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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년을 기다렸다" 매디슨에 푹 빠진 손흥민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즐겁다"...토트넘 팬들 "매디슨은 잠재적 월드클래스"
제임스 매디슨(토트넘)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매디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에 이적한 매디슨은 기존의 미들필더들을 제끼고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토트넘이 시즌 초 2승 1무로 쾌조의 스타트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매디슨 덕분이라는 평가도 있다.이에 토트넘 팬들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마침내 토트넘에 최적화된 선수를 영입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기대 이상이라는 것이다.매디슨은 엔제 포스테글루 감독으로부터 부주장 자리를 받아 경기장의 리더 중 한 명으로 떠올랐으며,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주장 손흥민도 매디슨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
해외축구
축구협회, 부산 신세계 아울렛에 '플레이KFA' 팝업 스토어 운영
1일 대한축구협회는 후원사인 신세계그룹과 협업해 플레이KFA(PlayKFA)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 스토어는 오는 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중앙 분수 광장에서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는 휴점한다.광장에는 3.5m 높이의 백호 마스코트 조형물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 포토존이 설치되며 각종 대표팀 응원 용품들을 비롯해 대표팀 유니폼 디자인을 활용한 액세서리, 기념품, 문구류 등이 판매된다.오픈 첫 주 한정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9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한국 경기 티켓을 준다.
국내축구
K리그2 전남, 성남 상대로 승점 사냥 나서
전남드래곤즈가 다가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리그2 2023 30라운드 성남FC와 경기를 치른다.전남은 지난 R29 서울이랜드FC 원정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후 이장관 감독은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기에서 패배하여 매우 아쉽다. 남은 9경기 전열을 가다듬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남은 경기에서 사활을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남이 상대하는 성남은 최근 김포와의 경기에서 2-4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성남은 승점 33점(27경기, 8승 9무 10패/9위)으로 전남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이종호, 가브리엘, 진성욱이 전남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
국내축구
K리그2 안산, 2일 천안과 원정경기…키플레이어 이현규 주목
안산그리너스FC가 천안시티FC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안산은 2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0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있다.최근 안산은 부천FC1995와 1-2 패배 포함 2연패로 주춤하고 있다. 그런데도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어 희망은 살아 있다.볼 점유율은 62%로 충남아산FC전(50%)보다 높아졌다. 총 슈팅 18개에 유효슈팅은 10개를 기록했다. 슈팅 7개와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한 부천의 2배 이상이다. 안산이 공격력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이제 골 결정력만 높이면 된다. 골 결정력을 높여야 결과까지 얻고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김경준은 페널티 킥을 아쉽게 놓쳤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
국내축구
조규성 부상 회복해 풀타임…미트윌란, UECL 본선행 불발
부상에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공격수 조규성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조규성은 1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스타디온 보이스카 폴스키에고에서 열린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2023-2024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 미트윌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출전해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7월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진출, 이번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3골, UECL 예선에서 1골을 넣은 조규성은 지난달 21일 리그 경기 도중 절뚝이는 모습을 보이며 교체된 바 있다.허벅지를 다친 그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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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메시·더브라위너 제치고 'UEFA 올해의 선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2022-2023시즌 유럽 축구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조 추첨식에서 지난 시즌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2022-2023 UEFA 올해의 남자 선수'는 지난 시즌 공식전 53경기에서 52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홀란에게 돌아갔다.지난달 30일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PFA 올해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던 홀란은 이틀 만에 UEFA가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별'로 또다시 선택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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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못한 손흥민, 김민재는 2년 연속 챔스리그서 뛴다...뮌헨, 맨유와 같은 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뛴다.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조 추첨식 결과 뮌헨은 매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FC코펜하겐(덴마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A조에 속하게 됐다.지난해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UCL 경험을 하게 됐다.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AC밀란(이탈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F조에 편성됐다. 손흥민(토트넘)은 이번 챔스리그에서 뛰지 못한다. 토트넘이 지난 시즌 리그 8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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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마이클 김 결별 공식 발표…차두리·이재홍 코치 선임
클리스만호가 마이클 김 코치의 사임과 차두리 어드바이저의 코치 선임을 공식화했다.1일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코치진이 개편 소식을 알리며 "김영민 코치는 개인 의사에 따라 10월까지 업무를 끝으로 계약을 마무리한다. 차두리 어드바이저가 9월 유럽 원정부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코치로 보직 변경한다"고 밝혔다.그간 거론되던 마이클 김 코치의 사임과 어드바이저로 활동해 온 차두리 코치의 승격 가능성이 현실화됐다.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로도 유명한 차두리 코치는 선수 은퇴 이후 대표팀 전력분석관과 코치, K리그1 FC서울 U-18 팀인 오산고 감독 등을 지냈으며 클린스만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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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회장 "사우디 리그, 경력 끝자락이나 야심 없는 선수가 선택"
알렉산더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천문학적인 '오일 머니'로 축구 스타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 대해 "중국리그와 비슷하다"고 비꼬았다.1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체페린 회장은 "사우디 리그가 중국 슈퍼리그와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느낀다"라며 "중국도 엄청난 돈으로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하지만 중국 축구는 발전하지 못했고, 이후에도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일침을 가했다.체페린 회장은 "돈을 앞세운 방식은 옳지 않다. 선수들과 코치들을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하지만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재원을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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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9R MVP에 '시즌 1호 해트트릭' 김포 루이스 선정
김포FC의 루이스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루이스는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 대 김포FC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김포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는 권순형과 패트릭의 연속 골로 성남이 2대0으로 앞서갔지만, 김포 루이스가 후반 25분 만회 골을 터뜨린 뒤 후반 36분, 후반 41분 단숨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황을 역전시켰다.이어 후반 종료 직전 김종석이 쐐기 골을 넣으며 경기는 김포의 4대2 승리로 끝났다. 루이스는 올 시즌 K리그2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김포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고, 양 팀이 총 6골을 터뜨린 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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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토트넘, 이적 결정일 케인 훈련 못하게 해"..."동료 선수들과 대면 작별 인사 못해, 개인 소지품도 집으로 보내", 토트넘 팬들 '"사실이라면 클럽이 해명해야"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결정되던 날 토트넘이 케인의 훈련장 입장을 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케인이 뮌헨으로 이적하기 몇 시간 전에 토트넘 훈련장에 입장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최근 주장했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케인에게 뮌헨으로의 이적을 공식화하기 전에 토트넘 훈련장인 홋스퍼 웨이에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알렸다고 했다.케인은 이적을 마무리하는 동안 토트넘 훈련장에서 브렌트포드와의 시즌 첫 경기를 준비하고 싶다는 의사를 토트넘 측에 전달했지만 토트넘은 케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구두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는 "이것은 케인이 팀원들과 직접 대면하여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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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드필더 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 이적
대전의 미드필더 배준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로 이적했다. 스토크시티는 3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와 4년 계약을 맺었고 이날부터 동료들과 함께 훈련한다"고 발표했다. 배준호의 스토크시티 이적에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이 한몫했다. 리키 마틴 테크니컬 디렉터는 "준호는 이번에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우리 전력분석팀의 눈을 사로잡은 재능있는 선수"라며 "이번 시즌 그가 뛴 K리그 경기도 계속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잠재력에 기대가 된다. 우리 팀, 잉글랜드 무대에 익숙해지면 계속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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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0R…홈 7연승 ‘김천’ vs 12경기 무패 ‘충북청주’ 용호상박
매치 오브 라운드 - 홈 7연승 ‘김천’ vs 12경기 무패행진 ‘충북청주’김천은 지난 라운드 부산 원정에서 0대2로 패하며 원정 3연패에 빠졌다. 2위 부산과 승점 1점 차로 좁혀진 김천은 이번 라운드 홈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김천은 17라운드 홈에서 안산을 꺾은 뒤 이후 치러진 홈 7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올 시즌 홈 득점은 30골로 가장 많고, 2위 전남(22골)과 8골 차이다.한편, 김천의 상대팀 충북청주는 지난 라운드 안양을 2대1로 잡고 무패행진을 12경기(7승 5무)로 늘렸다. 순위도 11위에서 7위로 4계단 상승했다. 이런 상승세의 비결 중 하나는 수비 안정화이다. 무패행진을 달리기 전 14경기에서 경기당 1.8골을 내줬던
국내축구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亞 챔피언스리그 유니폼 출시
31일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유니폼에는 기본적으로 용광로 내 쇳물 표면을 형상화한 무늬를 적용했으며 리그 유니폼 디자인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소재 변경과 봉제선에 디자인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ACL 유니폼에는 포스코의 탄소중립 브랜드 '그리닛'이 들어간다.그리닛은 '녹색(Green)이 되게 한다(-ate)'는 의미의 합성어로 녹색 지구를 만들겠다는 포스코의 의지를 담았다.9월 1일 오후 4시부터 4일 오후 4시까지 1차 온라인 판매가 이어지고 오프라인 판매는 9월 16일 시작된다.
국내축구
광주 엄지성, 8월 K리그 ‘영플레이어 상’ 수상
광주 엄지성이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2021년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엄지성은 TSG 위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거머쥐었다.엄지성은 8월 전 경기 출장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였던 28라운드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광주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엄지성은 2021년 8월 신설된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의 초대 수상자이다. 올해 8월 다시 한번 수상하며 개인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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