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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매번 트로피 다툴 팀으로 만들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엔지 포스테코글루(호주) 감독이 팀을 매년 우승 트로피를 다투는 구단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호주) 토트넘(잉글랜드)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순히 트로피 하나를 얻기 위한 간절함이 아니다. 토트넘에 트로피 하나는 충분치 않다"며 "우리는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토트넘은 오랫동안 트로피에 대한 갈증이 있지만, 일시적인 우승은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그러면서 "나는 항상 '평생을 이 팀에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결정을 내린다"며 "토트넘을 매 시즌 트로피를 다투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해외축구
K리그2 청주 미드필더 피터, 2경기 출장정지 징계
K리그2 충북청주의 미드필더 피터가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목)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충북청주 피터에게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K리그2 충북청주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피터는 후반 22분경 볼 플레이와 상관없이 상대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두 차례 가격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20일 평가회의에서 피터의 행위가 난폭한 행위로 퇴장성 반칙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피터에게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내축구
K리그 한정판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 ‘프리즘 컬렉션’ 출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K리그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 ‘프리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글로벌 스포츠 카드 브랜드 기업 파니니와 업무 협약을 맺고 K리그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를 선보였다. 9월 1일 정식 발매 전인 8월 25일 사전 판매한 5,000팩이 30분 만에 모두 팔린 데 이어, 다음날 추가 판매한 10,000팩도 2시간 만에 완판됐다. 완판 행진의 열기를 이어 정식 발매 후 현재까지 총 120만팩이 판매됐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 ‘프리즘 컬렉션’이 출시한다. ‘프리즘 컬렉션’은 고급형 카드로, 추가 생산이 없는 완전 한정판이다. 프리즘 컬렉션 두 가지
국내축구
레비 "무리뉴와 콘테 기용은 '실수'"..."토트넘은 새 감독 포스테코글로와 함께 '뿌리'로 돌아가야 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영입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ESPN에 따르면, 레비는 최근 가진 팬 포럼에서 "나도 다른 사람들만큼 이기고 싶다.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한 좌절감과 많은 팬층의 압력 때문에 우리는 돈을 써야 하고, 유명 감독이 필요하다"고 했다.마우리시우 포체티노에 대해 레비는 "나는 우리가 거의 승리할 뻔한 시기를 겪었다. 마우리시오와 함께 우리는 아주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거기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매우 가까워졌고 전략이 바뀌었다"고 술회했다.그러면서 "전략은 트로피 관리자를 데려오자는 것이었고 우리는 그것을 두 번이나 했다.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레
해외축구
'뒤끝작렬' 메시 "PSG는 나의 월드컵 우승을 존중하지 않았다" '분개'..."나는 25명 중 [클럽] 인정을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
리오넬 메시가 PSG로부터 월드컵 우승을 존중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했다고 ESPN이 22일(한국시간) 전했다.메시는 ESPN의 미구에 그라다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25명 중 [클럽] 인정을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아르헨티나) 때문에 그들(프랑스)이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SPN에 따르면, 지난 6월 계약 만료 후 PSG를 떠난 메시는 파리에 적응하기 어려웠으며 클럽에서 두 시즌 동안 '상당한 PSG 팬들과의 균열'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메시는 파리로 이적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내가 예상했던 일은 아니지만 항상 일이 일어나는
해외축구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 "히샬리송이 아스날을 괴롭힐 수 있다"..."머릿속 소음이 멈췄다"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히샬리송(토트넘)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BR은 22일(한국시간) 라이트가 24일 열리는 아스널 대 토트넘의 라이벌전에서 히샬리송을 지켜봐야 할 선수로 꼽았다고 전했다. TBR에 따르면, 거너스의 아이콘 라이트는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진행한 옵터스 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그는 10골, 12골은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의 머리는 맑아지고 모든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트는 "그(리찰리송)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머릿속의 소음을 멈추게 한 것 같다. 감독은 그에게 시간을 주고 그를 데려와 편안하게 했고 이제 그는 더 편안
해외축구
솔샤르 "맨유 일부 선수들에게 실망했었다…텐하흐 힘들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지휘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이 당시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현지시간) '솔샤르 체제' 시절 맨유의 내부적 상황과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전하는 현재 맨유의 모습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솔샤르 전 감독은 "몇몇 선수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며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두 선수에게 굉장히 실망했었다. 그들은 주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폭로했다.이어 "팀을 나가고 싶다는 이유로 경기에 뛰지 않거나 훈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선수들도 있었다. 그들에게도 정말 실망
해외축구
홈 10경기 무패 ‘김천’ vs 김천전 6경기 무패 ‘안양’ 격돌
오는 23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은 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김천은 최근 5경기에서 1승에 그쳐 오랜 기간 지켜온 1위 자리를 부산에 내줬다. 부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채 현재 승점 차이는 7점이다. 김천이 최근 부진을 겪는 원인 중 하나는 공격력 부재다. 김천은 지난 3경기에서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여기에 K리그2 득점 2위 조영욱(13골)이 아시안 게임에 차출돼 팀을 잠시 이탈했다.안양은 주중 열린 경남전에서 브루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에 실점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무승부로 3연패에서 벗어나 급한 불은 껐지만, 안양 역시 최근 5경기에서 1승으로 분위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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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팀 3실점에도 뮌헨 수비진 중 평점 가장 높아...뮌헨,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산뜻한 출발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선승했다.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서 난타전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전반 28분 르로이 사네가 페널티 구역 정면에서 왼발로 공을 감아 차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32분 세르쥬 그나브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러나 후반 4분 맨유가 회이룬의 만회골로 추격하기 시작했다.뮌헨은 후반 9분 맨유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성공시켜 다시 3-1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맨유는 맹추격전을 벌이다 후반 43분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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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2R, ‘유효슈팅 8개 컷’ 서울이랜드 문정인 MVP 선정
서울이랜드 문정인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문정인은 19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 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충북청주의 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냈다.문정인의 선방 쇼로 서울이랜드는 변경준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대0으로 무실점 승리했고, 충북청주는 1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마무리하게 됐다.K리그2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 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다.이날 경기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안산이 선두 부산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싸움을 시도했지만, 부산이 포메이션 변화를 통해 유연한 전술 운용을 선보이며 안산의 압박을 잘 막아
국내축구
'강제 입맞춤' 스페인축구협회, 재발 방지 약속에 女선수들 보이콧 철회
스페인축구협회가 전 협회장의 '강제 입맞춤'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자 스페인 여자축구 선수들이 협회를 향한 보이콧을 철회했다.21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가 즉각적이고 심도 있는 변화와 임원진 개편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CSD의 빅토르 프랑코스 회장은 "스페인축구협회, CSD, 선수들로 이뤄진 공동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은 자국 선수 헤니페르 에르모소
해외축구
K리그1 31R, 강원 vs 인천 세 번째 맞대결
매치 오브 라운드 - 강등권 탈출 노리는 강원 VS 파이널A 꿈꾸는 인천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인천의 세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홈팀 강원(11위, 승점 24)은 직전 전북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가브리엘이 K리그 데뷔 골을, 갈레고와 김대원이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으며 강원이 오랜만에 다득점을 기록했다.강원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저 득점(23골)을 기록 중인데, 이는 경기당 1골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따라서 반등을 위해서는 더 많은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행인 점은 강원이 여름에 영입한 가브리엘, 야고, 갈레고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모두 잘 적응
국내축구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24일 안양서 개최
한일 양국의 스포츠 교류를 위한 제22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이 오는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덴소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학선발팀은 서혁수 제주국제대 감독이 지휘한다.선수단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치러진 제21회 덴소컵에 출전했던 최강민, 배진우, 손윤영, 박주영 등과 나머지 새 멤버로 꾸려졌다.덴소컵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덴소가 일본의 대학축구 기량 향상과 국가대표 축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2년부터 30여년 간 후원해 온 지역대항전 대회로 1997년부터는 한일 대학선발 선수 간에 실력을 겨루는 정기전으로 확대됐다.이토 겐이치로 덴소 이사진 및 경영임원은 "참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 축구
국내축구
‘유럽무대 200골’ 3골 남긴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전서 5연승 도전
23-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토트텀과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를 벌인다.토트넘과 아스날 모두 23-24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까지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만큼 더욱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아스날이 5전 4승 1패로 우위를 점한 만큼 토트넘으로서는 ‘캡틴’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통산 아스날 상대 18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세 번의 PK 기회를 얻어낸 바 있다. 유럽 진출 이후 열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통산 197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터뜨린 이후 PL로 넘어와 토트넘에서만 148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무대
해외축구
K리그1 전북·포항, 亞챔피언스리그 1차전서 나란히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전통 강호'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승전가를 불렀다.프로축구 K리그1 9회 우승에 빛나는 전북 현대는 지난 시즌 '홍콩 챔피언' 키치SC를 힘겹게 꺾었고, 포항은 지난 시즌 '베트남 챔피언' 하노이FC를 무너뜨렸다.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키치와 2023-2024 ACL 조별리그 F조 1차전 홈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6분 한교원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전북은 킥오프 6분 만에 세트 피스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키치 진영 왼쪽 중원에서 얻은 프리킥을 아마노 준이 문전으로 투입했고,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홍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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