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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의 왕' 하대성, K리그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올해 초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상암의 왕' 하대성(35)이 마이크를 잡고 프로축구 K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FC서울 출신 미드필더 하대성을 K리그 중계제작팀의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천 부평고를 졸업하고 K리그 울산 현대,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활약했던 하대성은 2010년 FC서울로 이적해 선수 생활의 꽃을 피웠다. 데얀, 몰리나 등의 공격진을 묵묵히 받쳐주는 역할을 소화했던 하대성은 서울에서 두 차례 K리그 우승(2010, 2012)에 큰 힘을 보태면서 팬들로부터 '상암의 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이후 중국과 일본 무대를 두루 경험한 하대성은 2017년 친정팀 서울로 복귀했으나 부상으
국내축구
코로나 시대 '언택트 소통'…대구FC, '펜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020시즌 초반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구단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2020시즌 K리그1 1∼9라운드 구단별 마케팅 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구FC가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과 비대면(언택트)으로 소통했다.사회 공헌 브랜드 '함께 하늘'을 통해 인형 기부 캠페인 '착한 S석 응원 퍼포먼스'와 '착한 헌혈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집관' 티켓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안방에 대팍 배송'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K리그2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상
국내축구
토트넘 오리에 동생 살해한 범인, 하루 만에 자수
손흥민(28)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의 동생을 살해한 범인이 자수했다.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세르주의 동생 크리스토퍼(26)를 살해한 범인이 14일 저녁 프랑스 경찰에 자수했다고 보도했다.크리스토퍼는 13일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범인은 크리스토퍼와 나이트클럽에서 여성과의 '애정 문제'를 두고 다툰 끝에 범행했다.한편, 세르주 오리에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낸
해외축구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30' 달성...팀 동료 케인은 200호·201호골 달성
손흥민(토트넘)이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자신의 역대 유럽 무대 한 시즌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를 동시에 달성했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12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과 45분에 잇달아 터진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따냈다.승점 55를 확보하며 7위에 랭크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레스터시티(승점 59
해외축구
[프로축구 15일 경기 종합] 최용수 감독의 서울, FA컵 8강행…디펜딩 챔프 수원도 합류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 FC 서울이 '황새' 황선홍 감독의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대전을 4-2로 제압했다.1998년, 2015년 FA컵 우승팀인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4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반면 2012년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던 대전은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올해 홈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돌아섰다.최 감독은 2015년 11월 K리그 경기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된 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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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vs 황선홍 ....서울, 대전에 승부차기 승 거두고 FA컵 8강행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 FC 서울이 '황새' 황선홍 감독의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대전을 4-2로 제압했다.1998년, 2015년 FA컵 우승팀인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4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반면 2012년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던 대전은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올해 홈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돌아섰다.최 감독은 2015년 11월 K리그 경기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된 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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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분데스리가 2부 출신 서영재 입단 공식 발표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뛰다가 귀국한 측면 수비수 서영재(25)가 공식적으로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됐다.지난달 서영재와의 입단 합의 사실을 밝혔던 대전은 독일에서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귀국해 2주 자가격리를 마친 서영재가 메디컬 테스트 등을 거쳐 15일 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발탁 경험을 지닌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 중이던 2015년 8월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계약해 독일에 진출, 지난달까지 2부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뛴 왼쪽 풀백이다.함부르크에서는 2군에서 주로 생활하다 2018년 뒤스부르크로 옮겨 2부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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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전종혁 승부차기 선방, 대구 제압…FA컵 8강행
프로축구 성남FC가 승부차기 끝에 대구FC를 제압하고 6년 만의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성남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20분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FA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성남은 6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세 걸음을 남겨두게 됐다.정규리그에서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성남은 이날 FA컵에서 극적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18년 FA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궜던 대구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양 팀 모두 준주전급 전력으로 나섰다.
국내축구
부산 , 수원FC 꺾고 FA컵 8강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 수원FC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 진출했다.부산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박종우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1일 화성FC와 FA컵 3라운드에서 4-0 완승을 한 데다 최근 K리그1에서도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는 부산은 이날로 공식전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조덕제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두 팀의 경기로 이목을 끌었던 두 팀의 맞대결은 후반 이동준, 이동협, 이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에 총력을 가한 부산의 승리로 끝났다.2013년 수원FC의 사상 첫 FA컵 8강 진출을 이뤄냈던 조 감독은 이날 부산의 201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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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 수원, 연장 승부서 제주 꺾고 FA컵 8강 진출
대한축구협회(FA)컵 최다 우승팀(5회)이자 지난 해 우승팀 수원 삼성이 연장 승부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수원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터진 타가트의 헤딩 결승 골로 제주에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올 시즌 K리그1(1부리그)에서 8위에 처져 있는 수원은 K리그2(2부리그) 3위 제주를 맞아 고전했지만 지난해 우승팀의 자존심은 힘겹게 지켰다.수원은 이번 4라운드부터 출전했다. 8강전은 새로 대진을 추첨해 이달 29일 개최된다. 수원은 2010년 이후 제주와의 다섯 차례 FA컵 맞대결에서 두 차례 승부차기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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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2020년 7월14일, 대한민국 체육은 선진화 기치 속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했습니다. 굳이 이날을 기점으로 삼는 것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출범을 대한민국 체육 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장식한 100인 또는 100장면을 나름대로 추렸습니다. 최대한 객관화했지만 주관적입니다. 또 다른 장면이나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후 하나하나의 장면을 재조명하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1895년 2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는 교육조서를 반포했다. “몸을 튼튼히 길러야 한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떳떳한 몸 움직임으로 맡은바 일에 힘쓰라. 괴롭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라. 근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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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1골 1도움 손흥민, BBC 주간 베스트 11 선정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스의 이 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했다.3-4-3 포메이션으로 선정한 베스트 11에서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마크 노블(웨스트햄),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와 함께 미드필더진 오른쪽 날개에 자리했다.손흥민은 전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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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3부리그 위컴, 창단 133년 만에 첫 챔피언십 승격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3부리그) 위컴 원더러스가 창단 133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승격했다.위컴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리그1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승격을 위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는 24개 팀 가운데 하위 3개팀이 리그1으로 강등되고, 리그1의 1, 2위 팀이 자동으로 승격된다.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은 리그1 3∼6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결정한다.2019-2020시즌 리그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조기 종료됐다. 코번트리 시티가 우승을 차지했고, 로더럼 유나이티드가 2위에 올
해외축구
종료직전 동점골 허용한 맨유, 사우샘프턴과 2-2 비겨…날아간 3위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사우샘프턴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고 5연승에 실패하면서 3위로 점프할 기회를 날렸다.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사우샘프턴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쓰라린 동점 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사우샘프턴과 승점 1씩 나눠 가진 맨유는 승점 59를 기록, 전날 본머스에 1-4로 완패한 레스터시티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5위 자리를 지켰다. 만약 맨유가 후반 추가 시간 실점이 없었다면 첼시(승점 60)를 따돌리고 3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었던 터라
해외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동료 오리에 동생, 프랑스 거리에서 총 맞아 숨져
손흥민(28)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의 동생이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14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르주 오리에의 동생 크리스토퍼 오리에(26)는 13일(현지시간)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술집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을 추적 중이다.토트넘은 홈페이지에 "구단과 구성원 모두는 세르주와 그의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적었다.수비수인 오리에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툴루즈에서 뛰었다. 오리에는 이후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17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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