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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3일 오후 7시 2021시즌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하는 2021년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을 돌아보고, 마무리캠프 리뷰, ’22시즌 계획 등 ’21시즌 최종 결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질문은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사전 질문은 12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응모된 질문을 기반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상위 득표 질문을 기반으로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간 유튜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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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마!' MLB '직장폐쇄' 현실로...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
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조치가 발동된다.지난 2016년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CBA)이 아날로 끝남에 따라 양측은 이날 전까지 새로운 CBA를 체결해야 하는데, 타결 가능성은 거의 없다.이에 따라 구단주 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게 된다.'직장 폐쇄'가 되면, 이날 이후 남아 있는 자유계약 선수들과의계약 협상이 전면 중단된다.또,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사용하지 못한다. 트레이드도 불가능하다. 폐쇄가 1월까지 연장되면 연봉조정 자격자들과의 금액 교환도 지연된다.합의 없이 1월을 넘기면, 스프링 트레이닝 일정이 위태로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정규 시즌 경기 일정을 변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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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③국내타자, 외국인타자 압도하며 3년만에 전 부문 타이틀홀더…4개부문 MZ 석권, 세대 교체 부추겨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는 올시즌 타격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수상자들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맞대응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처음으로 아버지 이종범(전 해태)에 이어 아들로 타격 1위에 오른 이정후(키움)는 "내년에 홈런왕에 도전하겠다"고 도발(?)하자 이에 맞서 홈런 1위 최정(SSG)은 "내년 시즌도 더 좋은 성적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타격왕을 하겠다"고 응수했다.또 득점상을 수상한 구자욱(삼성)은 이정후의 '홈런왕', 최정의 '타격왕' 선언에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두 분 모두 긴장하셨으면 좋겠다"고
국내야구
'다음은 커쇼?' "이틀간 3명에 5억5600만 달러 쓴 텍사스, 커쇼도 영입하나"(LA 타임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돈 씀씀이가 가히 역대급이다.29일(이하 한국시간) 존 그레이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 몸을 푼 텍사스는 이어 마커스 세미언과 7년 1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텍사스의 투자는 거침이 없었다. 30일 코리 시거와 10년 3억2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단 이틀 만에 5억5600만 달러를 쓴 것이다.이에 LA 타임스는 텍사스의 행보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텍사스의 투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텍사스가 클레이튼 커쇼 마저 영입할 가능성에 주목했다.커쇼는 가족이 댈러스에 거주하고 있다.LA 다저스도 커쇼가 떠나겠다면 잡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커쇼가 마음만 먹는다면, 텍사스에서 휠씬 좋은 대우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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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폭망' 샌디에이고, 숨도 쉬지 않아...영입 대신 선수 정리 모드로 전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전을 펼쳤다.다르빗슈 유와 조 머스그러브를 트레이드로 데려와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했다.그리고 KBO에서의 화려한 성적만 믿고 김하성을 4년 2800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영입했다.이들에게서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자 시즌 중 맥스 슈어저와 트레아 터너 영입에 올인했다.막판에 라이벌 LA 다저스에게 이들을 빼앗기자 아담 프레이저를 데려왔다.시즌 내내 영입에만 매달렸다.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타도 다저스'는커녕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티켓도 거머쥐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폭풍 영입전은 결국 처참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시즌이 끝나자 샌디에이고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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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 대박' 레일리, 최지만 동료됐다...탬파베이와 2+1 계약
브룩스 레일리가 1000만 달러 '대박'을 치며 최지만 동료가 됐다.MLBTR은 3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브룩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후 1년은 옵션이다,이로써 레일리늗 KBO를 떠나 메이저리그에 복귀에 완전 성공한 케이스가 되게 됐다.브룩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메이저리그 복귀에 일단 성공했으나 시즌 도중 방출됐다.휴스턴 애스트로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그를 영입해 가까스로 메이저리그에 잔류했다.휴스턴에서 그는 2년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 결국 메이저리그 생활 연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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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30일 1·2군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합동 세미나 개최…2022시즌 팀 운영 전략 도출 기대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전력분석실에서 코칭스태프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원형 감독을 포함해 1군,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 26명과 운영팀 데이터센터, 퓨처스 R&D센터 소속 프런트 12명 등 총 38명이 참석해 각 파트별 2021시즌 리뷰와 자유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2022시즌 팀 운영 전략을 도출하고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과 프런트의 다양한 의견개진 및 합의를 통해 내년 시즌 팀 전력 극대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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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아리엘 미란다, 2021시즌 KBO 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돼…사상 첫 3연속 외국인투수, 비다승왕으로 첫 수상 영예
2021 KBO 리그 최고의 영예인 MVP는 투수 2관왕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안았다.미란다는 29일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KBO 시상식에서 920점 만점에 588점을 획득해 이정후(키움·329점) 강백호(KT·320점), 오승환(삼성·247점), 최 정(SSG·104점)을 제치고 올시즌 최고의 별로 우뚝섰다.이로써 두산은 2019년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2년만에 MVP를 배출했으며 KBO 리그 MVP는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으로 외국인선수 차지가 됐다. 또한 지금까지 다승 1위가 아닌 MVP는 미란다가 처음이다. 미란다는 올시즌 225탈삼진으로 고 최동원(전 롯데)이 갖고 있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국내야구
이의리, 36년만에 KIA 신인왕 맥 이었다.
'아기 호랑이’ 이의리(KIA)가 올해 최고 선수와 최고 신인 자리에 올랐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솔(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신인선수(신인왕)로 뽑혔다. 이의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417점을 얻었다.이의리는 1985년 이순철(당시 해태) 이후 처음이자 프로야구 출범 뒤 KIA 선수로는 두 번째 신인왕이다. 이날 이의리의 수상으로 이정후(키움·2017년), 강백호(kt·2018년), 정우영(LG·2019년), 소형준(kt·2020년)에 이어 5년 연속 고졸 신인왕 탄생도 이어갔다.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올 시즌 19경기 선발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3.61 탈삼진
국내야구
류현진의 토론토, 가우스먼과 1천300억원에 5년 계약
류현진(34)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 선발진을 영입했다.MLB.com과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30)과 5년간 1억1천만달러(약 1천313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최근 호세 베리오스와 7년간 1억3천100만달러(약 1천550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었던 토론토는 이로써 내년 시즌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구축하게 됐다.토론토는 지난주 선발투수인 스티븐 매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했지만, 내년 시즌 베리오스, 가우스먼과 함께 류현진, 알렉 마노아가 강력한 선발로테이션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3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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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②새내기 빅4 투수의 빛과 그림자…'9억팔' 장재영의 1군 진입 실패가 주는 교훈
흔히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야구에서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매년 각 팀들의 성적을 예상할 때 투수력을 첫째 순위로 두는 연유다. 이는 신인계약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구단들은 신인계약에서 투수들에 더 눈길을 주고 또한 투수들에게 더 많은 계약금을 투자한다. 2021년 새내기 투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시즌 계약금 2억원 이상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루키는 모두 8명이다. 이 가운데 투수가 6명이고 타자는 2명뿐이다.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장재영을 비롯해 김진욱(롯데)이 3억7천만원, 이승현(삼성) 3억5천만원, 이의리(KIA)가 3억원을 각각 받았다. 나머지 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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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8번타자' 알테어, NC 떠나 메이저리그 복귀 타진...여의치 않으면 일본 진출도 모색(MLBTR)
애런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9일(한국시간)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며 여의치 않으면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모색할것이라고 보도했다.알테어는 지난 2년간 KBO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다.'공포의 8번 타자'라는 말도 들었던 알테어는 2년 연속 30-20(30 홈런, 20도루)을 기록했다.총 1111타석에서 0.275/0.356/0.528의 슬래시를 마크했다.MLBTR은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단체협상 마감일(12월2일) 전에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그때까지 단체 협상이 타켤되지 않으면, 일본 쪽을 알아본다는 복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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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1 마무리 훈련 종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7일 2021시즌 마무리 훈련을 마쳤다. 마무리 훈련에는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 46명이 참가하여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으로 진행했다.마무리훈련 마지막 날인 27일 훈련을 마친 뒤에는 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들을 포함한 모든 선수단이 참가하여 단체줄넘기, 오징어게임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LG전자 오브제 청소기’ 등 구단이 준비한 선물과 함께 훈련의 피로도를 해소하며 2021시즌 선수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류지현 감독은 “예년의 캠프와는 차별화하여 교육 캠프의 개념으로 시작했고, 새로운 훈련 문화와 시스템을 정착하고자 했다. 우리 선수들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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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①SSG 랜더스의 등장과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컴인 홈
KBO 리그는 2021년 시작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바로 신세계그룹의 KBO 리그 참여다. 1월 25일 신세계그룹은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프로야구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1월 26일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SK 텔레콤이 보유한 SK 와이번스의 지분 100%를 포함해 강화 퓨처스파크 등 SK 와이번스 자산 일체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하며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승계해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는 신세계그룹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21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4회, 정규리그 3회 우승으로 21세기 KBO 리그의 신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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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뛰던 다카쓰 감독이 이끄는 야쿠르트, 오릭스 꺾고 일본프로야구 정상…20년 만에 헹가래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오릭스 버펄로스를 꺾고 일본 프로야구 정상에 올랐다.야쿠르트는 27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홋토못토 필드에서 열린 2021 일본프로야구 재팬시리즈(JS) 6차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오릭스를 2-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야쿠르트가 JS에서 우승한 건 2001년 이후 20년 만이다.야쿠르트는 4회까지 상대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꽁꽁 묶였다.야마모토는 2020 도쿄올림픽 한일전에서 일본 대표팀 선발로 나서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하다.야쿠르트는 야마모토를 상대로 5회에 첫 점수를 뽑았다.2사 2루에서 시오미 야스타카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얻었다.그러나 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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