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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홀란보다 득점 가능성 더 높아" 스포츠 베팅업체들 "손흥민은 아무 때나 넣을 수 있어"...16일 셰필드전서 시즌 4호골 겨냥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리그 연속 경기 득점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지난 3일 번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손흥민이 상대할 셰필드는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이번 시즌 1무 3패로 20개 팀 중 17위에 머물러 있다. 손흥민이 또 대량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다.손흥민은 번리전에서 히샬리송 대신 중앙 공격수로 기용돼 세 골을 터뜨렸다. 셰필드전에서도 스트라이커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중앙 공격수인만큼 득점 기회도 많이 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해외 스포츠베팅 업체들은 손흥민이 얼링 홀란보
해외축구
'UCL 경기 후' 이강인, AG 대표팀 합류 시점 드디어 결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의 대표팀 합류 시점이 마침내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PSG 구단과 협의 결과, 이강인이 현지시간 19일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독일)와의 홈 경기를 마치고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14일 밤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협회는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시간 20일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소속팀이 의무적으로 선수를 내줘야 하는 대회가 아닌 아시안게임 차출을 두고 축구협회와 PSG, 이강인은 협의를 진행해왔다.병역 문제 해결이 걸린 대회인 만큼 이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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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1R, 5경기 무패 ‘부천’ vs 3연승 도전 ‘김포’
매치 오브 라운드 - 5경기 무패 ‘부천’ vs 3연승 도전 ‘김포’부천은 30라운드에서 시즌 8호골을 터뜨린 안재준을 앞세워 충남아산을 1대0으로 눌렀다. 26라운드 경남전을 시작으로 5경기 무패(4승 1무)다. 무패행진 기간 공격수 이의형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고, 팀의 ‘주포’ 안재준도 2골 1도움으로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김포 역시 분위기가 좋다. 김포는 성남, 서울 이랜드를 차례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여기에 앞선 25경기에서 경기당 1골로 공격력 빈곤에 허덕였지만 지난 3경기에서 평균 2.6골을 몰아치며 공격에 물꼬를 텄다. 외국인 공격수 루이스가 29라운드 성남전에서 헤트트릭을, 주닝요는 30라운드 서울 이랜드를 상
국내축구
게임 속 K리그 선수 능력치는? EA SPORTS FC 24, 선수 TOP 12 등급 공개
14일 Electronic Arts Inc.는 EA SPORTS FC 24 속 K리그 전체 구단 상위 12위 선수들의 능력치를 공개했다.EA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FC24의 K리그 상위 등급의 12개 구단 선수 리스트와 자세한 능력치를 공개했다. 이중 가장 높은 오버롤 75를 받은 선수는 대구 FC의 세징야(Cesinha)이며 그 외 2명이 74, 3명이 73, 6명이 72를 받았다. EA는 다가오는 16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24 선수 중 K리그 12개 구단의 모든 선수 등급과 자세한 능력치를 공개한다.K리그 팬들은 16일-17일, 23일-24일 부터 열리는 K리그 경기 스타디움을 통해서도 K리그 선수들의 등급 공개를 알리고 경기를 응원한다. 또한, 각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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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17일 경남FC와 31라운드 매치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K리그2 2023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FIFA A매치 기간 전남은 짧은 휴식을 마친 후 맹훈련에 돌입했다. 전남은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 골대 앞까지 침투하여 유효슈팅으로 골 결정력을 높이는 것에 몰입했다. 또한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전술적인 부분까지 다시 한번 발을 맞췄다.이장관 전남 감독은 “경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A매치 기간을 활용하여 선수단을 재정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설기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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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8월 ‘활동량 데이터’ 지각 변동…팔로세비치-엄원상-황재원 각 부문 1위
8월 K리그 활동량 데이터는 순위 변동이 심했다. 각 부문 1위가 모두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전부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고, TOP5 순위 명단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전체 뛴 거리 1위는 서울의 팔로세비치가, 최고 속도 1위는 울산의 엄원상이, 그리고 스프린트 거리와 횟수는 대구의 황재원이 각각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치러진 K리그1·K리그 각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간 활동량(피지컬) 데이터 부문별 TOP5를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도입된 활동량 데이터와 패킹 지수를 통해 K리그 팬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나 독일 분데스리가처럼 다양한 부가 데이터를 통해 축구를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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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패스로 400명 재친 전북의 ‘믿을맨’ 보아텡…패스 효율 1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에 합류한 보아텡이 예열을 마치자마자 K리그1의 새로운 패스 마스터로 떠올랐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8월 패킹지수 ‘TOP 5’에서 보아텡은 전체 1위에 올랐다. 보아텡은 한 달 동안 K리그1 4경기에 나서며 228개의 패스에 성공했다. 이 패스로 제친 상대팀 선수는 모두 400명이었다. 평균 패킹은 1.75였다.보아텡 다음으로 패스 효율성이 높은 선수는 김영권(울산)이었다. 306개의 패스 성공으로 387명을 제쳤다. 그 뒤를 오스마르, 팔로세비치, 완델손이 이었다. 패킹지수는 패스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패스 하나가 동료에게 도달했을 때, 그 패스로 제친 상대 선수의 수를 의미한다. 패킹(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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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0R, 3·4위 ‘서울 VS 광주’ 맞대결
매치 오브 라운드-상위권 싸움 ‘서울 VS 광주’30라운드에서는 나란히 3, 4위권에 올라있는 서울(4위, 승점 43)과 광주(3위, 승점 45)가 만난다.양 팀은 직전 29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하고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뒤 이번 라운드에 나서게 됐다.홈팀 서울은 김진규 감독대행 체제에서 1승 1무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 일류첸코가 앞선 2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이에 더해 직전 29라운드에서 베테랑 고요한이 약 1년 반 만에 선발로 나서 복귀전을 치른 점, 최철원이 눈부신 선방 쇼를 펼치며 최상의 컨디션을 선보인 점 또한 호재다.원정팀 광주는 최근 K리그1에서 가장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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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FC, 16일 홈경기서 충북청주 무패 행진 저지 나서
안산그리너스FC가 2주간 휴식을 마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안산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1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2주간 A매치 휴식기는 안산에 소중한 시간이었다.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 건 물론 부임 한 달째 맞이한 임관식 감독의 축구를 보완하고 색깔을 입히는 데 중점을 뒀다. 안산은 휴식기 이전에 가진 천안시티FC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승리에 실패했지만, 선제 실점에도 동점골을 만들었다. 특히 내용이 좋았다. 전체 점유율 56%는 물론 슈팅과 유효슈팅 8, 5개로 천안(슈팅 7, 유효슈팅 2)을 압도했다.김범수, 정지용, 이현규, 김경준 등 젊은
국내축구
눈물 흘린 히샬리송 "격동의 시간 보냈다. 심리치료 받겠다"... "내 돈만 눈여겨보던 사람들 다 떠났다"
히샬리송(토트넘)이 새출발을 약속했다.히샬리송은 그동안 '격동의 시간'을 보낸 후 토트넘에 복귀하면 '심리적 도움'"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조국을 위해 득점하지 못했고 볼리비아와의 2026년 월드컵 예선전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토트넘에서 31경기에 출전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골만 넣었다. 히샬리송은 "나는 지난 5개월 동안 경기장 밖에서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 집 상황이 좀 더 안정됐다. 내 돈만 눈여겨보던 사람들은 다 떠났다"며 "영국으로 돌아가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심리학자에게 심리적 도움을 구할 예정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히샬리송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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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하면 토트넘 역대 '레전드' 될 것" 언론인 브라운 "손흥민은 토트넘 떠나지 않고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
손흥민의 토트넘에 대한 충성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설이 나올 때마다 무시했다. 손흥민이 떠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그렇기에 타 클럽들은 손흥민을 아예 유혹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손흥민의 이적설이 자주 나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거액의 유혹을 받았지만 손흥민은 손사래를 쳤다. 세계 최고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일이다.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언론인 폴 브라운은 최근 기브미스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오래 머물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이
해외축구
김은중 전 U-20 대표팀 감독,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홍보대사 위촉
김은중 전 U-20 축구 대표팀 감독이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섰다.13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 감독은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로부터 '2023 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대회는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주최, 서울특별시 체육회 주관, 서울특별시와 신한은행 후원으로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베트남, 모로코의 U-18 대표팀이 참가해 풀리그를 치른다.김 감독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게끔, 꿈나
국내축구
클린스만호, 사우디에 1-0으로 첫 승전고
클린스만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리치고 데뷔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사우디와 평가전에서 전반 32분에 터진 조규성(미트윌란)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이로써 클린스만호는 6경기 만에 데뷔 승을 올렸다.올해 2월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은 앞선 5차례(3무 2패)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를 지휘하지 못하던 터다.한국은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 무대이던 3월 A매치에서 콜롬비아(2-2무), 우루과이(1-2패)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6월 A매치에서는 페루(0-1패)에 지고 엘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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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승우, 8월 이달의선수상 수상
수원FC 이승우가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6월에 이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후보에는 엄지성(광주), 이승우(수원FC), 제르소(인천), 티아고(대전)가 올랐다. 투표 결과, ‘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가 합산점수 37.09점으로 2위 티아고(29.85)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승우는 평가 대상 네 경기에 모두 출전해 총 3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8월 12일, K리그1 25라운드 수원FC와 수원삼성의 ‘수원더비’에 선발 출장한 이승우는 전반 추가시간 상대를 속이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수비진을 벗겨낸 후 슈팅을 때렸고, 이는 결승골로 연결됐다. 이승우는 해당경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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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페널티가 아니라고?' 사우디 알탐박티, 손흥민에 노골적인 반칙 했지만 EPL 주심 VAR도 없이 그냥 넘어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노골적으로 거부당한 뒤 분노했다고 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완벽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35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이때 센터백 하산 알탐박티가 깊은 태클로 손흥민의 다리를 걸었다. 손흥민은 넘어졌다. 누가 봐도 명백한 반칙이었다.손흥민은 주심이 당연히 페널티 지점을 가리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 심판인 앤디 매들리는 무시했다. 비디어 판독(VAR)도 없었다.한국은 전반 32분 조규성의 헤더로 사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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