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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뜨는데 박효준은?...“배지환 다음 빅리그 콜업 대상”(럼번터)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다음 빅리그 콜업 대상은 누가 될까? 팬사이디드 ‘럼번터’는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 매체는 최근 “피츠버그 유망주 중 누가 다음 콜을 받을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배지환이 오닐 크루즈에 이어 빅리그 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크루즈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달 초부터 .255/.388/.491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wOBA는 .391이고 wRC+는 138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크루즈가 콜을 받지 못한다면 배지환이 빅리그에 콜업될 것이라고 했다. 배지환은 27일 현재 3할(0.294)에 가까운 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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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17억원 세이야 '광풍'? '미풍'도 아니었다...쓰쓰고는 다시 1할 타자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시즌 초 '광풍'이 잠잠해졌다.일본프로야구(NPB) 최고 타자로 평가받으며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세이야는 시즌 초에는 4경기서 3개의 홈런을 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4월에 홈런 4개를 치고 타율도 2할8푼에 가까웠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왕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그러나,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 시간이 가면서 그의 '광풍'은 '미풍'이 되더니 지금은 잠잠해졌다. 5월에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타율도 곤두박질하더니 어느듯 2할3푼대까지 추락했다.보통 마이너리그에서 방금 올라온 선수나 외국 리그 출신들은 초반에 기세를 올린다. 천하의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처음 보는 투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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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오타니, 맞대결 확정…27일 경기 선발등판 공식발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첫 선발 맞대결이 마침내 확정됐다.MLB닷컴은 27일 오전 10시 3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의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고 25일 발표했다.류현진에게 오타니는 투수는 물론 타자로서도 모두 껄끄러운 상대다.오타니는 지난해 전무후무한 투타 기록(투수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었다.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 중이다. 타자로는 43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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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5일 성적] '이렇게만 치자' 최지만 시즌3호 홈런 '쾅'...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4호 아치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1안타, 시즌 타율 0.22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2안타(2점 홈런), 시즌 타율 0.282◇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6.1이닝 11피안타 5실점,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3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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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1일 만에 3호 홈런…팀 4-0 승리 주역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9m의 대형 홈런을 날렸다.지난달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쏠아 올린 뒤 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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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1일 만에 시즌 3호 홈런 작렬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6회 2점 홈런을 때렸다.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지난달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쏠아 올린 뒤 41일 만에 기록한 시즌 3번째 홈런이었다.최지만은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선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8회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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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콜업이냐 트레이드냐...페럴타 장기 결장 공백 메우나, 애틀랜타 트레이드 가능성도
조시 린드블럼이 빅리그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마이너리그에서 인고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린드블럼에게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 될 수도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밀워키 브루어스의 제3선발 프레디 페럴타가 어깨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이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는 애런 애쉬비 가 당분간 페럴타 공백을 메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인 로테이션이 필요해지면 트리플A에서 한 명을 올려야 하는데, 린드블럼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현재 구단 유망주인 이던 스몰이 유력하다. 올 시즌 트리플A내쉬빌 사운즈에서 7차례 선발로 등판,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볼넷 외에는 그 어느 때보 다 압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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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이 전부 마이너스’ 토론토, 레이+마츠+세미엔과 계약 안 하길 정말 잘했네
프로 선수들은 자유계약(FA) 신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즌에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뛴다. 무리하게 던지고, 무리하게 치고, 무리하게 달린다.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우긴다. ‘대박’을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대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면, 갑자기 부진에 빠진다. 그리고는 아프다고 한다. 구단들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속는다. 일종의 도박인 셈이다. 그렇게 해서 피해를 본 구단들이 부지기수다. 텍사스가 그 중 하나다. 박찬호, 추신수, 세미엔 등과 초대형 정기 계약을 했다가 낭패를 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메이저리그 빅마켓이 아니다. 그렇다고 스몰마켓도 아니다. 중간 수준이다. 그래서 텍사스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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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4일 성적] 김하성, 1사 만루 끝내기 기회 날려...러프 침묵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8◇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72◇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없음, 시즌 1승2패 ERA 4.06◇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79◇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33◇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3세이브 6홀드 ERA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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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데 왜 이러지? 미CBS 스포츠 "타티스 돌아오면 김하성 다시 유틸리리맨 될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분명 지난해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타격에서 비약적이지는 않지만 지난해보다 향상됐다. 24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이 0.222로 지난해보다 2푼이나 올랐다. 다른 공격 지표 역시 지난해에 비해 좋아졌다.이에 일부 팬 사이트는 김하성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해도 유격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에서 타티스보다 낫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타티스는 외야수로 보내야 한다고 이 사이트는 주장했다.그러나 미국 CBS 스포츠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타티스가 돌아오면 김하성이 다시 유틸리티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CbS스포츠는 24일 "김하성은 은 2주 전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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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한 텍사스' 5억 달러 이상 투자한 선수들 기록 '처참'
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 2002년 1월 자유 계약 선수(FA) 박찬호와 리그 평균 5.3배인 5년 6500만 달러의 거금에 계약했다. 박찬호는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당시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됐다.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텍사스는 헛돈을 쓰고 말았다. 박찬호는 텍사스에서 5.79의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6500만 달러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며 ‘먹튀’라는 낙인이 찍혔다. 박찬호는 지금도 텍사스 최악의 FA계약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이런 아픔이 있었음에도 텍사스는 2014시즌을 앞두고 추신수와 7년 1억3천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계약을 체결했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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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3일 성적] '이닝 이터' 켈리도 이상? ...박효준 타율 1할대 추락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22◇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5타수 3안타, 시즌 타율 0.272◇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2패 ERA 4.06◇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6타수 3안타, 시즌 타율 0.287◇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38◇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5이닝 5피안타 3실점,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1.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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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안타 1볼넷…연장 11회 아쉬운 '끝내기 실책'로 팀 6-7 패배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3안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5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72(81타수 22안타)까지 올랐다.1회 무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최지만은 투수 강습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최지만의 타구에 맞은 볼티모어 선발 스펜서 왓킨스는 곧바로 교체됐고, 1루에 도착한 최지만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투수를 바라봤다.이어진 아이작 파레디스의 석 점 홈런으로 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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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안타로 시즌 5번째 멀티히트…타율 0.22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안타 2개를 때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한 건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5타수 2안타) 이후 일주일만이자 시즌 5번째다.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22(117타수 26안타)로 올랐다.팀이 1-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알렉스 우드의 싱커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오스틴 놀라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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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1번타자 홈런' MLB 오타니 시즌 9호포…미일 통산 150홈런 달성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가 미일 통산 150홈런 고지를 밟았다.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오클랜드 선발 콜 어빈의 2구째 커브를 때려 가운데 담을 훌쩍 넘어가는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렸다.빅리그에서 6번째 리드오프 홈런이다.일본에서 48개의 홈런을 때린 뒤 빅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102개를 더해 150번째 홈런을 달성했다.2회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4회 1루수 직선타, 6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8회에는 2사 1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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