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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김동수 2군 감독과 결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김동수 2군 감독과 내년 시즌 계약하지 않는다고 11일 발표했다.LG는 김동수 2군 감독을 비롯해 안상준 퓨처스팀(2군) 주루코치, 유동훈 잔류군 투수코치, 안용완 퓨처스팀 컨디셔닝 코치와 결별했다.또 투수 고효준과 김지용도 방출하기로 했다.포수 이성우와 내야수 김용의는 LG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국내야구
키움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 구단 선정 통산 5번째 월간 투수 MVP에 뽑혀…타자 MVP 이정후, 수훈선수는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1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10월 MVP’를 각각 선정했다.‘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10월 MVP’ 1군 투수 MVP에는 에릭 요키시, 타자 MVP에는 이정후, 수훈선수에는 안우진이 각각 뽑혔다. 요키시의 올 시즌 구단 월간 투수 MVP 수상은 다섯 번째다.투수 MVP에 선정된 요키시는 10월 5경기에 등판해 29⅔이닝 동안 3승 2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으며 타자 MVP에 선정된 이정후는 22경기에서 87타수 30안타 3홈런 21타점 11득점 타율 0.345를 기록하며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안우진은 4경기에 나서 21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투
국내야구
KBO KS 입장권,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접종 완료자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
KBO(총재 정지택)가 14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과 KT의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오늘은 1차전부터 4차전까지 예매 가능하며, 5차전부터 7차전은 12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판매가 불가하여 경기 시작 1시간 후까지
국내야구
추신수 MLB 복귀 희망은 미국 영주 가족 때문인 듯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피어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신수가 이번 오프 시즌에 메이저리그 계약을맺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알렸다.스피어에 따르면, 일부 구단이 추신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했다.스피어는 그러나 추신수가 빅리그를 보장하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내년에도 KBO에서 뛸 것으로 예상했다.추신수와 접촉한 구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일 가능성이 높다. 보스턴은 2021시즌 백업 지명타자 문제로골치를 앓았다. 보스턴이 아니더라도 지명타자 제도 가능성이 높은 내셔널리그 팀에서도 추신수는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추신수
해외야구
류현진, 2021년 전체 올스타팀서 탈락…3년 연속 선정 무산
지난 2년 연속 '올 미국프로야구(MLB) 세컨드 팀'에 선정됐던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올해에는 후보에서 제외됐다.MLB닷컴은 2021년 결산 올스타 성격의 '올 MLB 팀'(ALL-MLB Team)에 선정될 포지션별 후보를 11일(한국시간) 발표했다.팬 투표 50%와 전문가 패널의 평가 50%를 합산해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을 선정하는데, 류현진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세컨드 팀 선발 투수로 호명됐었다.올 시즌 류현진은 8월 26일까지 12승 6패 평균자책점 3.54의 성적으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시즌 후반 제구력 난조로 하락세를 타며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로 시즌을 마감했다.반면 팀 동료인 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WC부터 PO 넘어 KS 까지', 미친 존재감의 '미러클 두산'의 행보는 어디까지?
두산이 전인미답의 한국시리즈 7년 연속 진출이라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와일드카드결정전부터 차례로 올라가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새로운 전례를 만들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승리도 100승을 훌쩍 넘어서 101번째 승리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통상의 개념도 깨트렸다. 포스트시즌에서 마운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투수들이 그대로 건재한 상대팀들을 맞아 토종 투수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두산은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워커 로켓이 빠졌다. 로켓은 시즌 막바지부터 팔꿈치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에 오른 미란다가 어깨 피로로 포스트시즌
국내야구
텍사스, ‘리빌딩 끝?’...오프시즌 1억 달러 이상 퍼붓는다(댈러스모닝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리빌딩’ 모드가 변하는 모양새다. 댈러스 모닝뉴스는 “레인저스 이번 오프시즌에 1억 달러 이상 투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2년 연속 지구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구단에게는 이례적인 일이다. 텍사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추신수 등 베테랑 선수들을 모두 정리하고 ‘리빌딩’ 모드에 돌입했다.‘라빌딩’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그러나 텍사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기를 앞당기기로 하고 오프시즌에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거물급 자유계약 선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리빌딩’을 포기한 셈이다. 크리스 영 단장은 “다음 시즌에 우리가 월드 시리즈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해외야구
[KBO PO 2차전]두산, 7연속 KS 진출 신기원…14일부터 1위 kt와 통산 7번째 우승 도전
두산이 KBO 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하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두산은 10일 잠실에서 계속된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5개의 무더기 안타를 퍼부으며 삼성을 11-2로 누르고 파죽의 2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티킷을 따냈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5년 정규시즌 1위인 삼성에 1패 뒤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대업을 이루었다. 지금까지는 SK(2007~2012년), 삼성(2010~2015년)과 함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 기록이었다. 특히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전,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한국시리즈에 오르는 첫 기록도 만들어 냈다. 이와 함께 플레
국내야구
선수 중심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으로 육성시스템 전면 개편…SSG, 퓨처스 유망주들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1군 전력화 목표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퓨처스 유망주들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1군 전력화’를 목표로 선수 육성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SSG는 10일 1군 주전들의 고령화, 유망주들의 성장 정체, 선수단 연봉 상승, 구단 수입 대폭 감소, 샐러리캡 도입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유망주 육성의 중요성을 절감,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SSG 만의 독특한 선수 육성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일 밝혔다.. 이번 선수 육성시스템 개편의 핵심은 '선수 중심의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 전략'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들의 1군 전력화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목표다. 즉 MZ 세대 선수들의 성향 반영, 선수별 신체 특성 파악, 개인별 장단점 분
국내야구
[경륜·경정 소식]고객 입장하기 시작한 경륜 15개 전 지점, 제 모습 찾으면서 활기띠기 시작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지난 5일부터 광명스피돔(경륜 본장)을 비롯한 15개 전 지점에 경륜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입장하면서 아연 활기를 띠고 있다. 1년여 기간 동안 고객들을 맞지 못한 채 휴장과 일부 개장을 반복해 온 경륜장에 고객이 찾아오며 덩달아 직원들의 손길도 바빠졌다.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다소 불편하지만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철저한 방역절차를 거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출입구에서 먼저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QR코드 인증) 또는 PCR검사 음성 확인서 지참 여부를 확인받고 이상이 없는 경우 사전에 PC나 모바일을 통해 입장예약 신청 후 승인된 QR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확률 66.7%-47.6%, '홈런과 불펜'에서 갈린다…백정현-김민규, 홈런 공포증 누가 떨쳐낼까?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다음 시리즈로 진출할 확률은 두산이 27번 가운데 18번으로 66.7%다. 반면 삼성은 21번 가운데 10번뿐으로 47.6%에 그쳤다. 두산의 확률이 더 높아질까? 아니면 삼성의 확률이 50%로 올라설 수 있을까?삼성과 두산이 벌이는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장소를 잠실로 옮겨 10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1차전서 기선을 잡은 두산이 2차전까지 승리하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루게 된다. 반대로 삼성이 승리해 균형을 이루게 되면 하루를 쉰 뒤 12일 다시 대구에서 최종 3차전을 갖는다. 2차전에서 삼성은 백정현,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 예고했다. 마운드의 무게감에서는 단연 삼성이 앞선다. 백정현은
국내야구
'백수'가 된 전 감독이 '올해의 감독' 후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했음에도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지 못했다. 마이매이 말린스의 돈 매팅리 감독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도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지만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에도 들지 못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얼마 전 구단 사장과의 불화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직에서 경질된 마이크 실트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에 올랐다. 백수가 된 전 감독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실트 전 감독은 지난 9월 17연승을 거두며 MLB 역사상 가장 놀라운 시즌 후
해외야구
레일리 '주가' 치솟는다...미CBS스포츠도 "다른 시대였다면 해외리그로 돌아가야 하지만, 지금은 다년 계약 가능 높아"
브룩스 레일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5년 동안 활약했던 레일리가 다시 한번 자유계액(FA)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FA 50걸을 소개하면서 레일리를 37위에 올렸다. SBS스포츠는 “지난 2시즌 79경기에서 4.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레일리는 다른 시대였다면 (다시) 해외 리그로 돌아가야 한다”며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는 다년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높은 평균자책점 뒤에 숨겨진 사실은, 그가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평균 타구 속도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라는 점”이라며 “이 외에도 그는 커터와 스위핑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는
해외야구
13개월 쉰 투수 직구가 시속 157km...벌렌더, 15~20개 팀 앞에서 '쇼케이스'
사이영상 수상 2회의 베테랑 투수 저스틴 벌렌더가 건재를 과시했다.벌렌더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여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13개월 만의 피칭이었다.지난 2020년 단 6이닝만 던진 뒤 토미존 수술을 받은 벌렌더는 2021시즌도 거른 채 재활에 매진했다.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벌렌더는 이날 15~20개 팀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30개의 공을 뿌렸다. 직구 죄고 구속이 시속 157km였다고 미국 매체들이 전했다.이들 매체는 벌렌더가 내년 시즌 던질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뉴욕 양키스를 비롯, 텍사스 레인저스 등 빅마켓 구단 관계사들이 벌렌더의 투구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내년 39세가 되는 벌렌더는 휴
해외야구
최지만 ‘불면증’ 시달려...팬으로부터 고가 수면 유도 솔루션 받고 ‘희희낙락’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수면 유도 솔루션 사진과 함께 “시즌 내내 불면증으로 고생했은데 오프시즌까지 이리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시차적응’ ‘시차’ ‘꿈나라’ ‘수면제’ ‘zzz’에 해시태그를 달았다. 최지만은 지난 2일 귀국했다.미국과 한국의 시차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팬으로부터 수면 유도 솔루션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시즌 내내 불면증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한 점으로 볼 때 미국에서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LBTR에 따르면, 연봉 조정 2년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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