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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황 듀오와 정우영이 나란히 뛰었다…유로파리그 '코리안 더비' 1-1
세 명의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가 한 그라운드를 누빈 가운데 황인범, 황의조의 소속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정우영이 뛰는 프라이부르크(독일)의 희비가 갈렸다.올림피아코스와 프라이부르크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오이로파-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이로써 대회 첫 승 수확에 다시 실패하고 2무 3패(승점 2)가 된 올림피아코스는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최하위가 확정돼 16강 진출도 불발됐다. 3위인 프랑스 낭트(승점 6·2승 3패)와는 승점 4 차이가 난다.반면, 4승 1무(승점 13)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해외축구
"구에데스는 극악무도한 상태. 잊혀진 황희찬을 선발로 뛰게 해야"(몰리뉴뉴스)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 잊혀져가고 있다. 지난 시즌 초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한 황희찬은 부상 이후 존재감을 잃었다.올 시즌 초 잠시 선발로 나왔으나 임팩트를 주는 데 실패해 주전에서 제외됐다. 지금은 후반전 말미에 교체로 잠시 뛰는 처지가 됐다. 울버햄튼 팬들은 황희찬이 폼을 잃자 그를 내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예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이에 몰리뉴뉴스가 황희찬을 베스트11에 복귀시켜야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몰리뉴뉴스는 27일(현지시간) "스티브 데이비스는 이제 황을 선발 11에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며 "울버햄튼은 지난 6경기에서 5패를 당했고 그 기간 동안 득점한
해외축구
"느긋한 토트넘, '1도' 걱정 안 해" 90미니츠 "손흥민 이적 요구해도 최소 2년 간 팔 생각 없어"
손흥민의 이적 소문에 토트넘은 '1도' 걱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0미니츠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이 이적을 요청해도 최소 2년 간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스포츠1은 최근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PSG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여기에, 리버풀도 가세했다는 보도도 나왔다.그럼에도 토트넘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3년이나 남은 계약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계약 기간 1년을 앞두고는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손흥민의 폼이 급격히 저하되
해외축구
케인 "처참하다"...'분노'한 콘테, 질문 하나 받고 기자회견 '끝'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대 스포르팅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5차전. 후반 추가 시간 왼쪽 측면에서 토트넘의 이반 페리시치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에메르송 로얄이 헤더로 패스했다. 공은 스포르팅의 플라비우 나지우를 맞고 굴절된 후 골문으로 향했다. 이때 해리 케인이 빠르게 뛰어들어슛을 날렸다. 1-1 상황에서 터진 극장골이었다.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 결과 에메르송이 헤더 할 때 케인의 무릎이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며 케인의 득점을 취소했다.경기가 끝난 후 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울분에 찬 글을 올렸다.케인은 "솔직히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끝이 났고 승리로 끝나지 않았
해외축구
2골 먼저 넣은 서울·따라간 전북…FA컵 결승 1차전 2-2 무승부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팀을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만난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가 첫 경기에선 팽팽하게 맞섰다.서울과 전북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1차전에서 전반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1998년과 201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FA컵 우승을 노리는 서울은 2016년(준우승) 이후 6년 만에 밟은 결승 무대의 첫 경기에서 이른 시간 두 골을 먼저 챙겼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 채 적진에서 2차전을 남겼다.2000, 2003, 2005, 2020년에 이어 역대 최다 타이에 해당하는 통산 5번째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먼저 두 골을 얻어 맞았지만, 이후 귀중한 원정 2득점을 챙기며 이
국내축구
'경우의 수' 토트넘과 한국대표팀은 닮은 꼴?...조별리그 최종전서 UCL 16강 진출 여부 결정
토트넘이 홈에서 스포르팅과 비기는 바람에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스포르팅전에서 승리했으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으나 해리 케인의 '극장골'이 취소되는 바람에 마르세유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나게 됐다.'경우의 수'는 한국대표팀의 단골 메뉴다.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이 일찌감치 조별 리그를 통과한 적이 거의 없다. 마지막 경기까지 가야 했다.토트넘의 '경우의 수'를 따져 보면 다음과 같다.토트넘은 현재 승점 8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르팅과 프랑크푸르트는 각각 7점이고 마르세유는 6점이다. 1위와 4위 차가 2점밖에 나지 않는다. 마지막 경기에서 순위가 뒤집어질 수 있는 이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올해도 유로파리그로…UCL서 뮌헨에 완패
스페인 '축구 명가' FC바르셀로나가 홈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완패하며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펼쳐진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C조 5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1승 1무 3패가 된 바르셀로나(승점 4)는 조 1, 2위가 나서는 16행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바이에른 뮌헨(승점 15)이 5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린 가운데 인터 밀란(이탈리아·승점 10)이 3승 1무 1패로 조 2위를 확정했다.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겨도 승점 차를 뒤집을 수 없게 된 바르셀로나는 2시즌 연속 조별리그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무실점' 나폴리, UCL 5전 전승…토트넘은 무승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앞세운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전 전승을 달렸다.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레인저스와 2022-2023 UCL 조별리그 A조 5차전 홈 경기에 3-0으로 완승했다.지난달 조별리그 첫 경기 리버풀(잉글랜드)전부터 시원한 4-1 승리를 거둔 나폴리는 이후 아약스(네덜란드), 레인저스와 네 차례 경기에서 16골을 쏟아내는 화력을 자랑하며 UCL 5연승을 달렸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7연승을 포함하면 공식 경기 12연승이다.앞서 지난 13일 아약스를 4
해외축구
손흥민 이적? 케인 봤잖아!...포브스 "SON은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잊어야"
느닷없는 손흥민(토트넘) 이적설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발단은 스포츠원이라는 매체가 손흥민이 파리 생제르맹, FC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이른바 유럽의 빅클럽에서 다음 경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였다.이에 해외 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근거없는 손흥민의 이적설을 퍼뜨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내년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토트넘은 침묵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러자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손흥민에게 의미심장한 조언을 했다.포브스는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잊어야 할 이유'라는 기사에서 손흥민의 이적은 쉽지
해외축구
안양-수원, 승강 PO 0-0 비겨…승부는 2차전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K리그 FC안양이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안양과 수원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PO 2022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안양이 2013년 시민구단으로 창단된 후 K리그에서 수원과 '지지대 더비'를 펼친 건 처음이다. 수원과 안양 사이에 위치한 언덕에서 이름을 따 '지지대 더비'라는 말이 나왔다.FA컵에선 2013년과 2021년 두 차례 대결해 수원이 모두 이겼고, 이날 세 번째 만남에선 무승부를 거뒀다.두 팀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승격과 강등을 놓고 운명의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처음으로 승강 PO를 치르게 된 수원은 강등의 굴욕만큼은 반드시
국내축구
알리, 튀르키예서도 쫓겨나나...베식타스, 완전 이적 '주저'
델레 알리(26)가 튀르키예서도 고전하고 있다.알리는 25일(한국시간) 열린 하타이스포르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8분 만에 교체됐다. 팀도 1-2로 졌다.알리는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베식타스로 임대된 후 초반 맹활약했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이후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알리는 11경기 중 6경기에 나섰으나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한 번도 없다.베식타스가 알리를 오는 1월 완전 이적에 도장을 찍으면 600만 유로를 에버튼에 줘야 한다. 내년 여름에는 800만 유로로 인상된다.베식타스 관계자는 알리의 완전 이적에 대해 "시즌이 끝나봐야 한다"고 밝혔다.지금으로서는 1월 완전 이적은 물건너 간 셈이다.
해외축구
'조퇴 말썽' 피워 엔트리 제외됐던 호날두, 맨유 팀 훈련 복귀
최근 경기 중 '조기 퇴근'으로 구설에 오른 뒤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팀 훈련장에 복귀했다.맨유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과의 경기에 앞선 훈련 상황을 전하며 "호날두가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한 뒤 그룹 트레이닝에 돌아왔다"고 밝혔다.구단이 공개한 사진에도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하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겼다.호날두는 19일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때 벤치를 지키다가 경기가 끝나기 전인 후반 45분에 먼저 라커룸으로 들어가 논란을 일으켰다.교체로 들어가라는 에릭 텐하흐
해외축구
'홀란 무득점' 맨시티, 도르트문트와 0-0 무승부…UCL 조별리그 1위 확정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맨시티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 승점 11을 쌓은 맨시티는 조 1위를 굳혔고, 2승 2무 1패로 승점 8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다음 달 3일 열릴 최종 6차전에서 맨시티가 지고 도르트문트가 이겨 나란히 승점 11이 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맨시티가 1승 1무로 앞서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도르트
해외축구
"손흥민, 내년 리버풀행 의향" 볼라VIP "토트넘 떠나면 충격적 '배신'될 것"
손흥민(토트넘)이 내년 토트넘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볼라VIP 잉글랜드는 25일(현지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며 "만약 그렇게 되면, 가장 큰 충격이자 '배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300경기 이상 뛰면서 136골을 터뜨렸다고 소개하고, 스포츠1에 따르면 리버풀, PSG,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했다.이 매체는 그러나 토트넘이 라이벌 클럽에게 손흥민을 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이적을 한다면 최근 축구 역사
해외축구
"수정 구슬에게 물어보니, 내년 토트넘 감독은..." 크룩의 대담한 예측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거취 문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토크스포츠의 축구 전문가 알렉스 크룩이 대담한 예측을 했다.크룩은 최근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콘테의 미래를 둘러싼 소문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콘테와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만료된다. 그러나 그가 토트넘에 잔류할지 떠날지 아무도 모른다.토트넘은 콘테와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콘테는 재계약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콘테는 2021년 11월에 토트넘 감독에 취임해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클럽을 여러 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스쿼드는 더 강해졌고, 경기장에서의 결과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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