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손흥민, 골 없어도 '킹 오브 더 매치'…시즌 8번째 선정
손흥민(29·토트넘)이 득점포 가동은 멈췄으나 팀의 승점 획득을 이끌며 또 한 번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킹 오브 더 매치' 투표 1위에 올랐다.'킹 오브 더 매치'는 EPL 각 경기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에 해당한다.이날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토트넘이 동점 골을 넣고 1-1로 비기는
해외축구
'PK를 만들었지만'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PK 유도로 1-1 무승부
손흥민(29·토트넘)이 개인 최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을 놓쳤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승점 획득에 앞장섰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풀타임을 뛰었다.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19라운드에서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것을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던 손흥민은 이날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기록은 정규리그 8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
해외축구
“승점 2를 강탈당했다!” 토트넘 팬들+전문가들, VAR 결정에 불만...로버츠 “VAR 담당자 징계해야. 정말 무능해” 질타
토트넘 홋스퍼가 29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과 리그 1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원정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후반전 8분 해리 케인이 해리 윙크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2-1로 앞서는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해 케인의 골은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1-1로 비겨 토트넘은 승점 3 대신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이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골을 강탈당했다는 것이다.해당 장면을 자세히 실펴보면, 케인의 발은 상대 수비수의 발 보다 뒤에 있었다. 다만, 케인의 몸이 다소 앞쪽으로 기울어졌다. . VAR 담당자인 마팀 앳킨스는 이를 문제 삼아 윙크스가 패스를 했을 때 케인이 오프사이드였다고 주장했다
해외축구
‘축구만 잘하는 호날두’...팬 외면 비매너에 난폭 플레이 남발 '빈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축구만 잘하는 선수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호날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PSG)가 발롱도르상을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SNS를 이용해 발롱도르 주관사를 맹비난하며 팔로워들을 선동했다.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 단 1초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아 ‘노쇼’ 논란을 일으키고도 사과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이후에는 그라운드의 ‘난폭자’가 됐다. 골을 넣지 못할 때면 축구 선수가 아닌 ‘격투기’ 선수로 급변한다. 누워 있는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공중 발차기로 분풀이를 한다. 지나친 ‘스타 편애’에 빠져 있는 주심은
해외축구
박항서 사임 압박? ESPN 베트남 “지금이 헤어지기 좋은 때” 주장
마침내 올 것이 온 것인가?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0 AFF컵 4강전에서 태국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박 감독이 그만둘 때가 됐다는 기사가 나왔다. ESPN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이 정말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다면, 지금이 각자의 길을 갈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SPN 베트남은 “아직 남은 월드컵 예선이 남아 있다고 해도, 그것은 자존심을 구하는 임무에 불과해 보인다”며 2023년 1월까지 되어 있는 박항서 감독과의 동행을 조기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박 감독이 지난 몇 년 동안 발굴하고 키워온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은 여전히 동남아시
국내축구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기 때문에 특별하다"...음바페·레반도프스키, 월드컵 축구 2년 주기 개최에 반대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안에 대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음바페는 2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사커 어워즈 행사장에서 "내가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를 말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내 의견은 월드컵은 4년에 한 번 열리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만일 2년에 한 번 열게 되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이 그냥 보통의 일이 될 것"이라며 "월드컵 출전은 특별한 것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음바페는 또 "우리는 1년에 60경기 정도를 뛴다"며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행복하지만 경기 수가 너
해외축구
'날벼락’ 벤투호, 황희찬 생각보다 부상 심각...사실상 '시즌아웃' 우려, 구단은 2월 복귀 ‘희망’
황희찬(울버핸튼)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간) 황희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내냔 2월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말과 2월 초 레바논과 시라아를 상대로 열릴 예정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브라이튼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6분 만에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아웃됐다. 이후 황희찬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부상 전문가 벤 디너리는 황희찬의 전방 십자인대(ACL)가 퍄열됐을 수 있다며, 그럴 경우 황희찬은 9개월 결장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국내축구
박항서 사단 사실상 ‘와해’, 김태민 코치와 최주영 소석 의무팀장도 ‘하차’...베트남, 박 감독과 ‘이별’ 준비
박항서 사단이 사실상 와해되고 있다. 김태민 코치와 최주영 수석 의무팀장이 베트남 대표팀과 작별을 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베트남 매체 ‘단트리(dantri)’는 27일 “2020 AFF 컵 여정이 끝난 직후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이 최주영 박사와 김태민 코치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최주영 박사는 베트남 대표팀을 위해 3년 동안 팀의 많은 선수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방향을 제시했다”며 “최 박사가 휴가를 내고 베트남 축구협회(VFF)와 한 달 일찍 계약을 해지한 것은 가족과 함께 쉬고 싶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박사는 2018년 12월부터 베트남 성인 대표팀 및
국내축구
프로축구단 직원, 인턴시절 토토 구매했다 적발…제재금 500만원
프로축구 K리그1 구단 소속 직원들이 인턴 시절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소속 구단이 수백만원의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에 각각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인천 직원 A씨와 포항 직원 B씨가 2018∼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사실이 공단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이번 징계가 내려졌다.프로연맹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구단에 계약직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직후, 구단 직원은 토토를 구매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액을 구매했다.두 직원 모두 구단의 부정 방지 교육을 이수한 뒤로는
국내축구
'스즈키컵 4강 탈락' 박항서 "문제점은 있었지만, 최선 다했다"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문턱에서 물러선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은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박 감독은 26일 싱가포르 칼랑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0 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패한 감독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패장은 원래 말이 없다"며 패배를 곱씹었다.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태국과의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으나 1차전 0-2 패배를 포함해 두 경기 합계 0-2로 밀려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8년에 이어 대회 2연패와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불발됐다.3년 전 우승으로 베트남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던 박 감독은 이번 대회 결과
해외축구
'김민재 80분 출전' 페네르바체, 4경기 만에 리그 승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가 선발로 나선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4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거뒀다.페네르바체는 2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티아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리그에서 최근 2경기 무승부를 포함해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쳤던 페네르바체는 모처럼 승리를 챙기며 시즌 9승 5무 5패로 리그 4위(승점 32)에 이름을 올렸다.전반기를 소화한 쉬페르리그에서는 트라브존스포르가 한 번밖에 지지 않는 무서운 기세로 선두(14승 4무 1패·승점 46)를 달리고 있고, 코니아스포르(승점 36), 바샥셰히르(승점 33), 페네르바체 등이 뒤이
해외축구
손흥민, EPL 경기 MVP 7회 선정... 1위는 9회 선정된 살라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MVP 선정횟수에서 총 7회를 기록, 9회의 1위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2회 뒤지며 상위권에 올랐다. 손흥민(29)은 2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의 3-0 완승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 골을 넣었다.시즌 초 부진했던 토트넘은 최근 6경기 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손흥민은 이날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공격포인트 기록만 놓고 보면 루카스 모라가 이날 1골 2도움으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팬들은 경기 최우수
해외축구
손흥민, 4경기 연속 득점·리그 8호골 폭발…토트넘은 3-0 완승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완승을 이끌어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1-2022 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전반전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 골과 루카스 모라의 추가 골에 이어 손흥민이 후반 29분 자신의 정규리그 8호 골로 토트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득점 기록(1골 1도움)까지 더하면 올 시즌 손흥민이 기록 중인 공식전 공격포인트는 9골 3도움이다.앞서 3일 브렌트퍼드, 5일 노리치 시티, 20일 리버풀을 상대로 연달아 득점한 손흥민은 정
해외축구
'박항서호' 베트남, 태국에 패해 스즈키컵 결승 좌절…2연패 불발
'박항서호' 베트남에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라이벌 태국에 막혀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베트남은 26일 싱가포르 칼랑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0 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0-0으로 비겼다.지난 23일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베트남은 이로써 1, 2차전 합계에서도 0-2로 밀려 결승행 티켓을 태국에 내줬다.2018년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의 대회 2연패와 통산 3번째 우승도 불발됐다.이 대회 최다 우승(5회)팀인 태국은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인도네시아와 정상 자리를 놓고 29일, 내달 1일 두 차례 대
해외축구
‘8명 대 14명?’ 신태용호 결승행 심판 덕인가...의문의 5장면, VAR 있었다면...
지난 25일 싱가포르는 인도네시아전에서 8명으로 11명이 아닌 사실상 14명을 상대로 싸웠다. 3명이 퇴장당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심판의 판정도 있었다. 오프사이드에 이은 인도네시아의 동점 골도 논란이다. 홍콩 언론과 축구 팬들이 지적하는 심판 판정 논란 장면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장면 1 전반전 36분 싱가포르의 수비수 사푸완 바하루딘은 페널티 박스 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인도네시아의 위탄 술라에만에게 태클을 시도했다. 엄하게 봤다면 반칙 정도로 그쳤어야 했다. 그러나 주심은 경고 카드를 들이댔다.장면 2전반전 40분, 싱가포르의 공격수 에이미 레차가 페널티 박스에서 인도네시아의 라흐마트 이리안토에게 깊은 태클을
국내축구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많이 본 뉴스
'야구하냐, 드라마 찍냐?' 한화의 소름 돋는 9회말 대역전극에 대전은 '아수라장'...KIA에 뻬아픈 스윕패 안겨
국내야구
'새 둥지 완벽 적응'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 연속 안타...MLB 최강팀 상대 멀티히트
해외야구
"강민호, 친목야구 그만하라!" 삼성 팬들 뿔났다 "베이징 기백 어디 갔나?" "동료들에게 전염돼" '융단폭격'
국내야구
최지만의 이정후 부진 예상, 소름 끼치게 적중! "나도 4월까지는 3할 4푼 쳤거든?" ..."잘한다고 생각 안 해. 한 번 떨어질 것"
해외야구
벤치치, 6년 만에 윔블던 4강...딸과 함께한 '엄마 테니스'
일반
'25번째 우승 도전' 조코비치, 윔블던 4강서 세계 1위 신네르와 격돌
일반
'손흥민 동료 확정' 토트넘, 쿠두스 1천25억원에 영입...깁스화이트도 임박
해외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에도 23위...한국 FIFA 랭킹 변동 없어
국내축구
'포스트시즌 한 발 더' 롯데, 전반기 3위로 마감...김태형호 후반기 자신감
국내야구
프로야구 역대 미스터 올스타, 롯데 선수 15회 선정....KIA 7회로 2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