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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장타력 실종에 1할대 5명 외인타자들, '단순 훈련부족? KBO 리그 적응 실패?'
"아직은 시범경기고… 이제 몇 경기 하지도 않았는데…"드러내 놓고 걱정하지는 않고 있다. 그렇지만 불안감까지 완전히 털어버릴 수만은 없다. 시범경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팀의 중심축이 되어야 할 외국인타자들이 좀처럼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제 갓 8~11경기를 치른 것 만으로 외국인타자들의 실력을 평가하기는 표본수가 너무 적지만 전체적으로 저조하기 이를데 없다. 장타는 고사하고 안타 치기에도 급급해 올 한해 외국인타자 농사가 최하급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낳는 실정이다.우선은 전체적으로 타격이 부진하다. 모든 외국인타자들이 특별한 경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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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보다 '괴물루키'가 더 어울리는 김도영, 3안타에 홈런까지 '쾅'…150억 나성범도 홈런 시동 걸어
'초고교급 루키'보다 오히려 '괴물'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KIA 타이거즈가 19살 루키 김도영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도영은 24일 광주 홈경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2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드오프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말 키움 선발 타일러 애플러의 143㎞ 초구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중전안타를 만든 뒤 2회말에는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려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김도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 120m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시범경기 2호 대포.김도영은 시범경기 9경기에 출장해 지난 20일 롯데전에서만 무안타에 그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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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적 종합]'말릴 수 없는 타격 본능' 김도영, 3안타에 홈런까지 '쾅'…150억 나성범도 8경기만에 홈런 시범
- '중고 신인' 송찬의와 '베테랑' 김재환의 홈런 장군멍군- 대타 마스크 쓴 김응민, 지난해 동료인 원태인에 연타석포 선물(?) - 노경은, 5이닝 7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선발 한자리 눈도장- kt 권동진 9회 결승타로 시범경기 첫 연승 ■광주 키움 히어로즈(3승7패1무) 100 040 010 6 140 122 00× 10 .KIA 타이거즈(4승3패2무) ▲키움 투수 애플러(패) 이영준(5회) 하연민(6회) 김태훈(7회) 박주성(8회) ▲KIA 투수 로니(승) 이준영(5회) 이증재(6회) 홍상삼(7회) 전상현(8회) 정해영(9회) ▲홈런 나성범①(2회2점) 김동영②(4회1점·이상 KIA) 전병우②(8회1점·키움)■문학 한화 이글스(4승4패2무) 000 002 100 3 00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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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인' 송찬의(LG)-배테랑 김재환(두산) 홈런 공방, 잠실 라이벌전은 사이좋게 무승부
'중고 신인' 송찬의(LG)와 배테랑 김재환(두산)이 홈런 공방을 벌인 잠실 라이벌전이 사이좋게 무승부로 끝났다.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LG와 두산전은 2-2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 무서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올시즌 LG의 대히트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송찬의는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1로 맞서던 4회초 1사 후 두산 선발 이영하의 5구째 약간 바깥쪽으로 빠지는 131㎞ 슬라이더를 그대로 끌어 당겨 115m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홈런을 그려냈다.시범경기 2경기 연속홈런이자 시즌 6호로 역전 홈런이었다. 이에 두산 베테랑 김재환이 응답했다. 두산의 영원한 4번타자 김재환은 6회말 1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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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루친스키에 우위 보이며 세번째 등판에서 안정 찾아…지난해 배터리였던 김응민에게 연타석 홈런 허용 아쉬워
원태인(삼성)이 불안스런 가운데 실점을 최소화하며 안정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였다. 원태인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정확하게 80개의 공을 던지며 8안타 2실점을 허용하고 이재익과 교체됐다. 앞선 18일 LG전에 선발로 나서 1⅓이닝 6실점, 20일 두산전에서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에 이어 불펜으로 나서 2이닝 2실점하는 등 10안타 8실점 했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씩 본 괘도를 찾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원태인은 2사 뒤에 잇달아 안타를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1회에는 2사 뒤 NC의 손아섭과 닉 마티니에게 연속 우전안타를 맞아 1, 3루 위기에 몰렸고 2회에도 2사 뒤 김응민에게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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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KBO 리그 시즌 오픈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31일 오후 2시 개최
KBO가 40주년을 맞는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31일(목) 오후 2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10개 구단 감독들을 비롯해 지난해 통합우승팀 kt의 박병호-강백호를 비롯해 김재환-페르난데스(두산), 오승환-구자욱(삼성), 김현수-박해민(LG), 이정후-푸이그(키움), 추신수-김광현(SSG), 양의지-손아섭(NC), 이대호-박세웅(롯데), 나성범-김도영(KIA), 하주석-노시환(한화) 등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행사에 참석한다. KIA 김도영은 신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또한 열성 야구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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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KBO 리그, '레전드 40인 선정' '어린이 팬 데이' '특별 다큐멘타리 제작' 등 다양한 기념 사업 펼쳐
KBO 리그가 2022 시즌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40주년 기념 사업이 펼쳐진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KBO 리그’라는 KBO 리그 40주년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발표함에 따라 시즌 개막에 앞서 TV, 온라인/모바일, 옥외 매체 등을 통해 40주년 브랜드 광고 영상을 상영하고 40년 헤리티지와 새로운 KBO 리그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KBO는 ‘팬 퍼스트 리그’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첫째로, ‘팬 퍼스트 상’을 신설해 모범적인 팬 서비스를 수행한 선수에게 ‘팬 퍼스트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선수 선정은 야구팬들이 직접 공모한 사연을 통해 선정하고 당첨된 야구팬들에게는 수상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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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와 2년 연속 후원 계약
삼성 라이온즈가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와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맺었다.헐커스는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작년 라이온즈와 후원 계약을 맺은 후, 선수들이 훈련 전후 사용하는 '헐커스 MSM스포츠마사지 크림'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르는 타입인 롤링볼 제품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 라이온즈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헐커스㈜는 스포츠마사지 크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로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도 헐커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 체육 꿈나무, 경제적 약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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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신세계 계열사 ‘2022 랜더스데이’ 이벤트 참여…4일 문승원 박종훈 라이브쇼핑에 직접 출연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4월 2일(토)부터 8일(금)까지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2022 랜더스데이’ 이벤트에 참여한다. ‘2022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이벤트다. 지난해 SSG랜더스 창단을 기념해 이마트의 단독 행사로 처음 선보였으며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약 200만명이 참여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었다. SSG 랜더스 야구단은 4월 4일(월) 오후 8시에 진행하는 SSG 닷컴 라이브쇼핑에 문승원, 박종훈 선수가 직접 출연해 '랜더스 굿즈'를 소개하고, 유니폼과 사인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이번 ‘2022 랜더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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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4.4타석당 1개꼴, 타석당 홈런 22.7% 가공 위력 보인 송찬의, 정규시즌 선발 라인업에는?
2022년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범경기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올 시범경기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거리 가운데 하나는 '중고 신인' 송찬의(LG)의 혜성같은 등장이다. 2018년 2차 7라운드로 쌍둥이의 유니폼을 입은 송찬의는 그동안 1군리그에는 단 한차례도 나서지 못했다. 그러다가 올시즌 시범경기에 첫 등장해 7경기에서 홈런 5개를 터뜨리며 기라성같은 홈런타자들을 제치고 홈런 1위를 질주하면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박병호(kt)-최정(SSG)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오른손 거포가 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슈퍼루키' 김도영(KIA)과 문동주(한화)에 필적할 만한 신인왕 후보로 때이르게 거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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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10기 대학생 리포터 31일까지 모집…리포팅과 영상콘텐츠 제작 2개 분야
kt wiz (대표이사 신현옥)가 오는 31일(목)까지 2022 시즌 대학생 리포터 10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리포팅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2개 분야로,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나운서나 리포팅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 희망자, 영상 편집∙디자인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및 SNS 채널 운영 경험자에게는 선발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리포팅 분야 지원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2분 이내의 영상을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학생 리포터에 선발되면 4월 7일(목) 홈경기부터 시즌 마지막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 시즌 홈경기의 1/2(36경기) 이상을 의무적으로 출석해야 한다. 또한 이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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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무실점 예열 마친 2021 '초고교급 트리오' 이의리·김진욱·장재영이 펼칠 2년차 기상도는?
2021년 KBO 리그는 초고교급 투수 트리오의 입단으로 술렁거렸다. 장재영(키움) 김진욱(롯데) 이의리(KIA)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했던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리 초고교급이라고 하더라도 KBO 리그가 고졸 신인들에게는 높은 벽으로 느껴졌다.무엇보다 성적은 계약금 순위와는 정반대였다. 즉 3억원을 받은 이의리가 가장 좋았고 다음이 3억7천만원의 김진욱, 그리고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을 받은 장재영이었다.이의리가 KIA(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포함) 선수로는 1985년 이순철(현 SBS 스포츠해설위원) 이후 무려 36년만에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성적은 19경기에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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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범경기 전적 종합]2년차 좌완 김진욱, 4이닝 6K, 5선발 예약…2년만의 복귀 김광현은 송찬의에 불의의 일격맞아 '옥의 티'
- 송찬의, 빅리거 듀오에 홈런 세례로 깜짝 홈런 1위 독주- 첫 등판한 삼성의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합작- 890일만에 KBO 리그 복귀 김광현, 2이닝 1실점(1피홈런)- 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에 KIA 함박 웃음■문학 LG 트윈스 010 010 101 4 000 100 100 2 SSG 랜더스 ▲LG 투수 켈리 임찬규(4회·승) 진해수(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세이브) ▲SSG 투수 노바(패) 김광현(6회) 고효준(8회) 장지훈(9회) ▲홈런 송찬의④⑤(2회1점 7회1점·LG) 김강민①(4회1점·SSG)■대구 키움 히어로즈 000 000 100 1 040 101 10× 7 삼성 라이온즈 ▲키움 투수 요키시(패) 장재영(5회) 하영민(6회) 김준형(7회)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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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6회 5득점 빅이닝으로 5연승 롯데 누르고 3연패 벗어…롯데 김진욱, 4이닝 무실점 쾌투로 선발 진입 가능성 밝혀
롯데의 2년차 좌완 김진욱이 제5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김진욱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를 펼쳤다. 지난해 높게 들어오는 공이 많아 볼넷을 많이 내주는 등 컨트롤 불안이 많았으나 올해는 제구력도 안정되고 높게 들어오는 볼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날 김진욱은 1회에 양의지, 2회에 노진혁 박준영 윤형준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4회에는 닉 마티니를 볼넷으로 내 보냈지만 양의지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볼넷이 단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고
국내야구
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에 소크라테스 첫 홈런…두산 선발 최원준도 제몫해 내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홈런포 신고를 했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4-4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2일 시범경기 개막전 이후 10일만에 등판한 KIA 선발 양현종은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4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뒤이어 등장한 이의리도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리드오프 김도영과 테이블세터를 이룬 소크라테스는 1회말 두산 선발 최원준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1점홈런을 날려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도영도 3회 우전안타에 이어 7회말에는 우전 적시타로 득점타를 날린 뒤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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