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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삼중살…롯데, kt에 대패 7위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에 져 7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에 2-11로 대패했다.이날 승리했더라면 5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롯데는 2연승을 마감하고 7위로 떨어졌다.롯데는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5개를 뽑아냈지만, 2점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반면, 롯데 선발 박세웅은 4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2자책) 하며 시즌 6패(6승)째를 당했다.롯데는 4번 이대호와 7번 안치홍의 부진이 아쉬웠다. 이대호는 4개의 잔루를 기록했고, 안치홍은 삼중살을 쳤다. 기선은 kt가 잡았다. 2회 말 2사 2루에서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가 터졌다. 롯데
국내야구
한화 선수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KBO 비상
한화 이글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KBO 사무국은 1일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전날 한화 재활군에 있던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한화 구단에서만 두 번째로 양성 반응자가 나온 것이다.KBO 사무국은 한화 구단으로부터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선수 중 육성군 선수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이 선수는 검사 이후 현재까지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며 한화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로 확인하고 있다.1일 오후 9시 현재 한화 퓨처스(2군) 선수단 검진 대
국내야구
NC, 적지서 키움 꺾고 2.5경기 차 선두 유지
1위 NC 다이노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를 누르고 격차를 벌렸다. NC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이날 승리로 NC는 키움과의 경기 차를 1.5경기에서 2.5경기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NC 선발투수 마이크 라이트는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9승(4패)째를 거뒀다.라이트는 지난달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키움 선발 김재웅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당했다.기존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발탁된 김재웅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5-2 키움 ▲ 고척전적(1일)
▲ 고척전적(1일)N C 002 010 011 - 5키움 000 011 000 - 2△ 승리투수 = 라이트(9승 4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3패 20세이브)△ 패전투수 = 김재웅(3패)△ 홈런 = 알테어 21호(3회2점·NC)
국내야구
KIA 브룩스 8이닝 무실점...삼성 타선 꽁꽁 묶고 8승
KIA 타이거스의 에런 브룩스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침묵시켰다.브룩스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산발 3피안타 무실점의 괴력투로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땅볼 타구 유도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룩스는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다. 삼진 5개를 제외한 나머지 아웃 카운트 19개 중 뜬공은 단 2개에 불과했다. 병살타 2개를 포함해 나머지 15개(병살타를 아웃카운트 1개로 쳤을 때)가 모두 땅볼이었다.삼성 타자들은 변화무쌍한 브룩스의 변화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브룩스의 호투를 등에 업은 KIA는 2회 황대인의 안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0 삼성
▲ 광주전적(1일)삼성 000 000 000 - 0KIA 020 000 22X - 6△ 승리투수 = 브룩스(8승 4패)△ 패전투수 = 최채흥(6승 5패)△ 홈런 = 나지완 14호(7회2점·KIA)
국내야구
두산 알칸타라, 한화 잡고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한화 이글스마저 꺾고 올 시즌 프로야구 첫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알칸타라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9개를 뽑아내며 한화 타선을 7이닝 동안 단 2안타로 봉쇄하고 단 하나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은 깔끔한 투구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1승(2패)째. 알칸타라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각각 2승을 거뒀고, 나머지 7개 팀을 상대로는 1승씩을 챙겼다.이날 알칸타라는 시속 156㎞의 빠른 볼을 뿌리며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알칸카라의 호투에 힙입은 두산의 타선은 1회부터 터졌다. 3연속 안타로 잡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0 한화
▲ 잠실전적(1일)한화 000 000 000 - 0두산 111 100 00X - 4△ 승리투수 = 알칸타라(11승 2패)△ 패전투수 = 장시환(3승 10패)
국내야구
최지만 '제2의 자니 데이먼' 되나...양키스 에이스 콜 상대 타율 0.667, 홈런 3개, 8타점
2004년 10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3연패 뒤 4연승을 기록하는 역전드라마로 18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당시 최고의 수훈 선수는 자니 데이먼이었다. 이날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최종 7차전에서 데이먼은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연타석 홈런을 치는 대활약으로 팀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데이먼은 양키스에게 특히 강했다. 정규리그는 물론이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양키스의 발목을 잡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양키스로서는 눈엣가시와도 같은 존재였다.결국, 양키스는 2005시즌이 끝난 후 데이먼을 보스턴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가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자
해외야구
양키스, 그러게 왜 날 버렸어?...최지만, 콜 상대 또 홈런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투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또 홈런을 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와 뉴욕 양키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콜과 1볼-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4구째 시속 143.7㎞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최지만의 시즌 3호 홈런이다.최지만은 시즌 2호 홈런도 콜을 상대로 뽑아냈다.최지만은 지난달 2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전 2회초 첫 타석에서 콜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지난해 홈런 1개를 포
해외야구
김광현 2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류현진은 3일 마이애미전 출격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각각 2일과 3일 등판한다.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3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간다.류현진과 김광현은 지난달 18일과 23일 동반 등판했으나 토론토 선수단이 인종차별에 항의해 류현진이 등판할 예정이었던 28일 경기가 하루 늦춰지면서 두 선수의 등판 일정이 하루 어긋나게 됐다.김광현이 상대할 신시내티는 올 시즌 팀 타율 0
해외야구
토론토, 연장전서 볼티모어에 져 4연승 마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연승이 끝났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11회 연장전을 벌인 끝에 3-4로 졌다.2-2 동점이 이어지던 연장 11회초 토론토 투수 앤서니 배스가 볼티모어 타자들에게 2루타 2개를 맞고 2점을 내줬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연장전은 주자를 2루에 두고 승부치기로 진행하는데, 11회초 볼티모어 선두타자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좌월 2루타로 타점을 올리며 균형을 깼다.이후 이글레시아스는 브라이언 할러데이의 우월 2루타에 득점했다.토론토는 11회말 2사 후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종반에 접어든 프로야구...대체, 임시선발의 비중 커졌다
숨가쁘게 달려온 프로야구가 각 팀마다 100게임을 눈앞에 두면서 종반전으로 접어 들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시기다. 이겨야 하는 게임은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잡아야 한다. 때로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또한 막판 스퍼드를 위해서는 주전들에게 적당한 휴식을 주면서 힘을 비축해야 한다. 즉 지금부터 주전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때이다.이런 점에서 5게임차 내외에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4강에게는 무엇보다 대체선발, 임시선발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들 4강마다 선발투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대체선발이나 임시선발의 역할 비중이 높을 수밖에
국내야구
추신수 트레이드 불발되나...트레이드 마감일에도 소식 없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소식이 아직 없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1일(한국시간) 투수 마이크 마이너와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 내야수 토드 프레이저를 오클랜트 애슬레틱스와 뉴욕 메츠로 보냈다. 텍사스는 마이너를 오클랜드로 보내는 대신 외야수 마커스 스미스와 내야수 더스틴 해리스 등 유망주들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 있는 투수다. 올 시즌에서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최근 LA 다저스전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건재함을 과시했다. 뉴욕 메츠로 보낸 치리노스와 프레이저의 트레이드 상대는 추후
해외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38. 김재박, 김인식의 만천과해(瞞天過海)
-뜻을 이루기위해서라면 천자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속여야 한다. 아차 싶었다. 발이 빠르지 않은 박진만이어서 마음 놓은 것이 잘못이었다. 재빨리 공을 뺐지만 늦을 것 같았다. 120km대의 커브였기 때문이었다. 2000년 10월 31일 수원구장 현대-두산의 한국시리즈 2차전. 2회 2사후 현대의 1루 주자 박진만이 기습적인 도루를 감행했다. 허를 찔린 두산 포수 홍성흔은 서두르다가 악송구 실책까지 저질렀다. 박진만은 2루를 지나 3루까지 내달렸다. 다행히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점수는 내주지 않았다. 홍성흔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긴장을 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홍성흔은 6회초에도 도루, 악송구, 3루 진루 허용의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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