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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손흥민도 비전 없는 토트넘 떠나라...레비 회장은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돈이 목표
해리 케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가시화하고 있다.영국 언론 매체들은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실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클럽을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다. 쉽게 말해 선수들을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다.때문에, 그의 관심사는 컵대회 우승이 아니다. 우승해봐야 돈이 안 된다.대신 챔피언스리그에 목을 걸고 있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그 4위에 올인하는 것이다.토트넘이 15년 째 무관인 이유다.케인은 리그 4위가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우승을 하고 싶다는 말이다.토트넘의 비전은 오로지 돈을 챙기는 것이다. 장기적인 계
해외축구
홍현석 '76분' 활약..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쥘터 바레험에 6-2 대승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76분간 뛰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13일(한국시간) 벨기에 바레험의 엘린더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29라운드 쥘터 바레험과 원정 경기에서 6-2로 크게 이겼다. 선발로 나온 홍현석은 후반 31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홍현석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 5도움을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공격 포인트는 2월 20일 OH 루뱅을 상대로 기록한 어시스트다. 골을 넣은 것은 2월 6일 라싱 헹크와 리그 경기가 마지막이다. 헨트는 이날 전반을 2-0으로 앞섰고, 후반에는 나이지
해외축구
이강인, 5개월 만에 '리그 3호골'…마요르카는 1-1 무승부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리그 3호 골을 터뜨렸다. 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37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으며 후반 5분에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0월 23일 발렌시아와 경기 이후 5개월 만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팀의 이달 말 콜롬비
해외축구
김은중호, 중국 3-1 꺾고 4강 진출…U-20 월드컵 본선 확정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4강에 진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도 확보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다. 전후반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성진영(고려대), 최석현(단국대)의 연속 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올해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선 상위 4개국에 U-20 월드
국내축구
'득점왕 맞아?' 손흥민이나 살라나 '도긴개긴'...손 6골, 살 11골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지난 시즌 23골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하지만 올 시즌 둘은 죽을 쑤고 있다. 손흥민은 고작 6골에 그치고 있고 살라는 11골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생산력이다.손흥민은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시즌 10골을 기록할지 의문이다. 꾸준함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살라는 꼴찌 본머스전에서 페널티를 실축하며 팀의 0-1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둘 다 이런저런 이유로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변명에 불과하다. 월드클래스라면 어떤 위기도 극복해야 한다.리버풀은 살라의 부진이 토트넘보다 더 뼈아프다. 리그 4위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축구
'또 놀고 먹는다' 주급 1억6천만원 알리, 남은 시즌 벤치도 아닌 관중석행
델레 알리는 토트넘 시절 막판 놀고 먹었다. 경기에 뛰지도 않으면서도 주급은 꼬박꼬박 챙겼다.토트넘은 2억 원이 넘는 주급을 아끼기 위해 그를 에버튼에 이적료 한 푼 받지 않고 넘겼다. 에버튼은 알리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주급이 10만 파운드(약 1억6천만 원)다.하지만 알리는 에버튼에서도 사실상 놀고 먹었다. 후반전에 잠깐 뛰는 게 전부였다.결국 에버튼도 항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알리를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임대했다. 시즌 후 완전 이적을 희망했다.베식타스는 알리에 큰 기대를 했다.하지만 알리는 또 실망을 안겨주었다. 23경기 중 13경기에만 나서는 등 부진했다. 주급 3만4천 파운드가 아까울 정도였다. 나머지는 에버튼
해외축구
[프로축구] "클린스만 감독님, 날 좀 보세요"... 울산, 서울 꺾고 3연승…전북 인천은 첫 승리
[울산-서울]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FC서울을 잡고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나섰다. 울산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7분 나상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주민규, 이청용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1∼2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강원FC를 내리 잡았던 울산은 앞서 마찬가지로 2연승을 거뒀던 서울의 상승세를 막아 세우며 승점 9를 쌓아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개막 첫 패배를 떠안은 서울은 포항 스틸러스(2승 1무·승점 7)에 이어 3위(승점 6)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장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
국내축구
클린스만, 홍명보, 안익수 ... '특별한 인연'...1994 월드컵 선수로 맞대결
예전의 '적'들이 한 장소에 모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K리그1 3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다. 지난달 말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돼 8일 입국한 클린스만 감독의 첫 K리그 현장 방문이다. 부임 뒤 첫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13일 첫 소집 명단 발표 전 지켜보는 유일한 K리그 경기이기도 하다. 클린스만 감독은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게 된 차두리 FC서울 유스강화실장 등과 함께 경기를 지켜 봤다.차두리 실장은 독일에서 자라 독일어에 능통하고, 클린스만 감독과 카타르 월드컵 때 국제축구연맹(F
국내축구
메시, 클럽 통산 최초 300도움...음바페 구단 역대 최다 득점골 어시스트
파리 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대기록을 합작하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란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2022-2023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레스트에 2-1로 이겼다. 두 팀이 1-1로 맞선 후반 45분 메시의 도움을 받은 음바페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메시가 하프라인 뒤에서 찔러주자 음바페가 질주했고,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빈 골대에 차 넣었다. 메시가 자신의 클럽 통산 300번째 도움을 기록한 순간이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 등에 따르면, 메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클럽 통산 300도움을 올린 선수가 됐다.
해외축구
김민재, 또 종아리 부상…"심각하지는 않아"
김민재가 소속팀 이탈리아 나폴리의 세리에A 리그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민재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2-2023 세리에A 2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호흡을 맞추며 나폴리의 수비벽 중심에 섰다. 김민재는 후반 29분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상대 선수 두반 사파타에게 몸을 날려 태클한 뒤 그대로 그라운드에 누운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주앙 제주스가 김민재 대신 교체 투입됐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나폴리에 입단하자마자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재가 리그 경기에서 도중 교
해외축구
'리그 6호골' 손흥민, 노팅엄전 평점도 "굿"…"활기차고 자신있는 플레이"
리그 6호 골과 함께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리스트와 2022-2023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쐐기포를 엮어 3-1로 승리했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9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고,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7분 히샤를리송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규리그 3경기 만에 나온 손흥민의 올 시즌 EPL 6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포함하면 공식전 10호 골이다. EPL 통산 99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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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손흥민, EPL 통산 '99호골'... 토트넘, 노팅엄에 3대1 승리
손흥민(31. 토트넘)은 건재했다. 토트넘은 11일 (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득점 이후 약 3주 만에 리그 6호골을 터트렸다. 이 골로 손흥민은 EPL 통산 99호골을 기록, 100호골에 단 1골만 남겼다.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100호골 고지에 오르면, 아시아 선수 최초다.데뷔 시즌 리그에서 4골을 넣은 손흥민은 2016~2017시즌 14골, 2017~2018시즌 12골, 2018~2019시즌 12골, 2019~2020시즌 11골, 2020~2021시즌 17골, 2021~
해외축구
오현규, 교체출전 '셀틱', 하츠 3-0 완파…스코틀랜드 컵대회 4강 진출
오현규가 교체 출전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컵대회 8강전에서 하츠를 완파했다. 셀틱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클랜드 컵대회 8강 하츠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리그, 컵대회를 포함해 공식전 13연승을 달린 셀틱은 이 대회에서도 별다른 고전 없이 4강 무대에 안착했다. 앞서 대회 32강전에서는 그리녹 모턴을 5-0으로, 16강전에서는 세인트 미렌을 5-1로 대파했다. 셀틱은 하츠를 지난 9일 정규리그 경기에서도 3-1로 제압한 바 있다. 당시 후반 25분 일본의 후루하시 고교와 교체 투입돼 20분간 뛴 오현규는 이날도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후
해외축구
[프로축구] 수원FC, 시즌 첫 '수원 더비' 수원삼성에 2-1 승리...이광혁 · 무릴로 골맛
[수원FC-수원삼성] 올 시즌 첫 '수원 더비'의 승자는 수원FC였다. 수원FC는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40분 이광혁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무릴로의 결승골을 엮어 김경중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수원을 돌려세웠다. 수원FC는 1무 1패 뒤 올 시즌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수확했다. 연고지가 같은 수원과 지난 시즌 2승 2패로 맞섰던 수원FC는 통산 전적에서는 7승 1무 5패로 앞서 나갔다. 수원은 개막 3경기째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먼저 수원이 전반 20분에 22세 이하(U-22) 자원 박희준과 김주찬을 빼고 안병준과 아코스티를
국내축구
스페인 축구 명문 바르셀로나 전 수뇌부, '심판 매수' 혐의 기소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이전 수뇌부가 '심판 매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심판 조직 고위 인사에게 18년간 118억원가량을 건넨 혐의다. 영국 BBC방송, 스페인 일간 엘문도에 따르면, 스페인 검찰은 호세 마리아 엔리케스 네그레이라 전 스페인 심판 기술위원회 부위원장과 바르셀로나 전직 수뇌부를 부패, 배임, 사업 정보 위조 등 혐의로 10일(현지시간) 기소했다. 이 가운데 산드로 로셀, 주제프 바르토메우 전 바르셀로나 회장 등은 네그레이라 전 부위원장에게 2001년부터 2018년까지 840만유로(약 118억원)를 전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바르셀로나는 네그레이라 전 부위원장과 비밀로 구두 협약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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