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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꿈의 토트넘 5인제 팀’에 선정(가레스 베일)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꿈의 토트넘 5인제 팀’에 선정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베일이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레들리 킹, 휴고 요리스를 토트넘 베스트 5로 뽑았다고 전했다. 베일은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생활을 했다. 베일은 토트넘 시절 루카 모드리치, 라파엘 판데르 파르트와 함께 활약하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4차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베일은 그러나 토트넘 최고의 팀에 모드리치와 판데르 파르트를 ‘패싱’했다. 그는 “요리스는 내가 본 토트넘 골키퍼 중 최고다. 또 킹은 이름 그대로 내가 본 최고의 센
해외축구
한국 축구, 2021년 FIFA 랭킹 33위로 마무리…아시아 3위 유지
한국 남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3위로 2021년을 마무리했다.한국은 FIFA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12월 세계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1천507.24점으로 33위를 유지했다.아시아 국가 중 1위인 이란(21위·1천557.58점)과 2위 일본(26위·1천531.53점)도 점수와 순위에 변동이 없고, 한국은 그 뒤를 이어 아시아 3위를 지켰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98위(1천212.54점),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는 164위(992.31점)에 랭크됐다.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에서 A매치가 고작 352경기만 열렸다. 1987년(323경기) 이후 가장 적은 경기였다.하지만 올해에는 1천116경기가 열
국내축구
손흥민, 가디언 선정 축구선수 순위 22위에서 39위로 밀려나…지소연 22위
손흥민(29·토트넘)이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올해 남자 축구선수 순위에서 39위에 올랐다.손흥민은 23일 가디언이 발표한 '2021년 세계 최고 남자 축구선수 100명' 명단에서 39위에 자리했다.22위를 차지했던 지난해보다는 순위가 17계단 하락했으나, 아시아 선수 중에는 손흥민 홀로 이름을 올렸다.가디언은 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0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8년 78위, 2019년에는 19위를 달렸다.가디언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이자 아시아 출신으로 유일하게 명단에 오른 손흥민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토트넘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의 붕괴,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의 불안정한
해외축구
'손타클로스' 손흥민, 그라운드 난입 어린이에게 유니폼 선물
손흥민(29·토트넘)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 팬의 '산타'로 나섰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직전 정규리그 리버풀전(2-2 무승부)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고 2-2 동점골까지 책임진 손흥민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16분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팀 동료 해리 케인, 웨스트햄 데클란 라이스 등과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한 남자 어린이가 그라운드로 난입해 손흥민을 향해 달려왔다. 경기장 안전요원이 이 어린이를 뒤쫓았다.이
해외축구
'미나미노 극장골' 리버풀, 승부차기 끝에 리그컵 4강행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승부차기에서 레스터 시티를 따돌리고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에 올랐다.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1-2022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3-3으로 맞선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무함마드 살라흐 등을 빼고 로테이션을 가동한 리버풀은 전반 1-3으로 열세를 보였다.레스터 시티는 전반 9분과 13분 제이미 바디가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일찌감치 2-0으로 앞섰다.리버풀은 전반 19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만회골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레스터 시티는 전반 33분 제임스 매디슨의 중거리포로 2골 차 리드를 유지했다.하지만
해외축구
'손흥민 후반 출전' 토트넘, 웨스트햄 꺾고 리그컵 준결승행…첼시와 격돌
손흥민(29)이 후반전 교체 투입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에 진출했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중반 나온 루카스 모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웨스트햄에 2-1로 이겼다.지난 시즌 대회에서 준우승한 토트넘은 2시즌 연속 이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토트넘은 1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뒤 토트넘은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경기 뒤 진행된 4강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브렌트퍼드를 2-0으로 제압하고 올라온 첼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준결승 1
해외축구
‘가재는 게편?’ 신태용 감독, 주심 김희곤 판정 ‘존중’...인도네시아 언론은 ‘페널티킥’ 주장
22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AFF컵 4강 1차전. 1-1로 맞선 후반 31분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캄부아야가 좌측면을 뚫고 박스 안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싱가포르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졌다.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페널티킥을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심판은 프리킥을 선언했다.이에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페널티킥을 줬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경기 주심은 한국인 국제심판 김희곤 씨였다. 경기가 끝난 후 신태용 감독은 “해당 비디오를 보지 못했다. 페널티킥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중한 발언이지만, ‘가제는 개편’이라는 착각을 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외국
국내축구
‘위기인가, 기회인가’ 20세 이강인, 계약서 잉크도 마르기 전 또 ‘이적설’ 휩싸여...마요르카서 자리 잡아야
이강인(마요르카)이 또 ‘이적설’에 휩싸였다.이강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자신을 키워준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발렌시아가 좀처럼 출전 기회를 주지 않자 이강인은 다른 곳에서 뛰길 원했다.그래서 간 곳이 마요르카다. 그런데,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도 주전 자리를 확실히 꿰차지 못하고 있다. 이번엔 일본인 쿠보 타케후사와 주전 싸움을 벌이고 있다.마요르카는 이강인과 쿠보를 앞세워 공격력을 강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둘이 함께 뛰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강인 쿠보 모두 개인기는 뛰어나지만 체격이 작아 상대에게 피지컬에서 밀리고 있다. 가르시아 감독도 이 점을 지적하고 있다. 사실상 둘의 공존이 불
해외축구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톱 플레이어" 극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의 '보물' 손흥민(29)을 '월드클래스'라며 극찬했다.22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 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을 하루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세계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월드 클래스'인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며 "토트넘 부임 전 TV로 손흥민을 봤고,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를 감독으로서 직접 지도하면, 이 선수의 진정한 자질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0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팀 내
해외축구
'은케티아 해트트릭' 아스널, 선덜랜드 5-1 격파…리그컵 4강행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3부리그에 속한 선덜랜드를 격파하고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에 선착했다.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21-2022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에디 은케티아의 해트트릭과 니콜라 페페, 찰리 파티노의 추가 골을 엮어 5-1로 완승했다.아스널에선 수비수 파블로 마리와 캘럼 체임버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 세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선덜랜드를 제압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은케티아가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아스널이 리드를 잡았다.코너킥 상황에서 롭 홀딩의 헤딩을 상
해외축구
쿠보는 “마스터 클래스” 이강인은 “임팩트 없어”...스페인 매체, 한일 유망주에 정반대 평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이상 20)에 대한 스페인 언론의 시선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스페인의 한 매체가 이강인과 쿠보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했다. 마요르타 데일리 불리틴은 최근 이강인의 실수를 질타한 반면, 쿠보는 극찬했다. 이강인과 쿠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그라나다와의 경기에 동반 선발 출전했다. 전반 19분 이강인이 중원에서 상대에게 공을 빼앗기자 이 매체는 “이 실수로 선제 실점의 빌미가 됐다”면서 “센터 서클에서 실수를 하면 안 되는 경기장이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쿠보와 20살 동갑이지만 임팩트가 없다”고
해외축구
라즈 감독 "황희찬은 팀의 ‘글러브’와 같은 존재" 울버햄튼, 황 부상 정도 계속 침묵...몰리뉴 뉴스 "울버햄튼은 지금 이빨 빠진 팀. 황희찬 빨리 합류해야"
황희찬(울버햄튼)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튼전 전반 5분 타릭 램프티와 속도 경합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전반 16분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경기 후 브루노 라즈 울버햄튼 감독은 황희찬의 부상 정도에 대해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더 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이후 황희찬은 19일 1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검사 결과가 이미 나왔음직한데도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부상 정도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이에 울버햄튼 소식을 전하고 있는 몰리뉴 뉴스는 21
해외축구
“손흥민은 리버풀에서 뛰어야 할 운명이다”...리버풀 팬들, 손흥민에 ‘러브콜’ “내년 여름에 보자”
리버풀 팬들이 손흥민(토트넘)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렸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적장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포옹하며 파안대소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리버풀 팬들이 손흥민에게 리버풀로 오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한 팬은 “손흥민이 사디오 마네를 대신할 운명”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은 리버풀을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야 할 선수”라고 했다. “손흥민과 리버풀 둘 다 서로에게 필사적이다. 손흥민은 마네의 자리를 차지하고, 마네는 벤치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팬도 있었다. 한 팬은 “손흥민은 내년 1월 리버풀에 합류하
해외축구
인도네시아 언론, 신태용 감독 아내 차영주씨 미모에 흠뻑...차 씨, SBS 나레이터 모델 대회 1위 입상 방송인 출신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내 차영주 씨의 미모에 인도네시아 언론이 흠뻑 빠졌다. 인도네시아 볼라타임즈는 21일 “신태용 감독은 현재 인도네시아 축구계의 새로운 우상이다. 그의 사생활도 돋보인다”며 신 감독의 가족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신태용 부부는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올해 52세인 신 감독에게는 차영주라는 아름다운 아내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태용 감독과 차영주 씨는 1995년 4월 결혼해 신재원, 신재혁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신 감독의 두 아들도 아버지의 뒤를 따르고 있다. 그들은 축구 세계에서 경력을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 신재원은 현재 K리그 서울 FC
국내축구
강원, 볼보이 때문에 3천만원 벌금 낸다...프로축구연맹, '볼보이 경기 지연' 강원에 제재금 3천만 원 징계
프로축구 강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벌어진 '볼보이 경기 지연 사건'으로 3천만 원의 제재금을 물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2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원 구단에 제재금 3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달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PO 2차전에서 볼보이들은 강원이 3-1로 앞서자 이후 엉뚱한 방향으로 공을 던지거나, 아예 공을 건네지 않는 등 경기를 지연하는 행동을 했다.강원은 2차전에서 대전을 4-1로 꺾고 1, 2차전 합계 4-2로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는데, 볼보이들의 행동을 두고 경기 뒤 논란이 일었다.한쪽에서 비신사적이라는 비난이 나오자 이영표 강원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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