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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최다 매진 기록도 타이
2025 프로야구의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KBO리그는 24일 역대 최소 경기로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다 매진 기록 타이기록까지 세웠다.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2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8만48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은 서울 잠실구장과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다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왔다.이로써 올 프로야구는 역대 최소경기인 465경기 만에 총관중 수 802만8733명을 기록했다. 역대 최소경기 종전 기록은 지난해에 세웠던 549경기다.올해 프로야구는 221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에 세운 역대 최다 매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프로
국내야구
'이러면 안 된다!' '대전왕자' 문동주, 이젠 기대해도 될까?...한국시리즈 잠재적 상대 LG, 롯데, KIA전 ERA가 7.61
'대전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살아났다. 최근 4경기서 3차례나 호투했다. 6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1실점에 이어 7월 2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비록 패했지만 6.1이닝 1실점했다. 7월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7월 22일 후반기 첫 등판인 두산 베어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했다.문동주는 그동안 팬들이 기대하면 부진하고, 포기하면 살아나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의 투구 내용은 주목할 만하다. 이제는 기대해도 잘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문동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6으로 괜찮은 편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사실
국내야구
'한국 야구 최고 라이벌' 류현진-김광현 드디어 첫 선발 대결...26일 대전서 20년 기다린 꿈의 매치업 성사
한국 야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 순간이 드디어 찾아온다.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7·SSG 랜더스)이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마침내 첫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한화 김경문 감독과 SSG 이숭용 감독은 모두 로테이션 순서에 따라 두 에이스를 선발로 내보내겠다고 확정했다.한국 야구 최고의 좌완 라이벌로 평가받는 류현진과 김광현의 선발 대결은 야구 팬들이 수십 년간 갈망해온 장면이다. 과거 '국보급 투수' 선동열과 '무쇠팔' 고 최동원이 세 차례 선발 격돌로 1승 1무 1패의 신화를 창조했듯이, 수많은 팬들이 이 두 선수의 역사적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그러나 2006년 데뷔한 류현진
국내야구
'7이닝 99구 1안타 9탈삼진' 감보아, 완벽 투구로 키움 타선 완전 봉쇄
왼팔 에이스 알렉 감보아의 역투를 앞세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롯데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방문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이날 승리로 롯데는 리그에서 3번째로 50승(42패 3무) 고지를 정복하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롯데 선발 감보아는 말 그대로 흠 하나 없는 구슬 같은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99개를 던지며 마운드를 지킨 그는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묶고 시즌 7승(2패)을 수확했다.직구 최고 시속은 155km로 쌩쌩했고, 최고 시속 144km까지 나온 고속 슬라이더에 키움 타자들
국내야구
'폰세 어깨 뭉침 강판' 한화, 두산과 4-4 무승부...선두 독주 제동
폰세의 어깨 뭉침만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로 모르는 일이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선발 폰세가 어깨뭉침 증세로 6회까지 투구수 70구 밖에 던지지 못 하고 강판당한 뒤 실점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아쉽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두산은 최승용이 나섰는데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한화 선발 폰세는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2안타로 호투했고 두산 선발 최승용도 6이닝 무실점 2탈삼진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경기는 두 선발 투수가 내려간 7회초부터 기울기 시작했
국내야구
폰세, 6이닝 무실점 완벽투도 불펜 방화로 승수 추가 실패...평균자책점 1.76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완벽한 투구로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으나 불펜 방화로 연속 승리 기록을 추가하지 못했다.폰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최고 구속 158km의 위력적인 직구와 평균 147km의 컷패스트볼, 체인지업과 커브를 골고루 던지며 변함없는 호투를 펼쳤다.그는 올 시즌 14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1.85에서 1.76까지 끌어내렸다. KBO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압도적인 1위다.그러나 한화는 1-0으로 앞선 7회
국내야구
고우석 vs 배지환 트리플A 대결...땅볼 처리로 판정승 거뒀지만 1⅔이닝 2실점 부진
빅리그 입성을 노리는 고우석(26·털리도 머드헨스)과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향해 뛰는 배지환(25·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에서 만났다.맞대결에서는 고우석이 판정승을 거뒀지만, 경기 성적은 배지환이 더 좋았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털리도에서 뛰는 고우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5회말 1사 2루에 등판해 1⅔이닝 동안 3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2실점 했다.등판하자마자 고우석은 빌리 쿡에게 시속 150㎞ 직구를 던지다가,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고우석은 캠 드바니를 삼진 처리했지
해외야구
한화, 프로야구 역대 20경기 연속 매진 타이...25일 SSG전서 신기록 도전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는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역대 연속 경기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 베어스전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이로써 한화는 홈-원정 경기 포함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가 달성한 20경기다.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면 이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다.한화는 올 시즌 단독 1위를 달리면서 관중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야구
SSG, 삼성 3-1 격파로 6연패 지옥 탈출 '6회 한유섬 선제타→7회 안상현 역전포→9회 고명준 쐐기포'
SSG 랜더스가 7회에 터진 안상현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SSG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3-1로 눌렀다.7위 SSG는 전반기 경기였던 지난 9일 kt wiz전부터 이어온 연패 늪을 15일 만에 빠져나오면서 6위 삼성을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SSG 선발 문승원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삼성 선발 최원태도 5회까지는 무실점으로 호투했다.SSG는 6회초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았다. 2사 이후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했고, 최
국내야구
'7회까지 0-0 치열한 투수전' LG, 8회 한 번에 8득점 폭발...김현수 쐐기 3점포로 KIA 8-0 완파, 4연승 질주
치열한 투수전을 한순간에 뒤바꾼 대폭발이었다. LG 트윈스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4경기 연속 승리를 달리고 있는 LG는 53승 2무 39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3경기 연속 패배에 빠진 KIA는 46승 3무 43패가 됐다. 마운드에서는 LG 선발 손주영이 6.1회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지만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김현수가 쐐기 3점 홈런과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 선발 양현종 역시 6회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으로 맞불을 놨지만 승패
국내야구
김하성, 허리 통증으로 이틀 연속 결장...26일 신시내티전 복귀 전망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29)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이틀 연속 경기에서 빠졌다.탬파베이는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김하성 없이 치렀다. 탬파베이는 난타전 끝에 화이트삭스에 9-11로 패했다.경기 전 현지 방송 팬듀얼스포츠선의 탬파베이 담당 기자 라이언 배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케빈 캐시 감독이 '김하성의 몸 상태가 나아졌다. 상황이 되면 교체 출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선택했다.김하성은 2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4회 볼넷으로 출루한 후 시즌 4번째 도루에 성공했으
해외야구
'184승 역대 2위+탈삼진 2149개 1위' 양현종,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 2600이닝 달성...송진우 이어 역대 2위
KIA 타이거즈의 불굴의 좌완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KIA의 베테랑 좌완 양현종(37)이 24일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2600이닝 투구 대기록을 달성했다.양현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초반 무사 1루 위기 상황에서 신민재를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하며 통산 2600이닝을 채웠다.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597⅓이닝을 기록하고 있던 양현종은 이날 투구로 마침내 2600이닝 고지에 올랐다.프로야구 역대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은퇴)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보유한 3003이닝이다. 3위는 2394⅓이닝을 던지고 은퇴한 정민철 해설위원이며, 4위는 SSG 랜더스의 김광현(227
국내야구
오타니 5경기 연속 홈런? 이대호는 9경긴데...메이저리그 기록은 8경기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5경기 연속 홈런을 치자 미국 매체들이 난리다.오타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1회 말 1사후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34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시즌 37호.오타니는 20일과 21일 밀워키전, 22일, 23일 24일 미네소타전에서 홈런을 쳤다. 2019년의 맥스 먼시 등 6명이 다저스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26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홈런을 추가하면 구단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8경기로, 켄 그리피 주니어(1993년·시애틀), 돈 매팅리(1987년·뉴욕 양키스), 데일 롱(1956년·피츠버그)이 달성했다.이날
해외야구
NC 목지훈,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kt전 ⅔이닝 4실점으로 1회 교체
NC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 목지훈이 두 경기 연속으로 조기 강판당했다.목지훈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아웃 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4피안타 1사구 4실점(3자책점)을 허용한 뒤 전사민과 교체됐다.목지훈은 상대 팀 선두 타자 김민혁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3루타를 허용한 뒤 강백호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했으나, 그사이 김민혁이 홈을 밟으면서 첫 실점을 당했다.이후 안현민에게 좌전 안타, 이정훈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고, 1사 1·2루에서 장성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면서 0-2가 됐다. 계속된 1사 1·2루 상황에서는 허경민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이때 유
국내야구
DFA된 페디가 다시 NC로? 가능성은...
에릭 페디가 결국 방출 수순을 밟게 됐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페디를 양도 지명(DFA)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이다. 페디는 FA를 선언하고 타 팀과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페디는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이닝동안 7안타(2홈런)와 1볼넷을 허용하며 6실점했다.시즌 성적은 3승 10패, 평균자책점은 5.22가 됐다. 하지만 최근 5경기서 17.2이닝을 던져 33안타를 허용하며 26실점했다. 페디는 지난해까지만해도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신화'를 썼다. 빅리그에 재진출한 2024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또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10경기에 서 2승 5패,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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