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프로야구 19일 선발]몽고메리, 올시즌 외국인 최고 투수 미란다 만나 ML 출신 진면목 보여 줄 수 있을까?
- 안우진, 승운없는 임찬규 맞아 가을야구 진출 벼랑 끝 몰린 팀 구해낼까?- 배제성, 올시즌 강한(2승1패 ERA 1.50) NC 상대로 3년 연속 10승 성공할까?- 최민준, '고춧가루 부대' 등장한 KIA 파도 넘어 팀 5위 자리 지켜낼까? ※ 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국내야구
류현진, 더 이상 시즌 개막전 못나오나...레이 없어도 2022시즌 제2선발 예상(제이스저널)
류현진(로론토 블루제이스)을 더 이상 시즌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전망이다.토론토 팬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1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오프시즌에 보강해야 할 '약점'을 분석하면서 선발 투수 로테이션 뎁스 차트에 류현진을 제2선발로 올렸다.제1선발은 호세 베리오스다.이 뎁스 차트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토론토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작성된 것이다.류현진이 레이와 마츠가 없는 데도 제1선발 자리를 꿰차지 못한 것은 올 시즌 후반기 나타난 극심한 부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한 때 일각에서는 류현진이 제4선발 투수라고 평가절하하기도 했다.류현진은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해외야구
“제정신이야?” LA 타임즈, 유리아스 구원 등판시킨 다저스 로버츠 감독에 ‘독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매년 포스트시즌만 되면 그가 펼치는 작전을 놓고 논란이 일었는데, 올해 역시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NLCS) 2차전에서 로버츠 감독이 8회 말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를 구원 등판시킨 것에 대해 LA 타임즈가 신랄하개 비판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정신이 나갔다”는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쓰며 로버츠 감독을 맹비판했다. 상황은 이랬다. 8회 초까지 다저스는 4-2로 앞서고 있었다. 6명의 타자만 잡으면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그런데, 로버츠 감
해외야구
2경기 연속 끝내기패? 다저스는 속으로 웃고 있다, 왜?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패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있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에서도 애틀랜타와 만났다.당시 다저스는 애틀랜타에 1, 2차전을 거푸 내줬다. 3차전에서 대승을 거뒀으나 4차전에서 패해 1승 3패로 벼랑 끝으로 몰렸다. 그러나, 다저스는 기적 같은 드라마를 썼다. 이후 5, 6, 7차전을 내리 이겨 4승 3패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7전 4선승제의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몰린 팀이 대역전극을 펼친 14 번째 팀이 됐다. 월드시리즈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별로 힘들이지 않고 4승 2패로 승리, 대망의 우승을 차지
해외야구
한신, KBO 두 '로氏'에 거푸 속았다...NPB, 당분간 KBO 외국인 타자 영입 안할 듯
KBO 출신 외국인 타자가 일본프로리그(NPB)에 진출해 성공한 예는 잘 없다. 그런데도 NPB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거금을 들여 KBO 출신들을 계속 영입하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이후부터는 이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PB 구단 중 한신 타이거스는 그동안 유독 KBO 출신 외국인 타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며 그들을 영입해왔다. 그러나 대부분 실패했다. KBO 한화 이글스를 거쳐 한신에 입단한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가 그 중 대표적인 ‘실패’ 케이스다. 로사리오는 2016년과 2017년 2년 동안 평균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으로 활약한 뒤 한신과 2년 총액 8억 엔(약 8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신은 그의 KBO 성적
국내야구
애틀랜타, NLCS서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다저스에 2연승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먼저 2승을 따냈다.애틀랜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에디 로사리오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다.전날에도 9회말에 터진 오스틴 라일리의 굿바이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한 애틀랜타는 남은 경기에서 2승을 추가하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애틀랜타는 1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투수 이언 앤더슨이 난타를 당했다.선두 타자 무키 베츠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후속 타자 코리 시거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해외야구
김광현, 박효준과 한솥밥 먹나...피츠버그 팬사이트 "선발 보장 100%. 피츠버그가 잡아야할 좌투수 중 1명"
김광현이 박효준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피츠버그 팬사이트 럼번터가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잡아야 할 5명의 자유계약 좌투수 중 1명으로 김광현을 꼽았다.이 사이트는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시즌 동안 145.2이닝을 던져 2.97의 평균자책점과 1.22의 WHIP를 기록했다며 피츠버그가 잡을 만한 선발 투수감이라고 소개했다.이 사이트는 김광현이 삼진 투수가 아니라면서도 견고한8.4%의 볼넷비율과 9이닝당 0.93개의 피홈런을 기록했으며, 48.1%의 땅볼 비율을 마크했다고 덧붙였다.또, 올 시즌 106.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46, FIP 4.34, WHIP 1.28을 기록,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남겼다
해외야구
KBO,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10개구단 등 전국 370여개 야구팀 등에 무료 배포
KBO(총재 정지택)가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발간한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은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야구환경 조성과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생활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되었으며, 총 8,500부가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특히 선수들이 가져야 할 인성과 기본자세 및 사회가 요구하는 공정과 청렴성 등 스포츠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제도 등 선수들
국내야구
라울 곤잘레스 전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 SSG 퓨처스 타격 인스트럭트로 영입…11월 30일까지 유망주 타격 특별 지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야수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라울 곤잘레스(48세)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타격 코치를 퓨처스팀(2군)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라울 곤잘레스 인스트럭터는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후 16일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곤잘레스 인스트럭터의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해외 구단들의 선진적인 육성 시스템을 활용하여 SSG랜더스 유망주들의 타격 기술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곤잘레스 인스트럭터는 타격 분석 및 기술 훈련의 전문가로서 랩소도 등 데이터 장비 활용에도 능하며, 선수별 맞춤형 타격 지도 능력이 뛰어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주말 LG와의 3연전에서 결판난다'… 두산 선발 마운드 구멍에 양석환 공백까지, 4위 지키기 고빗길 만났다
두산이 '4위 자리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두산이 하룻동안 4위와 5위를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두산이 17일 잠실 홈경기 KIA와의 더블헤더에서 1무1승, 사직 원정경기에서 똑같이 롯데와 더블헤더를 벌인 SSG가 1승1패를 하면서 서로 4위와 5위 자리를 맞바꾸었다가 불과 3시간 뒤에 다시 원위치가 되는 일이 벌어졌다.그만큼 4위 자리가 위태롭다는 뜻이다. 정규리그 4위와 5위는 똑같이 포스트시즌을 여는 와일드카드전에서 맞붙는 것은 같지만 그 차이는 천양지차다. 4위는 1승을 안고 시작해 1승만 올리면 3위와 준플레이오프전을 하지만 5위는 2연승을 해야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할 수 있다. 그만큼 정규리그에서 한계단 더 높은 순위
국내야구
김하성이 실트 감독 밑으로?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실트 감독 영입해야" 주장
김하성이 자칫 마이크 실트 감독 밑에 들어갈 지도 모르게 생겼다.실트는 김광현을 홀대한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다.최근 세인트루이스 감독직에서 전격 경질됐다.올 시즌 막판 17연승을 이끌며 세인트루이스를 가을 야구에 진출시킨 바 있어 그의 경질은 다소 충격이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실트는 존 모젤리악 사장과 올 시즌 중반부터 갈등을 빚었다.모젤리악 사장은 좀 더 분석적인 야구를 추구했으나 실트는 이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승률 5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다.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도 둘은 이견을 보이며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모젤리악 사장은 야구 철학에 대한 이견으로
해외야구
[프로야구 17일 경기종합] 한국시리즈 직행 싸움 '안갯속'... 1위 kt는 지고 2위 삼성 3연승·3위 LG 더블헤더 싹쓸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1위 싸움이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1위 kt wiz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연승을 질주하고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또 3위 LG 트윈스도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를 독식해 삼성을 1경기 차로 쫓았다.삼성은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나란히 시즌 16승에 도전한 다승 공동 1위 대결에서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키움 에릭 요키시에게 판정승했다.6이닝을 3점(2자책점)으로 막은 뷰캐넌은 타선을 등에 업고 승리를 따낸 데 반해 요키시는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뷰캐넌은 16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전적 종합]kt, 3연승 삼성에 1.5게임차, 연승 LG에 2.5게임차 쫒겨…김재환 1000안타+이영하 시즌 첫 세이브로 4위 지켜내
- 뷰캐넌, 16승으로 다승 단독선두와 함께 삼성 외국인투수 신기록- 김민우, 깜짝 불펜 등장해 선두 kt에 행운의 승리로 13승째 올려- 오지환 2경기 연속 결승타 LG, NC와의 DH 독식하며 삼성에 1게임차 압박 - 김재환, 팀 4위 지킨 역전 3점포로 KBO 통산 110번째 1000안타 기록 - 3일 휴식 등판 스트레일리, 6이닝 퍼펙트로 5강 가느다란 불씨 이어가 ■10월 17일 전적 종합◇잠실 DH 1차전(두산 7승5패2무)KIA 타이거즈 020 100 000 - 3 002 000 100 - 3 두산 베어스 ◇잠실 DH 2차전(두산 8승5패2무)KIA 타이거즈 000 002 000 - 2 000 104 00×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2승1패) △세이브투수 이영하(4승5패1세이브) △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팀 순위]'선두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1~3위 2.5게임차…몇 시간만에 4~5위 오르락 내리락 한 두산과 SSG…키움은 삼성에 3연패, NC는 3연승 뒤 LG에 연패로 6~7위
국내야구
'일찍이 이런 야구는 없었다' 보스턴, MLB PS 최초 1∼2회 연속 만루포…ALCS 1승 1패
1, 2회 2이닝 연속 만루홈런. 일찍이 이런 야구는 없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PS)에서 최초로 1∼2회 2이닝 연속 만루 홈런 기록을 세우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를 원점으로 돌렸다.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ALCS 2차전에서 만루 홈런 2개와 솔로포 1방 등 초반에 터진 홈런 3방에 힘입어 9-5로 이겼다.휴스턴에서 1승씩 나눈 두 팀은 보스턴의 홈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3∼5차전을 치른다.3차전은 19일 오전 9시에 열린다.경기 시작과 함께 터진 그랜드 슬램 2방이 승패를 일찌감치 갈랐다.보스턴은 1
해외야구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뉴스
한화 '초비상!' 폰세가 지쳤다...무리하면 포스트시즌 날아간다, 전략적 등판 고려해야
국내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3위→6위 추락' 롯데, 가을야구 경우의 수...KT만 바라본다
국내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이런 참담한 현실이 있나!' 벨라스케즈, 패전 처리 전락...롯데, 아픈 감보아 썼다가 '폭망', 두 외인 빼고 토종 투수로 가야
국내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원태인의 원대한 꿈!' FA 150억 대신 일본행? 오승환, 김광현 따라하기...일본 찍고 메이저리그 노릴 수도
국내야구
'또 지금이냐?' 구자욱 가을야구 앞두고 부상, 삼성 '초비상!'...무릎 불편 호소, 작년 플레이오프 부상 '악령' 되살아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