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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츠 PO 좌절시 트레이드 카드"...메츠 팬 사이트 "제5선발이 적당. 1년 1천만 달러"
류현진은 뉴욕 메츠의 제5선발에 1년 1천만 달러가 적당한 투수라는 진단이 나왔다.메츠 팬 사이트인 메즈머라이즈드 온라인은 5일(한국시간) 팬브래프스가 예상한 내용을 인용하며 류현진이 약 1천만 달러에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이트는 이번 오프시즌에 비슷한 역할을 맡은 다른 투수들이 계약한 몇 가지 예를 다음과 같이 들었다. • 36세 마에다 겐타 : 2년, 2,400만 달러• 36세 랜스 린 : 1년, 1,100만 달러 • 36세 카일 깁슨 : 1년, 1,300만 달러 이 사이트는 "류현진이 이번 오프시즌에 어느 팀에서든 받는 것은 1년 계약뿐이다"라며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증명할 것이 많다. 한때 다저스에서 뛰었던 에이스
해외야구
몸값 2배 이상 마쓰이, 실력도 고우석보다 2배?...한일 최고 마무리 투수의 자존심 걸린 자리 다툼
마쓰이 유키(28)와 고우석(25)은 일본프로야구(NPB)와 KBO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다.그런데 공교롭게도 둘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마무리 투수는 한 명이다. 결국 둘은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운명이다.몸값으로 따지면 마쓰이가 우의를 점한다. 5년 보장 2800만 달러로 평균 연봉이 560만 달러다. 고우석은 2년 보장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은 225만 달러다.마쓰이가 2배 이상 많이 받는다.성적도 마쓰이가 낫다. 마쓰이는 NPB 10시즌 간 23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거뒀다. NPB 사상 최연소로 200세이브를 달성하기도 했다.고우석은 2017년 KBO리그에 데뷔해 작년까지 통산 139세이브 평균자책
해외야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인 투수 레이예스 영입…안정된 제구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4시즌 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결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27)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은 4일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와 계약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조건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1996년생 만 27세의 도미니카 출신 레이예스는 키 193㎝, 몸무게 115㎏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췄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강한 좌타자가 많은 KBO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투수로 평가 받는다. 그는 선발 등판 3경기를 포함해 빅리그 9경기에 나섰으며 2패 평균자책점 7.78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과 3년 30억원에 FA 계약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잔류한다. KIA는 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선빈은 2020년 KIA와의 FA 계약 이후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KIA에 입단해 줄곧 호랑이 유니폼만 입은 김선빈은 통산 1천509경기에 출전해 안타 1천506개, 타율 0.303, 타점 564개, 도구 149개를 기록 중이다.지난 시즌에는 0.320의 높은 타율과 안타 134개, 타점 48개를 남겼으며 지난 2년간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끌며 뛰어난 리더십도 발휘했다.김선빈은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타
국내야구
'정말 오타니에 고의사구?'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 한일전 성사...3월 서울 MLB 개막전서 '빅뱅'
서울에서 열리는 MLB 2024시즌 개막전이 한일전 양상이 됐다.2004 MLB 개막전은 오는 3월 20~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경쟁 팀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있다.샌디에이고에는 김하성과 고우석이 버티고 있다. 이들이 한일 야구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게 된 것이다.다저스의 1차전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가 될 전망이다. 샌디에이고는 역시 일본인인 다르빗슈 유가 유력하다.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선다.김하성이 야마모토를 상대하고 고우석은 경기 후반 오타니와 대결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고우석은 지난해 3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
해외야구
'켈리처럼 2년 후에 두고 보자' 고우석, 2년 59억 원 '헐값'에 샌디에이고와 계약...2년 후가 더 기대
고우석이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대우는 그리 놀랄 만한 규모가 아니다. 2년 450만 달러, 한화로 약 59억 원에 불과하다.빅리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치고는 괜찮은 대우이긴 하지만 KBO에서의 명성에 비해 다소 실망스런 금액이다.고우석은 그러나 지금보다 2년 후를 기약할 수 있다. 2026년 상호 옵션이 있지만 고우석이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FA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으려 할 것이다.고우석은 KBO 최고의 역수출품으로 평가받는 메릴 켈리처럼 될 수 있다.켈리는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2+2년 계약을 했다. 켈리는 보장된 계약 기간 2019년 200만 달러, 2020년 3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
해외야구
'247억윈 vs 11억원' 이정후와 고우석 차이, 키움과 LG 수령 포스팅비...고우석 2년 59억원에 샌디에이고 입성
김하성과 고우석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원 투수 고우석과 2년 4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또 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2026시즌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고우석과 김하성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 김하성이 트레이드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다.샌디에이고는 또 LG 트윈스에 포스팅 수수료 90만 달러(약 11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앞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가 전액을 수령한다고 가정할 때 키움 히어로즈는 1,882만5,000 달러(247억 원)를 챙기게 된다.키움은 2014년 겨울 강정호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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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안 타고 고우석은 비행기 탔다'...고우석 샌디에이고와 계약 위해 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5)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고우석이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하자 LG 구단은 "고우석이 포스팅시스템 절차에 따라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의 오퍼(영입 제안)를 받았으며, LG 트윈스는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오퍼를 보낸 메이저리그 팀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우석은 이날 정식계약 체결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라는 거액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처남' 이정후와 올해 빅리그에서 자주 격돌하게 됐다.고우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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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재적 악몽' "2년만 있어봐라. 전면적 재앙 될 수도" 블리처리포 "샌디에이고, 마차도 재계약 후회할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019 시즌을 앞두고 매니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했다.마차도는 빠르게 샌디에이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2022시즌에는 MVP급 활약을 했다.그런데 그 계약에는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었다.계약 5년 째를 앞두고 마차도는 2023 시시즌이 끝나면 계약대로 옵트아웃을 행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화들짝 놀란 샌디에이고는 마차도를 잔류시키기 위해 전보다 더 좋은 조건에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11년 3억5천만 달러였다.옵트아웃 조항으로 마차도는 15년 동안 막대한 돈을 챙길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나 31세의 마차도는 재계약 첫해 부진했다. 타율 0.258은 그의 경력 중 두 번째로 나쁜 기록어었다.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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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들, MLB 네트워크 라디오 진행자 "다저스가 애틀랜타보나 낫다고? 턱도 없다" 발언에 '반란' 일으키기 일보직전
LA 다저스 팬들이 발끈했다.MLB 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2024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뜻밖에도 다저스를 2위로 평가했다. 1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이에 다저스팬들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그도 그럴 것이, 이번 오프시즌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를 영입했기 때문이다.그러나 MLB닷컴은 애틀랜타도 사이영상에 빛나는 크리스 세일을 영입해 투수진을 보강했을 뿐아니라 뎁스 차트, 즉 선수 층이 다저스보다 여전히 더 두텁다고 설명했다.일부 다저스팬도 애틀랜타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다저스 역시 애틀랜타 못지않은 전력을 구축했다고 지적했다.그런데 여기에 기름을 부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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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류현진…"중간급 선발 자원 평가, 경쟁력 인정"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 현황을 정리하며 류현진을 중간급 선발 투수로 분류했다. 류현진과 함께 마이클 로렌젠, 션 머네아(이상 31) 알렉스 우드(32) 마이크 클레빈저(33) 제임스 팩스턴(35)이 이 등급으로 분류됐다. 모두 풀 시즌을 주축 선발 투수로 소화해본 경력자들이다. 정교한 제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운 류현진은 나이가 많다는 단점을 지워내고 빅리그 3∼5선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올해 마운드에 복귀해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올렸다.로렌젠은 2023시즌 9승 9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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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냐, 마쓰이냐' 샌디에이고, 마무리 놓고 치열한 한일 경쟁 붙일 듯...헤이먼은 고우석 마무리 전망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 모양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우석이 샌디에이고와 계약할 것이라고 알렸다.그러면서 고우석이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샌디에이고는 이에 앞서 일본의 마쓰이 유키와 5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계약 내용 중에는 마쓰이가 팀의 마무리가 될 경우 5년 총액은 3360만 달러가 된다는 조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마쓰이의 세부 계약 내용에 따르면, 올해 는 325만 달러를 받고 2025년에는 550만 달러를 챙긴다. 이어 2026년에는 575만 달러, 2027년에는 650만 달러, 2028년에는 700만 달러를 각각 받는다.마쓰이는 토미 존 수술을 받지 않거나 2024년
해외야구
마쓰이도 '기이한' 계약...마무리 투수 되면 5년간 2800만이 아닌 3360만 달러 챙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마쓰이 유키와 다소 이례적인 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은 3일(한국시간) 마쓰이는 당초 샌디에이고와 5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팀의 마무리 투수가 될 경우 3360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전했다.마쓰이의 세부 계약 내용에 따르면, 올해는 325만 달러를 받고 2025년에는 550만 달러를 챙긴다. 이어 2026년에는 575만 달러, 2027년에는 650만 달러, 2028년에는 700만 달러를 각각 받는다.마쓰이는 토미 존 수술을 받지 않거나 2024년과 2024년에 걸쳐 부상자 명단에 130일 이상 연속으로 팔꿈치 부상을 입지 않을 경우 2026년 시즌 후 옵트아웃할 권리가 있다. 3년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만약
해외야구
'아파도 옵트아웃, 안 아파도 옵트아웃' 야마모토의 '희한한' 다저스 계약...팔꿈치 문제 있으면 2031, 2033시즌 후 옵트아웃, 문제 없으면 2029, 2031시즌 후 옵트아웃
LA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희한한' 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토미 존 수술을 받거나 2024년부터 29년까지 연속 134일 동안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경우, 2031년과 2033년 월드 시리즈 이후 옵트아웃할 수 있다. 또 토미 존 수술을 피하고 해당 기간 동안 팔꿈치 문제로 많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면 2029년과 2031년 월드 시리즈 이후에 옵트아웃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다저스는 2036년에 바이아웃 없이 1,000만 달러의 조건부 옵션을 얻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절대 야마모토에게 유리한 계약이다. 야마모토는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해외야구
LG 고우석, 거취 결정 임박.. '포스팅 마감 D-1'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 하루가 남았다. LG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타진 중인 고우석의 협상 기한이 우리 시간 4일 오전 7시에 끝난다.'매제' 이정후(26)와 지난달 4일 MLB 30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선수로 공시된 고우석은 한미 선수 계약협정에 따라 한국시간으로는 2023년 12월 5일 오후 10시부터 이달 4일 오전 7시까지 30일 동안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에 일찌감치 계약했고, 매제와 동반 미국 진출을 노리는 '처남' 고우석만 남았다. MLB FA 시장에서 고우석의 이름은 잘 거론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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