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 장 힐&힐 밸런스 센터’는 2021시즌 상동구장에서 뛰는 퓨처스팀 선수단이 매 경기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환 대표이사와 장준혁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장이 참석했다.
장준혁 원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언제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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