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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22 FLEX 티켓 온라인 판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 FLEX(플렉스) 티켓(이하 FLEX 티켓)’을 판매한다. 지난 시즌 새롭게 출시해 많은 호응을 얻은 티켓 패키지인 ‘FLEX 티켓’은 올 시즌 8경기, 48경기 묶음 형태로 구성됐다. 패키지 종류에 따라 홈경기 정규시즌 입장권을 최대 25%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용게이트를 통해 빠르고 쾌적하게 입장할 수 있다. 또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과 시즌 이벤트 참여 기회 우선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FLEX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회원은 새롭게 단장한 롯데자이언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골드회원 1루 자격이 주어진다. 골드회원 1루는 경기 선예매(일반 예매 오픈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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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00만 달러 외국인타자들이 더 부진(?), 캐빈 무안타에 푸이그와 루이즈는 1안타에 그쳐…68만달러 피터스, 85만달러 마티니는 맹타로 대조이뤄
2022시즌 처음으로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린 외국인타자들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아직 시범경기이고 갓 3경기씩일 뿐이라고는 하지만 고액의 외국인타자들이 더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KBO 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외국인타자 10명 가운데 신입단한 외국인타자는 모두 8명. 호세 페르난데스(두산)와 호세 피렐라(삼성)를 제외한 8개 구단에서 모두 새 외국인타자를 영입했다. 이 가운데 총액기준으로 최고액인 100만 달러를 받고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린 외국인타자들은 헨리 라모스(kt), 리오 루이즈(LG), 야시엘 푸이그(키움), 캐빈 크론(SSG), 마이크 터그먼(한화) 등 5명이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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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MZ 세대 인기 캐릭터인 잔망루피와 2년 연속 브랜드 콜라보 진행
LG 트윈스가 지난해에 이어 '22시즌에도 (주)아이코닉스와 함께 MZ세대 인기캐릭터인 잔망루피와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한다. LG 트윈스는 2021시즌 신입 응원단원으로 합류한 잔망루피를 활용하여 ‘가정의 달 기념 잔망루피는 사랑을 싣고’, ‘LG트윈스배 마스코트 올림픽’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유니폼,봉제인형 등 잔망루피 콜라보 상품 역시 시즌 전 기간에 걸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LG 트윈스 고동현 마케팅 팀장은 잔망루피와의 재계약에 대해 “MZ세대 최고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올해도 더 많은 팬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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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일 2022시즌 선전 기원 온택트 출정식 개최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팬들과 함께 2022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선전을 다짐하는 온택트 출정식을 갖는다.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진행되는 ‘캐논코리아와 함께하는 2022시즌 40주년 기념 온택트 출정식’은 20일 일요일 LG와의 시범경기 종료 30분 뒤부터 온택트로 열린다. 이번 출정식은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의 MOU를 통해 만든 사직구장을 구현한 맵 ‘G-UNIVERSE’에서 진행된다. 출정식 진행을 맡은 조지훈 응원단장과 전준우, 김원중, 박세웅, 한동희, 최준용 선수가 참석하여 새 시즌을 앞둔 포부를 밝히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롯데 구단은 이번 온택트 출정식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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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영건 파이어불러' 장재영과 최충연, 올시즌 불펜 키맨으로 되돌아 오나?
아직은 성급하게 판단하기는 이르다. 시범경기의 모습이 그대로 정규리그까지 이어간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도 넘치는 기대감에 반가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이런 저런 이유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거나 부진에서 벗어난 파이어불러들이 강렬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파이어불러들인 장재영(키움)과 최충연(삼성)이 눈에 띈다.장재영은 지난 13일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3-1로 앞서던 7회초 4번째 불펜으로 등장해 하위타선인 김인태에게 우전안타, 오명진과 안권수에게 잇달아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오히려 상위타선인 조수행을 좌익수 플라이, 안재석을 삼진, 박계범을 우익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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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4월 1일까지 신청 접수…초등/리틀 20만원, 중학 40만원, 고등 50만원씩 1년간 매월 지원
KBO는 사회관심분야 가정에 속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5년째 시행되고 있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KBO의 사회공헌사업이다. KBO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유소년 야구선수 총 58명(리틀야구 6명, 초등학교 15명, 중학교 27명, 고등학교 10명)을 선정하여 매월 초등학생(리틀)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2억 4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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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교야구열전]덕수고, 시즌 첫 고교야구 왕좌에 올라--투수 김승준, 최우수선수 영광
'야구 명가' 덕수고가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첫 우승에 올랐다.덕수고는 1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결승전에서 경남고를 5-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라 6회 대회 대구고와의 공동우승에 이어 처음으로 단독우승을 차지했다. 3, 5, 7회 대회 우승팀 경남고는 준우승에 머물렀다.결승전 선발로 나선 덕수고 2년생 투수 김승준은 6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승준은 4회 무사 3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경남고 5, 6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으며 외야수 김현태는 4-0으로 앞선 8회 승부에 쐐기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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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범경기 전적]슈퍼루키 김도영(KIA) 첫 손맛에 라모스(kt) 만루홈런…LG와 KIA, 무패 행진 이어가
- 롯데, 한화와 27안타 주고받는 타격전, 배성근의 끝내기안타로 재역전승- 24이닝만에 첫 실점 LG, 선발요원들은 무실점 이어가- KIA '슈퍼루키' 김도영, 3경기에서 홈런 포함 5안타 몰아쳐 ■사직한화 이글스(1승2패)420 000 006 12 050 001 203 13롯데 자이언츠(2승1패)▲승리투수 정대혁 ▲패전투수 장시환■대구 KIA 타이거즈(2승1무)105 000 010 7 110 010 100 4삼성 라이온즈(1무2패)▲승리투수 이민우 ▲세이브투수 김현준 ▲패전투수 최하늘 ▲홈런 공민규①(2회1점·삼성) 김도영①(3회1점) 최형우①(3회3점·이상 KIA)■창원 SSG 랜더스(2승1패) 000 020 000 2 000 011 01× 3 NC 다이노스(1승2패)▲승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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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kt 수원경기]'헨리 라모스에는 멜 로하스의 향기가!'-라모스, 올시즌 외국인타자 첫 그랜드슬램, 두산의 스탁도 빠른 볼이 돋보여
"헨리 라모스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향기가 난다!'kt의 스위치타자 헨리 라모스가 외국인타자로 첫 홈런이자 시즌 첫 만루홈런포플 쏘아 올렸다.kt는 15일 수원 홈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라모스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7-3으로 승리, 시범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 두 선발 요원인 배제성(2이닝 2실점)과 엄상백(2⅓이닝 1실점)이 합쳐서 3실점을 했지만 3회에 터진 라모스의 만루포가 kt를 승리로 이끌었다.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라모스는 2회말 첫 타석부터 로버트 스탁의 초구인 148㎞ 직구를 받아쳐 안타를 뽑아낸 뒤 2-2로 맞선 3회말 1사 만루에서 한가운데로 몰린 최승용의 139㎞ 직구)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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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키움 고척경기]LG, 24이닝만에 첫 실점으로 키움과 3-3 무승부-루이즈 첫 안타, 푸이그는 무안타
LG 트윈스가 투타에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올시즌 3강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LG는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비겨 2승 뒤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이날 7회부터 연속으로 3이닝동안 각각 1실점을 해 무승부가 되었지만 앞선 kt의 1차전, 키움과의 2차전의 무실점 승리를 감안하면 24이닝만의 첫 실점이다. 그만큼 단단한 마운드의 힘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최고 146㎞ 빠른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을 활용해 2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채지선(1⅓이닝 무실점)-김대유(1이닝 무실점)-강효종(1이닝 무실점)-최용하(1이닝 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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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삼성 대구경기]'슈퍼루키' 김도영, 프로데뷔 첫 손맛-KIA, 삼성 누르고 3경기 무패행진 이어가
KIA 타이거즈의 새내기 김도영이 빠르게 KBO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KIA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7-4로 이겨 2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1무 2패로 아직 1승을 올리지 못했다. 김도영은 삼성 공민규의 우월 1점 홈런으로 1-2로 뒤지던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월 동점 홈런을 날리며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1군무대에서 3경기만에 첫 홈런을 날렸다. 이날 리드오프 3루수로 선발로 나선 김도영은 1회 상대 실책으로 나가서는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득점을 올렸고 3회 삼성 두 번째 투수 최하늘로 부터 홈런을 뽑아냈으며 4회에는 좌중간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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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학최초로 야구장 입학식 가져
삼성 라이온즈가 15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대구대학교 라팍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파트너인 대구대학교와의 협업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야구장에서 대학 신입생 입학식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 입학식에 앞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50명의 신입생들이 김상헌 응원단장의 진행에 따라 역사관과 그라운드 등을 방문하는 라팍 투어를 가진 뒤 그라운드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서는 대구대학교 최성규 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입학증서 전달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 원태인, 이승현(54번)이 선수 대표로 입학증을 받았다.대학 사상 처음으로 야구장에서 입학식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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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 야구열전]경남고-덕수고, 2년만에 정상문턱에서 다시 만났다.
경남고와 덕수고가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우승을 두고 2년만에 다시 맞붙는다. 경남고는 14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4일째 준결승전에서 북일고에 5-4로 역전승해 결승에 올랐다. 또 덕수고는 전통의 강자 광주일고를 7-2로 눌러 결승에 합류했다. 경남고는 3회와 5회, 7회 세차례 이 대회 정상에 올라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덕수고는 제6회 대회에서 대구고와 공동우승을 한 이후 3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제7회 대회서는 경남고가 덕수고에 12-5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었다. 경남고는 이날 3회초 북일고 김종우에게 선제 홈런을 맞았으나 3회말 1사 뒤 8번 조세익의 중월 2루타로 만든 2사 3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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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3이닝 무실점, 박세웅 4이닝 무실점 등 에이스 각축무대 된 시범경기 열기 서서히 달아올라…송찬의(LG) 임석진(SSG) 대표 시범보여, 마티니 2경기 연속 무실점 연승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주전급들의 몸만들기 예비 무대로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LG는 14일 고척 원정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외국인투수 애덤 플럿코가 KBO 리그 첫 무대에서 3이닝동안 탈삼진 6개 무실점으로 쾌투하면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는데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플럿코는 1회말 키움의 이용규 송성문에 이어 이정후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2회에는 야시엘 푸이그를 1루 땅볼, 김혜성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김웅빈을 3루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플럿코는 3회에도 신인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었으나 박동원 강민국 이용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예정된 3이닝을 간단하게 끝냈다. 지난 3일 NC와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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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승엽에 이어 두번째 은퇴 투어한다'…10년만에 잠실 올스타전도 개최
KBO는 10개 구단과 의논해 올 시즌을 마친 후 현역 은퇴를 예고한 롯데 이대호에 대해 그동안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공로를 존중 은퇴투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KBO 리그에서 10개 구단이 함께 은퇴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2017년 삼성 이승엽 이후 두번째다. 이대호의 은퇴투어 이벤트는 각 구단의 롯데 홈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KBO와 10개 구단은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치르지 못한 올스타전을 잠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KBO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 지난 40년을 추억하고 앞으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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