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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수 김태군(드림 올스타), 양현종(KIA) 제치고 2022올스타 '베스트 12' 팬 1차 투표 중간집계 최다득표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삼성 김태군이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김태군은 334,057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중 1위를 기록했다. 김태군은 NC 소속이었던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개인 3번째 베스트12 선정을 노린다. 김태군은 지난해 드림 올스타 소속으로 최다 득표를 얻었던 강민호(삼성)의 바통을 이어 받아 2년 연속 삼성 소속 포수 올스타 선정과 동시에 전체 최다 득표에도 도전한다.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 후보인 양현종(KIA)이 차지했다. 328,486표를 얻은 양현종은 약 5,500여표 차이로 김태군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언제든 뒤집기를 노
국내야구
'올해의 슈퍼 다이빙 캐치'...레프스나이더(김정태), 시애틀전서 멋진 수비로 승리 지켜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올해의 캐치'가 될 수 있는 '슈퍼 다이빙 캐치' 묘기를 선보였다.지난 12일(이한 한국시간)보스턴 레드삭스에 콜업된 레프스나이더는 13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기가 막힌 수비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8회 말 1사 후 시애틀의 타이 프랑스가 친 우중간 타구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은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고작 20%에 불과했다. 이 타구가 우중간을 갈랐으면 초소한 2루타는 될 수 있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3루타도 될 수 있었다. 2-0으로 앞서 있던 보스턴으로서는 위기에 봉착할 만한 타구였다.그러나 이때 우익수 레프스나이더가 손살 같이 뛰어갔다. 4.4초 동안 22 미터를 달려간 뒤 몸을 날리
해외야구
LG 트윈스. 럭키·스타·잔망루피 등 마스코트 합동 팬 사인회 개최
LG 트윈스는 14일(화) ~ 16일(목) 삼성 라이온즈, 21일(화) ~ 23일(목) 한화 이글스와의 홈 6경기에 앞서 마스코트 합동 팬 싸인회를 개최한다. 마스코트 합동 팬 싸인회는 LG트윈스의 마스코트인 럭키, 스타, 잔망루피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본 행사는 경기 당일 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1루 내야 광장 럭키스타 포토존 앞에서 진행된다. 경기별 선착순 50명에게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1루 내야 광장에서 선착순으로 응모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싸인회에 참여하는 팬에게는 럭키, 스타, 잔망루피의 싸인(도장)이 찍힌 팬 감사장을 제공한다. 감사장 수령 후 마스코트와 팬 싸인회 인증샷을 찍고, 트윈
국내야구
최지만, 미네소타전 결승타 장식...11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타점 행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이날 최지만은 결승타도 쳤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0-0이던 3회 2사 3루, 상대 선발 콜 샌즈의 시속 137㎞ 체인지업을 받아쳐 투수 쪽 강습 안타를 만들었다. 이 사이 3루 주자 브렛 필립스가 홈을 밟았다.최지만은 5월 30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11경기째로 늘렸고,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출발한 타점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e스포츠기업 SBXG와 공동 마케팅 MOU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e스포츠 기업 SBXG(대표이사 정인모)와 공동 마케팅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SBXG와 롯데자이언츠 선수 및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리브 샌드박스 ‘클로저’ 이주현 선수와 ‘프린스’ 이채환 선수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부산에 연고지를 둔 두 팀의 활발한 협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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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타자 대체 자원에서 성큼 중심타선으로 올라선 전의산, 거포 유망주 언제까지 지켜낼까?[마니아포커스]
프로야구는 그 어느 곳보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가장 잘 통용되는 곳 가운데 하나다. 베테랑이라도 성적이 나쁘면 도태되기 마련이고 반대로 이제 갓 뛰어든 신인이라도 성적이 좋으면 단숨에 주전이나 에이스로 등용될 수 있는 곳이 바로 프로야구다.그러나 분명히 차이는 있다. 베테랑에게는 1~2번의 실패에도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지만 신인급들에게는 1~2번 찾아오는 기회를 잡지 못하면 언제 다시 그런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만큼 신인급들에게 부여될 수 있는 기회는 많지도 않을 뿐더러 여러차례 주어지지도 않는다. 이런 점에서 전의산(SSG 랜더스)은 자신에게 찾아 온 단 한번의 기회를 움켜 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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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3점포+만루포로 7타점으로 KIA 투격 뿌리쳐…SSG, 한화에 천신만고끝에 스윕으로 40승 문턱에[12일 전적 종합]
- LG, 홍창기 역전 3루타로 두산에 위닝시리즈 - 롯데, 이대호 연타석홈런 앞세워 kt에 영봉승으로 연패 벗어 - 삼성, 피렐라 홈런에 오승환 40세 세이브 신기록으로 3연패 탈출 ■잠실(LG 트윈스 5승4패) 두산 베어스211 100 010 6 102 040 11× 9 LG 트윈스 ▲두산 투수 스탁(6승4패) 이현승(5회) 임창민(5회) 장원준(7회) 박정수(7회) 정철원(8회) ▲LG 투수 임준형 최성훈(2회) 최동환(3회) 김대유(4회) 이정용(5회·2승3패) 김진성(7회) 정우영(8회) 고우석(9회·1승1패16세이브) ■문학(SSG 랜더스 6승3패) 한화 이글스 004 022 201 11 345 000 10× 13 SSG 랜더스 ▲한화 투수 남지민(1승6패) 주현상(3회) 윤호솔(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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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12일 성적] 김하성, 더블헤더 5타수 무안타...배지환 2안타, 박효준 3안타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더블헤더 1차전 3타수 무안타, 2차전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3◇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7◇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375◇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4패 ERA 4.4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2안타(6호 투런 홈런),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20◇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7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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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종합]이정후 데뷔 첫 연타석에 만루홈런으로 KBO 통산 1000호 만루홈런 주인공 등극…SSG, 한화와 치열한 난타전끝에 스윕하며 40승 문턱에…이대호 연타석홈런&이인복 5승투 롯데, kt에 영봉승 거둬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에 스윕으로 40승 문턱에 들어선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는 이정후가 역전 3점홈런에 이어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KBO 리그 통산 1000호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는 등 혼자서 7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올시즌 첫 KIA 타이거즈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선두 추격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롯데 자이언츠는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 등 17안타를 퍼부어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으로 kt 위즈를 대파, 전날 완봉패를 영봉승으로 되갚았다. 또 삼성 라이온즈는 8회말에 터진 호세 피렐라의 극적인 3점홈런으로 3연패를 벗었고 LG 트윈스는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에 역전승으로 전날 역전패를 되갚았다.이정후, 3점포에 만루포 홈런쇼
국내야구
[12일 팀 순위]SSG, 천신만고끝에 한화에 스윕하며 40승 문턱에 들어서…5위 자리를 두고 삼성·두산·kt 3파전 혼전양상 보여
국내야구
롯데, 이인복 6이닝 무실점투에 이대호 연타석포 등 17안타 폭발시켜 시즌 첫 두자리 득점으로 kt 완파[kt-롯데전]
롯데 자이언츠가 전날 완봉승을 영봉승으로 되갚았다. 롯데는 12일 사직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이인복의 무실점 5승투와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 등 홈런 3발을 포함한 17안타를 퍼부어 13-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으로 대승을 거두고 연패서 벗어났다. 롯데 선발 이인복은 6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면서 kt 타선을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6패)째를 올려 전날 고영표에 당한 팀 완봉패의 설움을 조금이나마 씻었다. 롯데는 17안타가 말해주듯 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10안타 7실점으로 일찌감치 KO 시켰고 2번째 불펜 허준호마저 1이닝 5안타 6실점으로 두들기며 낙승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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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 터진 피렐라 3점홈런, NC전 스윕패 위기와 3연패 동시에 끊었다.[NC-삼성전]
삼성 라이온즈가 호세 피렐라의 결승홈런으로 3연패를 벗었다.삼성은 12일 대구 홈경기 NC전에서 1-1로 맞서던 피렐라의 3점홈런으로 4-2로 승리, NC전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3연패 사슬을 끊었다.전날 신민혁-원태인에 이어 드류 루친스키와 데이비드 뷰캐넌의 외인 에이스 맞대결로 2경기 연속 명품 투수전으로 이어지던 경기는 루친스키가 7회 1실점, 뷰캐넌이 6회 1실점으로 물러난 뒤 8회에 승부가 갈렸다.삼성은 선두타자 김지찬이 NC의 불펜으로 나선 좌완 김영규로 부터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고 이어 구자욱이 우익선상에 흐르는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맞았다.NC는 김영규를 내리고 마무리에 일가견이 있는 원종현을 내세워 실
국내야구
에인절스 월시, 사이클링 히트…트라우트·오타니 3홈런 합작
연패의 늪에 빠져 감독이 경질된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모처럼 팀 타선이 대폭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에인절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재러드 월시가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고 마이크 트라우트와 오타니 쇼헤이는 3홈런을 합작하는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11-6으로 승리했다.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월시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3-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에서 우전안타를 쳤다.5회에는 좌월 2루타를 날린 월시는 8-1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8회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12일 고척 두산베어스전 5인조 걸그룹 '우아'의 나나 시구-우연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화)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걸그룹 ‘우아(woo! ah!)’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우아’는 우연, 나나, 소라, 루시, 민서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0년 5월에 데뷔해 지난 9일 데뷔 2년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 ‘JO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단거(Danger)’는 자꾸만 생각나는, 계속해서 빠져드는 ‘너’를 단것에 빗대어 표현해 ‘우아’만의 상큼한 청량미와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담은 곡이다. ‘우아’는 지난해부터 파나소닉코리아 전속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5명의 멤버 중 나나가 시구를 하고, 우연이 시타를 맡는다. 또 5회말 종료 뒤
국내야구
53일만에 다시 만난 루친스키-뷰캐넌, 루친스키 삼성전 7연승? 뷰캐넌 설욕?…김광현 대체 선발 전영준, 데뷔 첫 선발에서 어떤 모습 보일까?[12일 선발]
- 신예 임준형, 에이스 스탁 맞아 시즌 첫 패배 설욕하며 위닝시리즈 이끌 수 있을까? - kt전 2연승 이인복, 데스파이네에 영패 당한 수모 갚으며 위기의 팀 구할까? - 한승혁, 개인최다이닝에 1292일만에 첫 승 올린 키움 맞아 3연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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