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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천재타자' 강백호의 올시즌 모습은?
'무등산 폭격기' '바람의 아들' '라이언 킹'. 아마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별명만 듣고도 금방 누구인지를 알아챌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야구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 선수들은 그럴듯한 별명을 가지는 것은 꿈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이름앞에 이런 별명이 붙는 자체가 팀에서의 입지는 물론 그만큼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요즘 프로야구에서 별명에 걸맞게 최고 활약을 하고 있는 두명을 꼽으라면 키움의 이정후와 KT의 강백호를 들수 있다. 이정후는 '바람의 아들'로 1990년대를 풍미한 이종범 코치(일본 주니치 드래곤즈 2군 연수코치)의 아들이란 뜻에서 '바람의 손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고 강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부자(父子) 선수는?
[LA=장성훈 특파원] 21일(미국시간)은 ‘아버지의 날’이다. 이에 CBS스포츠닷컴이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부자 선수 10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보비 본즈-배리 본즈 부자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아버지 보비는 14년 메이저리그 경력 중 3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했고 3차례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했다. 아들 배리는 더 유명하다.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기록(762개)을 갖고 있으며 통산 WAR(승리 기여도)은 무려 162.8에 달한다.2위에는 켄 그리피 부자가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으로 같은 팀에서 뛴 유일한 부자로 더 유명하다. 아들은 통산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10차례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홈런도 630개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사카모토 하야토가 메이저리그에 갈 수 없는 이유
[LA=장성훈 특파원]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31)를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만한 선수 10명 중 하나로 꼽았다.이 매체는 사카모토가 지난해 3할1푼2리, 40홈런, 94타점을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MVP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이 매체는 이어 사카모토가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는 10명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일본 리그에서만 너무 오랫동안 있었다며 이제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야후 스포츠는 사카모토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낮게 봤다. 사카모토를 ‘일본의 데릭 지터’라고 소개한 야후 스포츠는 “사카모토는 일본 야구의 오랜 숙원인 올림픽 금
해외야구
[프로야구 21일 경기종합]상위권 순위 싸움 불붙었다...1위~4위 4게임차
프로야구가 21일 7주차 주말 레이스에서 두산이 LG에, 키움이 SK에 스윕을 하면서 상위권 순위싸움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공동 2위가 된 두산과 LG에 4위 키움은 단 0.5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그야말로 살얼음판 순위가 됐다. 삼성은 국내 제1인자 양현종에게 최다실점 수모를 안기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2600승고지에 올랐고 선두 NC는 꼴찌 한화에 진땀승을 흘리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 베어스 3-1 LG 트윈스알칸타라 LG전 5전패 수모씻고 다승 선두 질주고졸신인 이민호, 선배들 헛방망이질에 한숨만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LG 악몽을'을 털어냈다. 두산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알칸타라의 호투를 발판으로 LG에 3-1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21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8-12-00.700-1승2LG25-16-00.6103.53패2두산25-16-00.6103.54승4키움25-17-00.5954.05승5KIA23-18-00.5615.51패6롯데20-21-00.4888.51패7삼성20-22-00.4769.01승8kt18-23-00.43910.51승9SK12-29-00.29316.56패10한화10-32-00.23819.01패
국내야구
'최영진 4타점' 삼성, KIA 양현종 난타하며 3연패 탈출...KBO 최초 팀 통산 2600승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하며 'KBO 최초 팀 통산 2600승'을 달성했다.삼성은 21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와 5회 각각 4점씩을 뽑으며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12-5로 대승을 거뒀다.KIA는 1회말 김호령이 삼성 선발 백정현을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날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삼성은 4회와 5회 각각 4점씩 내며 KIA 선발 양현종을 두들겼다. 4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10안타를 맞은 양현종은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8실점(7자책)을 기록했다. 4회 초 1사 후 구자욱의 우월 솔로 아치와 최영진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1로 앞서간 삼성은 김헌곤의
국내야구
박석민 결승타 NC, 꼴찌 한화 따돌리고 선두 질주
선두를 질주 중인 NC 다이노스가 창원 홈경기에서 꼴찌 한화의 추격을 9-7로 따돌려 전날 패배를 갚았다.NC는 2회말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먼저 뽑았고 한화는 4회초 정은원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리드를 지키던 NC는 5회말 다시 실책을 틈타 나성범의 2루타와 권희동의 2점 홈런 등으로 4점을 추가, 6-1로 달아났다.한화는 7회초 공격에서 최진행의 2타점 적시타와 정은원의 3루타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6-6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NC는 7회말 1사 2, 3루에서 박석민이 2타점 우전안타를 날려 다시 앞섰고 에런 알테어도 적시타로 1점을 보태 9-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화는 8회초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국내야구
'도루 5개' 키움, 7-2로 SK 꺾고 5연승...요키시 '7이닝 1실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5연승 행진을 달렸다.키움은 21일 고척돔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선발 요키시의 호투 속에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치며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공동 2위 두산,LG와 승차를 반 게임차로 좁힌 4위 키움은 호시탐탐 선두권을 넘보게 됐다.키움이 초반부터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SK 배터리를 무너뜨렸다. 키움 주자들은 부상에서 회복해 45일 만에 선발 출장한 SK 포수 이재원 앞에서 도루 5개를 성공시키며 SK를 괴롭혔다. 키움은 1회말 1사 후 좌전안타를 친 김하성이 곧바로 2루를 훔친 뒤 이정후의 우전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8이닝 1실점' 알칸타라, LG전 약점 극복...두산, LG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 투수 알칸타라의 호투 속에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두산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알칸타라의 8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LG를 3-1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지난해 어린이날 3연전(2019년 5월 3∼5일) 이후 1년 1개월여만에 LG와의 3연전 스윕에 성공한 두산은 3게임까지 벌어졌던 2위 LG와의 격차를 없애며 공동 2위가 됐다.두산은 2회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두산은 2회 초 선두타자 박세혁이 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상대 포수 유강남이 공을 놓쳐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이 선언되면서 1루를 밟았다. 이후 국해성이 좌중간에
국내야구
'강백호 멀티 홈런' kt, 3-2로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쿠에바스 7이닝 무실점
프로야구 kt wiz가 돌아온 강백호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3-2로 제압했다.kt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6전 전패를 당했던 롯데와의 이번 주말 3연전에서 2승 1패를 챙기고 설욕에 성공했다. 또한 이번 주에만 5승(1패)을 수확하며 힘차게 반등했다.좌측 장요근(고관절을 잡아주는 근육) 부상으로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가 이날 콜업된 쿠에바스가 복귀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고 5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롯데 타선을 잠재웠다. 쿠에바스는 지난 5월 19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 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21일 전적 종합]삼성, 최영진의 역전 홈런으로 프로야구 최초 2600승 고지 등정
◇프로야구 6월21일 전적■두산 베어스 3-1 LG 트윈스두산(5승1패) 020 001 000 - 3000 000 010 - 1LG△ 승리투수 = 알칸타라(7승 1패) △ 세이브투수 = 홍건희(1승 1세이브)△ 패전투수 = 이민호(2승 2패)■한화 이글스 7-9 NC 다이노스(창원)한화 000 100 510 - 7 020 040 30X - 9NC(7승2패)△ 승리투수 = 원종현(2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신정락(1패) △ 홈런 = 권희동 5호(5회2점, NC) ■롯데 자이언츠 2-3 KT 위즈(수원)롯데 000 000 002 - 2 200 001 00X - 3KT(2승7패)△ 승리투수 = 쿠에바스(2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2패 5세이브)△ 패전투수 = 노경은(3승 3패) △ 홈런 = 강백호 9, 10호(1회2점, 6회1점·kt)■삼성
국내야구
'부상병동' 두산, 이현승 허벅지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2년차 이교훈 등록
'부상병동' 두산 베어스에 또 한 명의 부상자가 생겼다. 두산 좌완 이현승(37)이 허벅지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김태형(53) 두산 감독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현승을 엔트리에서 뺐다. 대신 고졸 2년 차 좌완 이교훈(20)이 1군으로 올라왔다.김 감독은 "이현승은 당장 경기에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좌완 불펜 권혁도 2군에 있다. 2군에서 이교훈이 좋은 공을 던진다고 해서 1군에 올렸다"고 밝혔다.이현승은 20일 잠실 LG전 7회 말에 등판해 첫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 처리했으나 후속타자 박용택에게 초구를 던진 뒤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2군에서
국내야구
LG트윈스, 6·25 낀 홈 3연전서 2020시즌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2020시즌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LG는 21일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이번 유니폼은 기존 밀리터리 유니폼과는 다른 유니폼 전면에 국방 무늬를 추가해 군복의 느낌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2020시즌 LG의 선수용 밀리터리 유니폼은 21일 오후 3시부터 LG 트윈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데상트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유니폼은 22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국내야구
'보안관' 팀명 사용한 텍사스 레인저스, 팀명 그대로 가기로
텍사스 보안관들과 영문명이 같은 메이저리그(MLB) 구단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자비하고 인종차별적인 공권력 행사를 상징하는 팀명을 바꿔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그럴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텍사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성명서를 내고 "1971년부터 보안관이라는 팀명을 쓰고 있지만 우리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추구해왔다"며 "우리는 평등을 지지하며 인종주의와 편견, 차별을 규탄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지역 내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유색 인종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난 30년간 텍사스 레인저스 재단은 청소년들과 낙후 지역의 건강과 교육, 위기 극복을 위해 4천500만달러 이상을 투자
해외야구
플로리다 훈련 시설 폐쇄…MLB, 뉴욕 등 연고지 훈련 준비
미국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메이저리그(MLB) 구단도 타격을 입었다. 플로리다와 애리조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훈련 시설이 몰린 곳이다. MLB 30개 구단이 스프링캠프 시설을 한시적으로 폐쇄하면서 플로리다, 애리조나가 아닌 구단의 연고지에서 2차 캠프를 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뉴욕이 먼저 나섰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AP 통신은 21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메츠 선수들은 뉴욕에서 훈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현재 뉴욕은 미국 내 다른 지역에 비해 훈련하기 좋다. (코로나19) 전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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