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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파운드라며?' 황희찬 주급은 7만 파운드(캐폴로지)...올 여름 리버풀과 토트넘이 영입 경쟁
황희찬은 최근 울버햄튼과 2028년까지 동행하기로 새 계약을 맺었다.3만 파운드의 그의 주급 역시 껑충 오를 것으로 기대됐다. 일부 매체는 클럽 최고 연봉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버햄튼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파블로 사라비아로 9만 파운드다. 이어 파비오 실바와 넬송 세메두가 각각 8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그런데 스포츠 비즈니스 정보를 다루는 웹사이트 '캐폴로지'에 따르면 황희찬의 주급은 7만 파운드(1억 1,588만 원)다. 클럽 내 4위다.경기장에서의 활발한 존재감과 당당한 키로 인해 '황소'라는 별명을 얻은 황희찬은 역동적인 포워드로 최전선을 넘나들며 뛸 수 있으며 게리 오닐이 그를 주전
해외축구
‘물오른’ 황희찬… 공격수 보강 필요한 토트넘, 리버풀 눈독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과 리버풀이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리버풀과 토트넘이 맹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두 대형 구단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의 영입에 대해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이달 안에 이적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이어 "전력분석원들은 황희찬이 중앙 공격수로서 이번 시즌 울버햄프턴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황희찬은 좌우 측면, 중
해외축구
"우리는 저주받았다" 토트넘 팬들, 손흥민 아시안컵 차출에 이어 벨리즈 목발에 '분개'
토트넘 팬들이 스트라이커 알레호 벨리즈가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나자 분개했다. 수많은 선수가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리그 선두 리버풀에 불과 승점 3 뒤진 5위에 올라있다.그러나 토트넘은 주장이자 최고 득점자인 손흥민을 이번 달 몇 주 동안 아시안컵 출전으로 잃을 예정이다. 여기에 스트라이커 벨리즈가 목발을 짚고 토트넘 스타디움을 떠나는 것이 목격됐다.올해 20세의 아르헨티나 U20 국가대표인 벨리스는 지난해 8월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지금까지 그가 영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아껴서 기용했다. 지난주 브라이튼전에서는 첫 골을 터뜨렸
해외축구
'이런 유종의 미가 있나. 홀란, 게 섰거라!' 손흥민, 2023 마지막날 아시아컵 차출 앞두고 12골 '폭발'...홀란에 2골 차 맹추격, 팀도 본머스에 3-1 쾌승
손흥민이 정규리그 12호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023 잉그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이날 왼쪽윙으로 나선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왼쪽 측면 공간을 침투한 뒤 상대 수비수 1명을 제치고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로 셀소가 침투하는 손흥민의 앞으로 정확한 패스를 배달하자 손흥민은 폭풍처럼 질주한 뒤 박스 안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이로써 12호 골로 리그 득점 부문에서 14골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2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과 공동 2위가 됐다.본머스전을 마친 손흥민
해외축구
K리그1 강원FC, 유망주 양민혁과 준프로 계약
2023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양민혁이 준프로 계약을 맺고 K리그1 강원FC에 입단했다.29일 강원은 구단 U-18 팀인 강릉제일고의 양민혁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양민혁은 강릉제일고에 입학 후 K리그 주니어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보였다.지난 6월 태국에서 열린 U-17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했고 11월 치러진 U-17 월드컵에도 출전하는 등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강원은 "빠른 스피드와 부드러운 볼 터치가 장점인 양민혁의 합류로 강원 U-22 자원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양민혁은 "강릉제일고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
국내축구
대전하나시티즌, 베트남서 국제 친선대회 연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전지훈련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29일 대전 구단은 내달 22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 항더이 경기장에서 모기업인 하나은행이 현지 최대 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과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친선 대회에서는 대전을 비롯해 하노이FC, 하노이 폴리스FC(이상 베트남), 발리 유나이티드(인도네시아) 총 4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하노이FC와 하노이 폴리스 FC는 베트남 최상위 리그인 V리그1을 대표하는 강팀들이다.인도네시아 기야나르에 연고지를 둔 발리 유나이티드FC는 2019시즌과 2021-2022시즌 리가1 챔피언에 올랐다.대전은 "승격 2년 차인 2024시즌,
국내축구
손흥민·황희찬, 2023년 최종전서 나란히 득점포 가동
2023년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의 득점포가 가동될 수 있을까.31일 새벽 0시 울버햄튼 대 에버튼의 경기가 펼쳐지고 같은 날 밤 11시 토트넘 대 본머스의 경기가 킥오프 된다. ‘캡틴’ 손흥민이 2023년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까. 시즌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TOP 3에 위치해 있다. 손흥민보다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12골 7도움)와 엘링 홀란드(14골 4도움) 뿐이다. 공격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은 7경기 무패 행진 중인 본머스를 만난다. 특히 이번 경기는 리그 12골을 터뜨린 도미닉 솔란키와 손흥민의 화력전으로 기대가 모
해외축구
'대한축구협회 어워즈 2023'…올해의 선수는?
한국 축구의 한해를 결산하며 선수와 영 플레이어, 지도자, 심판, 클럽 등 5개 부문에서 활약한 올해의 주인공을 뽑는 '대한축구협회(KFA) 어워즈 2023'가 2024년 1월 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다.가장 많은 시선이 쏠리는 상은 그간 손흥민의 활약이 도드라진 '올해의 선수' 부문이다.손흥민은 2010년 시상식이 시작된 이래 13회 중 7번 정상에 올랐고 최근에는 4연속 수상을 거머쥐었다.하지만 올해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대두됐다.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손흥민의 독식이었지만 올해에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손흥민이 5년 연속 올해의 선수 자리에 오를지, 김민재나 이강인이
국내축구
K리그1 제주 임창우, 제주 축구 꿈나무에 500만원 지원금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임창우가 제주도 축구 꿈나무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29일 제주 구단은 "임창우가 28일 제주도축구협회 시상식 및 축구인의 날 행사에 참석, 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주 출생인 임창우는 올해 7월 제주 유니폼을 입고 고향 팀에서 뛰고 있다.임창우는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뛰는 사명감이 있다. 누구보다 제주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더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다"면서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제주도민에게 항상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이런 땅을 칠 일이 있나' '온 파이어' 황희찬 영입 불발 리즈 유나이티드 팬사이트 "마쉬 감독이 옳았다. 팔려고 했을 때 샀어야" '통탄'
지난 1월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하려 했던 황희찬(울버햄튼)이 28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번째 골이다. 황희찬은 임대로 2021년 여름에 울브스에 합류했고, 2022년 여름에는 14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울버햄튼에서 2년간 결과에 울브스 팬들은 그의 영입에 의문을 제기했다. 63경기에서 9골, 4도움에 그쳤기 때문이다. 값비싼 현금 낭비가 아니냐는 것이었다.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 팬들도 제시 마쉬 감독이 RB 잘츠부르크에서 함께 했던 황희찬과의 재회를 열망한 이유를 궁금해했다.마쉬는 2023년 1월 정말로 황희찬을 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희찬의 이적은
해외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소외아동·장애인 지원에 2500만원 기부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28일 대전은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25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대전은 선수단의 실착 유니폼과 애장품 등으로 자선 경매를 진행했다.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3천408만원 중 1천만원은 이달 15일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주관 '축구인의 밤'에 축구 꿈나무 장학금으로 사용됐다.대전은 나머지 금액에 일부를 더해 지역 내 소외 계층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위해 내놨다.정태희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내축구
K리그2 충남아산, 정세준·임준석 등 신인 5명 한꺼번에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신인 선수 5명을 한꺼번에 영입하며 새 시즌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28일 충남아산은 "내년 시즌을 함께 할 임준석(골키퍼), 정도진, 정이서(이상 수비수), 정세준(미드필더), 홍진민(공격수)과 계약했다"고 밝혔다.매탄고 출신 홍진민은 190㎝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춘 전천후 공격수다. 탁월한 피지컬로 제공권 장악과 페널티 박스에서의 탁월한 결정력이 장점이다.전주대 출신의 미드필더 정세준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임준석은 건국대 출신 골키퍼로 빌드업과 선방능력, 수비 리딩이 우수하다.광주대 출신 중앙 수비수 정도진은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반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상지대
국내축구
한국프로축구선수협, 여자축구 간담회 진행 "WK리그, 프로리그로 출범해야" 강조
한국 여자 축구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WK리그의 프로화와 유소년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8일 "선수협 지소연(수원FC) 회장을 비롯해 강가애(스포츠토토) 부회장과 이사진 등 여자 임원진이 여자축구 간담회를 진행했다"라며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지소연 선수협 회장은 WK리그의 프로화를 강조했다.지 회장은 "가장 중요한 건 여자 WK리그가 프로리그 출범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이번 여자 월드컵에서도 절실히 느꼈다. WK리그가 프로리그로 빨리 출범해야 여자축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강가애 부회장은
국내축구
K리그1 전북 임대 선수 아마노 준, 원 소속팀 복귀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2023시즌 임대로 그라운드를 누빈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32)이 원소속팀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돌아간다.28일 전북은 구단 SNS를 통해 "아마노 준이 전북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로 복귀한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찾은 전주성에서 소중한 추억을 함께한 아마노 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날에도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아마노 준은 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울산 HD에 합류한 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30경기를 뛰며 9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올해 1월 전북으로 이적한 아마노 준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 동안 1골 3도움에 그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국내축구
K리그, 고알레와 업무 협약 체결…콘텐츠 제작·축구 클리닉 등 협업
2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축구회관에서 연맹 한웅수 부총재와 고알레 이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알레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간 연맹과 고알레는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축구 유니파이드컵,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K리그 퀸(K-WIN)컵 등 행사에서 축구 클리닉과 콘텐츠 제작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시켰다.양 사는 그간 지속적인 협업을 토대로 앞으로도 K리그 홍보 및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K리그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K리그 저변 확대를 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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