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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유강남 백투백 홈런포…LG,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회 경기를 뒤집어 8-5로 이겼다.최하위 한화에 2연패를 당하고 25일 8위 삼성에도 져 3연패로 휘청거린 LG는 귀중한 역전승으로 한숨을 돌렸다.삼성은 LG에 1회 1점을 먼저 주고 나서 곧바로 5점을 뽑아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1회 2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동점 적시타, 강민호가 역전 적시타를 차례로 터뜨렸다.김헌곤이 LG 선발 이민호를 두들겨 5-1로 달아나는 좌중월 석 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LG는 3회 김현수의 중월 투런 홈런, 4회 유강남의 솔로 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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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5 한화
▲ 창원전적(26일)한화 000 040 001 - 5N C 203 300 10X - 9△ 승리투수 = 라이트(8승 4패)△ 패전투수 = 장시환(3승 9패)△ 홈런 = 최재훈 3호(9회1점·한화)양의지 15호(3회2점) 나성범 25호(4회2점·이상 NC)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8-5 삼성
▲ 대구전적(26일)L G 102 100 040 - 8삼성 500 000 000 - 5△ 승리투수 = 정우영(4승 2패 5세이브) △ 세이브투수 = 고우석(7세이브△ 패전투수 = 최지광(1승 2패)△ 홈런 = 김현수 20호(3회2점) 유강남 11, 12호(4회1점, 8회1점) 라모스 28호(8회2점·이상 LG)김헌곤 2호(1회3점·삼성)
국내야구
롯데, 손아섭 결승타로 SK 잡아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를 안방에서 물리쳤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에 터진 손아섭의 안타를 앞세워 3-1로 이겼다.투수전으로 진행되던 이날 경기는 롯데의 SK 계투 공략에서 승부가 갈렸다.롯데는 사사구 2개로 엮은 1회 2사 1, 2루에서 딕슨 마차도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롯데 선발 박세웅에게 꽁꽁 묶인 SK는 6회 김성민의 좌월 솔로 아치로 1-1 동점을 이뤘다.박세웅이 7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사이 SK는 선발 백승건에 이어 조영우(4회), 정영일(7회) 세 명의 투수를 올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승패는 SK 불펜의 핵심 김정빈의 제
국내야구
류현진, CBS 스포츠 ' MLB 시즌 중간 올스타'에 선정.....아메리칸리그 투수 12명 중 한 명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이 미국 매체 CBS스포츠의 시즌 중간 올스타에 선정됐다.CBS 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올 시즌, 각 팀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발맞춰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32명씩 추려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소개했다.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투수 12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코로나19 탓에 빡빡한 일정을 치르느라 올 시즌엔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았다. CBS 스포츠는 팬들의 흥미를 끌고자 30개 구단에서 최소 1명 이상을 뽑아 올스타 로스터를 꾸렸다.선수들의 올해 성적은 물론 과거 이력과 명성도 고려했다고 CBS 스포츠는 설명
해외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1 SK
▲ 부산전적(26일)S K 000 001 000 - 1롯데 100 000 02X - 3△ 승리투수 = 구승민(4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3승 1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김정빈(1승 1패 1세이브)△ 홈런 = 김성민 2호(6회1점·SK)
국내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지올리토, 최약체 피츠버그전 노히트노런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루커스 지올리토(26)가 2020년 메이저리그(MLB)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올리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봉쇄해 팀의 4-0 승리를 견인했다.지올리토는 이날 101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을 13개나 뽑아냈다.4회초 에릭 곤살레스에게 볼넷을 내줘 퍼펙트게임을 놓쳤으나 9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세웠다. 화이트삭스에서 노히트노런 투수가 나온 것은 2012년 4월 13일 필립 험버의 퍼펙트게임(시애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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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로 타점 추가...탬파베이, 볼티모어에 4-2 승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1볼넷 1타점으로 제몫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203(79타수 16안타)을 유지했다.최지만은 이날 볼티모어가 좌완 선발투수 토미 밀론을 선발로 내세우자 벤치에서 대기했다. 탬파베이는 3-2로 앞선 6회 말, 1사 만루 기회에서 최지만을 포수 마이크 주니노의 대타로 내보냈다. 최지만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8회 말 2사 2루에서는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범타로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 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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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김재환과 넬슨 크루즈의 공통점...약물 효과인가 노력의 산물인가
2018년 프로야구 KBO 정규리그 MVP에 두산 외야수 김재환이 선정되자 큰 논란이 일었다. 그의 금지약물 복용 전력 때문이었다. 김재환은 2011년 야구월드컵에 출전했다가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KBO의 징계를 받았으나 지금도 그에게는 약물 꼬리표가 붙어있다. 특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그는 ‘약재환’으로 불렸다. 약물 덕에 기량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이런 전력이 있는 선수가 최고의 상인 MVP에 뽑혔으니 비판이 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그러나, 그렇다고 MVP가 되기까지 김재환이 흘린 땀과 노력마저 폄훼돼서는 안 된다는 시각도 있었다. 약물 지속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약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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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트레이드 거부권 포기해야...텍사스 구단 담당 미국 기자 권유
추신수(텍가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문제가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오는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이 추신의 트레이드설을 보도하고 있다. 이들 매체는 텍사스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있다면 추신수를 굳이 트레이드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추신수를 위해서라고 그를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고 있는 팀에 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신수가 최근 종아리 부상 등으로 6경기 연속 결장하자 일각에서는 “이는 그의 트레이드가 임박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본지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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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삼성, 반전과 고춧가루 부대 전락이냐 고비길에 서있다
프로야구 삼성이 고빗길이다. 극적인 반전인가? 아니면 이대로 고춧가루 부대 전락인가?삼성은 25일 대구 홈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다니엘 팔카의 KBO리그 데뷔 홈런으로 갈길바쁜 LG를 4-3으로 누르고 3연패서 벗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8위다. 42승48패1무(승률 0.467)로 승패의 차이가 -6이다. 5위 KT와는 6.5게임차다. 어차피 가을야구에 가기 위한 마지노선이 5위이므로 6위인 롯데나 7위인 KIA와의 게임차는 큰 의미가 없다. 올시즌 삼성은 약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젊은 피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선전을 했다. 5월 5일 시즌 개막 이후 6월까지 6~8위권에서 맴돌던 삼성은 지난달 7일에는 처음으로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6월 30일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8 KIA
▲ 잠실전적(25일)KIA 000 301 130 - 8두산 010 023 22X - 10△ 승리투수 = 윤명준(1승 2세이브)△ 패전투수 = 정해영(4승 2패)△ 홈런 = 터커 23호(7회1점·KIA)최주환 11호(2회1점) 김인태 1호(6회3점) 김재환 18호(7회2점·이상 두산
국내야구
(25일 경기 종합) NC·키움 선두다툼 점입가경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피 말리는 선두경쟁이 점입가경이다.NC와 키움은 25일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둬 반게임 차 1위 다툼을 이어갔다.NC는 이날 창원 홈경기에서 홈런 6방을 터뜨리며 꼴찌 한화 이글스를 11-3으로 대파했다.NC는 1회말 나성범과 노진혁이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한화가 2회초 노시환의 2루타와 하주석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NC는 5회말 다시 나성범과 강진성이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7회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박민우가 솔로 홈런을 날렸다.한화는 7회초 노시환의 3루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7회말 양의지가 솔로홈
국내야구
삼성 교체 용병 팔카 결승 솔로포...LG 4-3 격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교체 용병 다니엘 팔카 덕에 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6회말 팔카가 쏘아 올린 결승 솔로포를 끝까지 지켜 4-3으로 승리했다.3연패에서 벗어난 8위 삼성은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4위 LG는 3연패에 빠졌다.팔카가 KBO리그 2경기 만에 첫 안타와 첫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의 새로운 주포로 떠오른 경기였다.삼성은 2회말 강민호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LG는 4회초 김현수의 솔로 아치로 추격했으나 삼성은 공수 교대 후 2루타를 치고 나간 박해민이 후속 땅볼로 득점해 3-
국내야구
키움 브리검, kt 데스파이네 제압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올 시즌 최고 호투로 kt wiz의 상승세를 꺾었다.키움은 2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에 4-1로 승리했다.브리검은 7이닝 동안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2패)째를 거뒀다.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불안하게 출발했던 브리검은 이날 시즌 최고의 역투를 펼치고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개인 3연승도 이어갔다.특히 에이스 역할을 하던 에릭 요키시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고, 토종 선발 최원태도 어깨 통증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진 상태였기에 브리검의 호투가 더욱 빛났다.브리검은 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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