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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등판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호투로 3연승 달려--키움은 5연패에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와 좌완 백정현의 합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4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의 무실점, 5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좌완 백정현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영건인 원태인이 다소 부진한 상태에서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과 수아레즈, 그리고 백정현의 호투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이와 달리 키움은 선발로 나선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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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송찬의, 두 전직 메이저리거에게 잇달아 홈런포 시범 보여…이반 노바와 김광현으로부터 시범경기 4, 5호 홈런 날려
LG 트윈스 신인 송찬의가 두 전직 메이저리거를 상대로 잇달아 홈런을 날렸다. 송찬의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 '무서운 영맨'의 탄생이다. 무엇보다 홈런을 친 상대가 송찬의로서는 감히 쳐다보기 어려운 상대였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송찬의는 150㎞의 빠른 볼을 받아 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런을 날렸다.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0승을 기록한 이반 노바였다. 송찬의의 방망이는 7회에 다시 터졌다. 그 상대는 2년간의 메이저리그를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KBO 리그 최고의 에이스 김광현이었다. 890일만에 국내에 복귀해 이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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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일만의 국내 복귀전 김광현, 신인 송찬의에게 홈런 맞아 '옥의 티' 남겨
'돌아온 ‘에이스’ SSG 랜더스 좌완 김광현이 신인 송찬의에게 홈런을 허용, 복귀전에 옥의 티를 남겼다. 2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유턴한 김광현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이반 노바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팀이 1-2로 뒤진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SSG의 전신인 SK 시절의 선발진 핵심이었지만 SSG 유니폼을 입고는 첫 등판이었다. 김광현이 국내 마운드에 선 것은 2019년 10월 14일 인천 키움과의 플레이오프전 이후 890일, 정규리그에서는 2019년 9월 30일 한화전 이후 905일 만이었다. 김광현은 첫 1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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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5일부터 어린이회원 선착순 1000명 모집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어린이회원을 25일(금)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samsunglionsmall.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2 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후드집업점퍼, 조거팬츠, 캡모자,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한국시리즈 첫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당시 로고를 반영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2022 어린이회원은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 스카이 상단석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관람 할인 쿠폰(50% 할인, 1회 한정 최대 4매제공, 정규시즌 사용 가능, 루프탑 및 파티플로어석 제외, 모바일 앱 가입시 증정)도 지급된다.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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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콜라보레이션한 '랜더스 빅 선쿠션' 출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2일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이사 김홍극)과 공동으로 기획한 ‘랜더스 빅 선쿠션’을 출시한다. SSG는 지난해 창단 이후 모기업인 신세계 그룹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최근 사명을 변경한 신세계라이브쇼핑과 함께 첫 번째 공동기획 상품인 '랜더스 빅 선규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랜더스 빅 선쿠션’은 최근까지 선쿠션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기록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로엘’의 제품라인이 적용됐으며,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SPF 50+/PA++++)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손상 스킨케어, 8중 유해오염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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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예사롭지 않은 플럿코의 탈삼진 능력, 38년만에 신기록 세운 미란다에 필적하나?
아담 플럿코(LG)의 탈삼진 능력이 예사롭지 않다. 오히려 지난해 38년만에 시즌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아리엘 미란다(두산)보다 더 가공스럽다. 총액 80만달러(연봉 50만, 인센티브 30만달러)로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린 플럿코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6이닝 13탈삼진의 뛰어난 성적으로 일찌감치 에이스 재목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3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그리고 21일 문학 SSG전에서 3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이다. 키움전에서는 1회말 선두타자인 이용규 송성문 이정후를 3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3회에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박동원 강민국 이용규에게 삼진을 잡았다. 3이닝 동안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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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강정호 감독? 키움 ‘디사이플스(사도들)’의 ‘화룡점정’...무슨 일인들 못하랴
무슨 일이든 처음이 항상 힘들다. 특히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을 저지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일단 하고 나면 ‘내성’이 생긴다. 더 이상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진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버린다. 이런 사람에게는 백약이 무효다. 아무리 비판을 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해도 ‘마이동풍’이다.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식이다. 키움 ‘사도들(디사이플스)’이 그렇다. 그들을 ‘히어로즈’로 부르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전 칼럼에서 밝혔다.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들을 담대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한다. 무슨 일이든 겁 없이 자신감 있게 한다는 말이다. 키움은 시작부터 그렇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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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첫 안타가 6연속 탈삼진의 플럿코를 한순간에 무너뜨려…SSG, LG의 무패 가도에 제동걸어
김광현과 추신수가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한 SSG가 LG의 무패 가도에 제동을 걸었다. SSG는 21일 인천 홈에서 열린 LG와 야간경기에서 윌머 폰트의 호투와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추신수의 첫안타 등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 윌머 폰트와 아담 플럿코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 이날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특히 3회까지 플럿코는 완벽했다. 1회 리드오프인 추신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운 플럿코는 2회와 3회에는 6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3회까지 퍼펙트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4회들어 첫 타자인 추신수에게 우전안타로 첫 안타를 내주면서 순식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최지훈에게 좌전안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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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적 종합]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호투가 LG 플럿코 6연속 탈삼진 눌렀다…SSG, 무패행진에 제동걸며 2연승
-롯데 이승헌, 4이닝 무실점 쾌투로 선발 예약-kt, 박병호-라모스 기다리던 백투백홈런 터졌다-삼성, 제5선발 후보 장필준-양창섭 난형난제 호투-역시 두산 해결사는 페르난데스, 5연패 끊어 -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플럿코 6연속 탈삼진 ■사직 NC 다이노스(2승5패) 003 000 000 3 002 101 10× 5 롯데 자이언츠(5승1패) ▲NC 투수 이재학 김진우(4회) 조민석(5회) 손정욱(6회·패) 박동수(6회) 하준영(7회) 류진욱(8회)▲롯데 투수 최준용 이승헌(4회·승) 이강준(8회) 구승민(9회·세이브)▲홈런 양의지①(3회3점·NC)■대구 키움 히어로즈(3승5패1무) 010 002 000 3 002 100 001 4 삼성 라이온즈(2승3패1무) ▲키움 투수 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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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가 살아난 두산, 5연패 끝에 첫 승 올려…홈런 2발씩으로 응수한 kt-한화는 승부 못가려
두산이 힘겹게 시범경기 첫 승리를 신고했고 kt로 새 옷을 갈아 입은 박병호와 헨리 라모스는 시즌 첫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21일 광주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호세 페르난데스의 역전타로 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데 힘입어 6-4로 승리했다.두산-KIA전은 올시즌 처음으로 KBO 리그에 선을 보이는 두산의 로버트 스탁과 KIA의 션 놀린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한 스탁은 최고 155㎞ 빠른 볼을 앞세웠지만 4이닝동안 3안타 3탈삼진으로 2실점(1자책)했다. 이에 견주어 시범경기 첫 등판한 놀린은 스탁보다 구속은 10㎞나 적었지만 오버스로 던지다가 갑자기 스리쿼터를 투구 폼을 바꾸는 등 좌완 기교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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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롯데]롯데, 이대호 결승타로 1패 뒤 5연승 휘파람…선발 후보 이승헌 4이닝 무안타 돋보여
롯데 기세가 만만찮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 시범경기 개막전 1패 뒤 5연승을 질주했다.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SSG에 패했지만 한화에 2연승에 이어 두산, KIA, NC를 잇달아 누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글스에 2연승을 거둔 뒤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를 잇따라 연파했다.롯데는 지난해 필승조에서 올해 선발 전환이 유력한 최준용이 1회부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다 3회초 박건우의 볼넷, 정ㅁ민수의 안타에 이어 양의지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하지만 롯데는 안치홍의 희생플라이와 전준우의 2루타로 2점을 따라 붙은 뒤 4회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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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삼성전]삼성 5선발 후보 장필준-양창섭 난형난제 호투에 대타 김동엽의 끝내기로 2연승
삼성 5선발 싸움이 오리무중에 빠졌다.삼성은 21일 대구 시범경기에서 9회말 대타 김동엽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을 4-3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무엇보다 삼성의 5선발 자리를 두고 다투는 장필준과 양창섭의 호투가 나란히 빛을 발했다. 선발로 나선 장필준은 5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어 등판한 양창섭은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장필준은 총 74개 볼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4개였고 최고 150km의 직구를 비롯해 다양한 구종으로 키움 타자들을 요리했다. 두번째 투수로 나선 양창섭은 6회 키움 김웅빈에게 2점 동점 홈런을 허용했으나 8회에는 이재홍 임지열 김수환을 연속 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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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클럽하우스 등 메이저리그급 리모델링 완료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에 있는 클럽하우스와 홈, 원정 덕아웃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SSG는 인천SSG랜더스필드(구 문학야구장)가 2002년 개장한 이후 2014년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부분적으로 진행했었다. 하지만 현재 시설이 선수들이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판단해 생활시설뿐만 아니라 부상방지 및 피로회복을 위한 전문시설까지 대대적인 확충으로 국내 최고의 클럽하우스를 구축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신세계그룹이 야구단을 인수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021년 6월 기획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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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박병호는 터졌는데 최정과 나성범은?…홈런 트리오, KBO 리그 최초로 3파전 벌이나?
박병호(kt)는 터졌다. 최정(SSG)과 나성범(KIA)은?조급해 하고 안달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조용히 지켜보며 그냥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KBO 리그에는 이런 투수와 타자들이 많다. 대부분 팀의 베테랑들이다. 당장은 부진해 슬럼프에 빠진 것 같아도 한 시즌 전체를 두고 보면 반드시 반등해 시즌 평균 성적은 올린다는 뜻이다. 홈런에 관한 한 박병호와 최정 나성범도 이런 류의 속하는 대표적인 타자들이다.하지만 지난 2년 동안은 달랐다. 최정과 나성범이 30홈런을 넘어 제 몫을 해 주는 동안 박병호는 소위 말하는 죽을 쒔다. 2년 연속 20홈런에도 불구하고 타율은 2할 초반대에 머물렀다. 2020년에는 규정타석조차 채우지 못하면서 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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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로야구 전적종합]오재일 2호 홈런에 3타점에 뷰캐넌 호투, 삼성 드디어 첫 승…두산 미란다 2이닝 3실점 부진으로 5연패 빠져
- LG 송찬의 3호 홈런 화력 시범에 무패행진 이어가- 박세웅 4이닝 1실점&고승민 2안타의 롯데, 4연승 행진- 김민우 5이닝 노히터, 한화 키움 누르고 3연승◇3월 20일 시범경기■사직 KIA 타이거즈(3승2패1무) 000 100 001 2 002 020 00× 4 롯데 자이언츠(4승1패) ▲KIA 투수 한승혁(패) 이의리(6회) 이준형(7회) 장재혁(8회) ▲롯데 투수 박세웅(승) 문경찬(5회) 강윤구(6회) 김대우(7회) 진명호(9회) ■대구 두산 베어스(5패) 100 020 000 3 120 300 00× 6 삼성 라이온즈(1승3패1무) ▲두산 투수 미란다(패) 이영하(3회) 곽빈(5회) 이승진(7회) 김명신(7회) ▲삼성 투수 뷰캐넌(승) 원태인(5회) 이승현(7회) 이승현(8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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