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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ATM과 비기며 우승에서 한 발 멀어져...메시는 개인 통산 '700호 골' 달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비기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멀어졌다.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1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을 쌓는 데 그쳐 라리가 3연패 달성에서 멀어졌다.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두 골에 모두 관여했지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메시는 전반 11분 메시의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으로 아틀레티코 공격수 코스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바르셀로나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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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여자축구 중학생 유망주에 '깜짝 멘토링' 진행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29·인천 현대제철)가 중학생 유망주를 위해 '깜짝 멘토링'에 나섰다.3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아는 협회와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의 사회공헌 공동사업 '풋볼러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이에 이민아는 전남 광양 광영중 여자축구부의 범예주를 학교로 몰래 찾아가 축구 레슨을 진행했다.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남자축구 전 국가대표 조원희도 함께했다.범예주는 지난해 축구사랑나눔재단 유소년 장학사업의 대표 수혜자로 선정됐고 올해 초엔 차범근축구상의 최우수 여자선수상을 받기도 한 여자축구 기대주다. 한편 이민아와 조원희의 멘토링이 담긴 영상은 축구협회와 축구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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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상무축구단 연고지 유치 위해 K리그 가입신청서 제출
경북 김천시가 올해 말 상주시와 연고 협약이 끝나는 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공식적으로 나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김천시가 연맹에 K리그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상무축구단을 유치해 김천종합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쓰며 2021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겠다는 내용이다.상무축구단은 2003년부터 광주를 연고로 K리그에 참가하다가 2011년 상주로 옮겼다. 상주와의 연고 협약은 올해까지로 이후 새로운 연고지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상주만큼은 아니지만 국군체육부대가 있는 문경과 멀지 않은 김천시는 연구 용역을 통해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관련 위원회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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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결국 유벤투스에 아르투르 주고 피야니치 영입
결국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미랄렘 퍄니치(30·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아르투르 멜루(24·브라질)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피야니치와 아르투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바르셀로나가 아르투르를 유벤투스에 보내고 피야니치에 12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얹어 받는 트레이드가 이뤄진 것이다.바르셀로나와 피야니치의 계약 기간은 4년이며 4억 유로(약 538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달렸다. 피야니치는 2016-2017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3시즌 연속 리그 우승과 2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한몫했다.로마에서 뛰던 2015-2016시즌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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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매체, '황희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행' 보도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하며 '빅리그'의 관심을 받아온 황희찬(24)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거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30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첫 신규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취재됐다. (라이프치히는 첼시로 이적한) 티모 베르너의 후임자를 찾았다"면서 "자매 구단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이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잉글랜드의 울버햄프턴, 리버풀도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으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적료는 약 1천만 유로(약 13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황희찬은 전날 하르트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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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클럽 레전드' 부폰·키엘리니와 1년 연장 계약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레전드'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과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6)와 1년 계약 연장을 성사시켰다.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부폰, 키엘리니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 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1995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1년부터 17시즌 동안 줄곧 유벤투스 골문을 지키면서 9차례의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2018년 5월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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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성적부진으로 셀라데스 감독 경질..보로 곤살레스 감독 복귀
이강인(19)이 뛰는 스페인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이번 시즌에만 벌써 두 번째 사령탑을 경질했다.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알베르트 셀라데스(45) 감독이 1군 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그러고는 "보로 곤살레스(57)가 다시 1군 팀을 맡아 이날부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한다"면서 "그가 발렌시아를 지도하는 것은 이번이 (감독대행 포함)여섯 번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가 감독을 교체한 것은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다.발렌시아는 올 시즌 초반인 지난해 9월 부진한 성적에 구단주와 갈등도 있었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해임하고 셀라데스에게 지휘봉을 맡긴 바 있다. 현역 시절 스페인 명문 클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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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부산 아이파크 한지호↔경남FC 김승준 6개월간 맞임대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미드필더 한지호(32)를 K리그2 경남FC의 공격수 김승준(26)과 6개월간 맞임대한다.부산과 경남은 두 선수가 연말까지 유니폼을 바꿔입는다고 30일 발표했다.리그 11위(1승 5무 3패)인 부산은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김승준의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김승준은 2015년 울산 현대에서 K리그에 데뷔해 지난 시즌부터 경남에서 뛰며 K리그 통산 121경기에서 23골 10도움을 기록했다.부산은 "김승준은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가 장점이며 공격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2010년 부산에 입단해 프로 데뷔한 한지호는 군 시절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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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부폰 받고 키엘리니 더' 계약 1년 연장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과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6)가 유벤투스에서 뛰는 모습을 1년 더 볼 수 있게 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강 클럽 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부폰, 키엘리니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1995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1년부터 17시즌 동안 줄곧 유벤투스 골문을 지키면서 9차례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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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유상철 감독, K리그 1 인천 복귀 요청 받아들여지지 않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49) 명예 감독의 사령탑 복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29일 "유 명예 감독의 사령탑 복귀에 대해 주치의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프로 구단을 맡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소견을 냈다"라며 "유 감독에게 명예 감독으로 남아달라고 했다"고 밝혔다.구단은 이어 "명예 감독으로서 신임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라도 팀에 대한 조언 등의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유 감독은 최근 구단 수뇌부를 만나 심각한 성적 부진에 빠진 구단을 돕기 위해 현장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혔다.유 감독의 요청에 구단 관계자는 "유 감독이 인천에 여러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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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보경 발목 인대 손상…4~6주 결장 예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에이스' 김보경(31)이 울산 현대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으로 최대 한 달 반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전북 구단에 따르면 29일 김보경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전북 관계자는 "부상 부위 완치에 4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데 1~2주가 추가로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보경은 이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중순이 돼야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김보경은 전날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24분 울산 수비수 김기희에게 왼쪽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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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6)경평축구 이야기①조선일보 주최, 조선체육회 후원으로 창설
경성과 평양의 첫 도시 축구대항전, 3전2승1무로 전평양군 우승일제 압제에 있던 우리나라에서 축구는 가장 인기 있는 경기였다. 근대 스포츠로 도입된 이래 축구는 한반도 전역에서 보통학교(소학교), 중등학교, 전문학교, 청년회를 가릴 것 없이 널리 퍼졌고 조그마한 도시에서도 예외 없이 각종 축구대회가 열리곤 했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두 도시인 경성과 평양도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조선체육회가 주최하는 전조선축구대회가 있었고 평양을 중심으로 발전한 관서체육회도 똑같은 명칭의 전조선축구대회가 있었다. 이들 대회에서 경성을 대표하는 불교청년회의 뒤를 이어 조선축구단이 평양대회에 원정을 갔고 평양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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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A컵 준결승서 '맞수' 맨유와 맞붙는다…8강전서 레스터시티에 1-0으로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또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4강에서 맞붙게 돼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 가능성도 생겼다.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FA컵 8강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로스 바클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2017-2018시즌 FA컵 챔피언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끝냈지만 후반 18분 윌리안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바클리가 골지역 정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아 팀의 4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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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1골 1도움 올린 잘츠부르크, 7시즌 연속 우승 확정
'황소' 황희찬의 멀티 공격포인트를 앞세운 FC 잘츠부르크가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잘츠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TSV 하트베르크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 활약을 펼친 황희찬의 원맨쇼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승점 44를 쌓은 잘츠부르크는 2위 라피드 빈(승점 35)과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리면서 이번 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이로써 잘츠부르크는 2013-2014 시즌을 시작으로 무려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왕좌를 지켰다.황희찬의 활약이 눈부셨다. 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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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교체출전한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0-2 완패
퇴장 징계 이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발렌시아)이 교체 선수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다.이강인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티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교체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발렌시아는 끝내 추격골을 넣지 못해 0-2로 완패하면서 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졌다.지난 19일 레알 마드리드와 29라운드에서 거친 파울로 퇴장을 당했던 이강인은 징계로 30라운드에 나서지 못했고, 에이바르와 31라운드(0-1패)에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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