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이후 10년만에 2년 연속 개막 선발 김민우, 생애 첫 개막전 승리 도전
- 안우진, 2010년 이후 12년만의 키움 첫 토종 투수 개막 선발 영광
- 루친스키, 3년 연속 개막 선발에 팀 개막전 6시즌 연속 승리 사냥 나서
- 2021시즌 정규리그 1~2위는 쿠에바스-뷰캐넌으로 선발 격돌
![[4월2일 선발 예고]양현종·김민우·안우진, 토종 투수 개막 선발 트리오…외국인투수 스탁·플럿코·반즈는 KBO 리그 첫 시즌 개막 선발 영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0120191804445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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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