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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 선수들 술자리 가졌다…거짓 진술 드러나
심야에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방역방침을 어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한자리에서도 만났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키움과 한화는 17일 방역 당국과 함께 문제의 선수들을 조사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추가로 알아냈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했다고 밝혔다.NC 다이노스의 방역 논란이 있었던 호텔에서 키움 선수 2명과 한화 선수 2명이 약 8분 동안 외부인들과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다.선수들이 초기 역학 조사에서 거짓말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키움은 "이번 사안을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당 구단 소속 선수들의 동선이 짧게나마 타 구단 선수들과 겹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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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무리 오승환 대표팀 합류…지난 5일 숙소 이탈해 술자리한 키움 한현희, 태극마크 반납
결국 한현희(키움)도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훈련을 시작할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는 대체선수로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이 선임됐다. KBO는 17일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 스태프가 키움 투수 한현희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논의해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가운데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와함께 KBO는 오승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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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더 늦기 전에 전 구단 전수조사 필요하다…전직 KBO 리그 선수가 개입된 코로나19 확진 음주 파문, 키움 한화로 번져
그야말로 접입가경이다.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NC 선수단 사태가 이제 키움과 한화까지 확산됐다. 더구나 이 사태의 중심에는 당초 알려진 것 처럼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직 KBO 리그도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져 보인다.키움은 16일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움이 밝힌 사건 경위를 요약하면 이렇다. "구단은 최근 다른 구단에서 발생한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15일 전 선수단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속 선수 2명이 kt와의 원정경기(7월2일~5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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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선수 2명도 NC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호텔에서 술자리 가져…1명은 음성, 다른 한명은 결과 기다리는 중, 모든 선수 PCR 검사 요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원정경기중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키움은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이탈해 음주행위를 가진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단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이들 선수 2명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원정경기를 위해 수원에 체류하던 중 월요일 경기가 편성된 5일 새벽 지인의 연락을 받고 숙소를 무단이탈해 강남 소재 호텔방에서 모두 5명이 술자리를 가졌고 술자리를 가진 장소가 최근 발생한 이슈의 장소와 동일한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해 조사결과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동시에 강남구청 보건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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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NC 코로나 일탈에 김택진 구단주 사과…황순현 대표 사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코로나 일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김택진 대표는 16일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직접 말하지 못하고 사과문으로 대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김 대표는 NC 선수들이 숙소에서 사적 모임으로 확진되고, 그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으며, 방역 당국에 혼란을 초래하고 구단이 미흡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하면서 "사태의 최종적인 책임은 구단주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와 구단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팬 여러분들, 다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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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리 한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죄값 ' 방역수칙 위반한 박석민·박민우 등 4명 72G 출장정지+벌금 1천만원
'술자리 한 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이상 죄값'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6), 박민우(28), 이명기(34), 권희동(31)이 72경기(G)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NC 구단과 방역 수칙 위반 혐의가 있는 선수 4명을 대상으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상벌위원회는 선수 4명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씩을 부과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낸 NC 구단도 제재금 1억원을 내야 한다.NC는 144경기 중 74경기를 치렀다. 70경기만 남긴 터라, 일탈 행위로 공분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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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박세웅에게 온라인 사생대회 은상 수상작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5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선발 된 박세웅 투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온라인 사생대회 팬참여 이벤트의 수상 작품을 전달했다. 구단은 지난 6월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인 ‘온라인 사생대회’를 개최해 18일 일요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 때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정규리그가 중단 되는 바람에 이 계획은 잠정 연기됐다. 이에 다라 구단은 우선 은상 수상작인 이태림 님의 작품(박세웅 초상화)을 박세웅의 올림픽 대표팀 합류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선수 본인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작품을 받은 박세웅은 “팬 분께서 마치 사진을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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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SSG의 출범과 정용진 구단주, 그리고 추신수②2021시즌 KBO 리그 전반기 되돌아 보면
2021년 1월 26일. KBO 리그에 또 하나의 역사가 기록됐다. 신세계그룹인 이마트가 SK 와이번스를 1352억8천만원에 인수하면서 프로야구 출범을 알린 것이다. 그동안 KBO 리그는 일부 팀들이 모 기업의 파산이나 경영악화로 다른 팀에 매각되거나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1982년 6개구단으로 시작해 4개 구단이 늘어 10개 구단이 되었지만 삼미 슈퍼스타즈를 시작으로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MBC 청룡, 현대 유니콘스. 쌍방울 레이더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리고 2000년에 쌍방울 레이더스를 인수해 출범한 SK 와이번스가 20년만에 프로야구 판을 떠나고 새로운 식구인 SSG 랜더스가 정확하게 프로야구 출범 40년이 되던 해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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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초상'났는데 '잔치' 벌이겠다는 KBO...‘더티 베이스볼’ 언제까지? 자숙해야
‘클린 베이스볼’을 표방한 KBO의 ‘더티 베이스볼’이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승부조작, 음주운전, 도박, 학폭 등, 아무리 ‘클린 베이스볼’을 외쳐대고 있지만 ‘마이동풍’이다. 문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했을 때 취하는 KBO 사무국과 해당 선수 및 구단의 안일한 태도다. 은폐를 시도하거나,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구단 이기주의의 발동이 극치에 달한다. 이번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만 해도 그렇다. 잘못을 시인하기는커녕 은폐에 급급했다. 해당 선수들은 경찰에서 허위 진술까지 했다. 방역 지침을 어긴 것보다 더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다. 특정 구단만 그런 게 아니다. 이런 ‘더티 베이스볼’에서 자유로운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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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완 투키 김진욱, 이의리(KIA)와 함께 올림픽 간다…중도하차한 박민우 대체 선수로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승선
NC의 코로나19 확진 파문과 관련해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2루수 박민우 대신에 루키 롯데 좌완 투수인 김진욱이 추가로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 김시진 위원장과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4일 내야수 박민우가 대표팀에서 자진 사퇴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한 결과 내야수보다는 투수가 낫다는 대표팀의 의견을 고려해 고졸 루키인 김진욱을 선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로써 김진욱은 같은 좌완 투수인 KIA의 이의리와 함께 고졸 신인으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김진욱은 올시즌 17게임에 나와 2승5패1홀드 평균자책점 8.07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4게임은 선발로 나섰으나 볼넷이 빌미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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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2군 퓨처스 선수들의 물리치료 서비스 제공할 ‘닥터 장 힐&힐 밸런스 센터’와 업무협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4일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 장 힐&힐 밸런스 센터’는 2021시즌 상동구장에서 뛰는 퓨처스팀 선수단이 매 경기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환 대표이사와 장준혁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장이 참석했다. 장준혁 원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언제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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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제는 '택진이 형'이 나서야 할 때…NC 파문의 최종 수습은 김택진 구단주에 달려있다
사상 초유의 KBO 리그를 중지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NC의 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신원은 밝혀졌다.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가 바로 그들이다. 박민우는 이들과 같이 자리를 했으나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박석민이 실명을 밝히고 사과문을 남기면서 알려졌다. 박석민은 사과문에서 후배 3명과 한데 어울려 떡복이 등 야식으로 분식을 시켰고 때마침 구단 버스를 보고 연락한 지인과 함께 룸서비스로 시킨 치맥세트와 함께 온 맥주와 편의점에서 사온 캔 맥주를 나눠 마셨다고 했다. 이같은 사실은 방역당국에도 그대로 설명했으며 항간에 떠도는 것과 같이 결단코 부도덕한 일은 하지 않았다고 4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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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신선한 충격 안긴 kt의 선두 행진①2021시즌 KBO 리그 전반기 되돌아 보면
2021시즌 KBO 리그가 올림픽 브레이크 일주일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격 중단되면서 30게임이 뒤로 미루어졌다. 여전히 KBO 리그의 중단에 따른 책임 소재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구단들은 8월 10일 다시 열리는 후반기 시즌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2021시즌 전반기의 가장 큰 특징은 역대급 상위권 순위 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지난해 통합우승팀 NC와 준우승 두산이 중위권으로 밀려나고 막내구단인 kt가 선두로 나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물론 kt가 지난해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만큼 선두로 나서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 올시즌에는 지난해 타격 4관왕으로 최고 활약을 펼쳤던 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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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타자 내야수 윌 크레익 영입…연봉 37만1천달러, 외야 양코너 자원으로 활용도 가능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출신의 내야수 윌 크레익을 영입했다.키움은 13일 윌 크레익과 연봉 37만1천달러(이적료 별도)에 2021 잔여시즌 선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올해 27살(1994년 출생)로 미국에서 태어난 윌 크레익은 2016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2번)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 받을 정도로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았고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2시즌 동안 20게임에 나와 64타수 13안타(타율 0.203) 1홈런 5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마이너리그에서는 3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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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40년 프로야구에 사상 초유 리그 중단 사태, 과연 책임은 누가 질까?
결국 KBO 리그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기 보다는 특정팀의 이익을 위해 중단되었다고 보는 편이 오히려 더 타당할 지도 모르겠다. 이 때문에 단 일주일의 리그 중단이지만 그 파장이 만만치 않다. 표면적인 이유는 지난해 1, 2위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밀접접촉자가 대거 발생했기 때문이다. KBO가 완벽하다고 자랑하며 다른 프로기구와 외국에서도 참고로 한다고 자랑했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어디에도 쓸모가 없었다. NC와 두산은 올시즌에도 우승후보로 꼽혔다. 2020시즌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의 주역들이 한명의 이탈도 없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덕분이었다.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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