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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논란 카데나스가 정당한 대접 못받고 있다고?...아라에즈, 엄지 인대 찢어져도 출전 "신체적으로 가능한 한 뛸 것!"
루벤 카데나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오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 20개의 홈런을 쳤다. 이는 빅리그에 콜업될 수 있는 성적이다. 그런데도 그는 기다리지 않고 삼성행을 감행했다.결과는 참담하다. 성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워크에식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의료진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도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에 나오지 않다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마지 못해 타석에 들어섰으나 성의 없는 삼진과 '산책 수비'로 팬들의 원성을 샀다.돈 때문에 남아있을 뿐 그의 한국 생활은 사실상 끝났다. 본인의 말대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 통증으로 경기에 나오지 않겠다는 것은 '용병'의 자세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국내야구
'켈리가 돌아오면...' 애리조나, 샌디에이고보다 더 무서워, 후반기 승률 8할1푼(17승 4패)...서부지구 선두 탈환하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뒷심이 무섭다.애리조나는 11일(한국시간)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를 11-1로 대파하고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애리조나는 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는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후반기에 완전히 달라졌다. 21경기에서 17승을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8할1푼이다. 최근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위닝 시리즈를 했다. KBO 출신 메릴 켈리가 복귀하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여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바째 긴장하고 있다.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고, 다저스에는 3.5경기
해외야구
'복귀 임박' 두산 필승조 최지강, 이승엽 감독 "불펜 투구 내용 좋아"
지친 두산 베어스 불펜에 한줄기 단비가 내린다.필승조 우완 투수 최지강(23)이 곧 복귀한다.최지강은 10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타운에서 복귀 전 마지막 불펜 투구를 했다.3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7㎞를 찍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최지강이 불펜에서 점검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라며 "다음 주 2군 경기를 거쳐 1군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감독은 "현재 불펜이 매우 힘든데, 최지강이 복귀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올 시즌 45경기에서 3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61의 성적을 거둔 최지강은 지난 달 15일 어깨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최지강은 최근
국내야구
타율 0.244 NL 3루수 9위 연봉 1800만 달러 채프먼과 장기 연장 계약하려는 SF, 왜?...WAR 1위, 홈런 2위, OPS 3위
3루수 맷 채프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 시즌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44다. 리그 평균에 불과하다.그런데도 샌프란시스코는 그와 연장 계약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채프먼을 잔류시키기 위한 장기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타율이 고작 0.244인 선수에게 무슨 장기 계약이란 말일까?ESPN에 따르면, 채프먼의 타율은 내셔널리그 3루수 9위다. 하지만 다른 지표는 다르다. 홈런 부문 2위이고, OPS 3위다. WAR은 5.3으로 1위다.그 역시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수비가 너무 좋다. 메이저리그에는 이런 3루수가 그리 많지 않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할 수
해외야구
'입대 전보다 구속 떨어져' SSG 김택형, 1군 말소
SSG 랜더스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좌완 투수 김택형(27)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SSG는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김택형을 말소하고 백승건을 호출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김택형은 입대 전보다 구속이 떨어지고 밸런스도 무너졌다"라며 "2군에서 교정 과정을 더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상무에서 뛰던 김택형은 지난 달 15일 제대해 팀에 합류했다.합류 후 성적은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9.00.6경기 중 무실점을 기록한 건 2경기밖에 안 된다.9일 두산전에서도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2실점 했다.이숭용 감독은
국내야구
'돌 던질 수 없다!' 김하성, NL 유격수 볼넷 1위, 도루 3위, 출루율 5위, WAR 7위...타율만 공동 9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부정적 시각이 선을 넘고 있다.이들은 김하성의 타율 등 일부 지표만 보고 그의 FA 가치를 폄하하고 있다. 어떤 팬들은 FA '재수'를 하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김하성의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27이다. 리그 평균 0.243보다 낮다.하지만, 유격수 부문만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ESPN에 따르면, 규정 타석을 채운 유격수 타율 부문에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올랜도 아르시아와 공동 9위다. 1위 타율은 0.279다.하지만, 다른 공격 지표 순위는 다르다. 출루율은 0.327로 5위다. 볼넷 부문에서는 57개로 1위이고 도루 부문은 3위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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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시달린 카데나스, 댓글 차단에 이어 SNS 비공개 전환, 부인 계정도 비공개...박진만 감독은 '새 외인 빨리 뽑아달라' 독촉
'태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루벤 카데나스가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카데나스는 이에 앞서 '태업' 논란 후 거친 댓글이 SNS에 달리자 삼성 입단 환영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하지만 DM을 통해 계속 비난성 메시지가 들어오자 계정을 아예 비공개로 전환했다. 카데나스 부인의 SNS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카데나스는 최근 '꾀병' '태업' 의혹에 경기에서의 느슨한 플레이 때문에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병원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자 일부 팬이 '꾀병'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여기에 6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출전을 자청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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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 만이냐?' 김하성, '멀티 안타+3출루+통산 200타점 -2'...'못말리는 샌디에이고' 3-7에서 또 뒤집기승, 파죽의 7연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래간 만에 멀티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7로 올랐다.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2루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홈에 불러들였다. 9경기 만의 타점이었다. 시즌 45번째 타점이자 MLB 통산 198번째 타점. 2개만 더 추가하면 200타점 고지에 오르게 된다. 김하성은 데뷔 해에 34개, 2022년 59개, 2023년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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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기관차' 정수빈, 5출루-3도루 맹활약...두산, SSG에 이틀 연속 역전승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SSG 랜더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두산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0-6으로 꺾었다.전날 5-10으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두산은 이틀 내리 기분 좋게 승수를 쌓았다.SSG는 3연패에 빠지며 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날 선발 투수 최원준의 조기 강판으로 고생했던 두산은 이날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대체 선발 최승용이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뺏겼다.두산은 2회초 양석환의 좌전 안타와 허경민의 사구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이유찬이 싹쓸이 중전 적
국내야구
‘최원태 호투+타선 활력소’ LG, NC 대파하고 3연승 질주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LG는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신민재와 오스틴 딘의 연속 2루타와 문보경의 중전 적시타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NC는 3회초 2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3회말 1사 2, 3루에서 박해민의 희생플라이와 구본혁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5-1로 달아났다.6회에도 1점을 보탠 LG는 7회말 NC 다섯 번째 투수 전루건이 볼넷 4개를 남발하는 사이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NC는 8회초 김성욱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와 무관
국내야구
'선발 조기 강판.. 불펜 호투' 키움, 한화 잡고 전날 패배 설욕
꼴찌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5회에는 1사 1, 3루에서 임병욱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선발 김인범이 2⅓이닝을 3안타 1실점 하고 내려갔지만 김선기(3⅔이닝)-조상우(1이닝)-김성민(⅔이닝)-주승우(1⅓이닝)가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7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제
국내야구
펄펄나는 '가을사나이' 정수빈, SSG전서 5출루 3도루…개인 한 경기 최다 도루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정수빈(33)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볼넷 2타점 2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무려 5번이나 출루했고, 3번이나 베이스를 훔쳤다.정수빈이 한 경기에서 3개의 도루를 기록한 건 200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두산은 정수빈의 기동력을 앞세워 SSG에 10-6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가을만 되면 맹활약을 펼친다고 해서 '가을수빈'이란 별명을 가진 정수빈의 별명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정수빈은 여름철에 고전하다가 가을야구에서 부진을 씻고 맹활약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다.주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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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김상수-김원중', kt에 2-0으로 합작 완봉승
9위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5위 kt 위즈의 발목을 붙잡았다.롯데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를 발판삼아 2-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9위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롯데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에이스 반즈였다.반즈는 7회까지 4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2패)째를 거뒀다.롯데는 반즈의 호투 속에 5회초 1사 후 박승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7회에는 1사 1,3루에서 황성빈의 기습 번트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산발
국내야구
'빛바랜 111구 투혼' 와이스... 한화, 키움에 1-3 석패
고구마 타선이 와이스를 울렸다.한화이글스는 8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가 111구를 던지는 투혼을 보였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1-3으로 석패했다.특히 5회초 투수 앞 번트 타구를 와이스가 2루 악송구로 주자를 3루까지 내보내고 희생플라이로 실점한 것이 뼈 아팠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1-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곧바로 키움의 반격이 시작 되었다.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2로 승부를 뒤집었다.5회초에도 이승원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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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지구 '온 파이어!' 5팀 중 4개팀 PS 진출 가능...다저스 지구 1위, SD와 애리사나 WC 1, 2위, SF도 WC 3위 메츠 2G 차 맹추격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가 뜨겁다. 5개 팀 중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외한 4팀이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수도 있다.10일(한국시간) 현재 서부지구 1위는 LA 다저스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와일드카드(WC) 1위를 달리고 있다. WC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다. 동부지구의 뉴욕 메츠가 WC 마지노선인 3위를 달리고 있으나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특히 샌프란시스코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과 로비 레이 등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고, 맷 채프먼 등 시즌 초 부진했던 타자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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