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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골키퍼 이승규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골키퍼 이승규(30)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규는 2012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4년에는 포천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한 후 고양 자이크로FC, 부산교통공사, 김해시청 등에서 뛰었다. 2019년 강원FC에 입단한 이승규는 K리그 무대로 복귀했고, 2020년 창원시청으로 다시 옮겨 2022년 창원시청의 K3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올해 포천시민축구단으로 돌아갔다가 이번에 부산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재입성했다. 이승규는 "부산에 시즌 중간에 합류했는데 빨리 적응하겠다"라며 "나를 불러준 이유가 있는 만큼 팀에 녹아들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조규성, 미트윌란 첫 훈련 소화
덴마크 프로축구 1부리그 FC미트윌란에 입단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첫 훈련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미트윌란 12일(현지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규성의 팀 훈련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전했다. '첫 번째 트레이닝 세션 완료'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는 조규성이 웃는 모습으로 러닝 머신 위에서 뛰는 모습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미니 게임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훈련 도중 팀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사진도 찍혔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헤더로만 멀티골을 터트리며 스타로 급부상한 조규성은 유럽 이적을 도모했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해외축구
천안 축구종합센터, 손흥민·이강인·김민재 국가대표 유니폼 경매
대한축구협회는 천안에 건립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홍보와 팬들의 참여를 위해 남자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경매에 부친다고 13일 밝혔다. 경매 물품은 지난 3월 콜롬비아, 우루과이 친선경기에 대표 선수들이 착용했던 것과 동일한 유니폼이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등 선수 9명과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직접 사인한 대표팀 유니폼이 경매에 나온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나폴리) 등 9명의 선수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 유니폼에 직접 사인도 남겼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경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협회가 운영하는 인터넷 통합 쇼핑몰 '플레이 KFA'(www.p
국내축구
EPL 브렌트퍼드 김지수, 후반전 투입으로 프리시즌 데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18)가 프리시즌 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13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는 영국 보어럼우드의 메도우 파크에서 열린 보어럼 우드(5부리그)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1-1로 비겼다.팀 훈련에 합류한 김지수는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입단과 함께 B팀에서 훈련했던 김지수는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1군 팀에 합류해 실전 경기까지 소화했다.토머스 프랭크 브렌트퍼드 감독은 "전·후반 45분씩 서로 다른 팀으로 경기에 나섰다"라며 "젊은 선수들이 지난 10일 동안 열심히 훈련했고, 이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브렌
해외축구
‘라치오 간판’ 사비치, 사우디 알힐랄 입단...연봉 285억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 구단 알힐랄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간판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를 품었다. 알 힐랄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에서 뛰던 미드필더 사비치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22번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은 사비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70억 원)를 라치오에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비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건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여전히 최전성기 나이이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널, 첼시, 유벤투스, AC밀
해외축구
'프로 통산 500경기' 기성용 "팀에 도움 안되면 그만둘 생각...매 경기 소중"
프로 통산 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날, K리그1 FC서울 기성용(34)은 처음과 끝을 모두 화두에 올렸다.그는 데뷔전의 설렘을 떠올리면서도,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이라며 '끝'을 언급했다.기성용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프로 통산 500번째 경기를 치렀다.이날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한 기성용은 서울의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경기(7-2 승리)에 주축으로 활약했다.기성용은 이날 전반에만 세 차례 강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자신의 500경기 기념 축포를 쏘아 올릴
국내축구
K리그1 서울, 7골 작렬 '구단 역대 최다 득점'
FC서울이 나상호와 김신진의 멀티 골 등 골 퍼레이드를 벌이며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냈다.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서울이 7-2로 압승했다.단일 경기 7득점은 1983년 창단한 서울의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골 퍼레이드로 승점 3을 추가한 서울은 승점 36(10승 6무 6패)을 쌓아 3위를 유지했다.서울은 수원FC를 상대로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통산 상대 전적 9승 2무 1패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또 수원FC 상대 홈 통산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했다.반면 수원FC는 이날 패배로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당해 10위(승점 20)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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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판데르사르, 안정 찾아…아내 "생명 위협은 없어"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건강 상태에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한국시간) 판데르사르의 부인인 아네마리 판데르사르는 아약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남편의 상황을 전했다.아네마리는 "에드빈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으나 안정된 상태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에 처해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방문할 때마다 에드빈과 의사소통하고 있다. 상황이 호전될 수 있을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로 1995년부터
해외축구
6월 K리그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윤빛가람…제일 빠르게 뛴 선수는 김인균
광학 추적 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프로축구 수원FC의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6월 K리그1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로 나타났다.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6월 활동량 데이터를 보면 윤빛가람은 K리그1 16∼19라운드에서 총 46.95㎞를 달린 것으로 나타나 전체 뛴 거리 부문 1위에 올랐다.6월 데이터는 K리그1 16∼19라운드, K리그2 16∼18라운드를 대상으로 집계됐다.윤빛가람은 6월 수원FC가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강원FC의 한국영(46.51㎞)과 전북 현대의 류재문(45.50㎞)이 각각 2, 3위에 올랐고, 고승범(수원·44.80㎞)과 오베르단(포항·44.58㎞)이 뒤를 이었다.최고
국내축구
K리그1 강원, ‘브라질 공격수 듀오’ 가브리엘·웰링턴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브라질 공격수 듀오 비토르 가브리에우(등록명 가브리엘)와 웰링턴 주니어(등록명 웰링턴)를 영입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가브리엘은 2000년생 어린 나이로 명문 구단 SC 브라가, CR 플라멩구 등에서 활약했던 중앙 공격수다. 187cm·76kg 신체 조건을 활용한 힘과 기술이 좋은 가브리엘은 골을 잘 넣는 선수로 정평이 났다. 가브리엘은 "같은 말을 쓰는 포르투갈을 제외하고 해외로 이적한 건 처음이라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이라며 "어렵게 온 만큼 기대해도 좋을 모습 보여드리겠다. 강원FC가 1부리그에 잔류할 수 있도록 골을 많이 넣어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국내축구
황희찬, 다시 영국행...“부상 없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황희찬(울버햄프턴)은 12일 오전 펑퍼짐한 반소매 티셔츠와 7부 청바지를 입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나타났다. 황희찬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런던에서 팀 훈련에 합류해 2023~2024시즌을 준비한다. 2021~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울버햄튼에서 뛴 그는 지난해 1월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 4골 3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황희찬은 "팀 성적을 위해 공격과 수비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고의 시즌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좋으면 팀 성적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외축구
마이애미 입성한 메시, 주말 입단식…"새롭게 도전할 준비돼"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입성해 새 각오를 다졌다.로이터통신, ESPN에 따르면 메시는 11일(현지시간) 오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구단은 16일 마이애미의 홈 경기장인 DRV PNK 스타디움에서 대대적 메시의 입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아르헨티나 공영매체 테베 푸블리카와 인터뷰에서 메시는 "어디에 있든 내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는다. 나와 팀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내린 결정에 가족 모두가 만족한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마주할 준비가 됐다"고 미국행 포부를 밝혔다.마
해외축구
56세 미우라, 올리베이렌스와 임대 1년 연장
현역 일본 최고령 선수인 일본의 축구스타 미우라 가즈요시(56)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2부 올리베이렌스와 임대를 1년 연장했다.올리베이렌스는 1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미우라가 올리베이렌스와 계속 함께 한다"라고 발표하며 일본어로 "미우라 선수, 이번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일본 매체들도 "미우라가 올리베이렌스와 기한부 이적을 전제로 이번 주말 포르투갈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앞다퉈 전했다.올해로 만 56세가 된 미우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은 일본 축구 레전드다.프로 선수 생활은 일본 J리그 출범(19
해외축구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떠나 슈투트가르트로…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11일(현지시간) 슈투트가르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스포츠 매체 빌트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42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했던 슈투트가르트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정우영의 이적을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정우영은 구단을 통해 "슈투트가르트는 좋은 팀이다. 나한테는 적절한 이적인 것 같다"며 "이미 몇 번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 적이 있어 홈 경기장의 분위기가 좋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파비안 불게무트 슈투트가르트 스포츠 디렉터도 "정우영의 기술은 우리
해외축구
이강인, 네이마르와 함께 PSG 입단 후 첫 훈련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2)이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했다. PSG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팀 훈련에 나선 이강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훈련 현장을 전하는 글과 영상 콘텐츠 모두가 선수단 전체보다는 이강인 한 명에게 초점을 맞췄다. 동료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 이강인은 사이클을 타고 함께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특히 '슈퍼 스타' 네이마르와 나란히 마사지 베드에 앉아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야외 훈련에선 신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드리블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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