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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월의 선수에 선정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는 지난달 30일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며 "시상식은 1일 열리는 나폴리와 토리노 경기에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김민재는 9월의 선수 후보로 경쟁한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라치오)를 대상으로 한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세리에 A 8월의 선수에도 나폴리 소속인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조지아)가 선정된 바 있다.세리에 A의 루이지 데 시에르보 대표는 "김민재는 세리에 A의 대표적인 공격수인 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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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EPL 가장 '더러운' 더비
토드넘 대 아스널의 노스 런던 라이벌전이 EPL에서 가장 더러운 더비인 것으로 나타났다.OBLG 통계에 따르면, 토드넘 대 아스널 경기는 파울 및 카드 수를 기준으로 EPL의 모든 더비 중 가장 치열하게 치러졌다.이번 주말 북런던 더비와 맨체스터 더비가 함께 열리게 되자 소셜 미디어상에서 어느 더비가 더 유명한지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충돌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재미있는 더비로 평가받았다.OLBG의 데이터에 따르면, 토트넘 대 아스널전은 201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 중 발생한 옐로우 카드와 레드카드가 다른 어떤 경기보다 더 많았다. 2010~2011 시즌 이후 양측의 경기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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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신경전' "급할 것 없다" 콘테의 '이상한 계약'?...토트넘 옵션 발동 '제동'
영화 '머니볼'을 보면, 오클랜드 감독아트 하우가 빌리 빈 단장을 만나 연장 계약을 요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팀을 제대로 이끌 수 없다면서.그러나 빈 단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선수단부터 구성한 뒤 연장 계약 여부를 들여다보겠다고 말한다.이후 하우 감독은 선수 기용 문제로 빈과 갈등을 빚는다. 결국, 그는 시즌 후 오클랜드와 재계약하지 못한다.이처럼 감독들은 시즌 중 연장 계약하기를 원한다. 안정된 신분 보장을 위해서다. 계약 기간이 길면 금상첨화다.그런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정반대다.클럽이 계약 연장옵션을 발동하거나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는데도 느긋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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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한 선수"(HITC)..."레비는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로마노"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손흥민과 토트넘의 관계를 밝히며 그가 왜 타 클럽 이적에 관심이 없는지를 설명했다.HITC는 30일(한국시간) 로마노가 최근 케 골라조 팟캐스트에서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내부의 견해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HITC는 2주 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토트넘에서 수년간의 훌륭한 서비스를 앗아가는 것은 아니라면서, 손흥민은 지난 시즌 공동 골든 부트 수상자였고 토트넘에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고 했다.로마노는 손흥민을 사랑하는 것은 팬뿐만이 아니라면서 다니엘 레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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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갔네' 토트넘 2년 반 8골 vs 아약스 10경기 만에 8골 '작렬' 베르바인
스티븐 베르바인이 고향 네덜란드에서 펄펄 날고 있다. 거의 경기 당 1골을 넣고 있다.베르바인은 지난 2020년 1월 토드넘에 합류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는 데 실패했다.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에서 83경기에 출전,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몇 차례 거대한 순간을 생산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극장골로 3-2 역전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베르바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끝내 꽃을 피우지 못했다.설상가상으로 지난 1월에는 데얀 쿨루셉스키가, 여름에는 히샬리송이 합류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이에 베르바인은 클럽에 이적을 요청했고, 토트넘은 아약스에 2,6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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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다!" 콘테, 유벤투스 복귀설에 '발끈'
최근 이탈리아 일부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 후 알레그리 후임으로 유벤투스 지휘봉을 쥘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한 매체는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데리고 유벤투스로 갈 수 있다고도 했다.이 같은 보도에 콘테 감독은 침묵으로 일관했다.그러나 더 이상의 침묵은 사태를 악화시킬 것으로 판단, 마침내 입을 열었다.결론적으로, 콘테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콘테는 되레 그 같은 보도는 자신과 알레그리 현 유벤투스 감독에게 무례한 행동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이탈리아 매체 파울로 바르기기아 와 칼 치오메르카토는 콘테를 유벤투스로 연결시키면서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콘테를 다시 합류시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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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호날두, 우울증 치료 받아..."저명 임상 심리학자 초대해 상담"(마르카)
역시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몇 대에 걸쳐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벌어놓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울증에 걸려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으로 여겨질 수 있는 시기를 겪던 중 최근 자신의 집에서 전문가로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권위 있는 의학 저널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임상 심리학자 조던피터슨의 저서를 읽은 후 그가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맨체스터에 있는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고 전했다.호날두는 피터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해외축구
토트넘 '횡재'에 '땅 치는' 유벤투스, 앉아서 565억 원 날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놀고 있던 데얀 쿨루셉스키를 임대로 데려왔다.쿨루셉스키는 원래 콘테 감독의 1순위 영입 대상이 아니었다.콘테는 루이스 디아즈를 원했다.토트넘은 계약서까지 만들었다. 디아즈의 토트넘행은 기정사실화하는 듯했다.그런데 막판에 상황이 급전했다. 그동안 잠잠했던 리버풀이 뒤늦게 경쟁에 뛰어 든 것이다.디아즈는 토트넘보다 리버풀을 선호했다. 결국, 디아즈는 토트넘보다 더 많이 베팅한 리버풀과 계약했다. 리버풀의 '하이잭' 에 허를 찔린 콘테 감독의 상심은 컸다.결국, 콘테 감독은 디아즈 대신 쿨루셉스키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토트넘은 쿨루셉스키를 이적 대신 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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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 득점포' 벤투호 상대 우루과이, 캐나다 2-0 격파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우루과이가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우루과이는 28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나로드니 푸트발로비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직전 평가전에서 주전들을 전부 출전시키고도 이란에 0-1로 패한 우루과이는 이날 완승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체면을 살렸다.우루과이는 빈공에 시달렸던 이란전과 달리 이른 시점부터 캐나다의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6분 페널티지역 뒤편에서 반칙을 얻어낸 우루과이는 니콜라스 데라크루스(리버플레이트)가 키커로 나서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와
해외축구
'모라타 결승골' 스페인, 네이션스리그서 포르투갈 1-0 제압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포르투갈이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스페인에 무릎을 꿇었다.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2조 6차전에서 후반 43분 알바로 모라타(30·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포르투갈과 조 1위를 경쟁하던 스페인(승 2무 1패)은 승점 11을 쌓아 선두로 올라섰다. 포르투갈(3승 1무 2패)은 승점 10에 머물며 조 2위에 랭크됐다.로 처졌다.네이션스리그 최상위인 리그A에서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위 4개 팀은 파이널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투고, 최하위 팀들
해외축구
"고민할 것도 없어!" 손흥민 동료 모우라가 선택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토트넘)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소속 클럽 선수가 아니었다. 같은 나라 출신이었다. 브라질 출신 모우라는 최근 웨스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팀원 중 한 명만 선택해야 하는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PSG의 네이마르 중 한 명을 골라야 했다. 토트넘의 또다른 동료 손흥민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모우라는 "둘의 포지션이 다르다. 케인은 타고난 센터포워드인 9번에 가깝고 10번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득점과 어시스트 리더다. 많은 자질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네이마르에 대해 그는 "네이마르는 천재다. 다른 행성에서 왔다. 그가 공을
해외축구
'벤투는 2개월 후 끝, 이강인은 최소 2034년까지'...시간은 '슛돌이'편
SBS 사극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 이방원은 아들 이도(세종)가 자신의 권력에 도전하자 빈 찬합을 그에게 보낸다. 조선을 이끌 방도를 찾지 못하면 '자결'하라는 의미였다.그러나, 이도는 빈 찬합의 의미를 이방원이 생각하지도 못한 방식으로 해석한 후 다음과 같이 말한다."(빈 찬합은) 아바마마께서 계시지 않는 조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바마마보다 오래 살 것이니 말이옵니다. 그 세상을 대비하라. 그런 의미가 아니겠습니까?"이도는 자신의 말대로 이방원이 없는 세상을 잘 대비했고, 훗날 조선 최고의 왕으로 평가받게 됐다.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22)이 1년 6개월 만에 벤투호에 승선했지만, 2차례 평가전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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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헤딩 결승골' 벤투호, 카메룬과 모의고사서 1-0 승리
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 '완전체'로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머리로 결승골을 터트린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앞세워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을 눌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치른 친선경기에서 전반 35분 손흥민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황희찬(울버햄프턴)이 상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사이로 빼준 공을 김진수(전북)가 잡아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연결했고, 카메룬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가 몸을 던져 쳐냈다.하지만 공은 멀리 가지 못했고, 골문 앞에 있던 손흥민이 수비진 사이에서 솟구쳐 올라 그대로 머리로 받아 넣었다. 이날 양 팀에서
국내축구
해외 매체, 카타르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는 최근 발표한 이번 월드컵 전망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독일을 2-1로 이겨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매체는 올해 6월에 1차 전망을 했고, 이번에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2차 예상치를 내놨다.CBS 전망으로는 H조에 편성된 한국이 1무 2패로 탈락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우리나라는 우루과이에 0-1로 지고, 가나와 2-2로 비긴 뒤 포르투갈에 0-1로 패해 조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이 매체는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2승 1무, 포르투갈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하고 가나는
해외축구
'벤투호와 무승부' 코스타리카, 우즈베크와 평가전서 2-1 역전승
벤투호와 평가전에서 무승부로 맞선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4위인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77위)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만 두 골을 넣어 2-1로 역전승했다.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2-2로 비긴 코스타리카는 이로써 한국에서 치른 9월 A매치 2경기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역시 23일 카메룬(38위)과 평가전을 치러 2-0으로 이긴 우즈베키스탄은 9월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6분 엘도르 쇼무로도프(AS 로마)의 선제골로 앞선 뒤 정규 시간 90분이 다 지날 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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