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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1실점, 11승투&전의산 시즌 2번째 멀티홈런' SSG, 2위 키움 연파하며 전반기 피날레 완벽하게 장식해[키움-SSG전]
SSG 랜더스가 에이스 윌머 폰트의 역투와 2년차 루키 전의산의 멀티홈런으로 전반기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SSG는 14일 문학 홈경기에서 윌머 폰트의 8이닝 역투와 전의산의 멀티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누르고 6연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이로써 SSG는 57승 3무 26패(승률 0.687)로 1위, 2위 키움과의 간격을 4.5경기차로 여유있게 늘여 놓았다. 폰트는 1회 이정후에게 선제 1점 홈런을 맞았지만 8회까지 101개의 공을 던지며 볼넷 1개만 내주고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냈다. 폰트는 이 승리로 11승(4패)째를 거두며 다승 단독 2위로 올라섰고 동시에 평균자책점도 2.02에서 1.96으로 낮추었다. 미국에서 복귀한 김광
국내야구
KBO 올스타전 승리팀에 5000만원, '미스터올스타'에 1000만원…KBO, 올스타전 행사 참여 선수 및 시상 내역 확정 발표
KBO가 15일(금)과 16일(토) 이틀에 걸쳐 잠실 구장에서 펼쳐지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했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인 15일은 오후 4시 40분부터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로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퓨처스 팬 사인회는 두 그룹으로 진행되며, 각 팀 별로 8명씩 총 16명이 참석한다. SSG 유호식, 고양 박주홍, 상무 나승엽, KT 문상준은 장외 팬페스트존에서 베이스볼5로 팬들과 함께한다. 팬 사인회 뒤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MVP에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개인에게 수여하는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국내야구
KBO 올스타전, 10개 구단 팬 특별시구에 보컬리스트 이승철이 애국가 불러
3년만에 대면과 직관으로 열리는 2022 KBO 올스타전에서 특별한 시구와 특별한 애국가가 울려 퍼진다. 16일(토) 오후 6시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BO 올스타전에서는 40주년을 맞은 KBO 리그를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다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아 10개 구단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시구로 진행된다. KBO는 팬과 함께 하는 올스타전을 위해 지난 6월 팬 공모를 진행,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팬들을 선정했다. 10개 구단의 대표 팬들은 각 구단의 홈 구장에서 사전에 시구 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올스타전에서 전광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KIA 타이거즈 팬 임수자(78세)씨는 “나이가 있어 큰 기대는 하지 않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 1안타 1볼넷 1타점…팀은 역전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두 차례 출루했지만 팀은 역전패의 고배를 마셨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시즌 타율은 0.239(268타수 64안타)를 유지했다.1회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콜로라도 우완 선발 채드 쿨을 맞아 투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점 기회를 놓쳤다.4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서 쿨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C.J. 에이브럼스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됐다.김하성은 2-0으
해외야구
최지만, 결승타 포함 멀티 출루…팀 타점 공동 1위 복귀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1)이 선제 결승 적시타를 터트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81(203타수 57안타)로 소폭 올랐고, 시즌 40타점으로 란디 아로사레나와 팀 내 타점 공동 1위에 복귀했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보스턴 오른손 투수 조시 윈코스키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지켜보다 삼진으로 물러났다.0-0으로 맞선 3회 1사 1, 3루에서는 깔끔한 선제 결승 적시타로 앞선 타석
해외야구
SSG랜더스 이재원, 인하대병원과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하는 ‘희망 드림 캠페인’ 협약 맺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베테랑 포수 이재원이 13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동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 드림 캠페인’ 협약식을 맺었다. ‘희망 드림 캠페인’은 인하대병원과 이재원 선수가 22시즌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동안 홈런 1개당 5만원, 안타 1개당 3만원의 기부금을 선수와 병원이 각각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귀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하대병원 권계숙 대외홍보정책실장과 류선규 단장, 이재원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내용 소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원은 “이번 시즌 인하대병원과 새로운 캠페인을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동서대 LINC3.0 사업단과 산학협력…캐치프레이즈 'Win the Moment’ 주제로 공동영상제작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와 동서대(총장 장제국)가 지역 마케팅을 통한 콘텐츠 연계 산학 협력을 진행한다. 구단은 이번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동서대 LINC3.0 사업단의 클래스셀링®(Class Selling®)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동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서대 학생들은 롯데자이언츠의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Win the Moment’를 주제로 야구와 함께하는 팬들의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구단은 해당 영상을 7월과 8월 사직구장 전광판에 방영할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과 영상에 출연한 팬들을 야구장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한편 구단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도 동서대 LINC3.0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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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피날레 승리를 잡아라', 일주일 휴식을 앞두고 가용자원 총동원령…삼성 10연패 탈출, 폰트-정찬헌의 1~2위 예비 KS 관심끌어[마니아포커스]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이틀 뒤 3년만에 대면에 직관을 하는 올스타전이 있지만 이후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전반기 순위는 관계없다. 전반기 마지막 게임이 '승리냐, 패배냐'에 따라 후반기에 임하는 자세가 틀려진다. 따라서 각 팀들들은 전반기 피날레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가용자원을 모두 투입하는 총력전이 예상된다.전반기 마지막 경기의 최대 관심은 삼성의 10연패 탈출 여부다. 2004년 이후 18년만에 구단 최다연패 타이인 10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나서 고영표(kt 위즈)와 선발 맞대결로 10연패 탈출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뷰캐넌도 최근 부진에 빠져 있다. 6월 24일 대전 한화전부
국내야구
최근 3연패에 kt전 3연패 뷰캐넌, 최근 4연승 상승세 고영표 상대로 삼성 10연패 사슬 끊어낼까?…키움전 2W ERA 0.64 폰트-SSG전 2W ERA 1.50 정찬헌, 3승의 주인공은?[14일 선발]
- 비로 두 차례 미룬 KBO 데뷔전 나서는 파노니, 8승의 플럿코 맞아 어떤 모습 보여줄까? - 루친스키, 전반기 피날레 승리로 올시즌 두산전 첫 위닝시리즈 할 수 있을까? - 연착륙 기대감 높인 페냐, KBO 데뷔승으로 한화 5연패 끊어낼까?
국내야구
“트라웃을 양키스로 트레이드하라!” 전 LA 타임스 기자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게 해야”
현역 선수 중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 받고 있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가 부진하기 때문이 아니다. 에인절스에서는 도저히 우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 LA 타임스 기자 피트 도너번은 13일(한국시간) ‘데저트 선’에 기고한 칼럼에서 “지금이 트라웃을 트레이드할 때다. 불쌍한 선수를 놓아줘라. 그가 우승할 수 있는 팀을 위해 뛰게 하라.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도너번은 “3차례 리그 MVP 외에도 트라웃은 수용적이고 겸손한 슈퍼스타이며 모든 팬이 좋아하는 선수”라며 “시간이 지나도 우승과는 거리가 먼
해외야구
[13일 팀 순위]롯데는 3연승으로 두산에 2게임차 앞서고 NC는 5연패 벗고 하위권 탈출 청신호 밝혀
국내야구
롯데, 반즈 9승투로 27일만에 3연승…이재학 7연패 끝에 13게임째 첫 승리로 NC 5연패 탈출…잠실·문학·수원 등 수도권 3경기는 우천으로 취소[13일 전적 종합]
■사직(롯데 자이언츠 7승3패) 한화 이글스 000 000 000 0 000 200 00× 2 롯데 자이언츠 ▲한화 투수 남지민(1승8패) 김재영(8회) ▲롯데 투수 반즈(9승6패) 구승민(7회) 최준용(8회) 김원중(9회·2승2패3세이브)■창원(NC 다이노스 3승5패) 두산 베어스 000 000 001 1 100 021 00× 4 NC 다이노스 ▲두산 투수 스탁(7승6패) 최승용(6회) 김명신(8회) ▲NC 투수 이재학(1승7패) 김진호(7회) 김시훈(8회) 이용찬(9회)
국내야구
이재학 12전 13기만에 6이닝 무실점으로 7연패 끝에 시즌 첫 승 올려…NC, 두산을 4-1로 눌러 5연패도 벗어나
NC 다이노스 이재학이 13게임째만에 드디어 첫 승을 올렸다. 그리고 팀도 5연패를 끊었다. NC는 13일 창원 홈경기에서 선발 이재학의 빛나는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두산 베어스를 4-1로 눌러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QS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3경기째 7연패 뒤의 귀중한 첫 승이었다. 지난해 10월15일 이후 271일 만의 승리로 당시 상대도 두산이었다. 이재학은 최고 145㎞의 직구가 힘이 있었고 특유의 체인지업도 덩달아 위력을 발휘하면서 3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등 최근들어 최고의 피칭을 보였다.3회 무사 1루에서는 양석환 김재환을 연속 삼진으로
국내야구
7년만에 신동빈 회장 사직 구장 찾은 날, 롯데 자이언츠는 27일만에 3연승으로 웃었다…선발 반즈, 중간 최준용, 마무리 김원중 완벽투로 한화에 위닝시리즈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중간-마무리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마침 이날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이 2015년 9월 11일 이후 7년 만에 사직 구장을 찾았고 선수들은 부산의 상징인 동백 유니폼을 입고 3연승을 달성해 기쁨을 더했다. 롯데는 13일 사직 홈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와 이대호의 멀티히트, 빠른발로 선취점을 올린 황성빈의 활약으로 한화를 2-0으로 셧아웃, 3연승했다. 롯데가 3연승을 한 것은 지난 6월 12일 kt 위즈전에 이어 15~16일 한화전까지 3연승을 한 뒤 27일만에 처음이다. 이와함께 롯데는 한화전 4연승을 이어가며 올시즌 상대전적에서도 6승3패로 우세를 지켰다. 롯데 선발 반즈
국내야구
2021 MVP 아리엘 미란다, 결국 퇴출됐다…두산 베어스, 대체 투수로 브랜든 와델 23만달러에 영입
2021 KBO 리그를 평정한 MVP 아리엘 미란다가 결국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퇴출됐다.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13일 KBO에 미란다의 웨이버 공시 요청을 하는 한편으로 좌완 투수 브랜든 와델(28·Brandon Waddell)을 총액 23만달러(연봉 20만달러, 인센티브 3만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출신 와델은 신장 190㎝·체중 81㎏의 신체 조건을 지녔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지명(5라운드)을 받았다.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와델은 빅리그 2시즌 통산 11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49경기(85선발) 34승31패13홀드4세이브, 평균자책점 4.02다. 올 시즌에는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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