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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국' 콜롬비아, 경기도 매너도 졌다
세계적 수준과는 어울리지 않는 추태였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의 강호 콜롬비아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객관적인 수준에서 앞선 콜롬비아지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에도 최근 연이은 졸전으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신태용호'의 간절함 앞에 무릎을 꿇었다.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 경기 초반부터 고요한(서울)의 전담 수비에 막힌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도 신경질적인 경기로 일관했다.무엇보다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후반 16분 손흥민(토트넘)의 두 번째 골 이후 나온 양 팀 선수단의 집단 충돌 때 나왔다.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공중볼 다툼 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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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 진정한 승부사로 성장한 손흥민
"이제 한 경기 잘했을 뿐이다."'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몰아쳤다. 그러나 그는 만족감을 드러내기보다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홀로 2골을 책임지며 한국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부임 이후 4경기(2무 2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신태용 감독에게 짜릿한 첫 승을 안기는 눈부신 활약이었다. 손흥민의 첫 득점은 전반 11분에 터졌다. 이근호(강원FC)가 측면을 파고들다 패스를 내줬고 이 공이 함께 뛰어가던 권창훈(디종FCO)에 맞은 뒤 문전에 있던 손흥민에게 절묘하게 연결됐다. 수비수 2명과 골키퍼가 압박해왔지만 손흥민은 침착함을 유지했다. 한 차례 턴 동작으로 공간을 만들어낸 손흥민은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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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조금 더 응원해 주세요" 주장 기성용의 당부
“선수들이 자신감 많이 얻었죠. 월드컵에 가서도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5경기 만에 거둔 첫 승리다. 콜롬비아전 승리는 단순히 결과보다 최근 끝 모를 하락세에 그쳤던 대표팀이 처음으로 반등할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결과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는 점은 두 배의 기쁨이었다.4-4-2 전술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 콜롬비아를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묶었던 ‘신태용호’의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오늘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면서 “다른 어떤 경기보다 조직적으로 잘 맞았고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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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 신태용 감독 "승리로 자신감 찾을 것"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신태용호는 위기였다. 부임 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10차전을 모두 0-0으로 비기며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이 겹쳤고, 유럽 2연전(러시아, 모로코) 성적은 최악이었다.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침착했다.해외파로만 꾸렸던 유럽 2연전과 달리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역시나 사흘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대로 준비했다. 그리고 10일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격파하면서 부임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신태용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에 모여서 첫 날부터 하는 행동이나 눈빛이 긍정적이었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보였다"면서 "콜롬비아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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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의 손흥민, '신태용호' 해결사가 되다!
토트넘의 해결사는 대표팀에 와서도 해결사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11분과 후반 16분에 손흥민(토트넘)이 차례로 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을 왼쪽 측면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4-4-2 전술의 최전선에 전반은 이근호(강원), 후반은 이정협(부산)과 투톱으로 세웠다. 최근 소속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페르난도 요렌테 등과 호흡을 맞추며 왼쪽 측면이 아닌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골 맛을 보는 등 맹활약에 착안한 전술 변경이다.결과는 대성공이다. 등 번호 7번이 적인 유니폼을 입고 풀 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했던 것 이상을 선보이며 신태용 감독에게 부임 후 첫 승리를 안겼다.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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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멘탈 흔든 고요한의 '지우개 수비'
고요한(FC서울)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오히려 당당하게 맞서며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발을 꽁꽁 묶었다. 끈질긴 수비로 하메스를 고요하게 만든 고요한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부임 이후 4경기(2무 2패)에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던 신태용 감독은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안방에서 승리가 절실했던 한국은 4-4-2 전술로 콜롬비아를 상대했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근호(강원FC)가 투톱으로 상대의 골문을 겨냥했다. 특이한 점은 기성용의 중원 파트너로 고요한이 나선 부분이었다. 고요한은 과거 소속팀에서 중원에서 뛴 경험이 있지만 그의 주 포지션은 측면 수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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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드디어 첫 승…콜롬비아 2-1 격파
신태용호가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신태용호 출범 후 5경기 만에 거둔 감격의 첫 승리다.신태용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이란, 우즈베키스탄)에서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10월 유럽 2연전에서는 러시아(2-4), 모로코(1-3)에 완패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까지 겹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됐고, 분위기는 최악이었다.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콜롬비아는 월드컵 남미 예선을 4위로 통과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강호.신태용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과 이근호(강원)를 최전방에 세우는 4-4-2 포메이션으로 콜롬비아를 상대했다. 이재성(전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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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전 선제골, 1년 만의 대표팀 필드골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대표팀에서 1년 만에 필드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이근호(강원)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권창훈(디종FCO)의 돌파에 이은 이근호의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했다. 수비수 2명과 골키퍼를 등지고 공을 잡은 손흥민은 돌아서면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수비수와 골키퍼를 모두 지나쳐 골문으로 향했다.손흥민이 대표팀에서 1년 만에 터뜨린 필드골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마지막 필드골을 넣었다. 이후 6경기 연속 침묵하다가 10월 모로코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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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근호 투톱…콜롬비아 평가전 엔트리 발표
손흥민(토트넘)과 이근호(강원FC)가 최전방에서 콜롬비아의 골문을 조준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부임 이후 4경기에서 2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며 아직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신 감독은 콜롬비아를 제물로 승리를 노린다. 한국은 4-4-2 전술로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손흥민과 이근호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FOC)이 측면 날개에 배치됐고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고요한(FC서울)이 허리를 책임진다. 수비 라인은 김진수(전북), 권경원(톈진),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으로 짜였다. 골문은 김승규(빗셀고베)가 지킨다. 측면 자원인 고요한이 중원에 배치된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과거 소속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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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차출 논란, 한국도 같은 고민을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62위 한국도, 13위 콜롬비아도 ‘에이스’ 고민은 같았다.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지난 5일(한국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7~2018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를 마친 뒤 소속 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대표팀 차출을 두고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하메스는 이 경기 후 한국, 중국과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콜롬비아 대표팀에 차출됐다. 하인케스 감독의 불만은 하메스가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대표팀 합류를 위해 장거리 비행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었다.다소 황당한 발언이나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고생했던 하메스가 컨디션을 회복해 주축 선수로 활약하는 하메스를 향한 분명한 애정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하인케스 감독의 불만에 호세 페케르만 콜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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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키엘리니 "과르디올라가 이탈리아 수비수 망가뜨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많은 이탈리아 수비수들을 망가뜨렸다."이탈리아의 베테랑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전술을 비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tactics)이 이탈리아 수비수들의 수비력을 약화시켰다는 주장이다.ESPN은 10일(한국시간) "키엘리니가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여준 과르디올라의 축구가 젊은 수비수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전했다.과르디올라의 축구의 기본은 점유율이다. 점유율 장악을 위한 필수 조건은 패스. 덕분에 세계적으로 패스하는 수비수들이 늘었다.키엘리니가 과르디올라 축구를 비난한 이유다.키엘리니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많은 이탈리아 수비수들을 망가뜨렸다"면서 "요즘 수비수들은 경기 조율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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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과 만난 역사,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
2018 러시아월드컵 공인구는 '텔스타(Telstar) 18'이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각) 아디다스와 함께 2018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을 공개했다.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텔스타 18'은 지난 1970년 멕시코 대회 공인구 '텔스타'를 업그레이드했다. 원조 텔스타는 흑백 텔레비전의 전파를 통해 전 세계에 축구를 널리 알린다는 의미에서 '켈레비전의 별(star of television)'이라는 의미였다. 32개의 오각형 조각은 12개의 검은 조각과 20개의 흰 조각으로 구성된 형태였다.1970년 멕시코 대회 이후 월드컵 공인구를 제작한 아디다스는 최근 월드컵 공인구에 다양한 색상을 활용했다. 하지만 텔스타 18은 흰색과 검은색으로만 구성됐다. 축구공을 구성하는 조각 역시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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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가 돌아온다' 맨유 리저브 팀에서 훈련 중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컴백이 임박했다.ESPN은 10일(한국시간) "포그바가 리저브 팀에서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포그바는 9월1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바젤과 1차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 12경기째 결장 중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그바 공백 속에도 프리미어리그 2위(승점 23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31점)와 격차가 승점 8점까지 벌어졌다.조제 무리뉴 감독도 포그바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무리뉴 감독은 A매치 기간 동안 국가대표에 뽑히지 않은 크리스 스몰링,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등에게 휴식을 줬다. 하지만 포그바를 비롯한 부상 선수들은 휴식 대신 훈련을 지시했다.포그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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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보인다" 크로아티아·스위스, 유럽 PO 먼저 1승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크로아티아는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그리스를 4-1로 완파했다.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013년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도 1차전에서 진 팀이 월드컵에 향한 것은 프랑스가 유일했다. 프랑스는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0-2로 졌지만, 2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화끈한 공격력이었다. 전반 13분 루카 모드리치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은 뒤 전반 19분 니콜라 클라니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소크라티스에게 실점했지만, 3분 뒤 이반 페리시치가 한 골을 추가했다.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전반 3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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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축구는 없다" 신태용호, 콜롬비아와 맞대결
위기의 신태용호가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만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신태용호는 9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이란, 우즈베키스탄)을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여기에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까지 겹쳤고, 10월 유럽 2연전(러시아, 모로코)에서 완패하면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콜롬비아전과 14일 세르비아전(울산)은 신태용호에게 기회다. 10월 유럽 2연전과 달리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만약 과정과 결과 모두 좋지 않다면 비난은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 신태용 감독도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text":"◇\"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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