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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시? 나는 제1의 이승우다"
"리틀 메시, 코리안 메시도 좋지만 나는 제1의 이승우가 되고 싶다."한국 축구는 최근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을 통해 확실한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비록 북한에 막혀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은 실패했지만 '황금세대'의 분명한 성장을 경기력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특히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의 폭발적인 경기력은 많은 축구팬을 설레게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팬은 물론,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된 이승우는 20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결승전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부담은 없다. 오히려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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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 대표팀, '바르샤 유학 1호 백승호' 발탁
'바르셀로나 유학 1호' 백승호(17)가 19세 이하 축구 대표팀에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미얀마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9(19세 이하) 챔피언십에 참가할 대표팀(감독 김상호) 명단을 21일 발표했다.최근 U-16 챔피언십에서 활약을 펼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승우, 장결희의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선배 백승호가 명단에 포함됐다.이외에도 김영규(알메리아), 김신(올림피크 리옹), 오세준(베르더 브레멘), 김진수(아우크스부르크) 등 유럽 유학파들이 대거 발탁됐다.김상호 감독은 1주일간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현재 선발한 25명 중 23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대회는 10월 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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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FIFA 집행위원 공식 도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에 도전한다.정 회장은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이 열린 태국 방콕에서 취재진과 만나 FIFA 집행위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정 회장은 "그동안 한국 축구가 아시아 축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 "현재 우리는 AFC에도, FIFA에도 일하는 사람이 없다. 국제기구 안에 누군가 있어야 한국 축구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지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FIFA 집행위원을 지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의 추천도 정 회장의 출마 결심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다만 국제 축구계에서 관련 경험의 부족이 지적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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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행…쑨양과 AG 첫 맞대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박태환(25·인천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첫 출전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여유있게 결승에 올랐다.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 경기에 출전해 1분50초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이로써 박태환은 전체 25명 가운데 4위를 기록해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박태환은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자유형 200m를 연거푸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박태환의 라이벌인 쑨양(중국)은 예선 4조에서 전체 참가선수 중 가장 빠른 1분48초90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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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85분 출전…스완지시티 0-1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기성용(25)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 85분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팀은 0-1로 패했다.스완지시티는 20일(현지 시각)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개막 후 3연승을 달리다 13일 첼시에 2-4로 패하며 상승세가 끊긴 스완지는 2연패에 빠졌다.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40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날 스완지 시티는 전반 초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전반 38분 윌프레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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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적극 투자, 북한 축구의 미래가 바뀐다
"우리의 주력 선수 6명이 에스파냐와 이탈리아에서 3명씩 유럽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습니다"북한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 연광무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비결로 해외파의 활약을 꼽았다. 연 감독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북한의 주전 선수 11명 중 6명이 유럽에서 선진축구를 배운 선수들이라고 소개했다.20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결승에서 동점골을 넣은 공격수 한광성과 결승골을 넣은 미드필더 최성혁, 그리고 빠른 발로 한국 수비를 괴롭힌 공격수 정창범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자리한 마르셋재단에서 선진 축구를 배우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 선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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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놓친 이승우 "U-17 월드컵은 우승!"
아시아 정상의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이승우(바르셀로나)의 눈은 이미 세계 무대를 향하고 있다.이승우는 20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결승에서 풀 타임 활약했지만 끝내 침묵했다.앞선 4경기에서 5골 4도움으로 맹활약한 이승우를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한 한국은 간판 공격수의 침묵에 속절 없이 무너졌다.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에만 2골을 내준 역전패로 2002년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아 챔피언이라는 목표 달성이 좌절됐다.경기 전 연광무 북한 U-16 대표팀 감독은 이승우에 대해 "훌륭한 선수지만 우리 공격수들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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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를 침묵하게 한 북한의 '철벽수비'
믿었던 이승우(바르셀로나)의 침묵에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도 무산됐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결승에서 1-2로 역전패했다.조별리그 전승으로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최진철호'는 8강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내년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어 4강에서는 시리아를 7-1로 대파하며 2002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 탈환에 1승만을 남겼다.하지만 이 대회 사상 첫 '남북대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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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한국 축구, 슈틸리케 감독은 웃는다
바닥까지 떨어진 한국 축구. 슈틸리케 감독과 새롭게 출발하는 데 최적의 조건이다.2014년 9월 한국 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18일(한국시각)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역대 최저인 63위에 랭크됐다. FIFA가 세계랭킹을 도입한 이래 한국 축구가 기록한 최저 순위는 1996년 2월의 62위. 하지만 2014년 9월 세계랭킹에서는 역대 최저인 63위까지 밀렸다.한국 축구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임 후 첫 대회였던 동아시안컵에서 부진한 탓에 2010년 2월 이후 41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위권으로 밀렸다. 이후 좀처럼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한 한국 축구는 브라질월드컵에서도 부진한 성적에 그치는 수모를 맛봤다. 홍명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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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FIFA 랭킹 역대 최저 63위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역대 최저인 63위까지 추락했다.FIFA가 18일(한국시간) 발표한 9월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보다 6계단이 떨어진 63위에 머물렀다.63위는 FIFA 랭킹 선정이 시작된 이래 한국 축구가 기록한 가장 낮은 순위다. 종전 최저 기록은 1996년 2월에 기록한 62위다.아시아 국가 랭킹은 오히려 한 계단 상승했다. 56위였던 요르단이 69위로 떨어진 탓이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이란(44위), 일본(48위), 우즈베키스탄(58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한국은 9월 들어 두 차례 A매치를 치러 1승1패를 기록했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첫 A매치였던 베네수엘라전에서 3-1로 이겼지만 우루과이에게는 0-1로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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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자축구 AG 2연승…조 1위로 16강 진출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파키스탄을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중국전 3-0 승리에 이어 승점 6을 확보한 북한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F조는 G, H조와 함께 다른 조와는 달리 3개 팀으로만 구성됐다.만약 한국이 A조 1위를 차지할 경우 토너먼트 대진상 북한과의 맞대결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양팀 모두 결승전 무대에 올라야 한다.북한은 전반 40분 상대 공격수 만수르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서경진이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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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무릎 인대 파열로 아시안게임 '아웃'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윤일록(22·FC서울)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됐다.윤일록은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윤일록은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무릎 인대가 50~60% 파열돼 경기 출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대회 규정상 이미 경기가 시작된 지금은 부상 선수를 다른 선수로 대체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남은 20명의 선수로 잔여 경기를 치러야 한다.윤일록은 소속팀으로 복귀하지 않고 부상을 치료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대표팀에 머물 계획이다....
해외축구
이승우의 마지막 도전, 북한을 넘어라!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도전, 마지막 관문은 '남북대결'이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결승에서 북한과 격돌한다.2002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2008년 준우승 이후 6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2010년 대회는 본선 진출이 좌절됐고, 2012년 대회 때는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다.하지만 2014년 대회에서는 매 경기 골을 터뜨린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를 앞세워 당당히 결승까지 올랐다. 이승우는 예선에서 경고 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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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 때문에 웃고 운 첼시
첼시가 세스크 파브레가스(27, 첼시) 때문에 웃다가 울었다.선제골로 팀을 웃게 했던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실수로 상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팀을 울게 했다.첼시는 18일 오전(한국 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파브레가스는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경기 초반까지는 몸 놀림도 가벼웠고 전방에서부터 펼치는 압박 수비 역시 좋았다.선제골도 파브레가스의 적극적인 수비가 만들었다. 전반 10분 파브레가스는 막스 마이어의 볼을 태클로 빼았았다.에당 아자르가 흘러나온 공을 잡고 자신이 찰 것처럼 모션을 취했다가 침투하는 파브레가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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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5분 결승골' 뮌헨, 챔스 첫 경기 맨시티전 승리
'독일 챔피언'이 '잉글랜드 챔피언'을 눌렀다.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1-0으로 꺾었다.뮌헨은 90분 동안 무려 21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보아텡이 결승골을 터뜨려 길었던 0의 균형을 깼다. 마리오 괴체가 흘려준 공을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두 팀과 함께 나란히 E조에 편성된 AS로마는 CSKA모스크바를 5-1로 제압하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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