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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와 ZIPS 예측 비웃는 KBO 최고 '역수출품' 35세 켈리, 비결은?...매 시즌 구종 조정+꾸준한 구속+퀄리티 스타트 능력
ZIPS는 2023시즌 전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평균자책점(ERA)을 4.27로 예상했다.그러나 실제는 3.29였다. 거의 1점이나 차이났다.특히 놀라운 사실은 그의 꾸준함이었다.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스네이크핏에 따르면, 전반기 그의 ERA는 3.22였고 후반기는 3.38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25였다.어떻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첫째로, 애리조나스레이크핏은 그의 최고 구종이 시즌마다 달랐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그가 타자보다 앞서기 위해 조정을 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했다.또 켈리가 6개의 구종을 사용한다는 점을 지적했다.2019년에는 커브를 주로 사용했고, 2020년에는 싱커를, 2021년에는 커브와 커터를,
해외야구
유리아스 살아나나? LA 지방검찰청, 중범죄 기소 않기로...경범죄 고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큰 고비를 넘겼다.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LA 지방검찰청이 유리아스를 중범죄로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 경범죄 혐의가 타당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해당 사건이 LA시 검사실로 전달됐다고 했다. 유리아스는 지난해 9월 4일 '배우자에 대한 신체 상해'라는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ESPN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장시 한 여성과 신체적 다툼을 했다.경찰은 12월 중순 사건을 지방검찰청에 넘겼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범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범죄 기소 여부에 따라 형사 소송이 계속될지 여부가 결정된다. MLB 사무국은 유리아스의 징계가 정당한지 여부
해외야구
'오락가락' 이마나가, 결국 컵스와 계약...이정후와 한솥밥 불발
이마나가 쇼타가 결국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0일(한국시간) 이마나가가 컵스와 잠정 계약했고 신체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알렸다.이로써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 것은 불발됐다.이마나가의 행선지는 오락가락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예상 최종 목적지가 달라졌다.9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를 가르킨다"며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를 영입할 최종 후보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도 다른 곳을 찾고 있으므로 5팀
해외야구
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우승위해 뛰겠다" 외인 타자 아직…"영입 막바지 단계"
'투수 3관왕' 에릭 페디를 떠나보낸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다니엘 카스타노(29)를 영입했다. 빅리그 경쟁력을 증명한 페디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천500만달러에 사인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페디의 그림자를 지워야 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새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29)다.키 190㎝, 체중 104㎏의 카스타노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뒤 2017년부터 마이애미 말린스에서만 뛰었다.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카스타노는 4시즌 간 24경기에서 17차례 선발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4.47을 거뒀다.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시즌 120경기(88선발) 42승 28패 평균자책점 3.91이다.2023시즌
국내야구
'오락가락'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다며? 헤이먼 "샌프란시스코, 다른 선수 찾고 있어"...팬사이디드 "스트로맨에 진짜 관심"
이마나가 쇼타의 행선지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예상 최종 목적지가 달라진다.9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를 가르킨다"며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를 영입할 최종 후보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도 다른 곳을 찾고 있으므로 5팀의 최종 후보자 중 하나가 아니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알렸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9일 '더 베이스볼 인사이더스'라는 팟캐스트에서 "샌프란시스코는 FA 우완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에게 절대적으로
해외야구
프랑코도 강정호처럼 미국 입국 못가나? 미 이민 변호사 "미국무부, 미성년 소녀와 부적절 관계 프랑코 입국 거부할 가능성 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에 따라 미국 비자 발급도 거부당했고, 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지 못했다.하지만 그 후 취업비자를 받아 미국에 갈 수 있었다.미성년 소녀와의 부적절한 관계 혐의를 받고 있는 완더 프랑코도 미국 입국이 어려울 수 있다고 탬파베이 타임즈가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프랑코가 현재 성적, 정신적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있어 미국무부는 그의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프랑코는 6개월 동안 매월 법원을 방문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3만4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도미니카공화국 판사는 프랑코에 대한 돈세탁 및 미성년
해외야구
"메츠도 그랬는데 어때?" 류현진, 이번엔 양키스에 추천...양크스고야드 "짧고 싸게 쓸 수 있는 투수"
류현진이 이번엔 뉴욕 양키스에 추천됐다.류현진은 최근 뉴욕 메츠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꼽혔다.하지만 메츠의 선택은 션 마네아였다. 2년 2800만 달러 계약이었다.메츠가 여전히 투수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트레이드를 통한 영입으로 알려져 일단 류현진은 리스트에서 빠진 듯하다.그런데 선발 투수가 필요한 양키스가 류현진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양키스 팬 사이트인 양크스고야드는 9일(한국시간) "또 다른 왼손잡이인 36세의 옵션이 있다.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류현진은 2020시즌 전 토론토에 도착했을 때 사이영상 수준의 팔을 갖고 있었고, 2021년에는 이닝 이터(169이닝, 평균자책점 4.37/4.02 F
해외야구
"다저스, 2028~2040년 오타니, 베츠, 프리먼, 에르난데스에 1조1400억 원 줘야"...'지급유예'는 캘리포니아 주세 안 내려는 '꼼수'?
LA 다저스가 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연봉 지급을 연기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다. 계약 기간 내 실제 지급하는 금액이 줄면 다저스는 샐러리캡(선수 지급 금액 상한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추가 전력 보강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다저스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오타니에 매년 200만 달러를 지급하고 2034년부터 2043년까지 남은 6억 8천만 달러를 주게 된다.다저스는 또 무키 베츠와도 2033년부터 2044년까지 1억2천만 달러의 지급유예 계약을 맺었다.프레디 프리먼에게는 2028년부터 2040년까지 57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돼 있다.최근 계약한 테
해외야구
ZIPS, 7억 달러 오타니 타율 이정후보다 3푼 가까이 낮게 예측, 홈런은 38개...야마모토 14승에 ERA 3.52
7억 달러 몸값의 오타니 쇼헤이 타율이 이정후보다 무려 3푼 가까이 낮게 예측됐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선수들에 대한 2024시즌 ZIPS의 예상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오타니의 타율은 0.259로 예상됐다. 이는 이정후의 0.288보다 2푼9리가 낮은 수치다.오타니는 교타자가 아닌 장거리 타자라는 점에서 타율 비교는 큰 의미는 없다.오타니는 홈런은 38개를 칠 것으로 예상됐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타율 0.304에 44개의 홈런을 쳤다.무키 베츠는 타율 0.278에 31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예상됐고 최근 영입한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홈런 30개를 칠 것으로 전망됐다. 3억2500만 달러의 야마모
해외야구
푸이그, KBO선 얌전하더니 베네수엘라서 본성 폭발...배트플립에 익살 표정 및 동작, 과도한 세리머니도
야시엘 푸이그의 본성이 다시 드러나기 시작했다.메이저리그 시절 과도한 동작과 거친 매너로 지탄의 대상이 됐던 푸이그는 KBO 시절 순한 양이 됐다.절제된 세리머니를 하는 등 시즌 내내 얌전했다. 한국 야구 팬들의 정서를 존중하려 애를 썼다.하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180도 달라졌다.과도한 세리머니는 물론이고 배트플립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감한 허슬 플레이에 동료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 때와는 다른 차원의 정렬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푸이그는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시즌 중간에 라 구아이라에 합류한 그는 정규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418에 홈런 10개,
해외야구
"오타니 거를 수 없네" "120승한다" "다저스, 10년 중 최소 5번 WS 우승"..."강하긴 한데 포스트시즌에선 질 것" "과대평가" "상위타선 3명은 강한데 하위타선은 약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24 시즌예상 타순이 나왔다.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8일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토킹 베이스볼'이 최근 SNS을 통해 2024 시즌 다저스의 라인업을 예상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1번 무키 베츠(2루수), 2번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3번 프레디 프리먼(1루수), 4번 윌 스미스(포수), 5번 맥스 먼시(3루수), 6번 테오스카 헤르난데스(좌익수), 7번 제임스 아웃맨(중견수), 8번 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 9번 가빈 럭스(유격수) 순이다.그러자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다."정규시즌에서 120승 할 수 있다" "향후 10년 중 최소 5번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다" "훌륭한 멤버다" "오타니를 거를 수 없네" "럭스는
해외야구
'괴물집단' 다저스의 다음 '괴물'은 누구? 유격수 및 선발투수 필요...불펜 구성은 아직 시작도 안 해, 커쇼도 미정(MLBTR)
'괴물' 영입에 혈안이 돼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음 '괴물'은 누구일까?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거포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1년 235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MLBTR에 따르면, 에르난데스의 추가로 다저스 외야진은 제임스 아웃맨, 제이슨 헤이워드, 마누엘 마고, 크리스 테일러로 구성, 더욱 견고해졌다.우익수였던 무키 베츠에게 편안하게 2루수를 맡길 수 있게 됐다.MLBTR은 "구단의 포지션 그룹은 대체로 확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구단의 가빈 럭스와 미구엘 로하스의 조합보다 더 많은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는 유격수의 추가는 확실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투수 측면에서도 개막일 로테이션에 참여할 수
해외야구
'그냥 헐값인가, 날강도값인가' 2천만 달러 가치 활약한 7백만 달러 김하성, 올 시즌 후 FA 시장 가격은? 7년1억5천만 달러에서 시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 선수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할 수 있을까?현재까지는 추신수의 7년 1억3천만 달러가 최대로 남아 있다. 다음은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다. 류현진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b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5.8을 기록했다. MLB 전체 13위다.김하성이 MLB 3년 동안 기록한 bWAR은 12.9로 평균 4.3이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약 2천만 달러에 달한다.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지난해 김하성의 연봉 7백만 달러는 '헐값' 아니면 '날강도값'이라며 더 늦기 전에 7년 1억5천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하라고 촉구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해외야구
KBO,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 선임
KBO(총장 허구연)는 8일(월)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오석환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오석환 심판위원장은 풍부한 경력을 갖고있다. 그는 1990년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해 2013년까지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O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으로 활동하며 심판들의 훈련과 발전을 지원해왔다.한국야구위원회(KBO)의 심판위원장은 리그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심판위원장은 경기 진행 중에 규칙을 준수하고 공정한 심판 판단을 내리는 역할을 담당하며, 갈등 조정과 심판 업무의 효율적인 관리를 맡는다. 이번 신임 심판위원장인 오석환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리그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 2년 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김대우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8일 김대우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김대우는 2016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 8년 동안 삼성의 전천후 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며 251경기 19승 19패 19홀드를 기록했다. 2023시즌엔 44경기에서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거뒀다.계약을 마친 김대우는 “다시 한번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며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참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전보다 나은 성적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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