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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10기 대학생 리포터 31일까지 모집…리포팅과 영상콘텐츠 제작 2개 분야
kt wiz (대표이사 신현옥)가 오는 31일(목)까지 2022 시즌 대학생 리포터 10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리포팅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2개 분야로,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나운서나 리포팅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 희망자, 영상 편집∙디자인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및 SNS 채널 운영 경험자에게는 선발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리포팅 분야 지원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2분 이내의 영상을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학생 리포터에 선발되면 4월 7일(목) 홈경기부터 시즌 마지막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 시즌 홈경기의 1/2(36경기) 이상을 의무적으로 출석해야 한다. 또한 이들이 직
국내야구
박효준, 개막전 선발투수 로드리게스 상대 솔로포 '쾅'
출발이 좋다.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정규리그 개막전 투수 상대로 장쾌한 홈런포를 날렸다.박호준은 24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제1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를 상대,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이날 박효준은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후 첫 출전했다.2루수 2번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1회 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드리게스의 2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4회 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11월 디트로이트와 5년 7700만 달러 계약한 에이스급 투수다. 올 시즌 개막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로드리게
해외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볼넷으로 올해 첫 출루…안타는 불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으로 2022년 첫 출루에 성공했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보스턴 베테랑 좌완 리치 힐을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다음 타석에서는 1루를 밟았다.최지만은 3회 2사 2, 3루에서 우완 개릿 휘틀록과 맞서 볼넷을 얻었다. 올해 시범경기 두 번째 출장에서 얻은 첫 출루였다.그러나 최지만은 5회말 다시 삼진을 당했고, 6회초 수비 때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최지만은 20일 애틀랜타 브
해외야구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5할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초 주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을 보였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다. 올해 첫 도루도 성공했다.김하성은 올해 출전한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다.시범경기 성적은 6타수 3안타(타율 0.500) 1타점이다.2회초 상대 우완 선발 잭 플리색과 맞선 김하성은 왼쪽 파울 폴을 벗어나는 '파울 홈런'을 친 뒤,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플리색의 1루 견제 실책 때 2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
해외야구
'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3년 최대 116억원 연장 계약
다린 러프(3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최대 950만달러(약 116억원)에 연장 계약을 했다.미국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러프가 샌프란시스코와 2년 625만달러에 연장 계약했다"며 "2022년과 2023년 300만달러씩 받고, 2024년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금액 25만달러를 받는다. 구단이 1년 계약 연장을 택하면 2024년 러프의 연봉은 350만달러가 된다"고 밝혔다.러프의 지난해 연봉은 127만5천달러였다. 올해 연봉은 2배 이상 올랐다.러프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가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한국프로야구로 자리를 옮겼다.러프는
해외야구
기쿠치, 토론토 데뷔전 호투…2이닝 무실점 4K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1)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첫 실전에서 호투에 성공했다.기쿠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무실점했다. 삼진은 4개나 잡았다.1회초 2사 3루에서 기쿠치는 미겔 안두하르를 시속 152㎞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2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기쿠치는 3월 13일 토론토와 3년 3천600만달러에 계약했다.호세 베이로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에 이은 토론토 5선발로 뛸 전망이다.기쿠치가 '토론토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무실점 예열 마친 2021 '초고교급 트리오' 이의리·김진욱·장재영이 펼칠 2년차 기상도는?
2021년 KBO 리그는 초고교급 투수 트리오의 입단으로 술렁거렸다. 장재영(키움) 김진욱(롯데) 이의리(KIA)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했던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리 초고교급이라고 하더라도 KBO 리그가 고졸 신인들에게는 높은 벽으로 느껴졌다.무엇보다 성적은 계약금 순위와는 정반대였다. 즉 3억원을 받은 이의리가 가장 좋았고 다음이 3억7천만원의 김진욱, 그리고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을 받은 장재영이었다.이의리가 KIA(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포함) 선수로는 1985년 이순철(현 SBS 스포츠해설위원) 이후 무려 36년만에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성적은 19경기에 4승
국내야구
최지만과 러프의 엇갈린 ‘대우’...최지만은 ‘트레이드’ 카드인가?
다린 러프가 23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최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러프는 2년간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 3년 째에는 구단이 옵션권을 쥐게 됐다. 러프는 올 시즌 300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따지면 러프와 최지만은 비슷하다. 최지만은 올 시즌 32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둘은 연봉 조정 자격자다. 매년 논텐더를 통과한 뒤 1년씩 계약하는 신분이었다. 그런데, 러프는 2년 계약을 따낸 반면 최지만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년 계약을 했다. 왜 그랬을까? 신뢰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와
해외야구
"김하성, 올 시즌 획기적 후보" 미 CBS스포츠 "방망이만 좋으면 멋진 작은 선수 될 것"
미국 매체가 김하성을 올 시즌 획기적인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미CBS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구단별 획기적인 두각을 나타낼 선수 1명씩을 소개하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 김하성이 그 주인공이 될 것으로 전망혔다.CBS스포츠는 "김하성은 가장 화려한 수비수는 아니다. 하비에르 바에즈가 하는 것처럼 하지는 못한다"며 "그러나 그는 훌륭한 테크닉으로 모든 플레이를 소화하는 퀄리티 있는 수비수다"라고 평했다.그러면서 "이제 미국과 메이저에서의 삶에 적응도 했으니 타격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약 그의 방망이가 잘 된다면 그는 멋진 작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김하성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비교적 좋은
해외야구
러프 '대박' 쳤다...SF와 2년 76억2천만원 계약
다린 러프가 '대박'을 쳤다.23일(한국시간)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1루수 겸 외야수인 러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째 구단 옵션이 포함된 2년 625만 달러(약 76억 2천만 원)계약에 합의했다.러프는 당초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 예상됐다. FA 신분이 아닌 연봉조정 2년차였기 때문이다.그러나 SF는 연봉조정 마감일에 러프에 2년 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었다.러프의 올 시즌 연봉은 3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 SF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러프는 스프링트레이닝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러
해외야구
[22일 시범경기 전적 종합]2년차 좌완 김진욱, 4이닝 6K, 5선발 예약…2년만의 복귀 김광현은 송찬의에 불의의 일격맞아 '옥의 티'
- 송찬의, 빅리거 듀오에 홈런 세례로 깜짝 홈런 1위 독주- 첫 등판한 삼성의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합작- 890일만에 KBO 리그 복귀 김광현, 2이닝 1실점(1피홈런)- 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에 KIA 함박 웃음■문학 LG 트윈스 010 010 101 4 000 100 100 2 SSG 랜더스 ▲LG 투수 켈리 임찬규(4회·승) 진해수(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세이브) ▲SSG 투수 노바(패) 김광현(6회) 고효준(8회) 장지훈(9회) ▲홈런 송찬의④⑤(2회1점 7회1점·LG) 김강민①(4회1점·SSG)■대구 키움 히어로즈 000 000 100 1 040 101 10× 7 삼성 라이온즈 ▲키움 투수 요키시(패) 장재영(5회) 하영민(6회) 김준형(7회) 이승
국내야구
NC, 6회 5득점 빅이닝으로 5연승 롯데 누르고 3연패 벗어…롯데 김진욱, 4이닝 무실점 쾌투로 선발 진입 가능성 밝혀
롯데의 2년차 좌완 김진욱이 제5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김진욱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를 펼쳤다. 지난해 높게 들어오는 공이 많아 볼넷을 많이 내주는 등 컨트롤 불안이 많았으나 올해는 제구력도 안정되고 높게 들어오는 볼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날 김진욱은 1회에 양의지, 2회에 노진혁 박준영 윤형준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4회에는 닉 마티니를 볼넷으로 내 보냈지만 양의지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볼넷이 단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고
국내야구
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에 소크라테스 첫 홈런…두산 선발 최원준도 제몫해 내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홈런포 신고를 했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4-4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2일 시범경기 개막전 이후 10일만에 등판한 KIA 선발 양현종은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4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뒤이어 등장한 이의리도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리드오프 김도영과 테이블세터를 이룬 소크라테스는 1회말 두산 선발 최원준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1점홈런을 날려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도영도 3회 우전안타에 이어 7회말에는 우전 적시타로 득점타를 날린 뒤 2루
국내야구
삼성 첫 등판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호투로 3연승 달려--키움은 5연패에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와 좌완 백정현의 합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4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의 무실점, 5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좌완 백정현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영건인 원태인이 다소 부진한 상태에서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과 수아레즈, 그리고 백정현의 호투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이와 달리 키움은 선발로 나선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키움
국내야구
'무서운 신인' 송찬의, 두 전직 메이저리거에게 잇달아 홈런포 시범 보여…이반 노바와 김광현으로부터 시범경기 4, 5호 홈런 날려
LG 트윈스 신인 송찬의가 두 전직 메이저리거를 상대로 잇달아 홈런을 날렸다. 송찬의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 '무서운 영맨'의 탄생이다. 무엇보다 홈런을 친 상대가 송찬의로서는 감히 쳐다보기 어려운 상대였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송찬의는 150㎞의 빠른 볼을 받아 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런을 날렸다.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0승을 기록한 이반 노바였다. 송찬의의 방망이는 7회에 다시 터졌다. 그 상대는 2년간의 메이저리그를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KBO 리그 최고의 에이스 김광현이었다. 890일만에 국내에 복귀해 이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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