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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코로나19 '비상'...10명 추가 발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1~27일 사이에 1천595명의 선수와 구단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1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발표했다.확진자 10명은 2020-2021시즌 EPL 개막 이후 최다 인원이다.20개 EPL 클럽을 대상으로 매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확진자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양성 반응을 보인 10명은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EPL에서는 지난 8월 31일~9월 6일 1차 코로나19 검사(1천605명 대상)에서 3명의 확진자가
해외축구
"파리 목숨' 분데스리가 감독...개막 2라운드 만에 2명 경질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2라운드 만에 2명의 감독이 경질됐다.마인츠 구단은 28일(현지시간) 아힘 바이어로르처(53) 감독을 내보냈다고 발표했다.지동원(29)의 소속팀이기도 한 마인츠는 최근 선수들의 훈련 거부 사태와 2020-2021 분데스리가 개막 2연패 부진 등이 겹쳐 결국 감독 경질을 택했다.마인츠 선수들은 구단이 공격수 아담 설러이(헝가리)를 2군으로 보내고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자 불만의 표시로 23일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다음 날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긴 했으나 경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없었고, 26일 승격팀인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20일 라이프치히에 1-3으로 진 데 이어
해외축구
이탈리아 축구 세리에A 제노아 코로나19 14명 확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리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제노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단과 구단 직원이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골키퍼 마티아 페린과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세 쇠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28일 열린 나폴리와의 2020-2021 세리에A 2라운드 원정 경기(0-6 패)에 뛰지 못한 뒤 추가 검사에서 12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제노아는 “프로토콜에 따른 모든 절차를 이행 중이며 방역 당국에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구단은 확진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탈리아 언론은 10명이 선수이고, 4명은 스태프라고 보도했다
해외축구
"EPL도 별 거 아니군!",,,리버풀 조타, 아스널전 '데뷔골'
디오구 조타(24)가 리버풀(잉글랜드) 이적 이후 첫 골을 터뜨렸다. 조타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43분 쐐기 골을 꽂아 3-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개막 후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아스널은 개막 2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전반 25분 최종 수비수의 볼 처리 실수로 아스널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리버풀은 3분 뒤 사디오 마네의 동점 골이 터지면서 1-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무함마드 살라흐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강력한 왼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
해외축구
제주, '정우재 결승골' 앞세워 전남 꺾고 선두 탈환
제주 유나이티드가 프로축구 K리그2 선두에 나섰다. 제주는 28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0으로 이겼다.21라운드 경기를 가장 마지막에 치른 제주는 승점 44점을 쌓아 ‘다이렉트 승격’ 경쟁 상대인 수원FC(승점 42)로부터 선두 자리를 이틀 만에 탈환했다.제주는 무패 행진을 10경기(7승 3무)째 이어갔다.승점 29인 전남은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후반 15분까지 슈팅 수가 양 팀을 합쳐 3개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수비적인 경기가 펼쳐졌다.전남이 먼저 후반 8분 이종호를 빼고 발재간과 스피드가 좋은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러나 선제 득점은 후반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8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4413533819192수원FC4213354020203대전33966292814경남30795333035전남296114231856서울E288492225-37안양2156102227-58부천2163121426-129안산2055111426-1210충남아산1846111733-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4년동안 수비수에 5억달러를 쏟아 부었는데....”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레스터 시티에 2-5의 충격적인 대패
맨처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감독 부임이후 치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2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무려 5골을 허용하며 2-5의 대패를 당한 것이다. 콰드디올라 감독이 5골을 내주며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자체도 지난 20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특히 이날 패배는 수비력 강화를 위해 최근 6천4백만달러를 들여 영입한 벤피카 센터백 루벤 디아스가 곧 메디칼 테스트를 받으려 곧 도착하고,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맨디가 1천750만달러로 다른 팀으로 이적해 가는 즈음에 생긴 것이어서 충격파가 더 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4시즌 중 3시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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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없으니 파티가 난리...바르샤 떠난 수아레스는 2골1도움 건재 과시
FC바르셀로나가 안수 파티와 리오넬 메시의 활약으로 시즌 첫 경기에서 쾌승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4-0으로 격파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이 늦어지면서 새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던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1, 2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3라운드부터 시즌을 시작했다.메시가 구단에 결별을 통보했다 잔류하고, 루이스 수아레스가 방출당하는 등 내홍에 시달렸던 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리를 거뒀다.팀의 '특급 유망주' 파티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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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멀티골' 호날두 덕에 로마와 간신히 비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AS로마의 패배를 막았다. 유벤투스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세리에A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AS로마와 2-2로 비겼다.유벤투스는 1-2로 뒤지던 후반 초반 미드필더 아드리앵 라비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처했으나 호날두가 멀티골을 꽂아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삼프도리아와 치른 1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하며 리그 10연패를 향한 행진을 화려하게 시작한 유벤투스는 2경기 무패를 이어갔다.선제 실점의 빌미도 라비오가 내줬다. 라비오는 전반 30분 조르당 베레투의 슈팅을 페널티지역 안에서 손으로 막아 페널티킥을 헌납하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해외축구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심각' 최소 10월까지 결장...영국 메트로 보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장기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언론 매체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밤 뉴캐슬과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교체된 손흥민이 최소 10월까지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조세 모리뉴 감독이 경기 후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분간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에 기자가 “장기 결장인가”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상당 기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트넘은 뉴캐슬과 1-1로 비기며 지난 사우샘프턴전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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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7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115624717302전북5116343919203포항4112564631154상주381157292815대구32887383356광주2567103137-6파이널 B7강원2776102936-78서울2574122040-209수원2466112327-410성남2257111932-1311인천2156122130-912부산2149102133-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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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7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4213354020202제주4112533619173대전33966292814경남30795333035전남296113231676서울E288492225-37안양2156102227-58부천2163121426-129안산2055111426-1210충남아산1846111733-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대전 박인혁·정희웅 득점포 , 안산 꺾고 3위 수성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고 3위를 지켰다.대전은 2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안산을 제압했다.대전은 이번 시즌 안산과의 세 차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8일 황선홍 감독이 물러난 이후 2연패를 당한 대전은 이날 세 경기 만에 승점을 챙기면서 3위(승점 33)를 지켰다.조민국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거둔 첫 승리다.안산은 이날 패배로 3경기 무패 행진(2승 1무)을 마감하고 9위(승점 20)에 머물렀다.전반 초반 안산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대전은 네 차례의 슈팅(유효슈팅 3
국내축구
인천 창단 최다 6골, 성남 대파하고 113일 만에 탈꼴찌…울산은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이널B 첫 경기에서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골(6골)을 폭발하며 113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선두 울산 현대는 대구FC와 비기면서 상주 상무를 물리친 전북 현대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힘겹게 1위를 지켰다.인천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3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분 만에 수비수 연제운이 퇴장당해 10명이 싸운 성남FC를 상대로 무고사의 해트트릭과 김도혁의 멀티 골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6골은 2004년부터 K리그에 진입한 인천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골이다. 무고사는 3골 1도움, 김도혁은 2골, 아길라르는 2도움으로 팀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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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라모스 PK 결승골, 10명으로 버틴 베티스에 3-2 진땀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10명이 싸운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후반 막판 터진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힘겹게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원정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터진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3-2 진땀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늦어지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 준비 기간이 짧아 1라운드를 건너뛰고 21일 레알 소시에다드(0-0무)와 2라운드부터 시작했다.시즌 첫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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