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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군사훈련 중인 '훈련병' 황의조 모습 공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보르도)의 군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육군훈련소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입소해 2주차 훈련에 들어간 훈련병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입소한 황의조의 모습도 25연대 5중대 동기들과 함께 알려졌다.사진 속에서 군복 차림에 베레모를 쓴 황의조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동갑내기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황의조는 지난 7일부터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서 4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한편 황의조는 기초군사훈련 수료 후 당분간 국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리그앙이 코로나
해외축구
터키 프로축구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베식타스 확진자 8명 발생
다음 달 시즌을 재개하려는 터키 프로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AFP,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프로축구 수페르리그(1부리그)의 명문 팀 베식타시는 14일(이하 현지시간) "1군 팀 선수와 코치진,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8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다.베식타스는 "아흐멧 누르 체비 회장도 확진 판정을 받아 즉시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조처를 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확진자에 대해 더는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은 체비 회장이 8명 안에 포함됐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터키 프로축구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2019-202
해외축구
한국 축구 아마추어 K5·6·7리그, 16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됐던 아마추어 동호인 축구리그 K5·6·7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16일 오후 5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리는 K5 서울시리그 벽산플레이어스FC와 FC새벽녘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K5·6·7리그의 권역별 리그가 차례로 개막한다.K5리그는 총 11개 권역리그에 66개 팀이, 시·도리그인 K6리그는 총 31개 권역리그에 199개 팀이, 시·군·구리그인 K7리그는 총 178개 권역리그에 112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벌인다.권역리그 별로 참가팀 수에 따라 1~2회의 풀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K5·6·7리그 간 승강제도 실시된다.K5, K6 각 권역리그의 최하위 1개 팀은 자동 강등된다. 또한 권역리그
국내축구
'숙소 앞에 치약사러 나갔는데' 코로나 방역 규칙 어겨 獨아우크스부르크 감독 데뷔전 출장 정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앞둔 감독이 '치약'을 사려고 숙소를 나섰다가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가격리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기자회견에서 헤이코 헤를리히(49) 감독이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헤를리히 감독이 자가격리 어기고 숙소를 떠나 한 매장을 방문했기에 리그 규칙에 따라 주말 경기를 지휘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헤를리히 감독은 "치약이 하나도 없어서 잠깐 슈퍼마켓을 방문했다"고 말했다.헤를리히 감독은 지난 3월 선임된 신임
해외축구
토트넘 케인, 9년전 프로데뷔 4부 팀 유니폼 스폰서 맡는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인 해리 케인(27·토트넘 홋스퍼)이 유니폼 스폰서로 나선다. 다음 시즌 9년전 자신이 프로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른 4부 리그 팀의 유니폼 스폰서가 되기로 한 것이다.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 소속 구단인 레이턴 오리엔트는 15일(한국시간) "케인이 2020-2021시즌 유니폼 스폰서로 맡는다"고 밝혔다.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오리엔트는 케인이 프로 1군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던 팀이다.케인은 열여덟 살이던 2011년 1월 토트넘에서 당시 리그1(3부리그) 소속이던 오리엔트로 임대돼 반시즌을 뛰었다. 토트넘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골잡이로 성장한 케인의 시작은 4부리그였다.케인은 오리엔트 유니폼을
해외축구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토론회서 '코로나19로 최소 100개 축구팀 파산' 가능성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소 100개의 중소규모 클럽이 파산하는 등 축구계가 치명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토론회에서 제기됐다.크로아티아 명문 클럽 로코모티바 자그레브의 데니스 구다식 단장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구다식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충격이 앞으로 6개월 사이에 축구계를 덮칠 것이다"면서 "작은 클럽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특히 9~10월에 100~200개의 클럽이 파산하는 등 축구 산업이
해외축구
여자축구 WK리그, 오는 6월 15일 개막.. 21라운드로 축소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 연기됐던 여자축구 WK리그가 6월 15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정규리그를 갖기로 확정했다..한국여자축구연맹은 14일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한 2020년 WK리그를 6월 15일 개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개막 시기가 늦어진 만큼 정규시즌을 기존 28라운드에서 21라운드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맹은 빠른 시간내에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어 대진 추첨을 할 예정이다.올해 WK리그는 지난해와 같이 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보은상무, 수원도시공사, 창녕 WFC, 화천KSPO, 세종 스포츠토토, 경주 한수원 등 8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3차례, 각각 21게임을 벌이게 된다. 경
국내축구
세리에A, 이탈리아 정부가 허용하면 6월 13일 재개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춰 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정부 허락'을 전제로 내달 13일 시즌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세리에A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날 화상통화 방식으로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총회에 참석한 각 구단 대표자들은 정부의 허락을 받으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6월 13일 2019-2020시즌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정부의 허락을 얻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시즌 중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를 두고 이탈리아 축구계와 방역 당국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은
해외축구
토트넘 알리, 강도에 '봉변'…13억 상당 보석류 빼앗겨
손흥민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는 델리 알리(24·잉글랜드)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 봉변을 당했다.공영방송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간) "칼을 든 2명의 강도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북런던에 있는 알리의 집에 침입했다"라며 "알리는 칼로 위협을 당했고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을 맞아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강도들은 고급 시계를 포함한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도둑맞은 알리의 보석류의 가치는 85만파운드(약 12억8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강도들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경찰에 넘겼다.경찰은 이에 대해 "현지시간 13일 오전 0시 35분에 주택
해외축구
FIFA '올해의 선수상' 코로나19로 시상 취소...손흥민 푸스카스 상도 무산
올해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FIFA가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이 시상식은 FIFA 회원국 국가대표팀의 감독 및 주장, 미디어 관계자 등의 투표를 통해 한 시즌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와 감독 등을 선정해 상을 주는 FIFA의 연례행사다. FIFA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많은 프로축구 리그가 중단되거나 취소되고, 각국의 제한 조치로 시상식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해외축구
K리그 공식 개막전 보고 EPL 토트넘도 '덕분에 챌린지' 동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뚫고 막을 올린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 퍼지고 있는 '덕분에 세리머니'가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토트넘에도 이어졌다.토트넘은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한글로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동국 선수와 K리그 선수들의 감동적인 '덕분에 세리머니'를 보고 토트넘도 챌린지에 동참한다"면서 "한국 의료진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라고 밝혔다.토트넘은 '#의료진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마스코트인 수탉 인형이 엄지손가락을 표현한 듯 날개를 들어 올린 그림을 함께 올렸다.이어 한국의 토트넘 팬들에게 팀 유니폼이나 머플러를 착용하고 '덕분에
해외축구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 갖춘다'...세미프로 K3·K4리그 출범...16일 개막
한국 축구 프로리그와 아마추어 리그의 '완전한 승강제' 허리 역할을 할 세미프로 K3·K4리그가 13일 출범했다.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오는 16일 원년 시즌 개막을 앞둔 K3·K4리그 출범식을 열었다. 세미프로리그인 K3·K4리그는 프로리그인 K리그1·K리그2와 아마추어리그의 가교 구실을 할 세미프로리그다. 이번 K3·K4리그 출범은 완전한 승강제를 향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는 의미를 지닌다.이미 아마추어리그인 K5, K6, K7이 운영되고 있는 한국 축구는 K3·K4리그의 출범으로 7부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다만, 프로리그인 K리그2와 세미프로 K3리그, 세미프로 K4리그와 아마추어
국내축구
독일, 체코,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프로축구 리그 재개 확정...오스트리아도 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넘게 '개점 휴업' 상태였던 유럽 프로축구가 하나둘씩 리그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포르투갈 프로축구도 리그 재개 일정을 발표했다.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는 12일(이하 현지시간) "2019-2020시즌을 오는 6월 4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프리메이라리가 역시 대부분의 유럽 리그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 3월부터 시즌이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포르투갈 정부가 봉쇄 조치를 조금씩 풀면서 프리메이라리가도 이달 30일부터 재개가 가능해졌다.프리메이라리가는 "경기장 방역과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해외축구
태클 금지, 5명 그룹 제한 등 EPL 팀훈련에도 강력한 '거리두기' 시행
각 팀의 단체 훈련 재개를 준비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했다.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중단된 EPL은 6월 12일 경기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에 맞춰 각 팀의 단체 훈련이 오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영국 BBC는 12일(현지시간) "EPL 선수와 감독 등에게 발송된 훈련 재개 관련 공식 문건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BBC의 보도내용을 보면 팀 훈련이 허용되더라도 첫 단계에서는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대책이 적용된다.훈련시간은 75분까지로 제한되고, 훈련 중 태클은 금지된다. 선수들이 그룹을 이룰 때는 최대 5명까지로 제한한다.
해외축구
"시즌 조기 종료에 따른 강등은 부당"…리그앙 아미앵SC, 소송 제기
프랑스 프로축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개하지 못한 채 시즌을 도중에 마치면서 1부리그(리그앙)에서 2부로 강등이 결정된 아미앵 구단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아미앵은 12일(현지시간) 베르나르 조아냉 회장과 크리스토프 베르트랑 변호사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앙이 지난 3월 중단된 가운데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가 하원 연설에서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9월까지 금지하고 프로축구 시즌 재개도 불허한다"고 밝히면서 지난 달 30일 시즌 종료가 선언됐다.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중엔 처음으로 리그앙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를 다 치르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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