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키움 구단은 외야펜스에 ‘더함존’을 운영한다. ‘더함존’으로 홈팀 선수가 홈런을 치면 더함TV 50인치 1대를 홈런을 기록한 선수의 이름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또 2022시즌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키움 선수의 이름으로 더함TV를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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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