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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래시퍼드 득점포…맨유, 리버풀 2-1로 잡고 시즌 첫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버풀을 잡고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맨유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2-1로 제압했다.앞서 1∼2라운드 브라이턴, 브렌트퍼드에 연이어 덜미를 잡혔던 맨유는 이날은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시퍼드의 골에 힘입어 승점 3을 쌓아 리그 14위에 자리했다.이번 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EPL에서 첫 승을 챙겼다.아울러 맨유는 2017-2018시즌이던 2018년 3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경기 승리를 거뒀다.무함마드 살라흐가 한 골을 만회한 데
해외축구
"알리, 베식타스 이적하면 30세 때 은퇴할 것" 콜리모어 "EPL 클럽에서 뛰어야"
전 리버풀 공격수 스탠 콜리모어가 또 한번 델레 알리(에버튼)에게 조언을 했다.콜리모어는 지난 3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알리는 축구하기 싫으면 은퇴하라"고 질타한 바 있다.그는 "더 이상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정하면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야 한다. 앞으로 5년 간 또 표류하는 것은 자신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저격했다.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알리가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로 이적하면 30세가 되었을 때 은퇴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콜리모어는 22일 선데이 피플에 기고한 글에서 "알리는 베식타스에 합류하는 대신, (EPL
해외축구
10명이 싸운 K리그2 충남아산, 안산과 2-2 무승부…4연패 탈출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10명이 싸우고도 안산 그리너스와 무승부를 거두며 힘겹게 연패 사슬을 끊었다.충남아산은 2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과 2-2로 비겼다.전반 46분 수비수 이호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들어 선제골을 넣는 등 분투하다 결국 승점 1씩 나눠 가졌다.최근 4연패를 당한 뒤 5경기 만에 승점을 추가한 충남아산(승점 40·10승 10무 10패)은 6위를 지켰다. 안산에는 올 시즌 2승 2무로 무패를 기록했다.최근 4경기 무패(1승 3무)를 이어간 안산(승점 29·6승 11무 4패)은 서울 이랜드(5승 14무 10패)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안산 36, 이랜드 2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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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베와 연장 끝에 3-1 역전승…ACL 4강 진출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구스타보와 바로우의 '원투펀치'를 앞세워 비셀 고베(일본)와 '한일전'에서 승리하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에 진출했다.전북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1골 1도움씩을 올린 구스타보와 바로우를 앞세워 연장 접전 끝에 3-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전북은 우승을 차지했던 2016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 진출을 이뤘다.또 대구FC와 16강전(2-1 승)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전북은 이날 이어 열리는 우라와 레즈(일본)-빠툼 유나이티드(태국) 경기 승자와 25일 준결승전을 치른다.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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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경기만에 나폴리 데뷔골 폭발…몬차전 4-0 대승 쐐기포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2경기 만에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폭발했다.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2라운드, 소속팀 나폴리와 몬차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팀의 4-0 승리를 매조지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올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이로써 2경기 만에 빅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김민재는 후반 48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문전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포백 수비라인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본업인 수비에서
해외축구
'손-케-히-클' 뜬다...콘테, 4-4-2-2 시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히살리송을 극찬했다.콘테 감독은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는 항상 진심으로 훈련 세션에 참여한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시즌이 길고 4명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해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게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를 함께 전방에 내세우겠다는 것이다.콘테 감독은 4명의 포워드가 팀의 수비적 견고함이 손상되지 않도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4명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경기 중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4명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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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 후반 48분 결승골…대전 홈 23경기 연속 무패 제동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경기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안양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 대전과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안양은 최근 12경기 무패 행진(8승 4무)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근 안방에서 23경기 연속 무패(16승 7무)를 이어가던 대전은 지난해 7월 10일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서 0-2로 진 이후 13개월 만에 홈에서 패배를 당했다.대전이 이날 패하지 않았더라면 울산 현대가 2004년 5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달성한 한국 프로축구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기록(23경기)을 넘어설 수 있었으나 후반 48분에 역전 결승 골을 내주고 고개를 숙였다.다만 리그 경기만 따져서
국내축구
K리그1 울산, 김천 2-1 잡고 선두 굳히기…'탱크' 아담 멀티골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헝가리산 탱크' 마틴 아담의 리그 첫 '멀티 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잡고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울산은 21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김천에 2-1로 역전승했다.2연승을 달린 선두(승점 58·17승 7무 3패) 울산은 2위(승점 49·14승 7무 6패) 전북 현대와 격차를 승점 9로 벌리며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한 걸음 전진했다. 아울러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리그 600승 고지를 밟았다.김천은 그대로 11위(승점 26·6승 8무 13패)에 자리했다.지난달 입대하며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김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신병' 김준범이 김천 데뷔골로 선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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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장 골키퍼 요리스와 경기 중 언쟁…2020년에도 한 차례 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30)이 팀의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36·프랑스)와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21일 "손흥민과 요리스가 전날 열린 울버햄프턴과 경기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날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뛰었고, 경기 도중 한 차례 골대를 맞혔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풋볼 런던에 따르면 요리스가 수비 가담과 관련해 질책했고, 손흥민은 요리스에게 진정하라고 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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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이강인, 시즌 첫 도움…마요르카는 베티스에 1-2 패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023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도왔다.올 시즌 2경기 만에 나온 이강인의 첫 도움이자 첫 공격포인트다.이강인이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베다트 무리키가 러닝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이강인의 예리한 왼발이 빛났다. 빠른 크로스가 크게 휘며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지점에 떨어졌다.그러나 마요르카는 페널티킥으로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게 2골을 내주고 1-2로 졌다.비록 팀은 패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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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알리 "에버튼 벤치에서도 빼달라"...터키 베식타스 임대 임박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서도 버림받은 델레 알리가 2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뛰고 싶지 않다고 클럽 측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풋볼365는 알리가 이날 클럽 관계자에게 벤치에 앉아 대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를 반영하듯 알리는 이날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는 있었으나 단 1초도 뛰지 않았다.마음이 이미 터키의 베식타스에 가 있는 상황에서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서 대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알리는 베식터스에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풋볼365는 한 터키 언론인의 트워터를 인용, "베식타스 경영진과 전문가들은 알리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축구
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에 1-0 승리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3)이 개막 후 세 번째 경기에서 후반 투입돼 38분가량 그라운드를 밟았다.정우영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도안 리쓰 대신 투입됐다.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을 넣으며 프라이부르크 주전으로 활약한 정우영은 새 시즌 개막 3경기 연속으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빈첸조 그리포, 도안 등 정우영의 경쟁자들이 3경기 연속으로 공격 2선에 선발 출전했다.정우영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0으로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이재성,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마인츠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이재성(30)이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세 경기 만에 첫 골 소식을 알렸다.이재성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2-2023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 골을 터뜨렸다.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이날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이재성은 경기 종료 1분여 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만 돌려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시즌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유럽 1부리그에 진입, 정규리그 27경기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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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경기 골 침묵' 손흥민, 울버햄프턴전 6점대 평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2-2023시즌 개막 3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 평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EPL 3라운드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줬다.수비수 벤 데이비스(6.3점), 측면 공격수 데얀 쿨루세브스키(6.4점)에 이어 이날 토트넘의 선발로 나선 선수 중 3번째로 낮은 평점이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해리 케인-쿨루세브스키와 호흡을 맞췄으나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개막 3경기 동
해외축구
'맞대결은 없었다' 손흥민 결승골 관여·황희찬 교체출전…토트넘, 울브스에 1-0 승
손흥민(30)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3경기째 득점포 침묵을 지킨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은 황희찬(26)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프턴에 신승을 거뒀다.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22-2023 EPL 3라운드 홈 경기에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1분 히샤를리송으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6일 사우샘프턴과의 1라운드(4-1 승)에서 결승 골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후 2경기에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개막 3경기 동안 골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울버햄프턴의 공격수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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