점에서 수원이 60골, 서울이 53골이라 사실상 수원이 승점 1점만 챙겨도 순위 역전은 어려운 상황이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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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산체스 포함' 콜롬비아, 최정예로 한국과 만난다
콜롬비아가 최정예 멤버로 한국을 찾는다.·콜롬비아축구협회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11월10일), 중국(11월14일)과 평가전에 나설 25명 명단을 발표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콜롬비아는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 등 최정예 멤버를 호출했다.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는 부상으로 빠졌다.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동료인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도 명단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산체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밖에 크리스티안 자파타(AC밀란), 산티아고 아리아스(PSV에인트호벤), 카를로스 산체스(피오렌티나), 두반 자파타(삼프도리아), 제퍼슨 레르마(레반테) 등 유럽파와 콜롬비아와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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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노 피지컬 코치의 진단 "자신감 회복부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세계적인 명장들과 수많은 트로피들 들어 올렸던 토니 그란데(70·스페인)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스페인) 피지컬 코치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특히 미냐노 피지컬 코치의 합류는 반갑다. 한국이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기술이 아닌 지치지 않은 체력과 강한 정신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대표팀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부족한 체력으로 인해 경기력까지 바닥으로 떨어졌다. 대표팀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냐노 코치를 데려온 것이다.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란데 코치와 함께 입국한 미냐노 코치는 "환대해줘서 고맙다. 다시 일 할 의욕으로 가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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