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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키움 장재영, 타격 재능있었어.. 퓨처스 프로 첫 홈런·4안타 맹활약
최근 타자로 전향한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22)이 퓨처스리그(2군)에서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장재영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2군과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6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8-6 대승을 이끌었다.홈런은 7-2로 앞선 4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나왔다.장재영은 LG 하영진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5㎞의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15m의 좌월 3점 홈런을 폭발했다.장재영이 홈런을 터뜨린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덕수고 재학 시절 투수와 타자를 병행했던 장재영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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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kt 선발 엄상백, 키움전서 복귀…"컨디션 회복했다"
컨디션 난조로 1군에서 빠졌던 kt wiz의 선발 투수 엄상백(27)이 돌아온다.이강철 kt 감독은 "엄상백은 25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며 "부상으로 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이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엄상백은 휴식을 취하면서 불펜 투구를 꾸준히 했다"며 "피로도가 많이 줄었다는 보고를 받은 만큼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엄상백은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책점 5.82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고,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뒤 15일 엔트리 말소됐다.컨디션 관리 차원의 결정이었다.엄상백은 롯데전에 등판하
국내야구
'날 트레이드했지?' 소토, 샌디에이고에 장쾌한 홈런포로 '비수' 꽂아...저지도 백투백 홈런, 다르빗슈 피홈런 4개 'KO!'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에 '비수'를 꽂았다.소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3회 초 2사 2루에서 다르빗슈 유의 2구째 싱커를 받아쳐 423피트짜리 대형 우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14호.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전 3천만 달러가 넘을 소토의 연봉을 감당하기 힘들어 양키스에 트레이드했다.소토는 양키스와 3100만 달러에 계약했다.소토에 이어 애런 저지도 다르빗슈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 밖으로 솔로포를 쳐냈다. 시즌 16호였다.알렉스 버두고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번엔 지안카를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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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무적 LG' 다웠다.. 14안타 11득점 '화력쇼' 보여줬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전력 공백을 겪는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터뜨려 11-4 대승을 거뒀다.주중 3연전에서 하위권 한화 이글스에 2패(1승)를 당했던 LG는 강팀 NC를 꺾고 분위기를 다잡았다.홍창기와 문성주가 나란히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오스틴 딘, 박동원, 구본혁이 3타점씩 책임졌다.NC는 손가락 염증으로 말소된 선발 이재학과 컨디션 난조로 결장한 중심타자 박건우의 공백을 지우지 못했다.대체 선발로 나선 이준호는 2이닝 7피안타 5실점(5자책)으로 무너졌고 NC 타선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잔루 7개를 기록했다.선취점을 내준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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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안해? 지명타자 박동원, 타격 집중하니 불방망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
부상으로 포수 마스크를 잠시 내려놓은 박동원(LG 트윈스)이 타석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프로야구 LG의 '안방마님' 박동원은 오른쪽 무릎 후방 슬와근 부분 손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그리고 23일 1군에 복귀하긴 했으나 아직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경기를 뛰어야 했다.갑작스레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복귀하고 나서도 팀에 100%의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는 미안함 때문일까.박동원은 복귀 후 2경기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LG의 2연승을 이끌었다.23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고 24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는 연타석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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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도 거뜬!' 고우석, 빅리그가 보인다...트리플A 경기서 2이닝 무실점 '쾌투', ERA 3.38
고우석이 2이닝을 깔큼하게 소화했다.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쿨레이필드에서 열린 귀넷 스트라이퍼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고우석은 이날 1-1로 맞선 4회에 등판, 첫 타자 알레호 로페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했다. 스카이 볼트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앤드류 발라스케스를 4-6-3으로 연결된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7-1로 앞선 5회에도 등판한 고우석은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J.P. 마르티네즈를 1루수 땅볼로 잡은 후 션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엘리 화이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27개의 공을 뿌렸다. 이 중 스트라이크는 13개였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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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리그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 바우어, 올스타전 선발 투수 낙점...푸이그, 카노도 올스타에 선정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가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SI닷컴 팬내이센은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바우어가 멕시칸리그 올스타전에 남부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팬내이션은 "메이저리그 미래가 심각하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전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바우어는 올해 멕시코리그에서 리그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이번 시즌 7차례 등판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42이닝 동안 62개의 삼진을 잡았다.바우어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다저스에서 뛰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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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재역전' 30승 두산, 파죽의 5연승.. 선두 KIA 승차 없이 승률 4리 차 추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5연승을 질주하고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두산은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7-5로 물리쳤다.시즌 30승 2무 21패(승률 0.588)를 거둔 2위 두산은 1위 KIA(29승 1무 20패·승률 0.592)를 승차 없이 승률 4리 차로 따라붙어 선두 도약을 앞뒀다.1, 2위 싸움답게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묵직한 속구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3-0으로 앞선 8회 곽빈이 배턴을 김택연에게 넘긴 뒤 반전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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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호투 기대' 류현진, SSG전 11번째 선발 등판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올 시즌 첫 '3경기 연속 호투'를 노리며 마운드에 오른다.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든 2024시즌 페넌트레이스를 류현진이 안정감 있게 완주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 시즌 11번째로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은 지난 10경기에서 호투와 부진을 차례로 반복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퐁당퐁당' 패턴이 반복된 탓에 3경기 연속 호투는 나오지 않았다.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5차례 나온 6경기의 평균자책점은 2.00, 그 외 부진했던 4경기의 평균자책점은 10.50일 정도로
국내야구
'짜릿한 역전승' kt, 연장 10회 끝내기 역전승…문상철 '굿바이 홈런'
프로야구 kt wiz가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상철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홈런 3개로 5득점하면서 5-4로 이겼다.7위 kt는 이날 승리로 8위 키움과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kt는 경기 초반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프로 데뷔 후 첫 선발 등판한 한차현이 1회 안타 3개를 내주며 선취점을 내줬다. kt는 1회말 2사에서 강백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2회초에 한차현이 다시 흔들리며 한 점을 내줘 1-2로 밀렸다.4회에 구원 등판한 kt 좌완 성재헌은 김건희에게 좌전 안타, 송성문에게 볼넷을 내준
국내야구
'홈런 파티' 한화, SSG에 7-5 승리.. 불펜 제 역할 잘해줬다
홈런 파티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24일 인천 SSG랜더스픨드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태연과 노시환, 채은성의 홈런 3방에 힘입어 7-5 승리를 거뒀다.특히 전날 LG전 패배의 원흉이었던 불펜이 제 몫을 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먼저 승기를 잡은 건 한화였다.2회초 안치홍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최인호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김태연이 좌측 담장으로 3점 아치를 그려 빅이닝을 만들었다.SSG의 반격이 시작되었다.한유섬의 몸에 맞는 볼을 시작으로 이지영의 안타와 고명준의 2루타로 2점을 뽑은 SSG는 하재훈의 희생플라이로 3-5로 쫓아갔다.3회초 한화
국내야구
'오타니 게 섰거라!' '아라에즈, '미친 몰아치기'로 타격 1위 초읽기, 오타니에 7리 차 바짝 추격...8경기 20안타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몰아치기'가 무섭다.2년 연속 타격왕에 올랐던 아라에즈는 24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안타를 몰아쳤다. 전날에 이어 연속 4안타 경기다.아라에즈는 또 8경기 연속 멀티 안타(한 경기서 2개 이상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타율 0.526(38타수 20안타)을 기록했다.아라에즈는 트레이드 전까지 0.299의 타율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에서 17경기에 나와 0.419(74타수 31안타)의 타율을 기록, 시즌 타율을 0.341로 끌어올렸다. 이는 타격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0.348에 불과 7리 차이다. 오타니가 타율보다 홈런에 치중하는 스타일이어서 아라에즈가 타격 1위로 올라서는 것은
해외야구
KBO, ‘제 1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
KBO는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내일(25일)부터 26일(일)까지 1박 2일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한다.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평소 야구 경기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했던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또한 야구팬인 부모님과 함께 티볼을 체험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가족 단위 팬을 활성화하는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100가족, 총 2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유니폼,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달, 이만수, 윤학길, 조계현, 장종훈,
국내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승리의 주역'은 영건 최준호.. 잘 던졌다
두산 베어스 영건 최준호(19)는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실점 했다.두산이 10-3으로 승리하면서, 최준호는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경기 초반에 대량 득점한 타자들이 더 돋보이긴 했지만, 최준호도 이승엽 감독이 꼽은 승리의 주역이었다.이 감독은 "선발 최준호가 오늘도 잘 던졌다"며 "1회 만루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벤치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고 칭찬했다.실제 두산은 먼저 위기를 맞았다. 최준호는 1회초 최지훈, 박성한,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내줘 1사 만루에 몰렸다.하지만, 하재훈을 슬라이더로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더니, 이지영도 슬라이더
국내야구
'포스트 양의지?' 두산 김기연, 공수에서 주전급 활약.. 기대 UP
최근 두산 베어스 더그아웃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받는 선수는 신인 투수 김택연(18)과 '이적생 포수' 김기연(26)이다.21일 세이브, 22일 구원승을 거둔 김택연이 휴식을 취한 23일에 가장 빛난 선수는 김기연이었다.김기연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올렸다.안타 1개가 10-3 대승의 서막을 연 '결승 2루타'였다.0-0이던 2회말 무사 만루, 김기연은 SSG 선발 송영진의 2구째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2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많은 전문가가 "무사 만루에서 첫 타자가 풀어내야 대량 득점이 나온다"고 말한다.김기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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