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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연장 10회 접전 끝에 NC에 3-2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에 승리를 거뒀다.키움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NC박민우의 악송구로 전병우가 홈을 밟아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어진 NC전 4연패 행진을 끊었다.NC는 0-2로 끌려가다가 7회 2점을 만회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뼈아픈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줬다. 키움은 1회 초부터 선두타자 김혜성이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하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후 2사 3루에서 NC 포수 양의지가 구창모의 공을 놓치는 사이 김혜성이 홈을 파고들어 적시타 없이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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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5-8-00.758-1패2두산21-12-00.6364.01승2LG21-12-00.6364.03승4키움19-15-00.5596.51승5KIA18-16-00.5297.51승6롯데17-16-00.5158.01패7삼성15-18-00.45510.02승8kt12-20-00.37512.51승9SK11-22-00.33314.03패10한화7-27-00.20618.5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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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t 데스파이네 vs 삼성 뷰캐넌 (DH1차전 대구,14시)두산 유희관 vs 한화 한승주 (대전,17시)롯데 박세웅 vs LG 차우찬 (잠실,17시)키움 한현희 vs NC 이재학 (창원,17시)KIA 임기영 vs SK 문승원 (문학,17시)★★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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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10회 끝내기 안타...LG,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명불허전 '엘롯라시코'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장 접전 끝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 자이언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와 연장 10회 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롯데의 7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경기 초반은 롯데가 우세했다.롯데는 1회 초 손아섭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전준우가 좌익수 뜬공, 안치홍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대호가 좌전 안타로 불씨를 살렸고 마차도가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3회 초에도 한 점을 더 뽑았다. 2사 2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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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선우, 대타로 나서 '역전 투런포'...팀 승리 견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선우의 생애 첫 대타 홈런을 앞세워 SK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 와이번스에 6-3으로 승리했다.KIA 대졸 2년 차 오선우는 6회 초 생애 첫 '대타 홈런'으로 소속팀에 값진 1승을 선물했다. 이날 KIA는 1회 초 선두타자 김호령의 우익수 쪽 2루타와 터커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고 최형우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나지완의 유격수 땅볼 때 추가점도 얻었다.SK의 반격도 거셌다. SK는 4회 말 1사 후 최지훈과 최정의 연속 안타로 1, 3루를 만들고 제이미 로맥의 우익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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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기어이 18연패...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
기사 전송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5년 만에 KBO리그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의 불명예를 썼다.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2-5로 패했다.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18연패를 기록한 한화는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역대 최다 연패와 동률을 이뤘다.한화는 1회 선발 투수 채드 벨이 박건우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3회엔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처한 뒤 오재일에게 밀어내기 볼넷과 김재환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0-3으로 추가점을 허용했다.채드 벨은 5회 초 두산 페르난데스에 중전 안타와 최주환에게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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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 kt-삼성전 우천취소…13일 2시부터 더블헤더 진행
12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KBO리그 더블헤더 시행 세칙에 따라 두 팀은 13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kt는 데스파이네가 그대로 선발 등판하고 삼성은 뷰캐넌이 나선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11월 말까지 팀당 144경기를 모두 치르고자 5월 12일 이후 비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곧바로 다음날 더블헤더 혹은 월요일 경기로 편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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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장원준, 수술 후 첫 2군 경기 소화...1이닝 무실점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장원준(35)이 지난해 9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장원준은 12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15개 공을 던지며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7㎞를 찍었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여러 가지 변화구를 던졌다.두산 관계자는 "투구 후 몸 상태는 이상 없었으며 몸의 밸런스도 양호했다"고 전했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일단 다음 주까지 상황을 보고 1군 기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2군에서 3이닝 정도는 던져야 하지 않겠나"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올 시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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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성호, 부상으로 재활군 이동...김동엽도 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노성호와 김동엽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삼성 왼손 불펜 노성호(31)는 왼손 검지가 들리는 부상을 당해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노성호는 11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투구하다 왼손 손톱 부상을 당했다. 투구하는 손을 다쳐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노성호는 14경기에 등판해 12이닝 동안 11피안타 4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1.50으로 호투하며 홀드 4개를 챙겼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해 당분간 마운드에 설 수 없다. 최근 부진한 우타 외야수 김동엽(30)은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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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연패' 한화, 엔트리 변경...최인호·장운호 말소, 양성우·김민하 등록
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 위기에 몰린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군에 있던 외야수 양성우와 김민하를 1군으로 부르고 장운호와 최인호를 말소하는 엔트리 변경을 했다.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전상렬 2군 감독의 추천으로 두 선수를 올렸다"며 "최근 젊은 선수들을 대거 1군으로 불렀던 건 단기적인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는데 다시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올해 입단한 최인호는 최원호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1군으로 깜짝 콜업돼 첫 경기였던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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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강릉고 김진욱, 이의리의 광주일고 5-0 완파-
강릉고의 김진욱이 만루 위기를 세 차례나 넘기며 이의리의 광주일고를 꺾었다. 김진욱은 12일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1회전에서 무실점 투구로 우승후보중 하나인 광주일고를 5-0으로 물리쳤다. 김진욱은 1회 2사만루에 구원투수로 등장, 삼진으로 막은 후 2회 2사만루, 3회 1사만루 등 연이어 위기를 자초했지만 결정타를 허용하지 않는 노련한 투구로 무실점 행진을 함으로써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렸던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김진욱은 시속 143㎞의 공으로 삼진 7개를 기록했다. 프로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광주일고의 이의리는 1회 2실점하는 바람에 패전투수가 되었으나 5.2이닝동
국내야구
'허리통증' LG 라모스, 부상자 명단 올라...주말 롯데 3연전 출전 힘들어
올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라모스를 부상자 명단에 넣었다. 류중일 LG 감독은 "라모스가 오늘 경기에는 안 나온다"며 "라모스는 어제 경기를 마친 뒤 오른쪽 발목이 좋지 않다고 한다. 또 어제 더블헤더를 해서인지 자고 일어나니까 허리가 안 좋아서 부상자명단에 넣었다"고 밝혔다.류 감독은 "라모스는 회복 속도를 봐야겠지만 주사 치료까지 받는다면 (회복에) 2∼3일은 간다고 봐야 한다"며 주말 3연전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라모스는 올 시즌 LG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32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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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근찬 KBO 운영팀장 장인상
▲ 황광주씨 별세, 박근찬(KBO 운영팀장)씨 장인상 = 12일, 성남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 031-752-0404
국내야구
[마니아노트]롯데, 안정된 수비로 상위권 넘본다
롯데가 상위권 도약을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최근 6연승의 무서운 기세로 지난달 28일 이후 보름만에 다시 5강에 자리한 롯데는 올시즌 처음으로 3강인 2위 LG와 맞붙는다. 선두인 NC와 LG와는 아직 한차례도 맞붙지 않은 롯데로서는 이번 주말 3연전이 연승 이어가기와 3강 까지 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지금까지 롯데가 하위권으로 쳐졌던 시즌을 되돌아보면 대부분 초반에는 반짝하다가 한달쯤부터 서서히 존재감을 잃기 시작해 제대로 반등도 해보지 못한 채 사그러지는 식이었다. 아니라 다를까 롯데가 시즌 개막과 함께 5연승을 한 뒤 3연패 2번에 5연패를 하면서 하위권으로 밀려나자 '역시나 롯데'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인종차별 피해자 김현수, 박찬호...류현진은 괜찮을까
[LA=장성훈 특파원] 1999년 6월 6일 ‘코리안 특급’ 박찬호(당시 LA 다저스)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4회 초 2사 만루에서 시즌 4번째 만루홈런을 얻어맞는 등 난조를 보였다. 5회 말 타석에 나선 박찬호는 희생번트를 대고 1루로 달려가고 있었다. 애너하임 투수 팀 벨처는 공을 잡은 뒤 뛰어오는 박찬호를 다소 강하게 태그아웃했다. 이 과정에서 박찬호가 벨처에게 뭐라고 하자 벨처도 즉각 대응했다. 이에 박찬호가 벨처의 목 부분을 민 뒤 돌려차기를 했다. 후에 박찬호는 당시 벨처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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