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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와는 무관 '잘 던졌다' 류현진,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투구수는 98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 자책점은 4.83에서 4.50으로 하락했다.류현진은 직구(42개), 체인지업(29개), 커브(14개), 컷패스트볼(12개), 슬라이더(1개) 등 다양한 구종을 사용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다.류현진은 이날 1회 1사에서 상대 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기습 번트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출루를 허용했다.류현진의 송구는 에레디아의 헬멧을
국내야구
'상승 기류 탔다' kt, 키움 꺽고 3연승 '신본기 맹타·엄상백 호투' 활약
프로야구 kt wiz가 다시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kt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7위 kt는 3연승을 내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kt는 2회말 선취점을 얻었다. 황재균이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려 kt는 1-0으로 앞서갔다.황재균은 키움 선발 김인범의 직구를 노려 쳐 좌측 담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열흘간 쉬고 복귀한 kt 선발 엄상백은 4회초 1사 1루에서 최주환에게 우익수 키를 넘기는 동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kt는 5회말 신본기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천성호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 때 신본기가 홈을 밟아 2-1로 다시 앞서
국내야구
'강타자' 하퍼 '중매쟁이' 되다...고교 졸업파티 데려갈 여학생에 남학생 위해 대신 데이트 신청, 결과는?
메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중매쟁이'가 됐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하퍼는 최근 고교 졸업파티에 데러갈 여학생에 남학생 대신 데이트를 신청했다.해돈필드 메모리얼 고교 졸업반인 제이크 포텔라는 졸업파티에 줄리아 레오네티를 파트너로 데려가고 싶었다.그는 레오네티에게 좀 특별한 방식으로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레오네티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광팬이라는 점에 착안, 슈퍼스타인 하퍼에게 'SOS'를 쳤다.사연을 접한 하퍼는 흔쾌히 승락했다. 포털라와 함께 레오네티의 집을 찾아간 하퍼는 문을 두드렸고 레오네티가 나오자 "포텔라의 졸업파티 파트너가 되어줄 수 없겠냐"고 물었
해외야구
'이번에도 박동원이다' LG, 쐐기 3점포.. NC 잡고 3연승
LG 트윈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내달린 LG는 3연패에 빠진 NC와 4·5위를 맞바꿨다.LG는 0-1로 뒤진 2회말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했다.선두타자 박동원이 NC 선발 이용준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후속 타자 문보경의 중전 안타와 오지환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LG는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린 이용준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구본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1 동점을 만든 뒤 허도환이 싹쓸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폭발했다.이어 홍창기도 중전 적시타를 터
국내야구
'탈꼴찌 성공' 롯데, 극적인 역전승.. 유강남·박승욱 홈런 폭발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사직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7-6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탈꼴찌에 성공했다.롯데는 4-0으로 앞선 5회초에 잘 던지던 선발 투수 김진욱이 난타당하며 3점을 내줘 한 점 차로 쫓겼다.롯데는 5회말 한 점을 얻어 5-3으로 달아났으나 6회초에 등판한 세 번째 투수 최준용이 흔들리며 뒤집혔다.최준용은 무사 1, 3루에서 오재일에게 좌익수 희생타, 강민호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적시 3루타를 내줬고 계속된 2사 3루에서 구자욱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5-6으로 뒤진 롯데는 8회말 공격에서 극적으로 역전했다.포수 유강남은 1사에서 삼성 김재윤을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박승욱이 2사에서 김재
국내야구
'수고했다 양현종' KIA, 두산 연승 제지.. 4연패 탈출 '1위 수성'
KIA 타이거즈가 토종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를 앞세워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6-2로 이겼다.전날까지 2위 두산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간신히 1위 자리를 지켰던 KIA는 이날 승리로 두산을 한 경기 차로 따돌리며 진땀을 닦았다. 아울러 4연패 사슬도 끊었다.두산은 5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KIA는 경기 초반 두산 선발 브랜든 와델을 두들겼다.이우성, 김선빈의 안타로 만든 2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김태군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3회엔 브랜든을 난타했다. 선두타자 이창진이 초구를 걷어내 좌익수 왼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했고, 후속 타자 김도영이 우전
국내야구
'현실 인정' 바우어, 올 시즌 MLB 복귀 포기?...멕시코리그 팀과 시즌 종료까지 계약 연장
트레버 바우어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포기하는 모양새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6일 "바우어는 이번 시즌 종료까지 멕시코리그의 레드 데빌즈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복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며 "바우어가 이번 시즌 MLB나 일본프로야구(NPB) 로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고 전했다.바우어는 당초 5월 초까지 5경기 등판으로 '단기 계약'했다가 1개월 연장한 바 있다.바우어는 멕시코리그에서 호성적을 내면 MLB로 복귀할 것으로 확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호투하고 있음에도 MLB 구단들이 외면하자 1개월 연장했다가 올해 복귀는 힘들다고 판단, 올 시즌은 멕시코리그에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바우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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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승부였다' 한화, 안치홍의 결승타로 SSG에 4-2 승리
극적인 승부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2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와 안치홍의 결승 2타점 적시 2루타로 4-2 신승을 거뒀다.특히 초반에 맥을 못 추던 중심타선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먼저 선취점을 뽑은 것은 SSG였다.1회말 에레디아의 번트 안타와 투수 실책으로 1사 2루를 만든 뒤 최정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2루 주자 에레디아가 홈을 밟았다.한화도 만만치 않았다.4회초에 노시환의 2루타를 시작으로 안치홍의 중전 안타, 그리고 채은성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7회초에는 김태연의 역전 솔로홈런으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국내야구
'우연일까?' SF, 이정후 부상 후 8승 2패 무서운 상승세...4경기 연속 역전승, 승률 5할 넘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역전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7-2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4경기 연속 역전극을 연출하며 시즌 27승 26패로 4월 1일 2승 1패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승률 5할을 넘겼다. 공교롭게도 13일 어깨 탈구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10전 8승 2패를 기록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날 8회까지 메츠에 1-2로 뒤졌으나 9회 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윌머 플로레스가 좌전 안타로 나가자 라이언 매키나가 대주자로 나섰다. 1사 후 대타로 나선
해외야구
타격이 안 되면 '눈야구'와 '발야구'로...김하성, 볼넷(31)과 도루(13)는 팀 내 1위...출루율 리그 평균 이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아직 완전히 타격감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잡혔다. 8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8회)으로 돌아섰다.김하성의 타율은 0.212로 낮아졌다. 김하성의 타율은 리그 평균 0.240보다 낮다. 하지만 출루율은 0.330으로 리그 평균 0.312보다 높다. OPS는 0.693으로 리그 평균 0.700과 비슷하다.김하성은 타율은 낮지만 볼넷은 31개로 팀 내 1위다
해외야구
양키스 '소저스' 트리오, '어벤저스'보다 더 무서워...벌써 홈런 43개, 26개 다저스 '베오프' 압도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에 합류하자 모두들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강의 트리오를 보유하게 됐다고 했다. 다저스가 앞으로 10년간 메이저리그를 지배할 것이라고도 했다.시즌 초반만 해도 그랬다. 다저스의 '베오프'(무키 베츠, 오타니, 프레디 프리먼) 트리오는 'MVP 빅쓰리'답게 가공할 방망이를 휘두르며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었다.하지만 5월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살아나면서 '베오프'보다 더 무서운 '소저스' 트리오를 구축했다.이는 25일(한국시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한 '소저스'가 3회 동시에 폭발한 것이다.소토가 포문을
해외야구
'끝내주는 선수' kt 문상철, '끝내주는 능력'은 올해도 계속된다
프로야구 kt wiz엔 일명 '끝내주는 선수'가 두 명 있다.외야수 배정대는 통산 7차례 끝내기 안타를 쳤고, 희생 플라이까지 포함하면 8번이나 끝내기 기록을 세웠다.최근엔 내야수 문상철이 배정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문상철은 2023년에만 무려 3차례나 경기를 끝냈다.그는 지난해 5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연장 10회말에 끝내기 좌월 솔로 홈런을 쳤고, 7월 26일 LG 트윈스와 홈경기 연장 12회말 2사 만루에선 3루 강습 내야 끝내기 적시타를 때렸다.그해 8월 12일 NC 다이노스전에선 9회말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문상철이 출전 기회를 보장받는 주전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기록이다.문상철
국내야구
불안했어~! NC 마무리 이용찬, 2군 행.. '휴식이 필요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마무리 이용찬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강인권 NC 감독은 "좌측 무릎이 좋지 않고 염좌 증상도 있다"면서 "어깨 피로도도 조금 높아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회복) 진행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정확하게 단정하긴 어렵다"고 답했다.이용찬의 시즌 성적은 2승 4패 10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67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세부 지표는 피안타율 0.284, 피출루율 0.345, 피장타율 0.412로 좋지 않다.블론 세이브는 두 차례 나왔고 터프 세이브(동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거두는 세이브)도 두 차례 있었다.이용찬의 빈자리는 NC 불펜진이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
국내야구
'좋은데?' 키움 장재영, 타격 재능있었어.. 퓨처스 프로 첫 홈런·4안타 맹활약
최근 타자로 전향한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22)이 퓨처스리그(2군)에서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장재영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2군과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6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8-6 대승을 이끌었다.홈런은 7-2로 앞선 4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나왔다.장재영은 LG 하영진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5㎞의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15m의 좌월 3점 홈런을 폭발했다.장재영이 홈런을 터뜨린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덕수고 재학 시절 투수와 타자를 병행했던 장재영은 2021년
국내야구
'컴백' kt 선발 엄상백, 키움전서 복귀…"컨디션 회복했다"
컨디션 난조로 1군에서 빠졌던 kt wiz의 선발 투수 엄상백(27)이 돌아온다.이강철 kt 감독은 "엄상백은 25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며 "부상으로 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이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엄상백은 휴식을 취하면서 불펜 투구를 꾸준히 했다"며 "피로도가 많이 줄었다는 보고를 받은 만큼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엄상백은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책점 5.82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고,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뒤 15일 엔트리 말소됐다.컨디션 관리 차원의 결정이었다.엄상백은 롯데전에 등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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