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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이동국 있고 정성룡 없다
'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화려하게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5일과 8일에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차례로 상대할 축구대표팀에 이동국을 포함한 22명을 확정해 25일 발표했다.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친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차기 감독을 뽑고 있는 가운데 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22명의 축구대표팀을 구성했다.이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선수는 35세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이다. 지난해 6월 이란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개인 통산 99번째 A매치를 소화했던 이동국은 1년 3개월 만에 다시 축구대표팀에 복귀해 한국 축구 역사상 9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을 예약했다.특히 1...
해외축구
FC서울, AFC 챔피언스리그서 가장 많이 뛰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는 팀은 과연 누굴까.최근 전 세계 축구계는 실제 경기 시간(APT·Actual Play Time)이 화두다. 전·후반 90분의 경기 시간 가운데 선수들이 공을 갖고 실제로 경기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경기가 얼마나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된다.일반적으로 APT의 기준은 60분으로 매겨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올해부터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APT를 60분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할 정도로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침대축구'로 대표되는 경기 지연 행위를 지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25일 AFC에 따르면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가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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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극적 PK, 마인츠 최악의 출발 막았다
구자철과 박주호가 속한 마인츠의 새 시즌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마인츠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이 팀을 떠나고 덴마크 출신의 카스페르 휼만드 감독을 선임했다. 리그 7위와 2014~2015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확보를 이끈 투헬 감독과 갑작스러운 이별에 마인츠는 빠르게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 수습에 나섰다.휼만드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에 나선 마인츠는 비교적 프리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다. 유로파리그는 3차 예선에서, DFB(독일축구협회) 포칼은 1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하는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24일(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의 벤틀러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07과 2014~2015 ...
해외축구
'쫓기는' 전북·포항의 쉼표, '쫓는' 수원도 제자리걸음
홈 7경기 연속 무패로 만족하기에는 분명한 아쉬움이 남는다.수원 삼성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앞서 선두 전북 현대(승점44)가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7위 FC서울(승점31)에 안방에서 덜미를 잡히고 2위 포항 스틸러스(승점41)도 최하위였던 경남FC(승점19)와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수원은 선두권과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최근 안방에서 6경기(5승1무)째 패하지 않는 상승세의 수원은 최근 4경기서 1무 뒤 3연패로 부진한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까지 주저앉은 성남을 불러들인 만큼 비교적 쉽게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듯했다.하...
해외축구
손흥민 76분 활약…레버쿠젠, 도르트문트 꺾고 개막전 승리
손흥민(22)이 올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골 도전을 이뤄내지는 못했지만 소속팀 레버쿠젠의 정규리그 개막전 승리를 도우며 한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손흥민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1라운드 경기와 덴마크 코펜하겐을 상대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연거푸 골을 넣어 리그 개막전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지만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경기 시작과 거의 동시에 승부의 향방이 엇갈렸다. 레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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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아닌 도움' 센스 빛난 김진수의 독일 데뷔전
일찌감치 주전 경쟁에서 승리하더니 데뷔전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김진수(22·호펜하임)가 첫 유럽 무대 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김진수는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개막전에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김진수는 지난 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홍명보호'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부상 때문에 2014 브라질월드컵 무대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공수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는 호펜하임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김진수는 작년 10월 브라질과의 평가전 당시 압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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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활약…스완지, EPL 개막 2연승
기성용(25)이 풀타임 활약을 펼친 스완지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스완지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다이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스완지시티는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한 데 이어 개막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맨유전에서 시즌 첫 골이자 리그 1호 골을 넣었던 기성용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공수 조율로 승리를 도왔다.스완지시티는 전반 23분 시구르드손의 침투 패스를 받은 다이어가 단독 드리블을 펼친 뒤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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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예약한 35세 이동국, 3G 연속 포효
1년 3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된 '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의 포효가 멈추지 않는다.이동국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후반 16분 올 시즌 자신의 11호 골을 터뜨렸다.앞서 2경기에서 연이어 골 맛을 봤던 이동국은 전북이 0-1로 뒤진 후반 16분 이주용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했다. 6일 수원, 16일 포항에 이어 3경기 연속 득점이다.35세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11골 6도움으로 두 부문에서 사실상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도움은 시즌 도중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이적한 이명주가 9개로 1위지만 6개를 기록 중인 이동국이 실질적인 선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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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새 시즌 개막 앞두고 '수페르코파' 정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9년 만에 '수페르코파' 정상을 차지했다.지난 시즌 스페인 프레메라리가 우승팀 마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4 수페르코파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적생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2-1로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다.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즌 종료 후 사실상 팀 해체와도 같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을 겪었다.골잡이 디에고 코스타와 수비수 펠리페 루이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이적했다. 철벽 수문장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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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노안 암살자' 로번 앞세워 리그 3연패 시동
'노안 암살자'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의 맹활약은 계속된다.뮌헨은 2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했다.분데스리가 3연패에 도전하는 뮌헨은 로번이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을 3위까지 이끌었던 주역인 로번은 변함없는 활약으로 자신은 물론, 토마스 뮐러의 시즌 1호 골까지 이끌었다.로번은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로 뮐러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로번이 낮게 깔아 찬 공을 뮐러가 오른발로 살짝 건드린 것이 그대로 상대 골대 안으로 향했다.뮌헨의 결승골도 로번이 만들었다. 1-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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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승-승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리그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향한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15승 4무 2패, 승점 49점으로 K리그 챌린지 선두를 지키고 있는 대전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 안양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안양은 10승 3무 8패, 승점 33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두 팀간 맞대결에서 대전이 4대 0으로 승리를 거두는 등 올 시즌 통산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대전이 이 날 승리로 승점 50점 고지에 선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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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축구단, 가입 승인…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 참가
이랜드 축구단의 프로축구 회원 가입이 공식적으로 승인됐다. 서울 장실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두고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참가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4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랜드 축구단의 회원 가입과 신생구단 지원방안을 승인하고 신임 상벌위원을 위촉했다.먼저 연맹 이사회는 이랜드 축구단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이랜드 축구단은 서울시 연고, 잠실종합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게 된다.이랜드 축구단은 자생형 프로구단을 표방하며 스포테인먼트를 통한 관중 1위 구단, 최단 기간 1부 승격, 비즈니스 강화로 4년 내 흑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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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No.1' 이동국, 센추리 클럽 보인다
K리그 클래식 최정상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동국(35·전북 현대)이 14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대망의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것이 유력하다.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21일 파주 NFC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9월에 개최되는 두 차례 A매치에 출전할 국내파 선수 소집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국을 대표팀에 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이동국이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작년 6월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다.의미가 남다르다. 이동국은 지난 해 6월 이란과의 경기에서 99번째 A매치 출전 경력을 쌓았다. A매치 100경기 출전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센추리 클럽...
해외축구
물 오른 손흥민, 3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 쏜다
예열은 이미 끝난지 오래다.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두 차례 공식전에서 연거푸 골을 터뜨린 손흥민(22·레버쿠젠)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자릿수 골 사냥에 도전한다.손흥민이 뛰고있는 레버쿠젠은 24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전통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손흥민은 3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 사냥을 목표로 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2012-2013시즌 정규리그에서 12골을 넣었고 레버쿠젠 이적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10골을 넣었다.손흥민은 날카로운 카운터어택을 주무기로 앞세워 레버쿠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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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예 멤버 이끌고 한국행…수아레스는 제외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를 제외한 최정예 멤버들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우루과이 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한국과 일본전에 출전한 29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관심을 모았던 수아레스의 대표팀 합류는 불발됐다. 수아레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이탈리아와의 경기 도중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4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의 중징계를 받았다.최근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징계 수위를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아레스의 A매치 친선경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9월8일 고양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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